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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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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의 막강 타선에 붙여진 별명인 '최신맥주(최정+추신수+로맥+최주환)'가 실제 맥주로 출시된다.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지난 6일 특허청에 '최신맥주'란 이름으로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 SSG랜더스 타선을 의미한 듯 이마트24가 신청한 상표 이미지에는 야구공과 야구방망이가 그려져 있다. 특히 이마트24가 등록한 출원 신청을 한 상표명 정보를 보면 지정상품에 '맥주음료', '가공식품', '라면' 등이 포함돼 있어 이마트24가 야구와 연계해 주류 사업을 진행하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이마트24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최신맥주 상표권을 등록해 놓은 것으로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최신맥주'는 SSG랜더스 팬들이 추신수와 최주환의 SSG랜더스 합류를 기점으로 타선에 붙인 별명이다. 홈런군단이란 별명처럼 네 선수 모두 막강한 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올해 이들의
이르면 올 연말 특정 카드사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 경쟁업체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해 쓸 수 있게 된다. 카드사들이 경쟁사 카드를 자사 앱에 연동해 쓸 수 있는 기술 규격을 개발하기로 서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KB카드 결제 앱 'KB페이'에 신한카드를, 신한카드 결제 앱 '신한페이판'에 삼성카드를 등록해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개방성과 확장성으로 결제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빅테크(IT대기업)와 진검승부를 위해 카드업계가 '적과의 동침'을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BC·롯데·우리·하나카드 등 8개 전업카드사와 겸영카드사인 NH농협카드는 최근 여신금융협회 모바일협의체 회의를 통해 '앱카드 상호 연동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규격'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모바일협의체는 카드업계가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대화채널이다. 이렇게 되면 특정 카드사 모바일
'불가리스 코로나19(COVID-19) 효과 논란'으로 오너인 홍원식 회장이 물러난 남양유업이 경영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 중심으로 전환하고 정재연 세종공장장(부장)을 위원장으로 내세웠다. 정 위원장은 10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홍 회장 측에) 경영과 소유에 대한 분리를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이날 홍 회장 사퇴로 인한 경영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의를 표명한 이광범 대표이사 상무는 후임 경영인 선정까지 대표직을 유지하고, 남양유업 쇄신작업은 정 비대위원장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업계에선 경영·소유에 대한 분리가 남양유업이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단추라는 평가다. 그동안 남양유업 이사회는 홍 회장을 비롯해 홍 회장의 모친 지종숙씨, 홍 회장의 장남 홍진석 상무 등 오너일가가 장악해왔다. 때문에 대리점 갑질 사건 등이 발생했을 때도 오너의 책임을 묻는 조치는 나오지 않았다. 관건은 내부 부장급 인사가 오너의 눈
홍원식 회장의 사퇴로 경영 공백이 생긴 남양유업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경영 쇄신 등을 추진한다.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직위 부장)이 비대위 위원장을 맡고 경영 쇄신안 등을 총괄한다. 사의를 표명했던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직위 상무)는 후임 경영인 선정 시까지만 대표직을 유지한다. 남양유업은 10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이 맡기로 했으며 아직 세부 위원회 구성은 이뤄지지 않았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경영 쇄신책을 마련하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 대주주에게 소유와 경영 분리를 위한 지배 구조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급하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결정돼 아직 세부 내용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지배 구조 개선 요청 등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세종공장장의 의사"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사의를 표명한 이광범 대표이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후임 경영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미래전략특별보좌관(특보)를 신설한다. 대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에 있었던 공보특보와 젠더특보는 없앤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10일 "오 시장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이라면서 "미래전략특보 신설도 서울의 중장기 미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새로 만들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의 특보 신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8일 취임한 오 시장은 취임과 함께 서울의 도시 경쟁력 회복을 공언했다. 시장조사업체 AT커니에 따르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은 2010년 10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인구 감소와 인재 유출 등으로 지난해 32계단 내려가 42위로 추락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22일 취임사에서"서울시민 삶의 질과 서울시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확실한 비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 시장은 지난 3일 민·관 전문가가 합작해 서울시의 향후 10년 청사진을 그
NH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옵티머스펀드 관련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에 따른 투자원금 전액반환 권고안을 수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법률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NH투자증권은 과거 '항공기펀드' 등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투자자와 NH투자증권 사이 매매계약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취소할 매매계약이 없다"는 입장으로 분조위 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NH투자증권은 자체적으로 투자자(소비자) 구제안을 마련한 뒤 하나은행 등과 추후 소송전을 펼쳐 책임공방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9일 안병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NH투자증권으로부터 제출받은 ''NH투자증권 옵티머스펀드 분조위 결정 대응자료'에 따르면 이사회는 금감원 분조위 결정이 난 다음날인 4월8일부터 이를 반박할 7가지 법률 쟁점을 뽑아 구체적인 검토에 돌입했다. 가장 큰 쟁점은 '매매합의 부존재' 여부다. 금감원 분조위는 "판매계약의 상대방인 판매사가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한다"며 NH투자증권이 계약 상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이승환 기자 = # 지난해 3월 대전 유성구 한 빌라에서 10살 난 아들이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해 이를 확인한 결과 아들은 온몸에 멍이 들고 숨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인 30대 여성 A씨가 아들을 때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9살 난 딸도 폭행한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돼 방학이 길어지며 주로 집에서 일과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검거된 아동학대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20% 가까이 늘었다.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늘며 검거 건수·인원도 함께 늘었다는 분석이다. 8일 경찰청의 '아동학대 검거 및 조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검거 건수는 5551건으로 전년 4645건 대비 19.5%(906건) 증가했다. 112신고 접수 기준 아동학대 신고
"미리 사놓은 내 집, 못 들어가고 전세 줘야 하나요." 4·29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입주 계획이 차질이 생긴 실수요자들의 원성이 빗발치는 가운데 정부가 이들을 구제하는 세부 지침을 마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10 대책 때처럼 기존 계약자들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7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 관련 세부 실행지침을 오는 7월 이전 발표할 계획이다. 세부지침에는 대출규제 강화로 입주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는 선의의 피해자를 구제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잔금대출, 전세퇴거자금대출 등 현장에서 나오는 문제들을 모두 인지하고 있다"며 "대출 규제 발표가 있을 때 마다 나오는 이슈인 만큼 창구에서 혼선이 없도록 전례에 맞춰서 세부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최근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통해 오는 7월부터 모든 규제지역에서 6억원 초과 주택 주택담보대출에 차주 단위의 DSR(총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변정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7일 뉴스1 확인 결과, 변정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변정수가 기부한 성금은 1년 넘게 코로나19 극복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변정수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해 현재 완치된 상태다. 그는 코로나19 치료를 받으면서 의료진의 노고를 더욱 절실히 느껴 이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변정수는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호사 의사선생님, 저와 같은 확진 환자를 케어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불안하겠냐"라며 "환자를 돌보는 직업이기 전에 사람인데 제가 시설에 와보니 이 분들께 가장 미안하더라, 착용
카카오가 콘텐츠 플랫폼 사업 확장을 위해 티빙(Tving) 개국공신이자 사내이사였던 조대현 티빙사업본부장을 전격 영입했다. 웨이브(wavve)·시즌(seezn) 등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력 쟁탈전에 나선 가운데 글로벌 콘텐츠 기업 도약을 노리는 카카오도 인재 확보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티빙 이끈 조대현 사업본부장, 카카오엔터 시너지센터 이직━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시너지센터 임원으로 조 전 티빙사업부장을 최근 영입했다. 조 전 사업부장은 시너지센터에서 페이지컴퍼니와 M컴퍼니의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 전략과 기획을 담당한다. 시너지센터는 양사 합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설된대표 직속 조직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매출 1조원의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았다. 조 임원은 시너지센터장인 권기수 카카오M 경영지원부문장과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플랫폼 사업을 담당한다. 카카오엔터테
지난 3일부터 14개월간 금지된 공매도가 재개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60일로 제한된 대주상환기간에 분노하고 있다. 기관들은 자유롭게 상환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주가가 떨어질 때까지 무기한 연장이 가능해 개인만 피해보는 구조라는 것이다. 하지만 6일 예탁결제원을 통해 확인한 결과 지난해 기관들의 공매도를 위한 주식차입부터 상환까지 평균 거래기간은 60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지난 2018년 평균 100일에서 2019년 80일, 2020년 60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개인투자자들은 기관들이 공매도 대상종목의 주가가 떨어질 때까지 수개월 길게는 몇년간 '버티기'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와 다른 움직임을 보인 셈이다. ━◇개인 '60일', 기관 '제한없음'…왜?━ 공매도 등을 위해 주식을 빌리는 시장은 크게 기관과 외국인이 활용하는 주식대차와 개인이 이용하는 신용대주 두가지로 나뉜다. 대차거래는 기관투자자 등이 대차중개기관을 통해 거래 당사자간 증권을 대여·차입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허재 허웅(원주 DB 프로미) 허훈(부산 KT 소닉붐) 부자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찾았다. 6일 뉴스1 취재 결과, 허재와 두 아들인 허웅 허훈은 지난 4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를 마쳤다. 허재는 지난 2019년 9월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8개월 만에 다시 옥탑방을 찾아 퀴즈를 풀게 됐다. 이번 출연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아들들과 함께 옥탑방을 찾는 것. 허재 허웅 허훈 부자는 JTBC '뭉쳐야 쏜다', MBC '놀면 뭐하니?'에도 함께 출연하며 부자의 돈독한 관계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농구가 아닌 퀴즈를 주제로 토크를 펼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과연 삼부자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허웅과 허훈은 준수한 외모와 농구실력, 넘치는 끼로 농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다. 이번 2020-2021 KBL 올스타 인기투표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