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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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연말 소매매출 부진에 대한 우려와 실망스러운 주택지표가 투심을 짓눌렀으나 애플을 중심으로 기술주 강세가 막판 지수 반등에 동력을 제공했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2.36포인트(0.02%) 오른 1만3551.69로, S&P500지수는 1.21포인트(0.08%) 상승한 1497.6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10.91포인트(0.4%) 뛴 2724.41을 기록했다. 크리스마스 막바지 쇼핑이 기대를 밑돈 가운데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난 데다 주택가격이 6년여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여파로 뉴욕증시는 장중 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애플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20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술주 강세를 이끌면서 뉴욕증시는 막판 상승권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 연말 매출 부진, 소매주 약세 미 2위 할인업체인 타깃은 추수감사절 이후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뜸해졌다며 12월 동일점포매출이 1% 줄어들 가능성을 내
24일 뉴욕 증시는 신용시장 회복 기대에 따라 2주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99.68포인트) 오른 1만3549.3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8%(11.99포인트) 뛴 1496.45로, 나스닥지수는 0.8%(21.51포인트) 2713.5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앙은행, 유동성 공급 성과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 등 주요 통화 대출 금리가 5일 연속 하락, 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3개월물 유리보 선물 금리는 다시 1bp 하락, 지난달 28일 이후 최저치인 4.76%에 근접했다. 영국 은행협회에 따르면 3개월물 달러 선물 금리도 4.84%로 2bp 내려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5개 지역 중앙은행은 12일 유동성 고갈에 대응하기 위해 신용시장에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ECB는 19일 하루 동안 5000억달러를 시장에 공급했다. ◇캐나다 ABCP 거래
성탄 휴일을 앞두고 미국 증시가 급등했다. 예상보다 호전된 소비지표가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감소시킨 가운데 메릴린치와 리서치 인 모션(RIM)이 산타랠리를 이끈 루돌프가 됐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가 200억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하며 '필요한 만큼'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점도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수지수는 전일대비 205.01포인트(1.55%) 상승한 1만3451.0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24.34포인트(1.67%) 오른 1484.4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1.13(1.94%) 올라선 2691.99로 장을 마쳐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날은 지수선물과 지수옵션, 개별종목선물 및 옵션이 일제히 만기를 맞은 '쿼드러플 위칭'데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전장 4시간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기록할만큼 만기일을 맞아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호재들이 겹치면서 일찌감치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트러스코 자산운용의 앨런 게일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호·악재가 서로 자웅을 겨룬 끝에 결국 상승세로 마감했다. 오라클의 실적을 계기로 전반적인 기업 실적이 미국 경기 둔화 위험를 막아낼 수 있을 것이란 낙관론이 대두된데 따른 것이다. 이날 기술주들이 호조를 나타내며 뉴욕 증시를 끌어올렸다. 특히 미국 경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유동성 지원 등으로 침체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란 믿음도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최근 미국 경제가 본격적인 침체에 빠지기 보다는 성장률 둔화를 겪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낙관론을 제시했다. 미국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한다면 지금 뉴욕 증시는 최적의 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뉴욕 증시는 베어스턴스의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의 실적 호전 소식이 전반적인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메릴린치의 4분기 추가 상각액이 86억달러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한때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 금융주 제외 기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면서 뉴욕증시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25.20포인트(0.19%) 떨어진 1만3207.2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98포인트(0.14%)밀린 1453.00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4.98포인트(0.19%) 상승한 2601.01로 장을 마쳤다. 모간스탠리가 예상을 넘는 손실에도 불구하고, 중국으로부터 현금을 수혈받았다고 밝히면서 악재와 호재를 한꺼번에 던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200억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도 호재로 해석됐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는 오전장 한때 다우지수가 100포인트 가까이 상승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그러나 채권보증회사들에 대한 등급하향 등 신용경색우려를 자극하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우가 하락반전하는 등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켈무어 스트레티지 펀드의 펀드매니저 매트 켈몬은 "악재에도 지수가 크게 하락하지 않을때 비로소 '매도공세
모처럼 실적 호전 소식이 이어지며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동성 공급소식도 호재가 됐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보다 65.27포인트(0.50%) 오른 1만3232.4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9.08포인트(0.56%) 상승한 1454.98로 마감했다. 전날 하락폭이 컸던 나스닥지수는 21.57포인트(0.84%) 오른 2596.03으로 장을 마쳐 반등 폭도 상대적으로 컸다. 이날 미국 증시는 ECB가 5000억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세로 출발했다. ECB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투자 손실로 유럽 금융시장의 신용 경색이 심화되자 최근 2주 동안 3486억유로(5015억달러)에 달하는 유동성을 금융권에 공급했다. 골드만삭스가 사상 최악의 신용위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베스트바이와 어도비 등이 실적 전망치를 상향해 호재가 됐다. 유가 상승세로 엑슨모빌 등 정유주도 상승했다
경기둔화 우려에 대한 경고와 부진한 경기지표가 잇따르면서 뉴욕증시가 지난주말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72.65포인트(1.29%) 떨어진 1만 3167.2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2.05포인트(1.50%) 내린 1445.90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61.28포인트(2.32%) 하락, 2574.46을 기록해 하락폭이 가장 컸다. 주말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의장의 스태그 플레이션 경고에 이어 바닥권에서 못벗어나고 있는 주택체감 경기 등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하는 뉴스들이 장중 이어졌다. 일제히 하락출발한 미국증시는 결국 반등시도조차 해보지 못하고 장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피터 카딜로 아발론 파트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주 금요일로 다가온 쿼드러플 위칭이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연준의 시장안정조치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연말까지는 시장 충격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기술주 급락
이번에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소비자 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경제가 경기는 침체되고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모양새를 갖춰가는게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물가상승으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물건너 갈수 있다는 전망이 다우지수를 150포인트 이상 끌어내렸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78.11포인트(1.32%)하락한 1만3339.8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0.46포인트(1.37%)떨어진 1467.95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 역시 32.75포인트(1.23%) 밀린 2635.74를 기록했다. 장초반부터 약세를 보인 미 주요 지수는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커진 끝에 장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이번 한주간 2.1% 하락했다. S&P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2.4, 2.65 내려앉았다. PNC파이낸셜 서비스의 선임 이코노미스트 로버트 다이는 "이번주들어 예상보다 호전된 소매 매출, 급격히 상승한 물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물가상승에 따른 추가금리인하 무산 우려가 엇갈린 끝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4.06포인트(0.33%)오른 1만3517.96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82포인트(0.12%)상승한 1488.41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5포인트(0.10%) 하락한 2668.49를 기록했다. 34년래 최고치를 경신한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전날 발표된 연준의 유동성 공급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뉴욕증시는 장중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때 장중 하락폭이 1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약세 분위기가 지속됐다. 티모시 가이스너 뉴욕 연방은행 총재가 이날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유동성 공급을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 역시 투자심리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연준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키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비롯한 구미 5개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대책으로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세계 금융시장 신용경색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지 못한 탓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41.13포인트(0.31%) 오른 1만3473.90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8.98포인트(0.61%)상승한 1486.6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18.79포인트(0.71%) 올라선 2671.44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유동성 공급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상승폭이 300포인트에 가까울 정도로 급등했다. 그러나 금융권의 수익악화에 대한 전망이 이어지고 신용경색 우려가 확산되면서 장마감 직전 한때 마이너스로 돌아서기까지 했다. 제프리 앤 컴퍼니의 수석 시장전략가 아트 호간은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조치는 금융회사들이 스스로 유동성을 조달할 능력이 있을때만 작용할 것이라는것을 시장이 깨달은 것"이라고 장 후반
연준의 금리인하폭에 대한 실망으로 미국 증시가 큰폭으로 내려앉았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94.26포인트(2.14%)하락한 1만3432.7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8.31포인트(2.53%) 급락한 1477.65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 역시 66.60포인트(2.45%) 떨어진 2652.35를 기록했다. 금리 인하 기대와 기술주 호재 등을 바탕으로 상승 출발한 뉴욕증시는 연준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등락을 반복했다. 워싱턴 뮤추얼의 추가상각 등 금융권의 악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지만, 대폭적인 금리인하 기대감이 하락을 저지했다. 그러나 오후 2시15분 연준의 금리발표 직후 하락세로 반전, 시간이 갈수록 하락폭이 커진끝에 장중 최저 수준으로 마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는 이날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와 함께 은행들이 연준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할때 물리는 재할인금리도 0.25% 포인트 인하했다. 이로써 미국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금리결정을 하루 앞두고 미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1.45포인트(0.74%)오른 1만3726.87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1.30포인트(0.75%) 상승한 1515.9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79포인트(0.47%) 올라선 2718.95로 장을 마쳤다. 연방 기금금리 선물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72%로 반영하고 있다. 나머지 28%는 0.5%포인트 인하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와 더불어 이날 발표된 '10월 기존주택매매'실적이 예상밖으로 상승하면서 미국경기가 '침체'상황으로 곤두박질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가세했다. 주택경기 침체로 수익에 직격탄을 맞은 금융주들이 반등 분위기의 선두에 섰다.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내년 증시가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월가의 기업들이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