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지난해 무신사에 인수·합병된 29CM가 구매 연령층을 확대하며 거래액을 비약적으로 키우고 있다. 올 1분기에는 W컨셉(신세계그룹)까지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무신사 29CM 부문의 1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117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1000억원을 돌파했다. 비슷한 사업모델을 갖고 있는 경쟁사 W컨셉(1분기 거래액 881억원)을 제쳤다. 29CM는 4~5월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해 상반기 누적 거래액은 2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 온라인 패션플랫폼은 크게 △오픈마켓인 에이블리(에이블리코퍼레이션), 지그재그(카카오스타일)와 △브랜드 입점 편집몰 형태인 29CM, W컨셉 등으로 나뉜다. 거래액은 오픈마켓이 단연 크다. 지난해 지그재그는 거래액 1조원, 에이블리는 7000억원을 달성했다. 가격 경쟁력이 주 무기인 오픈마켓형은 그러나 수익성이 고민이다. 지그재그는 지난해 380억원, 에이블리는 69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반
다음 달 1일 39대 서울시장에 취임하는 오세훈 시장을 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민생특보' 자리가 '민생소통특보'로 바뀐다. '약자와의 동행을 향후 4년간 서울시정의 바탕이 되는 철학"이라고 강조한 오 시장이 시민 및 약자와의 소통을 더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민생특보를 민생소통특보로, 정무수석 및 정책수석을 정무특보 및 정책특보로 확대·변경하기로 했다. 서울시장 최초 4선에 성공하면서 대권 주자로 부상한 오 시장의 정무라인이 확대되는 것이다. 오 시장은 작년 4·7보궐선거 이후 취임해 박원순 전임 시장 시절에 생긴 정책특보, 공보특보, 젠더특보를 없앴다. 대신 민생특보, 정무수석, 정책수석을 신설해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오 시장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고위 관계자는 "민생소통특보를 신설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라는 게 오 시장의 주문"이라고 말했다. 민생소통특보는 강철원 전 민생특보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오
프로축구 성남FC 정석화(31)와 FC안양(2부) 심동운(32)이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축구계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를 통해 "성남과 안양 구단이 정석화와 심동운을 맞바꾸는데 합의했다. 이제 이적 최종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향후 이적 과정에서 변수가 없으면 공식 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6월 강원FC 성남으로 이적한 정석화는 후반기 리그 10경기에 출전해 팀에 힘을 보탰지만, 이번 시즌엔 단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 선발로 나선 경기는 지난 4월 수원FC전이 유일했다. 결국 그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위해 안양으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그가 K리그2 무대를 누비는 건 부산아이파크 시절이던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반대로 심동운은 2년 반 만에 K리그1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지난해 포항스틸러스에서 안양으로 이적한 심동운은 첫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넣었지만, 이번 시즌 들어선 7경기(선발 2경기) 출전에 그쳤
국내 2위 탄소배출 업종으로 꼽히는 석유화학 업종 기업들이 2050년 이전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위한 실제 전략들을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SK케미칼도 공장 연료로 수소 활용에 본격 나선다. 수소 연료전환 등을 포함한 '직접감축'으로 2040년까지 30만톤의 배출량을 줄이거나 상쇄할 것으로 기대됐다. 24일 SK케미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울산공장 생산공정 연료전환을 위해 기존 LNG(액화천연가스) 연료를 궁극적으로 수소로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하는 것을 목표 설정했다. SK케미칼이 생산공정에 수소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말 SK케미칼이 친환경 정책에 따라 기존 석탄발전설비를 LNG열병합 발전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계획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 것이기도 하다. SK케미칼은 현재 코폴리에스터 핵심원료인 CHDM(사이클로헥산디메탄올) 반응 공정 중 발생해 배출되는 가스(Off-gas)에 수소가 다량
국회에서 여·야가 논의 중인 유류세 50% 인하 조치가 현실화할 경우 매달 1조원 이상의 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이처럼 유류세를 절반으로 깎더라도 여전히 휘발유 등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해 기름값이 과거 수준으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3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국회 여·야가 최근 논의 중인 유류세 인하폭 50% 확대가 실현될 경우 유류세 인하 조치를 적용하기 이전보다 세수가 매달 1조원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전날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유류세 법정 최대 인하폭을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별소비세법' 등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회의원 의석수 과반을 확보한 야당도 같은 수준의 유류세 인하폭 확대를 주장하고 있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배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을 근거로 정부가 유류세 인하폭을 50% 낮추게 되면 ℓ당 휘발유 가격에서 유류세가 총 410원이 빠진다. 내달 적용되는 유류세 37%
올해 최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전력의 적자를 막기 위해 정부가 총괄원가를 기준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전기요금 최대 인상폭이 현행 연료비 연동제 아래에서의 kWh당 3원보다 10배 이상 높은 34원에 이를 수 있다. 23일 관련 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이 추산한 전기요금 필요 인상분은 kWh당 33.8원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원유의 평균 가격에 환산계수와 변환계수 등을 적용해 도출한 값이다. 지금까지 발생한 적자와 추후 발생할 적자에 대한 대응 차원이 아니라 단순히 국제 연료비 가격 상승에 따라 계산한 순수 연료비 조정단가다. 그러나 이같은 인상폭은 현행 연료비 연동제 아래에선 불가능하다. 2020년 정부는 원가 요인과 전기요금간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했다. 3개월 단위로 조정할 수 있는 요금 폭은 분기 ±3원, 연간 ±5원이다. 변동폭을
정부가 오는 8월 발표하는 '250만호 주택공급대책'에 부동산간접투자기구인 리츠(REITs)를 활용해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이익을 일부가 독점하는 폐단을 예방하면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도 덜어주는 방법으로 '지분형 임대주택리츠' 제도화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8월15일 전 '250만호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한다. 공급대책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사항인 역세권첫집, 청년원가주택 등의 입지와 공급 일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청년·서민 무주택자들의 집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새로운 공급 방식도 함께 나온다. 집값 부담을 낮춘 새로운 공급 방식으론 '리츠'를 활용한 주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총 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 등에 투자·운용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다. 정부는 '지분형 임대주택리츠'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 ◇실장급 인사 △차관보 이형일 △세제실장 고광효 △기획조정실장 홍두선
"기존 제조업 마인드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 이해 관계자의 신뢰와 지지를 얻는데 엔비디아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 내는 매출액 대비 시장에서 받는 가치 평가는 더 높다. 혁신을 위해 선언에만 그칠 게 아니라 새 목표에 맞춰 조직을 바꾸고 실제 행동해 나서야 한다." 그룹 경영 전반에 '딥체인지'를 뿌리내리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이 그룹 수뇌부 핵심 경영진을 대상으로 혁신의 중요성을 거듭 설파했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먹고 사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엔비디아 사례를 통해서다. ━"혁신! 더, 더, 더···" 최태원 회장, 전 계열사에 실행과 속도 당부━23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2 확대경영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확대경영회의는 그룹 상반기 최대 전략회의로 꼽히며 주요 계열 최고위 경영진만 참석가능하다. 이번 확대경영회의에도 최 회장 뿐만 아니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집단 LG로부터 LX의 '친족독립경영'을 인정했다. LX는 지난해말 기준 자산규모가 10조원을 넘어 내년에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동일인(총수)으로는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지정될 공산이 크다. 공정위가 23일 기업집단 LG로부터 LX홀딩스 등 12개사의 친족독립경영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는 지난 5월 LX홀딩스 등 12개사가 구광모 LG 회장의 숙부인 구본준에 의해 독립적으로 경영되고 있다며 친족독립경영(친족분리)을 공정위에 신청했다. 독립경영 신청 대상인 LX홀딩스, LX세미콘, LX인터내셔널 등은 기존 사명을 LG에서 LX로 변경하거나 별도 브랜드를 사용하는 등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한 상황이다. 공정위는 이번 심사에서 해당 12개사가 친족독립경영 인정 요건인 '지분보유율 상장사 3%미만, 비상장사 10%미만'을 충족했다고 봤다. LG 측이 보유한 LX측 계열회사(총 12개사) 주식은 상장사 3%미만이다. 구체적인 지분보유율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내년도 공무원 임금을 7.4% 올려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그러나 공무원 인건비 예산을 결정하는 기획재정부는 재정 정상화 기조, 민간임금 상승률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임금 인상폭을 제한할 공산이 크다. 22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공무원노조는 인사혁신처가 27일 개최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보수위)'에서 내년도 공무원 임금을 7.4% 올리는 내용의 임금 인상안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는 전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제시한 최저임금 인상률 18.9%를 크게 밑돌지만 지난해 공무원노조가 요구한 인상률 4.4%에 비해선 높은 수준이다. 보수위는 공무원노조 측이 제시한 임금 인상률을 검토해 7월 20일 전후로 기재부에 인상안을 전달할 방침이다. 기재부 예산실은 보수위의 임금 인상안을 토대로 최종 임금 인상률을 확정, 내년도 공무원 인건비 예산에 반영한다. 공무원노조가 요구할 2023년 임금 인상률 7.4%는 기재부·한국은행·한국개발연
액티브 주식형 펀드 강자인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처음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를 내놓는다. 다음달 시행되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에 맞춰 퇴직연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다음달 초 TDF를 출시할 계획이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운용되는 자산배분형 펀드다. 은퇴까지 투자 기간이 길게 남은 경우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고 은퇴가 가까워지면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는 방법으로 포트폴리오를 자동 조절한다. TDF는 은퇴 예상 시점에 따라 펀드 명에 2025, 2030 등의 연도가 붙는데,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이번에 2030과 2050 펀드 2종을 내놓을 예정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TDF에서 주식·채권 투자 비중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운용하는 글라이드패스(Glide Path·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자체 개발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월드 인베스트 EMP', '글로벌블루칩배당인컴', '아시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