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1 건
이동전화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과 방문판매 시장에서 1위 사업자인 웅진코웨이가 손을 잡는다. 가정시장에서 1만여 '개미군단(코디)'이 가동되고 있는 웅진코웨이가 SK텔레콤의 '백기사'로 통신시장에 등장할 경우, 가구 단위의 통신시장 영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 이번 제휴로 텔레마케팅(TM)에 의존한 유선통신 영업방식을 일대일 대면방식으로 전환하는 호기가 될 수도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웅진코웨이가 영업 및 마케팅에서 업무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는 이르면 수일내로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MOU의 내용과 협력범위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SK텔레콤과 웅진코웨이뿐 아니라 SK그룹차원에서 설립한 마케팅컴퍼니(MC)와 거대 신용카드사도 참여해 통합 마일리지 및 멤버십 카드를 기반으로 한 '로열마케팅' 차원의 전방위 협력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 회사의 협력은 생활
오는 9월28일 한류스타 권상우와 결혼하는 탤런트 손태영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의 모 카페에서 동아TV '손태영의 라이프매거진' 촬영을 위해 들어서다 취재진을 보고 웃고 있다.
재벌 그룹 후예들의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뉴월코프 시세조종에 주도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두산그룹 4세 박중원씨를 소환, 조사 중이다. 박씨는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이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봉욱)는 25일 박씨를 소환, 뉴월코프의 시세조종 혐의 및 100억 원대의 회사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박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상태로 알려져 이날 중 박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 신병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씨는 2007년 초 주식시장의 대표적 '재벌 테마주'로 알려진 뉴월코프의 시세를 조종하고 100억 원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뉴월코프의 주가는 박씨가 인수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한 달여 만에 5000원대에서 1만4000원까지 급등해 주식시장에선 '재벌 테마주'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박씨는 지난해 3월 뉴월코프를 70억원에 인수했다가 유상증자에 실패하면서 8개월여 만인 1
공정거래위원회가 하이트맥주와 오비맥주에 대해 담합 조사를 검토 중이다. 두 회사는 불과 닷새 만에 맥주 가격을 똑같은 비율로 인상했다. 하이트맥주와 오비맥주는 18일과 23일 맥주 가격을 각각 5.6%씩 올렸다. 공정위 관계자는 23일 "주요 맥주업체들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 비율로 맥주 가격을 인상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명시적 합의가 없었더라도 묵시적으로 한 곳이 먼저 가격 인상을 단행한 뒤 다른 곳이 똑같이 따라가는 경우 역시 담합으로 간주할 수 있다"며 "담합인지 아닌지는 조사해봐야 알 수 있고 당장은 혐의가 있다 없다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하이트맥주는 지난 18일 맥주 공장출고 가격을 5.6% 올렸으며 오비맥주 역시 23일 0시를 기해 맥주 공장출고 가격을 같은 비율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하이트맥주의 500㎖짜리 하이트 공장출고 가격은 기존 940.87원에서 993.55원으로 올랐고 오비맥주의 카스 공장출고 가격도 941.28원
회원수가 무려 2000만명이 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메일서비스 '한메일'이 로그인하면 타인의 메일이 보이는 등 사상 최악의 로그인 오류사태를 빚었다. 22일 오후 4시경 다음 한메일에 접속했을 때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로그인이 이뤄지는 문제가 발생한 것. 재접속을 할 경우에도 또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접속이 이뤄지는 등 오류는 상당기간 지속됐다. 다만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로그인이 돼도 메일 제목만 보이고 내용은 열람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접속 차단이 이뤄지기 직전에는 페이지가 오류를 나타내며 일부 내용이 드러나기도 해 심각한 개인 정보 유출로 이어졌다. 10분 가량 오류가 이어지자 다음은 곧바로 메일 접속을 차단하다가, 오후 4시 50분경 메일을 일단 복구한 상태다. 그러나 다음은 이번 로그인 오류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오류 장면을 캡쳐해 블로그에 무작위로 게재하는 등의 행태도 보이고 있어 논란은 더욱 확산될 조짐
정부가 공공요금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공기업 민영화를 최소화하면서 민영화 대상 공기업도 재벌로의 경제력 집중을 막기 위해 컨소시엄에 우선 매각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전체 305개 공공기관 중 민영화로 인해 요금 인상 우려가 높거나 국민 보건에 관련된 전기·가스·물·건강보험 등 4대 부문은 민영화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민간 영역으로 대체해도 대 국민 서비스에 차질이 없다고 판단한 대한주택보증과 한국감정원,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20~30개 공기업은 예정대로 민영화 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고유가로 촉발된 물가 급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공공영역의 민영화는 어렵게 돼 민영화 대상 공기업의 축소는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민간에 매각하게 되는 공기업은 웬만하면 대기업이 아닌 컨소시엄에 넘겨 대기업의 지배력 강화를 막는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공기업 민영화 때 내·외국인
샤넬, 랑콤 등 수입 화장품 업체들이 고가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판매업자들에게 제품을 일정한 가격 이상으로 팔도록 했는지 여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이미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차 업체들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16일 공정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샤넬, 랑콤, 크리스찬디올 등 고가 화장품 업체들의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재판매가격 유지행위'란 수입업체 등이 판매업자들에게 상품을 일정한 가격 이상에 팔 것을 강요하는 것을 말한다. 일부 수입 화장품 업체의 경우 해외 제조업체 본사에서 백화점 판매가격을 특정수준 이상으로 책정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훈 공정위 사무처장은 지난 10일 "국내가격이 해외가격이 비해 크게 높은 일부 품목에서 담합,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등의 혐의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앞서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지난 5월과 7월 2차례에 걸쳐 수입 화장
- 2차 신용경색 현실화되면 국내 금융사 피해 불가피 - 금융당국 대외 위험도 현황 파악 착수 국내 금융회사들이 골드만삭스나 메릴린치와 같은 해외 투자은행(IB)이 발행한 채권에 163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채권은 패니매와 프레디맥 채권과 달리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것이 아니어서 2차 신용경색이 현실화될 경우 국내 금융회사의 피해가 우려된다. 금융감독당국은 이를 감안해 지난 14일 전 금융회사에 공문을 보내 대외 익스포저(위험도) 현황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해외 채권투자 규모 등을 파악한 것은 지난 1월 베어스턴스 사태 이후 두 번째다. 16일 금융감독당국과 금융계에 따르면 올 3월말 현재 국내 금융회사가 해외 IB가 발행한 채권에 163억 달러(약 16조300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내 금융회사가 투자한 해외 IB는 3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문제가 된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투자액은 7억
신임 수출입은행장에 진동수 전 재정경제부 차관(59세, 행시 17회)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4일 수출입은행장 후보군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진 전 차관을 신임 수출입은행장으로 사실상 낙점했다. 현재 최종 결재만 남은 상태로 이번주 중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출입은행은 지난달 20일 진 전 차관, 김우석 전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김진호 전 수출입은행 전무 등 3명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지만 최근 청와대 수석비서진 개편과 개각으로 인사검증 절차가 지연되면서 최종 낙점이 미뤄져왔다. 전북 고창 출신의 진 전 차관은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청와대 금융비서관,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재경부 국제업무정책관, 조달청장 등을 거친 뒤 재경부 제2차관을 지냈다. 국내외 금융에 두루 정통한 관료로 최근 청와대 수석진 개편 과정에서는 경제수석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수출입은행장 인선은 아직
이 기사는 07월11일(11:0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동국제강-군인공제회 컨소시엄이 남양건설을 압도적인 가격차로 따돌리고 쌍용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동국제강컨소시엄이 제시한 가격은 주당 3만1000원으로, 매각지분(50.1%, 1490만6000주)을 감안할 때 총 4620억원에 달한다. 동국제강이 실사 후 가격조정한도(5%)를 모두 요구할 경우 주당 인수가격은 2만9450원, 최종 금액은 4389억원으로 낮아진다. 동국제강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지만 최후 승자가 될지는 불확실하다. 쌍용건설 우리사주조합이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방침이어서 국내 최초의 '종업원 지주회사' 탄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동국제강 우선매수권 행사 잔여지분 '매입' 및 '포기' 권리 있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국제강컨소시엄은 대외적으로 쌍용건설 인수 이후의 포부만 제시하고 있을 뿐 우리사주조합이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에 따른 시나리
휴대전화 단말기 한글 입력방식인 '천·지·인'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조관현 디지털네임즈 대표와의 법정분쟁이 6년 만에 결국 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건은 '골리앗' 삼성전자와 '다윗' 조 대표의 대결구도인데다, 특허법원에서 진행된 2개의 소송에서 양측이 1승1패를 기록하며 반전을 거듭해 최종 승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9일 서울고등법원 등에 따르면 조 대표는 "휴대전화 한글입력 방식과 관련된 자신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지난 2002년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소송을 지난달 26일 취하했다. 이와 함께 조 대표의 특허권을 인정한 특허법원의 지난 2006년 판결에 대해 지난 4월 대법원이 "법리를 오해,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았다"며 파기 환송한 사건에 대해서도 조 대표는 소송을 취하했다. 법원 관계자는 "특허소송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된 후 당사자들이 소송을 취하해와 사건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양 측이 소송을 취하한 것은 특허권 사용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기 때문이
도이치그룹의 부동산전문 운용사인 DBREI가 여의도 대우증권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증권을 선정했다. 7일 증권 및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DBREI는 여의도 대우증권빌딩 매각과 관련, 최근 기관들로부터 입찰제안서를 받고 이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DBREI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대우증권과 빌딩 매각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달 5일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DBREI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매입자금 조달에 대한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여의도 대우증권 빌딩은 대우사태가 발생한 직후 골드막삭스로 매각됐으며, 이후 맥쿼리, 도이치를 거쳐 7년만에 대우증권이 재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당시 골드만삭스에 478억원을 받고 빌딩을 매각했으며, 이후 맥쿼리에 720억원에 팔렸고, DBREI가 다시 1120억원에 사들였다. 대우증권은 이번 빌딩매입대금으로 대략 1800억원대를 제시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