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3 건
카카오TV의 유료 오리지널 콘텐츠를 앞으로는 카카오TV에서 볼 수 없다. 오는 28일부터 유료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종료하면서 기존에 제공했던 대부분의 자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없게 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계 새 지평을 열겠다는 전략을 3년 만에 대폭 수정하는 셈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1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의 VOD 신규 판매를 종료하고, 28일부턴 유료 오리지널 콘텐츠의 공급 자체를 중단한다. 예컨대 현재 1회당 500원에 판매 중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결혼백서'의 경우 21일부턴 새로운 회차를 구매할 수 없고, 28일부턴 기존 구매자도 카카오TV에서 볼 수 없게 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는 무료 공개 후 1주일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는 모델인 만큼 지난 3년간 선보인 유명 오리지널 콘텐츠가 카카오TV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그 자리는 '도도도 춘식이' 같은 카카오
재개발이 진행중인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내 위치한 사랑제일교회가 '4월 중 이사'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공공재개발을 추진중인 인근 장위8구역 내 사우나 건물을 매입해 임시거처로 쓰려 했지만 성북구청이 토지거래를 '불허'하면서다. 장위10구역에는 사랑제일교회 건물만 남아있다. 조합원들은 이미 철거·이주를 마쳤다. 교회 측은 자신들의 보상금 요구를 '알박기'로 만든 장위10구역 조합이 책임져야한다고 주장한다. 성북구청이 사우나 토지거래허가를 내주든, 10구역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임시거처를 지어줘야 현재 교회를 비워주겠다는 것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는 장위10구역 조합, 대우건설 등과 교회를 비워준 뒤 옮길 임시거처에 대해 논의중이다. 인근 장위8구역 내 사우나 건물을 약 180억원에 사들여 이사하려던 전 목사의 계획이 성북구청의 토지거래 '불허'에 가로막히면서 '폭탄'은 8구역에서 10구역으로 다시 옮겨졌다. 교회 측은 옮길 장소를 못구하게 됐으니
신곡 '크리스찬(CHRISTIAN)'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천재 뮤지션' 지올 팍(Zior Park, 본명 박지원)이 스타트업 대표가 됐다. 7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지올 팍은 지난해 말 '신드롬즈'라는 이름으로 법인 등기를 마쳤다. 사업 목적은 △의복 제조 및 소매업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 △공연 기획업 등이다. 업계에 따르면 AI(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커스텀 의류잡화를 생산, 판매하는 e커머스 플랫폼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올 팍은 유명 래퍼 마미손의 레이블 '뷰티플 노이즈(Beautiful Noise)' 소속으로 2018년 싱글 '베네핏츠(Benefits)'로 데뷔했다. 2021년 첫 정규 앨범 '신드롬즈(SYNDROMEZ)'를 선보였다. 이후 몇 차례 싱글 앨범을 선보이며 힙합 마니아를 중심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지올 팍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올해 초 두 번째 정규앨범 '웨얼 더스 사스콰치 리브? 파
유명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씨(34)가 '강간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헤어진 연인의 집에 침입했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선고된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기소된 것이다. 양씨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에덴'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탄 인사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씨는 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양씨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6일 나온다. 검찰은 양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구형했다. 양씨는 지난 2월 초 유흥업소에서 종업원 1명을 성폭행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양씨의 행동에 종업원이 저항하면서 소리를 질렀고 양씨는 업소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양씨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구속 수사를 받았다. 양씨의 강간 미수 혐의는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에 발생했다. 양씨는 지난 1월15일 주거
재건축을 진행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를 소유한 3000여가구가 올해부터는 건물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내지 않게 됐다. 2021년 상반기 이주를 시작한지 2년이 거의 다 돼서야 멸실신고가 이뤄졌다. 6일 서초구청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2120가구)와 3주구(1490가구) 보유자에 대한 재산세를 오는 9월부터 토지과세로 전환키로 했다. 매년 6월 부과되는 올해 분 건물분 재산세는 물리지 않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도 올해 분부터 면제된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 1·2·4주구는 지난달 말부터 건축물 멸실 신고를 진행중이다. 서초구청 직원이 최근 현장을 방문해 멸실사실을 확인했고 건물분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건물분 재산세가 부과되지 않으면 종합부동산세도 부과되지 않는다. 이주·철거를 마치고 지난달 '첫삽'을 뜬 3주구(삼성물산 시공,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도 마찬가지로 올해부
오는 7일부터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한동안 문을 닫았던 서울 분양권 시장이 재개장 한다. 주요 단지 13곳의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을 완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7일부터 시행된다. 공공택지나 규제지역,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을 제외한 서울 전역의 아파트 전매제한 기간이 1년으로 줄어든다. 공공택지, 규제지역,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은 3년이 적용된다. 전매제한 완화는 시행령 개정 이전 분양을 마친 아파트에도 소급 적용된다. 이미 분양했으나 전매제한으로 거래가 불가능했던 분양권이 대거 풀리면서 서울 분양권 시장이 재개막 할 전망이다. 서울 분양권 시장은 정부가 2017년 6·19 대책에서 서울 새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를 전면 금지한 이후 8년 간 사실상 문을 닫은 상황이었다. 머니투데이가 부동
큐텐이 5일 위메프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6일 IB업계에 따르면 큐텐은 전날 밤 원더홀딩스가 보유한 위메프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위메프 경영권과 모바일 앱 소유권을 갖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위메프의 최대 주주는 지분 86.2%를 보유한 유한회사 원더홀딩스다. 넥슨의 지주회사 엔엑스씨가 2015년 투자를 통해 9.0%의 전환우선주를 보유하고 있고 웨스트원 유한회사 등이 4.8%의 전환우선주를 보유 중이다. 원더홀딩스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허민 대표는 이번 거래로 위메프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된다. 이번 M&A는 위메프 창업자인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가 지난해말 한국에 돌아온 구영배 큐텐 회장을 찾아와 인수를 요청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쿠팡, 티몬과 함께 2010년대 1세대 e커머스를 이끌던 위메프는 최근 매해 매출이 줄어들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넥슨코리아가 2019년 원더홀딩스에 투자한 3500억원 중 위메프가 가져다 쓴 2500억원을 대부분 소진한 후 추가적인 투자유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제로슈거(무가당) 소주 '처음처럼 새로(이하 새로)'가 이달 중 누적 판매량 1억병을 돌파할 전망이다. 당초 올해 6월경으로 예상했던 1억병 돌파 시점이 2개월 앞당겨졌다. 지난해 월평균 약 1000만병이었던 판매량이 올해 들어 급증, 2월부터 월간 판매량이 2000만병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은 올해 새로 연매출이 1000억원을 넘은 '메가 브랜드'로 안착해 처음처럼과 함께 소주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음식점에서 새로 찾는 20~30대 늘었다...월 판매량 2000만병 껑충━6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새로는 올해 3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 9000만병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14일 출시한 새로는 첫달 680만병이 팔렸고 그해 연말까지 3500만병이 팔렸다. 올해 1월 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넘었고 2월과 3월 각각 월간 판매량이 2000만병을 넘어 3월 말 기준 9000만병 넘게 팔린 것이다. 이 같은 판매 추세가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브랜드 헤리티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지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제네시스는 '한국적인 것'을 브랜드에 접목해 이미지를 바꿔보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제네시스가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말 제네시스에 브랜드 헤리티지 사업을 주문했다. 브랜드 헤리티지란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가치를 말하는 것으로, 브랜드의 역사, 스토리 등을 포함한다. 단순히 제품의 질이 높다고 해서 생기는 아니라 해당 브랜드가 대중과 함께 오랫동안 쌓아온 유산에 해당된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 제네시스(BH)를 개발할 때부터 제네시스라는 이름을 현대차그룹의 독립적인 고급차 브랜드로 키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GM의 캐딜락, 토요타의 렉서스 등이 참고 모델이 됐다. 10여년간 내공을 쌓은 끝에 현대차는 2015년 11월 제네시스
국내 전기요금 정상화가 더딘 가운데 국내 5개 발전사가 해외사업으로 8000억원 규모의 수익을 내며 한국전력공사의 32조원 적자를 메꾸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각국에 발전소 등을 건설·운영하며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정부가 한전 적자 개선 차원에서 해외투자 축소 방침을 정해 안정적인 수익원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 기회를 놓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5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등 한전 산하 5개 발전사는 지난해 해외사업에서 8155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발전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수력발전소 운영에 따른 수익과 광산 투자에 따른 배당 수익이 주를 이룬다. 구체적으로 한국중부발전은 5개 발전사 중 가장 많은 2131억원의 수익을 냈다. 스페인 태양발전소, 스웨덴 풍력발전소,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등 해외 발전사업에서만 109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광산 투자에 따른 배당금은 103
세계 최대 풍력타워 기업 중 한 곳인 CS윈드(씨에스윈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풍력타워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 사우디 정부 측이 씨에스윈드에 생산시설 건설을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 사우디, '풍력타워 1등' 씨에스윈드에 공장 설립 제안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 소재 씨에스윈드 미국 법인에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측이 우리에게 사우디 내 (타워) 공장 건설을 제안했다"며 "다음달 경 (김 회장 자신이) 사우디에 방문하면 공식 협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씨에스윈드는 풍력발전용 터빈의 핵심 구조물인 타워를 만들며, 이 분야에서 중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사우디 공장이 신설되면 씨에스윈드의 중동 내 첫 생산시설이 된다. 제안은 지난달 복수의 사우디 장관급 인사들이 방한해 김 회장과 가진 면담에서 이뤄졌다. 당시 사우디 측은 공장 부지
공정거래위원회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에 대한 추가 제재에 착수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이하 울산지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발해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에 해당)를 발송했다. 앞서 공정위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부산건설기계지부(이하 부산지부)의 공정거래법 위반을 두 차례 적발·제재했는데 이번에 울산지부의 위법 혐의를 추가로 적발한 것이다. 공정위는 건설기계 대여 사업자단체인 울산지부가 건설사를 상대로 경쟁사업자와 거래를 끊도록 강요한 혐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집회를 열거나 기계 운행을 중단하는 방식 등으로 건설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심이다. 공정위는 또 울산지부가 소속 사업자를 상대로 건설기계 임대·배차 관련 사업 활동을 방해한 혐의도 있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거래법은 사업자단체의 부당한 경쟁 제한, 소속 사업자에 대한 부당한 활동 제한 등을 금지하고 있다. 공정위가 향후 심의를 거쳐 울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