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9 건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가수 C씨에게 전속계약을 미끼로 접근해 투자를 권유한 케이블채널 운영사(케이블업체)와 주가조작 의혹 세력의 창구로 의심받는 강남 실내골프연습장 운영사(골프업체) 대표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자문업체 라덕연 회장은 케이블업체와 골프업체의 이사로 등재됐다. 두 업체는 투자자 모집, 수수료 편취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채널숨'을 소유한 케이블업체 대표이사가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프로 골퍼 출신으로 골프업체 대표와 동일 인물이다. 채널숨은 명상, 영상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케이블채널로 2018년 8월 설립됐다. A씨는 강남에 4~5곳의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투자자 모집을 담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금융·수사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금융·수사당국은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골프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골프업체 사내이사로 재직한 라덕연 회
'○○○ 프로. △△△(투자자 연습장이용료)', '□□□(투자)'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A실내골프연습장.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에서 투자자 모집과 수수료 편취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장소다. 전날 금융위원회 등 금융·수사당국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안내 데스크에는 회원 관련 서류와 레슨비 명목으로 결제한 내역을 기재한 영수증 수십장이 널려 있었다. 일부 영수증에는 회원명과 함께 '투자자' 또는 '투자'라고 표기됐다. 결제금액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으로 다양했다. 이날 오전까지 단 한명의 직원도 출근하지 않았다. 유튜브용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스튜디오를 만드는 공사를 하는 인부들만 오갔다. 한 인부는 "골프장을 운영하는 사람을 본 적은 없다"며 "이곳이 이번 주가 하락 사태와 관련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A골프연습장 운영사 대표는 프로 골퍼 B씨다. B씨는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투자자문업체 라덕연 회장과 친분이 있거나 투자자 또는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중심에 있는 투자자문업체의 라덕연 회장이 투자자 모집 및 수수료 편취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강남 실내골프연습장 운영사의 사내이사로 등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운영사는 지난해 중순 사업목적을 대거 추가하고, 지난달에는 자본금이 폭증했다. 28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강남구 소재 A실내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B사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라 회장은 2022년 5월 30일 이사로 취임했다. A연습장은 전날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소속 특별사법경찰 등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 B사 대표는 프로 골퍼 C씨다. C씨는 강남에 4~5곳의 스크린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라 회장과 친분이 있거나 투자자, 또는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라 회장과 함께 D씨도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D씨는 주가조작 투자자문 의혹을 받는 H컨설팅업체 대표다. B사는 라 회장과 D씨의 이사 취임 직전인 지난해 1월 법인 목적에 골프
주가조작 의혹이 불거진 'SG증권(소시에테제네랄)발 주가폭락' 사태를 불러일으킨 투자업체 대표 라덕연 회장과 긴밀한 관계였던 프로골퍼 A씨가 하이투자증권과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투자자문업체 대표 라덕연 회장과 함께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진 A씨는 하이투자증권과 거래를 진행했는데 하이투자증권 뿐 아니라 대신증권에서도 담보비율 부족에 따른 반대매매와 마진콜을 촉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하이투자증권 직원B씨는 "A씨가 우리와 거래를 했다"며 "담보부족이 떠서 지난 24일 연락을 취했는데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다음날 사업장에 찾아갔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프로골퍼 A씨는 강남에 4~5곳의 스크린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라 회장과 친분이 있거나 투자자, 또는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한 법인에 A씨는 대표이사로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의 투자자 모집 창구로 지목된 골프장을 운영하는 프로 골프선수가 직원들에게 "용돈 챙기라"며 주식 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추천한 종목 중에는 최근 주가 폭락으로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된 종목도 포함됐다. 프로 골프선수 A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일하던 직원 B씨는 28일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A씨가 한 달에 한두번 정도 가게에 들렀는데 올 때마다 '용돈 챙기라'면서 종목을 얘기했다"고 말했다. B씨는 또 "A씨가 지난 월요일(24일) 갑자기 센터 문을 닫는다고 했다"고 했다. 24일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소속 특별사법경찰(이하 금융위 특사경)의 요청을 받은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주가조작 의심을 받는 일당 10명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단행한 날이다. 같은 날 외국계 증권사 SG증권을 통해 대량 매도 물량이 발생한 일부 종목 주가가 급락했다. 이튿날에도 다우데이타, 대성홀딩스, 삼천리, 서울가스,
여의도 아파트지구가 9개 특별계획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된다. 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을 최고 800%까지 상향한다. 세부개발계획 수립에 따라 높이도 200m보다 더 높일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안)을 주민열람 공고했다. 여의도 아파트지구를 총 9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입지 특성에 맞게 개발한다는 게 골자다. 1구역 △목화 △삼부, 2구역 △장미 △화랑 △대교, 3구역 한양, 4구역 시범, 5구역 삼익, 6구역 은하, 7구역 광장 28번지, 8구역 광장 38-1번지, 9구역 미성 등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신설됐다. 한강과 인접한 1·2·4구역은 공공시설용지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금융중심 특정개발진흥지구와 가까이 잇는 3·5·6·7·8구역은 상업 업무 지원기능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도역 역세권에 입지한 9구역은 도심기능 강화를 위한 개발이 진행된다. 이들
주가조작 의혹이 불거진 'SG증권(소시에테제네랄)발 주가폭락 사태와 관련해 남녀 프로골퍼들이 다수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회보다는 레슨프로로 활동하는 이들은 이번 게이트에 포함된 스타 연예인, 의사, 변호사, 기업인 등 셀럽(Celeb) 큰 손들에게 골프레슨을 해주거나 국내외 골프 관광을 함께 떠나면서 본인도 모르게 자금유치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셀럽 주식방 게이트는 폰지사기와 유사한 측면이 많은데 투자업체 대표 라덕연 회장이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투자자들과 연결고리를 골퍼를 비롯한 마케팅 인원들이 수행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피해자들은 라 회장과 함께 이들도 고소할 방침인데 골퍼들은 "자신들도 피해자"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프로골퍼 A씨는 강남에 4~5곳의 스크린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라 회장과 친분이 있거나 투자자, 또는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한 법인에 A씨는 대표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에서 투자자 모집과 수수료 편취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강남 실내골프연습장이 방송인 노홍철 소유 건물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홍철 소속사는 노홍철이 주가조작 일당으로부터 투자를 권유받았으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28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A실내골프연습장이 입주한 건물의 부동산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노홍철 소유로 파악됐다. A연습장은 전날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소속 특별사법경찰 등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517.5㎡(약 156평), 연면적은 1374㎡(약 415평)다. A연습장은 2019년부터 지하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노홍철은 2018년 12월 건물을 매입했다. 당시 매매가 122억원으로 채권최고액 42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현재 시세는 2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주가조작 일당은 A연습장에서 투자자들로부터 고액의 레슨비를 나눠 결제하는 방식으로 주가
메르세데스벤츠가 한국에 차량을 들여와 판매할 때 수입원가는 판매가의 6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디젤 차량 6종에 탑재된 SCR(질소산화물 환원 촉매) 방식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설정이 변경됐는데도 국내에 수입할 당시 재인증을 받지 않은 혐의(대기환경보전법·관세법 위반)로 지난해 7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수입원가 일부가 공소장과 판결문을 통해 드러났다. 판결문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2017년 5월18일부터 이듬해 8월30일까지 4륜구동 장치가 장착된 디젤 차량 △GLC220d △GLC250d △GLE350d △GLE350d Coupe △GLS350d △S350d 모델을 총 5168대 수입했다. 검찰은 벤츠코리아의 세관 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이 차량들에 대한 수입원가를 2767억여원, 시중 판매가를 4626억여원으로 파악했다. 차액이 약 1859억원으로 판매가가 수입가보다 67% 높게 책정됐다.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최근 진행된 서울 씨티뱅크센터 입찰에서 이지스자산운용, KT투자운용, 케펠자산운용, 디앤디인베스트먼트를 숏리스트(우선협상대상자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매각 성공 여부에 따라 침체됐던 상업용 오피스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캐피탈랜드투자운용의 '캐피탈랜드코리아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호'와 매각 주관사인 에스원과 컬리어스코리아는 지난 24일 네 회사를 대상으로 최종 입찰 후보 선정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이르면 오는 28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계 투자운용사인 캐피탈랜드투자운용은 2012년 씨티뱅크센터를 약 1000억원 정도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국민연금은 약 700억원 정도 투자한 것으로 전해져 최대 투자자(LP)로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씨티뱅크센터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0에 소재하고 있다. CBD(도심권역) 내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광화문역 인근이다
서울, 경남,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5년이 지나 등록면허세 과세통보를 받은 회생기업이 100곳이 넘는 곳으로 나타났다. 총 과세규모는 183억 원에 달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에서도 유사한 과세통보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머니투데이가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각 지자체들은 2016년 지방세법 개정을 근거로 회생기업에 등록세를 뒤늦게 무더기 과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세통보에 과세예고까지 이뤄진 곳을 합하면 107개 기업으로, 과세액은 총 182억9798만원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지역은 강남구가 과세통보를 받은 기업이 37개로 가장 많았고 △송파(17개) △종로(11개) △마포(9개) 등 순이었다. 경남 함안군(15개)과 부산 사하구(8개)에서도 등록세 과세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에 대한 과세는 당초 부과했어야 할 때보다 평균 5년 늦게 이뤄졌는데, 지자체는 무신고·불성실을 이유로 본세의 절반이 넘는 가산세를 부과한 것
#A씨는 최근 부쩍 늘어난 스팸 문자에 고민이 커졌다. 이전에 한번 카카오톡으로 상담만 했을 뿐 회원가입은 한 적도 없는 의류 쇼핑몰과 유학센터에서 스팸 문자가 계속해서 오고 있다. 상담 도중 이름이나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스팸 문자에는 자신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해당 쇼핑몰에 문의했지만 뚜렷한 답변은 듣지 못 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카카오톡 상담하기'로 수탁한 카카오 회원 개인정보를 약관 동의 절차 없이 고객사에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출시된 채널톡은 카카오톡 상담, CRM(고객관계관리), 팀 메신저 기능을 하나의 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메신저다. 현재 세계 22개국, 10만여 기업이 채널톡을 사용 중이다. 채널톡의 주요 서비스는 카카오톡 상담하기다. 고객사 웹사이트 혹은 어플리케이션 한켠에 표시된 '상담하기'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으로 바로 연결돼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