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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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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편의점에서 한밤중 흉기를 들고 직원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특수강도 혐의를 받는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9시30분쯤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자신이 준비한 가위를 알바생에게 들이대며 엎드리게 한 후 금품을 갈취해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계산대 너머로 있던 담배 11갑과 20만원 이상 현금을 들고 편의점을 나갔다. 경찰은 사건 직후 편의점 알바생으로부터 "도둑이 가위로 협박을 하며 돈을 가져갔다"...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법원 전산망 해킹사건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5만원을 배상하라는 정부기구 조정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처장 명의로 대국민 사과를 단행하던 지난해 3월에서 자세를 바꾼 모양새다. 4일 관계부처·법조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는 개인회생 채무자 A씨와 그의 자녀 2명이 법원행정처를 상대로 신청한 개인정보 분쟁조정 사건을 최근 '조정 불성립'으로 종결했다. 올해 3월 분쟁조정위가 내놓은 조정안에 법원행정처가 불수락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결과다. 분쟁조정위가 공개한 조정안에는 '법원행정처가 A씨에게 1...
'무쇠소녀단2'의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이 복싱대회에 출전한다.3일 아이즈 취재 결과,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가 '2025 서울특별시협회장배 복싱대회'에 참가를 결정했다.'무쇠소녀단2'가 참가...
코로나19 이후 팝업 스토어 등 오프라인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NAVER)의 한정판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이 힙스터들의 쇼핑 성지인 도산공원에 진출한다. 롯데월드몰점, 홍대점, 더현대서울점에 이은 4번째 매장이다. 3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크림은 올해 하반기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오프라인 매장을 준비 중이다. 도산공원은 최근 MZ 세대의 쇼핑 성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근처 압구정 카페 골목과 로데오거리를 비롯해 슈프림, 스투시, 프라이탁, 준지, 드레익스 등 힙한 브랜드가 모...
SK텔레콤이 최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타사로 번호이동한 고객까지 보상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해킹 피해자에 대한 보상 범위를 전·현 고객 전체로 확대하는 통신사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 고객에 대한 보상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SK텔레콤이 보상 대상에 타 통신사로 떠난 고객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보상 방식, 규모 등을 논의 중이며 번호이동 고객의 과거 이용 요금의 일정 비율(최대 30%)을 환급하는 안 등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정은 '역차별'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
국정기획위원회가 금융 유관기관의 기관장 뿐 아니라 전무급 이상(부기관장) 임원 리스트와 잔여임기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위는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연동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유관기관에 대해서도 비슷한 시각을 갖고 있는게 아니냐는 해석이 금융권에서 흘러 나온다. 기관장이 많게는 '연봉 7억원'을 받는 금융 유관기관의 경우 '넘버2'까지 관료나 금융감독원, 정치권 출신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 ━"연봉 최대 7억" 금융 유관기관 기관장 80%는 관료·금융당국 출신, 전무급도 외부...
배우 이진욱과 정채연이 김희선이 메인 MC로 나서는 '한끼합쇼'에 동반 출격한다. 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진욱과 정채연은 오는 14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촬영에 나선다. '한끼합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사면·복권설과 정계복귀 가능성에 대해 "수형생활 중인 제가 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성급하고 부적절하다"며 "국민께서 저의 쓸모가 남아있다고 판단하시면 역할을 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최근 보낸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 "헌법은 특정 형사사건이 종결된 후 정치·법적으로 교정하는 권한을 최대의 민주적 정당성을 갖는 선출 권력인 대통령에게만 부여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전 대...
70대 노인으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편취한 보이스피싱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보이스피싱범 20대 남성 A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30분쯤 금천구 독산동의 한 거리에서 70대 여성 B씨로부터 현금 약 2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후 2시16분쯤 "회사 사장님이 수상한 전화를 받더니 금융감독원에 돈을 주러 나갔다"는 B씨의 회사 직원의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
"지난달 말 신규 등록해서 한 번도 수업을 못 들었는데 2주 만에 요가원이 문을 닫았대요." 서울 강동구 소재 A 요가원 문은 1일 오전 굳게 닫혀 있었다. 문에 부착된 종이에는 요가원 측이 소비자원과 지방자치단체 합의·조정에도 응하지 않았고 연락을 피한다며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경고가 적혀 있었다. 한쪽에는 지난달 27일과 30일 한국소비자원과 서울동부지법에서 보낸 등기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부착돼 있었다. 사람이 없어 직접 전달하지 못한 것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강동경찰서와 광진경찰서는 A 요가원에 ...
서울 동대문구의 한 사립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학교 이사장 추모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무더위에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학생들은 행사 초반부터 쓰러지는 학생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학교 측은 행사 말미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입장이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 사립 중·고교에서 과호흡 및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학생 5~6명이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처치를 받았다. 당시 구급대는 오전 9시38분쯤 보건교사로부터 '(학생들이) 더위를 먹은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
'AI 디지털교과서(AIDT)'를 학교 현장에서 교과서가 아닌 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내용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정부의 재의 요구로 시행이 무산되자 이를 다시 추진하는 것이다. 30일 교육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열고, 올해 도입된 AI교과서를 '교과자료'로 활용하는 내용 등이 담긴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관계자는 "초·중등교육법을 발의한 3개의 법안을 병합심사한 끝에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