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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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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류덕환(34)이 17일 유명 의류쇼핑몰 모델 겸 CEO 전수린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9일 뉴스1 확인 결과, 류덕환은 오는 17일 결혼식을 올리고 전수린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결혼식은 소규모의 지인, 가족들만 모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류덕환은 지난해 8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부끄럽지만 제가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후 류덕환의 연인이 유명 쇼핑몰모델 전수린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큰 화제를 모았다. 당초 류덕환과 전수린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결혼식을 연기한 끝에 4월17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한편 류덕환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다. 그동안 코미디, 드라마, 스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온리원오브가 파격적인 '19금 퍼포먼스'로 컴백과 동시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8일 신곡 '리비도'로 컴백했다. '리비도'는 성본능, 성충동을 뜻하는 단어다. 온리원오브는 '리비도' 안무에서 끈 등을 이용해 파격적인 안무를 꾸몄고, 멤버들간의 스킨십이 들어간 퍼포먼스로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온리원오브는 컴백 당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꾸몄는데, 끈으로 양손을 묶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한 멤버가 다른 멤버의 주요 부위를 쓰다듬는 듯한 안무 등 자극적인 춤사위가 펼쳐졌다. 방송 후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K팝 시장에 전에 없던 콘셉트이기 때문에 "신선하고 새롭다"는 의견이 있으면서도 "성본능을 안무로 만들어 너무 자극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온리원오브의 멤버 러브는 9일 뉴스1에 "전과는 다른 반응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했다"면서도 "예상보다 반응 더 뜨거워서 놀라고 있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38)이 '4월의 신랑'이 되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오종혁은 뉴스1에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지난해 하기로 했다가 여러 상황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미뤄지면서 오래 기다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1년은 미뤘다보니 오래 기다려서 결혼을 하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웃었다. 오종혁은 예비신부에 대해 "일단 성격이 너무 잘 맞는다"며 "정말 따뜻한 친구라 평생을 함께할 결심을 했다"고 결혼 결심 이유를 전했다. 결혼 소식을 들은 동료들 역시 그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고. 오종혁은 "클릭비 멤버들과 '강철부대' 동료들이 축하를 해줬다. 행복하라고 덕담을 건네줘서 고마웠다"고 하며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종혁은 결혼 후에도 채널A, SKY '강철부대'에 출연하고 뮤지컬 무대에도 오르며 활동에 집중한다. 그는 "앞으로 다양한 것들로 찾아뵐 기회가 있으면 많이 찾아뵐 것"이라고
당근마켓 등 개인간 직거래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주소’를 제공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장이 이런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내놓았는데, 주무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도 취지에 공감해 이를 개정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7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입법예고 중인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 포함된 ‘C2C(개인간 거래) 플랫폼의 의무’ 부분에서 일부 내용을 보완하기로 하고 대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달 공정위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에는 당근마켓과 같은 C2C 플랫폼에 △개인 판매자의 성명·전화번호·주소 수집 △개인 판매자와 구매자 간 분쟁 발생 시 구매자에게 판매자 성명·전화번호·주소 제공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담겼다. 기존에 있던 주소 등 개인정보 수집 의무의 예외조항을 없애는 취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을 요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개인의 집 주소가 노출되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당초 공정위는
당근마켓 등 개인간 직거래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주소’를 제공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장이 이런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내놓은 가운데 주무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도 그 취지에 공감해 이를 개정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7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입법예고 중인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 포함된 ‘C2C(개인간 거래) 플랫폼의 의무’ 부분에서 일부 내용을 보완하기로 하고 대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달 공정위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에는 당근마켓과 같은 C2C 플랫폼에 △개인 판매자의 성명·전화번호·주소 수집 △개인 판매자와 구매자 간 분쟁 발생 시 구매자에게 판매자 성명·전화번호·주소 제공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담겼다. 기존에 있던 주소 등 개인정보 수집 의무의 예외조항을 없애는 취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을 요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개인의 집 주소가 노출되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당초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노원 세 모녀 살해 사건' 피의자 김태현(25)이 군 복무를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시절 도벽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태현이 훈련을 받던 시기는 2016년 7월이다. 7일 김태현의 훈련소 동기였던 A씨는 과의 인터뷰에서 "김태현이 훈련소 생활을 하는 기간에 물건을 훔치는 등 도벽이 있었고, 자존심이 셌다"고 말했다. A씨는 "당시 김태현은 (동기들의) 팬티나 활동복 같은 걸 훔쳤다"라며 "자기가 가진 것을 더 많게 하려는, 욕심이 있었다"고 했다. 또한 그는 "분노조절장애라든지, 성격이 이상하단 느낌은 없을 정도로 훈련소 생활은 순탄했다"며 "도벽이 있던 거랑, 허세를 부리는 등 자존심이 센 것 말고는 바늘도둑인줄 알았다"고 했다. A씨는 김태현의 사건을 알게 된 이후 큰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김태현의 전 직장 상사나 동창들의 증언도 언론보도를 통해 연이어 나오고 있다. 김태현은 평소 온순한 성격이지만 갑자기 분노를 표출하는 과격함을 보인 것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 '청학동 서당' 아이들의 체벌과 노동착취 등 부당행위가 최소 10년 이상 지속됐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번 주장은 최근 '청학동 서당'을 5년간 다니면서 폭행·가학행위, 노동 착취, 부당대우 등을 참지 못하고 서당에서 10시간을 걸어 탈출했다는 증언 이후의 또 다른 폭로이다. 20대 중반의 제보자 박모씨는 10년 전에도 Δ입소생들의 폭행 Δ여학생 주방일 Δ남학생 노동 Δ체벌 Δ감금 Δ장애아 학대 등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언젠가 한번 터질 줄 알았다"며 10년 전 자신이 2년간 다닌 'ㅅ시설' 시절을 회상했다. 'ㅅ시설은' 최근 '청학동 서당' 사태와 관련해 엽기적 폭행·가혹행위, 입소자 탈출 등이 알려지면서 전 국민의 공분을 사면서 물의를 빚은 곳이다. 박씨의 제보에 따르면 당시 보호관찰 중인 미성년과 일반 가정의 입소생을 한방에서 합숙하게 해 폭행도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방문했다고 주장하는 내곡동 생태탕집 주인 아들 A씨가 자신의 발언이 계속 번복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 반박했다. A씨는 또 오 후보의 페라가모 구두 색상이 흰색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면서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야당에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저는 처음부터 모든 언론에 똑같이 말씀을 드렸다”며 “어젯밤 중앙일보 기자가 전화와서 다른 분들이랑 다르게 질문하길래 답했는데 바로 기사가 나왔더라. 나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전날 중앙일보와 TV조선 등은 A씨가 “16년 전 생태탕집에 방문한 오세훈 후보 얼굴은 기억나지 않는다. 당시 옷차림이 기억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일 A씨와 그의 어머니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2005년 6월 오 후보가 장인 등과 자신의 가게를 방문했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오 후보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노조추천 이사 1명을 포함한 사외이사를 제청하기로 노조와 잠정 합의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노사는 금융위에 노조추천이사 1명을 포함한 사외이사를 제청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시기는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끝난 4월 중순쯤으로 정했다. 제청 시기를 선거 이후로 한 것은 정치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다. 선거 직전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금융위에 노조추천이사를 제청하면 특정 '표심'을 겨냥했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을 의식했다. 지난달 복수의 사외이사 후보군을 사측에 전달한 기업은행 노조도 이에 공감한 상태다. 윤 행장은 2월 기자 간담회에서 "노조추천이사제나 노동이사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사안"이라며 "중소기업은행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이 수반돼야 추진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 때문에 금융권에선 윤 행장이 취임 초와 달리 노조추천이사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돌아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결국 윤 행장은 '노조추천이사제를 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일등시민은 일찍일찍 투표해요'라는 파란 문구의 투표독려 현수막 사용을 허가했다. 반면 선관위는 '투표의힘' 문구 사용은 금지한 터라 여당에 유리하게 해석한다는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고 있다. 6일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일등시민 일찍일찍 투표해요'라는 파란 글씨의 현수막은 중앙선관위와 협의해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등시민 일찍일찍 투표해요'라는 현수막은 이날 현재 서울 중랑구 면목시장 앞 등에 걸려 있다. 특정 당명이 적시되지 않은 일반 투표독려 게시물로 보인다. 앞서 선관위는 전날 투표 독려 문구 판단 사례 모음을 공개하고 '투표의힘! 투표하면 바뀝니다!', '사전투표 합니다!' 등의 문구에 대해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투표의힘'은 국민의힘 당명과 유사하다는 이유에서, '사전투표 합니다!'의 경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 문구 '합니다'와 같은 문구라는 이유에서다. 선관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검찰이 5일 구미 3세 여아의 친모 A씨(49)를 구속 기소한 가운데 A씨의 변호사가 "출산 자체를 부인하는 A씨 입장에서는 '아이 바꿔치기'가 억울할 수 있다"며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고 말했다. A씨 남편은 이날 검찰의 기소가 결정되자마자 대구지검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서 검사를 지낸 경북 구미 유능종 법률사무소 유능종 변호사를 선임했다. ◇친모 변호인 "출산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DNA는 범죄행위 증거 아냐" 유 변호사는 이 사건과 관련, "A씨가 출산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데 '아이 바꿔치기'를 입증할 만한 구체적 범행 동기와 방법, 고의성 여부, 장소, 일시 등의 행위태양을 못밝히면 DNA 검사 결과만 갖고 범죄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DNA 결과는 숨진 아이와의 모녀관계는 입증하지만 A씨의 범죄 행위를 입증하는 것이 아니며 정황증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조금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검찰이 경북 구미에서 숨진 3세 여아의 외할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 검사 결과 '친모'로 밝혀진 A씨(49)를 미성년자 약취 및 사체은닉미수죄로 구속 기소한 가운데 앞으로 열리는 재판에서 검찰이 A씨의 미성년자 약취 혐의를 어떻게 입증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5일 A씨를 구속 기소하면서 "A씨가 사체은닉미수는 인정했지만 출산·약취는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과 출산을 추단할 수 있는 다수의 정황 증거가 확인됐고 산부인과에서 A씨가 친딸의 아이를 약취한 정황도 다수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출산과 아이 바꿔치기에 대해서는 "A씨가 출산 및 약취 사실을 부인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검찰은 A씨의 임신과 출산을 추단할 다수의 정황 증거와 친딸의 아이와 바꿔치기한 약취 정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A씨의 '아이 바꿔치기'를 확신하고 있지만 A씨가 계속 부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