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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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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신기술사업금융업 활성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최근 가파르게 성장한 신기술사업금융업 시장을 현행 규정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26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자본시장연구원에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 개선 방안에 대해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여전법은 신용카드업, 시설대여업, 할부금융업, 신기술사업금융업을 규정하고 있다. 연구원은 신기술사업금융업과 관련된 내용을 들여다 보고 있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사업금융사(이하 신기사)가 영위하는 업종을 뜻한다. 신기사는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융자, 신기술투자조합의 설립 및 자금 관리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관할하는 벤처투자회사와 함께 벤처투자 시장을 이끄는 주체다. 지난해 국내 신규 벤처투자금액 중 신기사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
118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공학 대표 유튜브 채널 '긱블(Geekble)'이 최근 경영악화로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희망 퇴직자 수요 조사에 들어갔다. 경영진 4인 포함 14명 '필수인력'을 제외한 나머지명 직원에 대해선 퇴사 조치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긱블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긱블 경영진은 최근 전 직원 대상의 타운홀 미팅에서 '경영 악화로 인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직원 대상의 희망퇴직 수요 조사에 나섰다. 당초 총인원 50명의 70% 이상인 36명이 퇴사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긱블은 타운홀 미팅 당시 총 인원이 32명 이하였으며 희망퇴직 인원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긱블 경영진은 '조직 개편안'을 타운홀미팅에서 전 직원에게 공개했다. 조직개편안은 본부 4명, 미디어 사업부 5명, 에듀 사업부 5명의 필수인력만 남기는 안을 담고 있다. 긱블 관계자는 조직 개편에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 조세호와 만났다. 2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송일국은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이날 진행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녹화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국과 세 아들의 '유퀴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나 그간 하지 못했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송일국과 삼둥이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오랜만에 '유퀴즈'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아장아장 걸음마 시절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국민 조카'로 명성을 날렸던 삼둥이였기에, 이번 '유퀴즈' 출연이 또 한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둥이가 직접 전할 근황 스토리, 비하인드 등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느 덧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이 됐다고 알려진 삼둥이의 근황이
윤석열 대통령이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과 관련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의 긴급회의를 지시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쏟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최초로 대통령실 내부에 과학기술수석실을 신설하는 등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2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달 초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으로부터 출연연 규제 해제 방안 초안을 보고받고 "과학기술수석 혼자서 할 일이 아니다"라며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꼼꼼히 살펴 최상의 안을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이에 정 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박 수석 등은 이례적으로 별도 회의를 열고 출연연 규제 해제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또 "연구자들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며 "다만 현장에서 오해가 생기지 않고 우리의 의도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새 방안에 대해 최대한 상세하게 잘 설명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소상공인들의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내부 감사 결과 감사 두명 중 한명이 유기준 회장 직무대행(수석부회장)에 '직무정지'르르 권고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총선 전 연판장을 돌려 소상공인들에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소공연 회장)의 지지 서명을 강요한 것이 '정치 관여 금지' 의무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유 직무대행은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지목되는 인물이라 소공연 내부에 혼란이 예상된다. 26일 소상공인계에 따르면 소상공인연합회 송모 감사는 지난 20일에 넉달 간의 감사 결과 오세희 의원은 정관 위반 없음, 유 직무대행은 "회장 선출 전까지 직무정지"를 권고 의견을 냈다. 하지만 직무가 즉시 정지되는 것은 아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27일 이사회에 감사 결과를 논의하고 향후 윤리위원회나 총회에서 유 직무대행의 감사 결과를 논의하게 된다. 유 직무대행은 오 의원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오 의원이 국회 입성을 위해 임기 중 회장직을 내려놓은 뒤에는 후임 회
정부가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특별지원 요건을 완화한다.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해당 사업의 문턱을 낮추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전기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요건을 고려해 각종 수수료 감면 근거도 관계법령에 담는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을 위해 새출발기금 규모를 확대한다. 출자 규모와 담보대출 이용한도 확대 등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이다. 폐업 뒤 같은 업종으로 재창업하는 이른바 '회전문 창업'을 줄이고 업종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2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다음주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이런 내용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을 담는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은 소상공인의 △민생지원 △재기지원 △채무조정 등 크게 3개축으로 구성된다. 전기요금 특별지원은 대표적인 소상공인 민생지원 방안이다. 정부는 지난 2월부터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신청을 받았다. 연매출 30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윤석열 대통령이 국세청장을 교체하는 등 장·차관급 주요 인선을 속속 진행할 방침이다. 인사 검증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연쇄적으로 장·차관 인사를 실시해 임기 3년차 국정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조만간 신임 국세청장을 발표하는 등 장·차관 인선을 단행하고 국정 쇄신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교체 대상은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부터 함께 해 2년 이상 업무를 맡아온 인사들이다. 우선 2022년 6월 임명된 김창기 국세청장 후임으로는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등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강 청장은 경남 창원 태생으로 부산 동래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세청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경쟁상대로 꼽히는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 등도 인사 검증을 마쳤으며 윤 대통령의 최종 결정만 남겨놓고 있다. 국세청장은 차관급이지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만큼 인선 발표가 미뤄져 왔지만 제22대 국회 원 구성이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유재석을 만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다. 2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송일국은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이날 진행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녹화에 참여한다. 송일국과 세 아들의 '유퀴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나 그간 하지 못했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송일국과 삼둥이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오랜만에 '유퀴즈'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인 만큼,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올해 삼둥이가 어느 덧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알려진 만큼, 과거 아이 때 언급하지 못했던 추억 스토리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일국은 2008년 법조인과 결혼, 2012년 대한, 민국, 만세 세
경찰이 25일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경기도 한 대형병원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앞서 경찰이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의사가 1000여명에 달한다고 밝힌 가운데 다른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경찰 수사가 급물살을 탄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후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경기도 소재 A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A병원은 병상 수 100개 이상 종합병원으로 2차 의료기관에 해당한다. 이 병원의 병원장 등 관계자들은 B 제약사의 특정 제품을 사용하기로 하고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의료법 23조5에 따르면 의료인이나 의료법인 대표자, 의료기관 종사자는 처방을 유도하거나 거래를 유지하는 등 목적으로 제공되는 금품이나 물품, 편의 등을 제공받아서는 안 된다. 경찰이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구조적인 문제"라고 밝힌 후 또 다른 제
유안타증권 투자대회 플랫폼을 관리하며 고객정보를 무단으로 취득한 외주사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범행으로 증권사 고객 7700명의 개인정보 83만건이 유출돼 제3자에게 판매됐고, 비상장주식 판매 사기에 이용돼 수억원의 사기 피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지난 21일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모씨(25)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775만6750원을 선고했다. 정씨는 IT 기업 대표이자 프로그래머로, 2019년부터 유안타증권과 투자대회 플랫폼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해 업무를 해오던 인물이었다. 이전부터 IT인재로 촉망받던 정씨는 고등학교 시절 프로그램을 개발해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정씨는 인터넷 사이트에 '웹 개발 등 투자자나 파트너를 구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이를 보고 개인정보 브로커 A씨가 해킹을 의뢰하면서 범행이 시작됐다. 정씨가 인터넷 사이트를
내년부터 가맹점의 카드수수료율이 또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금리 상승으로 카드사 영업원가(적격비용)이 높아질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적격비용이 3년 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적격비용 산정 주기를 5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가 국내 카드사의 적격비용을 확인하기 위해 약식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적격비용이 2021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확인했다. 적격비용은 카드사가 사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고려해 산정한 영업원가다. 적격비용이 내려갔다는 건 카드사의 영업원가가 과거보다 저렴해졌다는 의미다. 금융위는 3년마다 적격비용을 재산정한 뒤 가맹점 카드수수료율을 조정한다. 금융위가 약식 시뮬레이션을 돌린 이유는 적격비용을 재산정한 2021년말 이후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카드사의 조달금리가 올라갔기 때문이다.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가 시행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적격비용은 한번도 오
아버지가 마약을 투약했다고 신고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마약을 투약한 후 인지 능력이 저하돼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오전 9시10분쯤 서울 구로구 자택에서 있던 A씨로부터 "아버지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어눌한 말투로 진술했다. 경찰은 수상하게 여겨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했고, A씨에게서는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경찰은 A씨를 긴급 체포하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 받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아버지에게선 어떤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상선을 추적하는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