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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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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매도 폭락 사태의 주원인으로 지목된 차액결제거래(CFD)에 대한 비난이 커지면서 상품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은 수사를 통해 원인을 명백히 규명하는 동시에 CFD 제도 보완도 검토하고 있다. 시장에선 현재 강제성이 없는 CFD 증거금률 한도를 상향해 법규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증권사들은 우선 앞으로 CFD,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차입) 거래 시 각 종목의 유통주식 수에 따라 신용거래 허용 비중을 정하기로 했다. 우량 기업이더라도 유동성이 낮은 경우 주가조작 세력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당국의 CFD 제도 개선 움직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제도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강력하게 보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미 시장에선 "당국이 가뜩이나 싫어하는 CFD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폭락 사태의혹의 중심에 있는 투자업체 대표 라덕연 측근이 서울 강남에 고급 위스키바를 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에는 골프를 고객유치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프로골퍼를 통해 투자자들과 관계를 다지는 식으로 활동했는데, VIP고객들과 만나는 자리가 늘어나면서 식사와 술을 제공하는 접객 마케팅 장소를 직접 운영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라 씨와 관계자들은 지난해 하반기 서울 강남구 중심가에 위스키를 포함한 주류와 퓨전 음식을 제공하는 위스키 바를 열었다. 이 업소는 라 씨의 오른팔로 불리는 A씨가 맡아 운영했다. 본지 기자가 현장을 찾았는데, 일반인들이 들어오기 어려운 프라이빗 클럽형태여서 입구만 봐서는 위스키 바인지 알기 어려웠다. 방문객을 수소문했더니 룸과 홀에서 각국 퓨전음식과 고가의 위스키와 칵테일 등을 팔았고 식사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다는 설명이 돌아왔다. 라 씨가 운영했던 투자업체 임직원들이 업소를 종종 찾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투자자 모집 창구로 지목된 스크린골프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레슨프로들이 '선의의 피해자'라는 주장이 나왔다. 일부 프로골퍼들은 주식폭락 사태의 중심에 있는 투자회사 대표 라덕연씨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나 나머지 레슨프로들은 단순히 레슨만 하다가 졸지에 일터를 잃고 강요된 주식투자로 돈을 날리기도 했다는 것이다. 해당 골프장을 빌려 레슨을 진행했다는 A씨는 30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프리랜서 프로들 같은 경우는 룸(연습실)을 빌려 레슨을 진행하기도 한다"며 "본인은 해당 사태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돼 일한 친구들도 회원이 투자자라는 것을 몰랐다고 하더라"며 "일반적인 레슨을 진행한 것뿐인데 피해를 봐 상당히 억울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들이 투자자들을 직접 모집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A씨는 "소속 프로들이 핵심 인물로 알려진 라덕연 대표를 대상으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소속 프로의 지인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의혹의 중심에 있는 라덕연 대표가 운영한 또 다른 이름의 유사투자자문업체가 2014년 금융당국에 유사투자자문업 신고를 하고 2019년 직권말소 처리됐다. 최소 5년간 유사투자자문업자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조언 영업을 하다 사업을 폐지했단 얘기다. 라 회장은 이외에도 여러 투자자문·경영 컨설팅 업체를 세웠다 폐업하길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라 대표는 2014년 금융감독원에 M업체 상호로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를 했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주식 등 금융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 조언을 영업으로 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금융감독원에 신고만으로 영업을 할 수 있고 개인 사업자도 할 수 있다. 라 대표가 금감원에 신고한 M업체 홈페이지 주소는 라 회장이 운영하던 온라인 카페 주소와 일치했다. 라 회장이 2017년 2월부터 주식·선물/옵션을 주제로 한 유튜브를 개설한 당시에도 해당 주소를 영상에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투자자 모집 창구로 지목된 골프장 운영자가 직원들에게 주식 투자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종목 중에는 최근 주가 폭락으로 조작 의혹이 제기된 종목이 포함됐다. 프로 골프선수 A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일하던 직원 B씨는 28일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회사에서 종목 몇 가지를 말해주면서 투자하라고 강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추천이 아니라 강요였다"고 했다. 그가 일한 스크린골프장은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투자자를 모집하고 수수료를 편취한 창구로 지목돼 전날 금융·수사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 직원은 "총 7000만원 투자해서 반대매매로 2억원의 빚을 지게 됐다"며 "회사에서 사라고 하니까 샀는데 갑자기 돈도 다 잃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B씨는 해당 종목들을 매수하자 급격히 주가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주변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지인이라고 밝힌 C씨는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폭락 사태의혹의 중심에 있는 투자업체 대표 라덕연씨와 밀접히 연관된 프로골퍼 A씨가 승마와 리조트사업을 준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2019년 설립된 아쉬펠드앙쥬승마앤리조트라는 법인에 지난해 11월 사내이사로 취임한 후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는 당초 유전체 분석사업과 부동산 매매 및 관리업체였는데 휴양 콘도운영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 회사 감사인 여성 B씨는 A씨가 데려온 가까운 관계의 인물로 전해졌다. 아쉬펠드앙쥬승마앤리조트는 서울 서초동과 경기도 용인시 주변에 사업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사업이 구체적으로 진척된 흔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A씨에게 사실을 확인하려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프로골퍼 A씨는 라 씨와 함께 다수의 사업을 진행한 핵심 인물로 거론되는데 서울 강남에 4~5곳의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투자자 모집을 담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가수 C씨에게 전속계약을 미끼로 접근해 투자를 권유한 케이블채널 운영사(케이블업체)와 주가조작 의혹 세력의 창구로 의심받는 강남 실내골프연습장 운영사(골프업체) 대표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자문업체 라덕연 회장은 케이블업체와 골프업체의 이사로 등재됐다. 두 업체는 투자자 모집, 수수료 편취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채널숨'을 소유한 케이블업체 대표이사가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프로 골퍼 출신으로 골프업체 대표와 동일 인물이다. 채널숨은 명상, 영상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케이블채널로 2018년 8월 설립됐다. A씨는 강남에 4~5곳의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투자자 모집을 담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금융·수사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금융·수사당국은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골프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골프업체 사내이사로 재직한 라덕연 회
'○○○ 프로. △△△(투자자 연습장이용료)', '□□□(투자)'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A실내골프연습장.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에서 투자자 모집과 수수료 편취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장소다. 전날 금융위원회 등 금융·수사당국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안내 데스크에는 회원 관련 서류와 레슨비 명목으로 결제한 내역을 기재한 영수증 수십장이 널려 있었다. 일부 영수증에는 회원명과 함께 '투자자' 또는 '투자'라고 표기됐다. 결제금액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으로 다양했다. 이날 오전까지 단 한명의 직원도 출근하지 않았다. 유튜브용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스튜디오를 만드는 공사를 하는 인부들만 오갔다. 한 인부는 "골프장을 운영하는 사람을 본 적은 없다"며 "이곳이 이번 주가 하락 사태와 관련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A골프연습장 운영사 대표는 프로 골퍼 B씨다. B씨는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투자자문업체 라덕연 회장과 친분이 있거나 투자자 또는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중심에 있는 투자자문업체의 라덕연 회장이 투자자 모집 및 수수료 편취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강남 실내골프연습장 운영사의 사내이사로 등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운영사는 지난해 중순 사업목적을 대거 추가하고, 지난달에는 자본금이 폭증했다. 28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강남구 소재 A실내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B사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라 회장은 2022년 5월 30일 이사로 취임했다. A연습장은 전날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소속 특별사법경찰 등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 B사 대표는 프로 골퍼 C씨다. C씨는 강남에 4~5곳의 스크린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라 회장과 친분이 있거나 투자자, 또는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라 회장과 함께 D씨도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D씨는 주가조작 투자자문 의혹을 받는 H컨설팅업체 대표다. B사는 라 회장과 D씨의 이사 취임 직전인 지난해 1월 법인 목적에 골프
주가조작 의혹이 불거진 'SG증권(소시에테제네랄)발 주가폭락' 사태를 불러일으킨 투자업체 대표 라덕연 회장과 긴밀한 관계였던 프로골퍼 A씨가 하이투자증권과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투자자문업체 대표 라덕연 회장과 함께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진 A씨는 하이투자증권과 거래를 진행했는데 하이투자증권 뿐 아니라 대신증권에서도 담보비율 부족에 따른 반대매매와 마진콜을 촉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하이투자증권 직원B씨는 "A씨가 우리와 거래를 했다"며 "담보부족이 떠서 지난 24일 연락을 취했는데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다음날 사업장에 찾아갔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프로골퍼 A씨는 강남에 4~5곳의 스크린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라 회장과 친분이 있거나 투자자, 또는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한 법인에 A씨는 대표이사로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투자자 모집 창구로 지목된 골프장을 운영하는 프로 골프선수가 직원들에게 "용돈 챙기라"며 주식 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추천한 종목 중에는 최근 주가 폭락으로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된 종목도 포함됐다. 프로 골프선수 A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일하던 직원 B씨는 28일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A씨가 한 달에 한두번 정도 가게에 들렀는데 올 때마다 '용돈 챙기라'면서 종목을 얘기했다"고 말했다. B씨는 또 "A씨가 지난 월요일(24일) 갑자기 센터 문을 닫는다고 했다"고 했다. 24일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소속 특별사법경찰(이하 금융위 특사경)의 요청을 받은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주가조작 의심을 받는 일당 10명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단행한 날이다. 같은 날 외국계 증권사 SG증권을 통해 대량 매도 물량이 발생한 일부 종목 주가가 급락했다. 이튿날에도 다우데이타, 대성홀딩스, 삼천리, 서울가스,
여의도 아파트지구가 9개 특별계획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을 최고 800%까지 상향한다. 세부개발계획 수립에 따라 높이도 200m보다 더 높일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안)을 주민열람 공고했다. 여의도 아파트지구를 총 9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입지 특성에 맞게 개발한다는 게 골자다. 1구역 △목화 △삼부, 2구역 △장미 △화랑 △대교, 3구역 한양, 4구역 시범, 5구역 삼익, 6구역 은하, 7구역 광장 28번지, 8구역 광장 38-1번지, 9구역 미성 등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신설됐다. 한강과 인접한 1·2·4구역은 공공시설용지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금융중심 특정개발진흥지구와 가까이 잇는 3·5·6·7·8구역은 상업 업무 지원기능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도역 역세권에 입지한 9구역은 도심기능 강화를 위한 개발이 진행된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