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트로트 가수 영기, 박성연, 안성훈이 혼성 그룹을 결성한다. 14일 뉴스1 취재 결과 박성연, 영기, 안성훈은 혼성 그룹을 결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세 사람은 모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돼 있으며 이번에 프로젝트성으로 그룹 활동을 진행, 기존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계자는 "가요계에 흔하지 않은 혼성 그룹을 트로트 가수들이 결성함으로써,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 사람은 향후 그룹명 등을 결정해 발표한 뒤 여름을 겨냥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성훈과 영기는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으며 박성연은 2019년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세 사람 모두 수준급 실력을 뽐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같은 소속사 인연으로 끈끈한 친분을 과시해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입학 부정 의혹과 관련해 법정 출석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입학 부정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이하 입학공정위원회)가 필요할 경우 당사자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위원회는 이달 초 기준으로 총 6회의 회의를 열었으며 외부 위원은 위원회 구성원 중 10% 가량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14일 부산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곽상도 의원(국민의힘)의 질의에 대해 제출한 답변서에 따르면 이 학교 입학공정위원회는 교육부가 조씨의 부정행위를 조사하라는 요청을 한 지 한 달 여만인 4월22일 최초 회의를 열었다. 교육부는 지난 3월24일 부산대가 조씨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과 관련해 자체적으로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해 입학취소 여부를 결정하라는 요청 사항을 공개했고 향후 부산대가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지도·감독하겠다고 밝혔다. 입학공정위원회는 24명(위원장, 부위원장, 위원 22명)으로 구성했다. 위원 구성비율은 내부위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최대호 기자 = 3기 신도시 개발예정지 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의 전 보좌관 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는 지난 11일 부패방지권익위법 업무상비밀이용 혐의로 전해철 장관의 전 보좌관 A씨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 구속기소했다. 아울러 A씨의 배우자 B씨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했다. A씨는 국토교통부가 대규모 택지계획 지구 대상을 발표하기 한달여 전인 2019년 4월, 안산 장상지구 일대 1550㎡ 토지를 약 3억원에 배우자 명의로 매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땅을 매입할 당시 내부 정보를 이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부부는 해당 부동산 매입을 위해 제1금융권에서 2억원을 대출 받았고, 경제적 여력이 없음에도 무리하게 땅을 매입한 점에서 투기 의혹을 받았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3월17일 "개발 제한구역에 송전탑까지 있음에도 땅가격의 70%를 대출받아 매입했다는 것은 신도시 개발정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신고 등록 기한을 100일여 남겨두고 가상자산사업자 관련 타인명의 집금계좌(돈을 거두고 모아두는 목적의 계좌) 모니터링에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10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FIU는 전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 중회의실에서 11개 검사수탁기관을 소집해 '2021년도 제1차 검사수탁기관 협의회'를 열었다. 11개 기관은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우정사업본부 △제주도청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정각 FIU원장은 11개 기관으로부터 올 한해 감독 및 검사계획 현황을 각각 3~5분씩 보고받았다. 이어 올해 감독·검사 계획을 공유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현황 공유 및 집중 모니터링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개별 기관에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면밀한 모니터링과 신고가 필요하다"며 "필요시 FIU와의 합동조사 및 검찰 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이 연세대 대학원에 입학할 당시 관련 서류를 무단 폐기했다는 이유로 수사를 받았던 연세대 관계자들이 무혐의 처분됐다. 또 연세대는 서류 미보존·작성으로 인해 교육부로부터 징계 요구를 받은 관계자들에 대해 학내 절차를 마무리했다. 11일 법조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연세대 대학원 입학전형자료를 폐기한 혐의(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로 수사의뢰된 학교 관계자들에 대해 지난달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해당 사건은 교육부가 지난해 종합 감사 결과 관련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교육부가 이 내용을 들여다 본 것은 조 전 장관의 아들 조모씨의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 있다. 검찰은 조씨가 2018학년도 연세대 대학원에 허위 서류를 제출해 입학했다는 의혹과 관련,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조씨 입학 당시 평가 기록이 담긴 서류가 의무 보관 기간(4년)이 남았는데도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교육부는 이로 인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신혼부부 등을 위해 마련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시세보다 2배 정도 비싸게 매입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다. 최근 전·현직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빈축을 산 LH에서 이번에는 일반 상식에 어긋나는 매입을 두고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10일 LH 등에 따르면 LH경남지역본부는 지난해 3월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을 위한 주거용 오피스텔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 호실별 전용면적이 36㎡~85㎡ 사이에 들고, 사용승인일이 5년 이내이며, 방 1개 이상, 100세대 이상의 규모 등 신혼부부들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한 요건이 고려됐다. 교통편과 직장 및 주거가 가까운지, 공급평면이나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빌트인 제공은 되는지도 살폈다. 200세대가 넘는 규모에 2018년 5월 지어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오피스텔이 이같은 요건을 충족해 공고에서
GC녹십자홀딩스가 최근 용인공장을 매각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템에 따르면 GC녹십자홀딩스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분기말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토지 및 건물(투자부동산)에 대한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158억4,000만원이다. GC녹십자홀딩스는 매각대금과 장부금액의 차이인 28억4,000만원을 매각예정자산손상차손으로 인식했다. 용인공장을 회계상 장부가보다 낮은 금액에 처분한 것. GC녹십자홀딩스는 지난 1월 경영위원회를 통해 '전대리 토지 매각의 건'을 가결한 바 있다. 경영위원회는 이사회 내 마련된 조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경영, 재무, 투자 및 지출 사항 등에 대해 결정한다. 허용준 GC녹십자홀딩스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허일섭 회장과 박용태 부회장이 위원회에 포함됐다. GC녹십자홀딩스가 이번에 매각한 부동산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에 위치한 GC녹십자홀딩스 용인공장이다. 용인공
99.9%도 부족해 100% 안전을 지향하겠다던 삼성SDI가 조용히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 화재 및 화재 확산 방지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한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양산을 예고하면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기존 대비 성능 향상된 특수 소화(消火) 시스템이 적용된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개발 막바지 단계에 이르러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제품 양산에 돌입한다. 이는 지난 2019년 10월 화재 예방 대책으로 화재로 인한 고열 감지시 화재 확산을 막도록 즉각 소화되는 ESS 시스템을 선보인 지 약 2년 만의 '업그레이드'(개선) 사항이다. ESS는 배터리 셀, 그 셀을 묶은 모듈, 그 모듈을 묶은 랙으로 구성된다. 삼성SDI가 개발한 특수 소화 시스템은 ESS 모듈 상부에 덮개 형태로 장착돼 있어 화재로 인한 고열 감지시 미세한 캡슐로 만들어진 소화제가 비 내리듯 자동으로 터져나와 즉시 불을 끄고 배터리셀 온도를 낮춰준다. 이번에 개선된 특수
육군 전방 부대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 우려에 따른 격리 상태에도 서로에게 성적 행위를 벌인 병사 2명이 징역 6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기소된 병사들측이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며 펼친 '무죄' 주장에 군사법원이 군기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선을 그었다. 1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취재 결과 전방 군단의 보통군사법원이 지난 3월 육군 모 부대막사의 코호트 격리생활관(입원실)에서 성적 행위를 한 혐의(추행)를 받아 기소된 두 병사와 관련,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다른 병사들과 집단으로 숙영하는 입원실에서 한 병사가 다른 병사 텐트에 들어가 이런 행위를 벌였다. 피고인 및 변호인은 군형법법상 추행죄는 상대방 군인의 의사에 반한 특정 행위 등에 적용되는 것이라며 "합의하에 성행위를 한 경우 무죄"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군기 유지 및 군이라는 공동 사회의 건전한 생활 보호를 심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재판부는 "두 병사
더불어민주당이 분양가의 최대 16%만 내고 입주할 수 있는 '누구나집'을 올 하반기부터 1만 가구 공급한다고 했지만 공급 지역을 빼고는 세부안이 없는 '설익은 대책'이란 비판이 나온다. 집값이 올라간다는 전제하에 나온 주택이라서 하락할 경우에 대한 대비책이 사실상 전무하다. 또 시세차익의 50%만 집주인 몫이란 점을 부각시키지 않았다. 사업구조상 사업자 등과 집주인이 5대5로 이익 공유를 해야 하는데 핵심적인 공유 방식도 내놓지 못했다. 다만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을 신설, 다주택자의 투기를 막는 방안은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앞서 진행한 시범사업은 이같은 규제가 없어 다주택자가 수천만원의 웃돈(프리미엄)을 주고 입주권을 매매하는 등 투기 우려가 제기됐다. ━누구나집, 집값 떨어지면 '답' 없다...최초 분양가에 분양전환해도 시세차익 절만만 집주인 몫━ 10일 민주당 부동산 특별위원회가 집값의 16%만 내고 분양권을 가질 수 있는 '누구나집'을 인천, 안산, 화성, 의왕, 파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가 440일간, 총 14개의 무대를 선보이며 긴 여정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지난해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역대급 무대를 완성한 더보이즈는 당당히 1위를 거머쥐며 단독으로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진출권을 획득했고, 지난 3일 종영한 '킹덤'에서는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K팝 대표 퍼포머 그룹'으로 도약했다. '로드 투 킹덤'에서 서사가 담긴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던 더보이즈는 '킹덤'에서도 같은 방식을 택했다. 이번에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토리를 탄탄히 쌓아갔다. 왕좌로 향하는 길의 고난과 역경을 담아낸 원작 서사를 무대로 고스란히 옮겨낸 것. 대면식과 1차 경연에서는 애절한 편곡을 바탕으로 한 '킹덤', '더 스틸러', '노 에어'(No Air)를 통해 섬세한 서사를 그려갔고, '오 솔레 미오'(O Sole Mio)에선 탱고에 도전해 강렬한 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가 440일간, 총 14개의 무대를 선보이며 긴 여정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지난해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역대급 무대를 완성한 더보이즈는 당당히 1위를 거머쥐며 단독으로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진출권을 획득했고, 지난 3일 종영한 '킹덤'에서는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K팝 대표 퍼포머 그룹'으로 도약했다. '로드 투 킹덤'에서 서사가 담긴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던 더보이즈는 '킹덤'에서도 같은 방식을 택했다. 이번에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토리를 탄탄히 쌓아갔다. 왕좌로 향하는 길의 고난과 역경을 담아낸 원작 서사를 무대로 고스란히 옮겨낸 것. 대면식과 1차 경연에서는 애절한 편곡을 바탕으로 한 '킹덤', '더 스틸러', '노 에어'(No Air)를 통해 섬세한 서사를 그려갔고, '오 솔레 미오'(O Sole Mio)에선 탱고에 도전해 강렬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