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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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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 내부에서 균열(크랙)이 발견된 가운데,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가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구조안전진단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하자를 넘어 구조적 결함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입대의는 "이례적인 형태의 균열"이라며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전문기관의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입대의는 이날 현대건설에 보낸 공문에서 "입주민의 안전과 건물의 구조적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구조안전진단을 요청한다&...
취객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물리력을 썼다며 고소당한 경찰관이 약 1년간 수사 끝에 혐의를 벗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3일 독직폭행·직권남용체포 혐의를 받는 서울 광진경찰서 구의파출소 소속 경찰관 A씨 등 4명이 '혐의없음 및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사건 전후 촬영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유죄 판결받은 고소인 B씨의 판결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에 A씨가 B씨를 가격한 행위는 공무집행방해 행위를 하는 고소인에 대한 위법 행위가 아닌 경찰 규칙에 따른...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과 관련,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작전 당시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이던 정광웅 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정 소장을 상대로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이 합참에 보고됐는지 여부 등을 확인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 및 외환 혐의 전반을 수사하는 조 특검팀은 정 소장(현 합참 다영역작전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정 소장은 무인기 작전이 진행된 기간인 지난해 6월~11월에 합참 작전본부 소속이었다. 각 군을 총괄하는 합참은 드론작전사령부...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알지노믹스가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45일간의 기업공개(IPO) 심사절차를 밟는다. 알지노믹스는 코스닥 입성을 노리고 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알지노믹스의 IPO 공동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거래소에 알지노믹스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알지노믹스는 초격차 기술특례상장(딥테크)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예비심사는 45일이 걸린다. 계획대로면 심사 결과는 9월에 통보된다. 알지노믹스는 특례상장을 위한 일정 조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리보핵산(RNA...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공급 정책과 관련해 단순 공급폭탄보다는 청년 등 계층별 맞춤형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4기 스마트 신도시' 개발에 선을 그은 것과 맥을 같이한다. 국토부가 내달 발표할 이재명 정부의 첫 주택공급 정책에는 기존 2~3기 신도시 속도전과 함께 일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급 확대 방안이 유력시된다. ━김윤덕 후보자 "청년, 신생아가구, 고령자 등 계층별 수요 고려"━25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국토부 장관 인사청문회 요구자료'를 보면 김 후보...
국내 방위산업계가 교전 중인 태국에서 열릴 방위산업 전시회 참가를 위해 참가비를 납부한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태국과 캄보디아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진 가운데 한국의 무기 수출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무기 수출은 정부 외교안보 관련 부처들의 복합적인 동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한국 측이 태국 군사력 강화에 일조할지 관심이 쏠린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위산업체인 일부 상장사가 오는 11월 태국에서 열리는 '태국 방콕 방위 산업 및 보안 박람회(D&S) 2025' 참가를 위해 태국 측에 참가비를 지급했다. D&S는 ...
큐라클이 최대주주인 권영근 이사회 의장의 구주 및 신주인수권증서 매각에 대한 오버행(잠재적 대량 매도 물량) 우려를 해소했다. 현재 큐라클이 흡수합병을 추진 중인 대성팜텍의 관계사 대정파마의 이근균 대표가 권 의장의 매각 물량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로 매입했다. 원료의약품(API) 사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관계도 한층 더 굳건해질 전망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의장이 보유했던 큐라클 구주 중 27만주와 신주인수권증서 63만여주를 청약자금 마련을 위해 매각했다. 큐라클은 지금 주주배정 후 실권...
IBK기업은행이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처음으로 B등급을 받았다. 연이은 부당대출 사건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은행은 A등급을 유지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금융위원회는 기업은행의 2024년 경영실적평가에서 B등급을 확정한 결과를 통보했다. 기업은행이 처음 등급을 받은 2007년 이후로 첫 B등급이다. 2012년과 2021년에 S등급을 받고, 나머지 해에는 A등급을 받았다. 기업은행이 최초로 B등급을 받은 데는 연초부터 불거진 부당대출 사건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기업은행 한 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LG전자가 허리띠를 더 조인다. 인건비 관리를 위해 특근과 야근을 최소화하고, 휴가 사용을 장려 중이다. 임원의 복지후생비 감축과 함께 직원의 해외 출장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미국 관세 정책과 중국 기업의 추격이 국내 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말 인건비·지급수수료·임원급 복리후생비·해외 출장비 등 업무 전반에 걸쳐 비용 절감 가이드라인을 공지했다. 조주완 LG전자 CEO(최고경영자)가 지난해 말 열린 직원 소통 행사에서 강조한 "고정비의...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안전 점검 차원에서 한강공원 수영장을 방문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2시40분쯤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을 방문했다. 박 직무대리는 현장에서 서울 광진경찰서 등 경찰 관계자들과 만나 뚝섬 한강 공원 내·외부를 둘러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박 직무대리는 △불법 촬영 점검 △시설물 방범 진단 △기초 질서 확립 △홍보 및 계도 등 전반적인 현장 치안 점검하기 위해 수영장에 방문했다. 이날 박 직무대리가 방문한 뚝섬 수영장은 한 달여전 20개월 외국인 남아...
배우 최다니엘이 '핸썸가이즈'에 재출연했다.2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최다니엘이 최근 tvN 예능 '핸썸가이즈'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최다니엘의 이번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출연...
#미국 시애틀은 2022년 배달앱 수수료를 30%에서 15% 낮추고, 배달 라이더 시급을 최저임금보다 높은 30달러로 인상한 정책을 시행했다. 이후 미국 최대 배달앱 '도어대시'는 시애틀 지역에서 적자 폭이 확대됐고, 이를 메우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주문당 4.99달러(6900원), 거리당 1.99달러(2700원) 등 최대 9600원의 배달비를 청구했다. 정치권과 정부가 외식점주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수수료 상한제'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이 정책의 발원지로 꼽히는 미국 등 북미 지역이 '규제의 역설'로 신음하고 있다. 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