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9 건
이르면 오는 17일 출범 예정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30대 여성인 이소희 세종시 의원이 내정됐다. 그간 2030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이준석 대표와 차별성을 가진 청년 정치인 발탁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겠다는 복안이다.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오는 16일 이 의원을 비대위원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 위원장 측은 지난주 이 의원에게 "다양한 대표성을 가진 만큼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비대위원직을 제안했고, 이 의원이 승낙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캠프의 청년보좌역과 여성특별보좌역으로 활동했다. 이후 6·1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의회 비례대표에 출마해 당선됐다. 86년생인 이 의원은 장애를 이겨내고 변호사 생활을 해왔다. 여성 장애인이라는 점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적합한 인재라는 평가다. 특히 이 대표를 중심으로 이뤄져 온 국민의힘 청년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5일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전 민주당 의원실 직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자신의 집에서 다른 의원실 직원이었던 피해 여성 B씨와 또 다른 의원실 직원 C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시고 C씨가 잠든 사이 B씨에게 접근해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해당 의원실은 A씨를 면직 처리했다. 지난 6월 7일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고소인과 참고인, 피의자 등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A씨는 '주말에 단둘이 따로 만나는 등 피해자와 친구 이상의 특별한 관계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고소가 이뤄진 점 등을 감안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고소인 B씨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진행한 것으로
서울 동작구 사당1동 이재민 대피소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발생해 시설이 폐쇄됐다. 12일 동작구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사당 1동 주민센터 4층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거주하던 주민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당 1동 주민센터는 3층과 4층에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를 운영 중이었다. 사당 1동은 이번 폭우로 900여가구가 침수됐다. 동작구 관계자는 "지난 10일 밤 사당1동 주민센터 대피소는 주민 55명이 이용했고 확진자가 나온 4층 대피소는 20~30여명이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고 했다. 당시 주민센터 측은 대피소 이용을 원하는 주민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 등을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주민 A씨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오자 주민센터 측은 즉시 대피소를 폐쇄하고 인근 경로당 두 곳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했다. 현재 임시대피소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사당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해야 한다. 또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미등록 상태로 국내 영업을 하는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단속을 위한 모니터링에 돌입했다. 12일 정부 부처 및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FIU는 올해 들어 일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한국어 홈페이지 및 마케팅 등을 해 특정금융정보이용법(특금법)상 신고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등록하지 않아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고 판단, 조사에 착수했다. 대표적으로 MEXC, 쿠코인, 페맥스 등이 언급된다. 이들 거래소는 한국어 전용 홈페이지와 공지용 트위터 페이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거래소 가입 이벤트나 상장이벤트를, 친구 추천 이벤트 등의 홍보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국내 코인 발행사를 상대로는 일종의 서울지사 소속 '매니저'라는 사람들이 국내 공유오피스를 임대해 상장을 알선하고 소정의 수수료를 해당 코인으로 받는 일종의 '브로커' 역할을 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가상자
중국 정부 측이 대선을 앞뒀던 지난 1월 윤석열 캠프 측 주장과 달리 '국군 단독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하지 않겠다'고 한국 정부에 약속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11일 밝혔다. 윤석열 캠프가 중국 정부 입장을 가리켜 "한국군이 자체적으로 자위권 차원에서 구매해서 운용하는 사드라면 중국도 반발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던 것과 배치된다. 우리 외교·국방부 측도 과거부터 중국 측이 사드 사용주체에 '옵션'을 걸고 의견을 전달해온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중국 측이 우리 정부가 사드와 관련해 '3불 1한'을 약속했다는 투의 주장을 펼치면서 진실공방에 휩싸인 가운데 당시 윤석열 캠프가 '국군 단독 사드 추가 배치' 공약과 관련한 중국 측 입장을 오해했거나, 중국 측이 실제와 다른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인지 주목된다. 주한 중국대사관 측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으로부터 "중국 정부가 한국의 사드와 관련해 '주한미군 사드 설치에 반대하고 한국군이 직접
광주에서 고급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서울에서 잡혔다. 이 남성은 특수절도 등 전과 12범에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2일 20대 A씨를 절도와 도로교통법위반혐의(무면허)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25분쯤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성수대교 인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였다. A씨가 절도한 차량은 이날 오전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절도 신고를 받고 차량번호를 경찰청 도난 차량 수배 시스템(WASS)에 등록한 차량이었다. 수배차량이 WASS에 등록되면 시내 주요 도로와 외곽 경계지역 등에 설치된 경찰의 차량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한다. CCTV가 수배차량을 인식하면 관련 정보는 경찰청 통합서버와 연계한 WASS를 통해 관할 경찰서와 교통정보센터 등으로 전파된다. A씨가 훔친 차량은 이날 오전 전라도 소재 고속도로에서 한 차례 경찰의 CCTV에 포착
한국에 지사를 둔 일본계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가 보조연구원(RA)에게 갑질을 일삼다가 적발돼 징계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회사 측은 해당 사건을 면밀하게 조사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11일 다이와증권캐피탈마켓코리아(이하 다이와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애널리스트 A씨는 갑질 행위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A씨는 RA인 B씨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오타를 내면 1개당 30만원씩 내게 했다. 벌금이 누적되면 A씨는 술집으로 B씨를 불러 대신 술값을 치르게 했다고 알려졌다. B씨는 A씨의 갑질에 시달리다 결국 2개월 전 회사측에 이 사실을 알렸다. 회사 측은 내부 인사 조치를 통해 A씨를 업무에서 배제했고 B씨는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있다. 증권업계는 A씨의 징계소식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다이와증권에는 다수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들이 있다"며 "해외 경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인지도 높은 이들이 많다"고 언급했다. 다이와증권
서울시가 폭우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반지하(지하) 주택 건축허가를 전면 금지하는 초강수 대책을 꺼냈다. 현재 시내에 산재한 20만호의 반지하 주택도 단계적으로 폐쇄하거나 비주거용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지하, 반지하 거주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을 긴급 발표했다. 시는 지난 2010년 시내 집중호우가 발생해 저지대 노후 주택가를 중심으로 인명, 재산 피해가 집중되자 침수 우려지역에 반지하주택 신규 건축허가를 제한하고 배수설비를 개선하는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전까지 반지하주택 건축 인허가를 제한할 근거가 없었지만 당시 시의 건의가 수용돼 현재 건축법 11조에 '상습적으로 침수되거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건축하려는 건축물의 지하층 등 일부 공간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거나 거실을 설치하는 것이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면'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불허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 이후 침수 우려지역엔 지하층 주택 설계를 제한하고 지상부 필로티 구조를 권
서울에 기상관측 115년 만에 역대 최대 강우량이 집중돼 다세대, 연립 반지하 주택 침수가 속출하고 거주자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앞으로 반지하 주택 건축을 전면 금지토록 정부에 건축법 개정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시장 긴급 대책 지시...서울 반지하주택 10년간 10만가구 줄었지만 피해 여전━10일 시에 따르면 주택정책실 등 관련 부서는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시내 반지하주택 침수 피해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재발방지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집중호우가 본격화한 지난 8일 밤 피해 현장을 점검하면서 동시에 관계 부서에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하루에만 서울 서초구, 동작구, 금천구, 강남구, 송파구, 관악구 등 한강 이남 자치구에 30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다음날까지 폭우가 이어져 현재까지 서울에서 최소 9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관악구 한 반지하 다세대 주택에선 침수로 갇힌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집회로 불편을 겪은 지하철 탑승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지연반환금을 횡령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1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교통공사는 전날 지연반환금 횡령 혐의 등으로 직원 A씨 등 3명을 직위해제했다. A씨 등은 지난 3월2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열차 지연반환금 100여 건을 허위로 지급받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연반환금은 사고 등을 이유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경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반환하는 돈이다. 현금으로 바로 지급할 때도 있고, 미승차확인증을 발급해 7일 이내에 반환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전장연은 지난 3월24일 지하철 2호선 당산역 등에서 지하철에 탑승해 장애인 권리예산을 요구하는 선전전을 벌였다. A씨 등은 이 전장연 시위에 따른 지연반환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횡령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는 지난달 28일 공익 제보를 받고 이튿날 관련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을 4500억원에 인수(M&A)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포티투닷을 주당 12만9000원에 인수한다. 포티투닷의 기업가치를 5700억원(총 주식수 442만1029주)으로 평가한 셈이다. 지난해 말 기준 포티투닷의 주주는 송창현 대표 36.19%, 현대차그룹 20.36%, 기타 43.45%로 구성돼있다. 현대차그룹은 송 대표 지분을 포함해 기존주주들이 보유한 지분 총 79.64%를 약 4542억원에 전량 인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포티투닷에 투자한지 1년도 안된 한 투자조합은 현대차그룹에 주식 매각을 결정하는 해산조합총회를 오는 12일 열고 투자수익을 배분키로 했다. 수익률은 35%에 달한다. 포티투닷은 네이버에서 인공지능(AI) 개발을 총괄했던 송창현 대표가 2019년 3월 설립한 자율주행 스타트업이다.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자체 개발 센서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 전반이 탑재된 에이키트(AKit)와 최적의 이동을 제공하
지난 7월 한 달 동안 군에서 하루 1 건 꼴로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부터 경찰이 군 성범죄를 수사하도록 한 군사법원법 개정안이 시행됐지만 성범죄는 줄지 않고 있다. 9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경찰 이관 대상 군인 범죄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경찰이 파악한 군인 성범죄는 32건으로 집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군 성범죄의 경우 군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통보했거나 경찰에서 인지한 사건"이라며 "사건 발생 이후 바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군 성폭력 범죄, 사망하거나 사망의 원인이 되는 범죄, 입대 전 범죄 등 3대 범죄는 민간 사법기관에서 수사와 재판을 담당한다.성추행 피해와 2차 가해를 당한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을 계기로 군사법원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군사법원법 개정안 시행 이후에도 범죄 혐의점이 있는 군대 내 사건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충남 서산의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