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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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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최근 배우 심은우(29)의 학폭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와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을 다니며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여러 동창들이 이를 부인했다. 이들 중에는 심은우와 친했던 동창도 있고, 그리 가깝지 않았던 동창도 있다. 이들 동창들은 학폭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을 토대로 당시를 회상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살았던 지역이 강원도 '동해'로 그리 큰 도시는 아닌 만큼, 심은우의 학폭이 실제 있었다면 주변 모두가 모를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공통적으로 심은우의 교우 관계가 원만했다고 밝혔다. 심은우는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부의 세계' 심은우(박소리) 학교 폭력 용기내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되면서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글쓴이 A씨는 중학교 재학 시절 심은우의 주도하에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심은우가 일진이었다며 당시 학교에서 강한 위협을 받았고, 현재도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적었다
정부가 당초 예정한 대로 다음달 약 15만 가구의 신규 공공택지 공급계획을 발표한다. 신도시 땅투기 1차 전수조사에서 20명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투기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추가로 발표하는 최대 17곳의 택지에서도 유사 사례가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에 대한 사후 대책으로 국회에서는 여당을 중심으로 땅투기를 하면 토지몰수 등 강력한 제재방안을 소급적용하는 내용의 공공주택특별법, LH법 개정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안에 관련법이 통과되면 지난해 '임대차2법'처럼 공포 후 즉시 시행하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신규 택지 최대 17곳·3기 신도시 사전청약 그대로..."땅투기 나오면 몰수" 사후제재로 강력대응━ 21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신도시 땅투기 의심 사례가 연달아 터져 나오면서 국토교통부가 계획대로 신규 공공택지 공급 방안을 내놓을 수 있을지 의문시 되고 있다. 2·4 대책에서 밝힌 전국 83만구 공급 물량 중 도심내 공급은 땅투기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김규빈 기자 = 최근 대법원이 전체 판사와 변호사를 대상으로 전문법관 확대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2005년 도입된 '가사소년 전문법관'에 이어 머지 않아 '형사 전문법관' '노동 전문법관'이 탄생할지에 법조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사법행정자문회의 산하 사법정책 분과위원회는 판사와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전문법관 제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부터 시작된 설문조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사법행정자문회의는 지난해 12월 10차 회의를 열고 전문법관 확대 방안 안건을 사법정책분과위원회에 회부했다. 안건을 회부받은 분과위원회는 전문법관 확대 방안 연구 결과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문항은 Δ형사, 행정, 회생, 특허, 노동, 건설 분야에서 전문법관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지 Δ근무기간은 얼마가 적절한지 Δ도입한다면
여야가 '한국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논의를 위해 SK·LG그룹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ESG 경영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특히 국내 기업 중 ESG 경영에 가장 적극적인 SK그룹에 참여 의사를 타진한 만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에 내정된 최태원 회장의 역할론도 거론된다.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ESG 포럼' 결성━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과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은 최근 '국회 ESG 포럼'을 결성하고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SK·LG그룹 등에 참여협조 공문을 보냈다. 오는 29일 출범하는 포럼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출신인 김 의원이 조 의원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들은 서울대 82학번 동기로 국회에서 평소 ESG 관련 의견을 교류하고 국내 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천우희가 FA 시장에 나왔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천우희는 몸 담고 있던 소속사 나무 엑터스와 계약이 마무리 됐다. 최근 몇몇 배우 매니지먼트사가 천우희와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존 회사와의 재계약이나 새 회사와의 계약 여부 등은 확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천우희의 차기작 '스마트폰' 등과 관련해서는 나무 엑터스에서 계속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보고 있다. 천우희는 2011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2016년 재계약 이후 기간까지 포함해 약 10년간 관계를 이어왔다.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한 천우희는 영화 '써니'(2011)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독립 영화 '한공주'(2014)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연기파 여배우로 능력을 인증했다. 이후 영화 '뷰티 인사이드'(2015) '해어화'(2016)와 '곡성'(2016) '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연애할 준비 다 됐답니다. 좋은 분 만나고 싶어요." 가수 유미는 16일 뉴스1과 통화에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소감과 함께 지난 활동에서의 수입, 연애 등 자신의 인생을 솔직하게 고백한 소감을 밝혔다. 유미는 15일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가 히트했지만, 제작비를 메워야 했기에 수입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또 28세 이후 17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그는 "예전에는 무서운 매니저들이 있었고 틈이 없었다"며 "늘 마음은 결혼하고 싶다. 소개팅을 해달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유미는 이날 강호동의 한우를 걸고 시작된 '밥심어게인' 노래 대결에서 우승을 했다. 솔직한 입담부터 유쾌한 매력이 드러난 방송이었다. 유미는 "내 이야기를 그동안 한 적이 없었다"며 "데뷔한지 20년이 넘었는데 강호동 오빠를 처음 만난 거다. 편하게 대해주셔서 나도
대한항공 서울 서소문 사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16일 폐쇄됐다. 대한항공은 이수근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 총괄 부사장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서소문에서 근무중인 직원 1명이 어제 밤 확진판정을 통보받았다"며 " 현재 사무실 소독과 근무직원들 재택근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건물 폐쇄를 통한 역학조사 및 필요한 조치에 대해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3일에도 서울 강서구 본사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6명 중 1명은 대한항공 임원으로, 1명은 대한항공 배구단 사무국 직원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당시 "확진자와 같은 건물 층에서 근무한 직원과 동선이 겹친 직원을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무원연금대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무원들도 부동산 시장 상승 분위기 속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의 준말) 대열에 합류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부터 연금대출 이자율도 사상 처음으로 3% 미만으로 낮아질 예정이어서 공무원연금대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공무원연금대출은 89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1년 통계 작성 이후 2013년 8898억원을 넘어선 사상 최대 기록이다. 1인당 대출액도 사상 최대다. 지난해 대출 건수는 3만8763건으로 연금대출을 받은 공무원 1인당 2294만원을 빌렸다. 종전에 가장 대출액이 많았던 2013년 당시 대출 건수가 6만144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인당 2배 가까이 더 대출을 받은 셈이다. 공무원연금대출은 전체 대출 가운데 62%가 주택구입이나 임차, 신혼부부 등을 위한 특례대출, 나머지 38%가 여유자금이 필요한 공무원들에게 해주는 일반대출로 나뉘어 지원된다. 본인·배우자 명의로
지난해 공무원연금대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무원들도 부동산 시장 상승 분위기 속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의 준말) 대열에 합류했다는 말이 나온다. 16일부터 연금대출 이자율도 사상 처음으로 3% 미만으로 낮아질 예정이어서 공무원연금대출을 받는 공무원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공무원연금대출은 89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1년 통계 작성 이후 2013년 8898억원을 넘어선 사상 최대 기록이다. 1인당 대출액도 사상 최대다. 지난해 대출 건수는 3만8763건으로 연금대출을 받은 공무원 1인당 2294만원을 빌렸다. 종전에 가장 대출액이 많았던 2013년 당시 대출 건수가 6만144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인당 2배 가까이 더 대출을 받은 셈이다. 공무원연금대출은 전체 대출 가운데 62%가 주택구입이나 임차, 신혼부부 등을 위한 특례대출, 나머지 38%가 여유자금이 필요한 공무원들에게 해주는 일반대출로 나뉘어 지원된다. 본인
삼성전자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두고 국민연금 의사 결정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했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오는 17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사외이사 후보 3명의 재선임 안건과 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대한 찬반 여부를 단독으로 이미 의결해 이르면 이날 중 공시할 예정이다. 당초 오는 16일 의결권 행사 심사기구인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책위)가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던 사안을 기금본부가 이미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삼성전자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등에 대해 반대 의견을 권고한 사실이 지난 12일 알려지면서 국민연금은 오는 16일 수책위를 열어 삼성전자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국민연금 상급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수책위에 삼성전자 주총 전날인 16일 회의 개최 방침을 공지했다. 하지만 기금본부가 지난주 이미 삼성전자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자체 심사, 의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책위는 기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대출금 40억원을 마련해 철도역 예정지 인근 땅과 건물에 투기한 의혹을 받는 포천시 공무원을 경찰이 출국금지 조치했다. 15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는 역세권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포천시 공무원 A씨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했고 법무부는 이를 승인했다. 경찰은 A씨의 혐의가 무거운 것으로 보고 이 같이 조처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북부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A씨의 주거지와 근무지에 수사관 14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약 5시간 만인 오후 3시 마무리했다. 도시철도 연장사업 업무를 하는 A씨는 40억원을 대출받은 뒤 부인과 공동명의로 철도역 예정지 인근 토지와 건물을 사들여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앞서 그가 내부업무 정보를 이용해 투기했다며 고발장을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제출했다. 국수본은 부동산 투기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을 총괄하고 있다. A씨에게는 공공주택 특별법
글로벌 최대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이 미래 전기차에 각형 배터리(2차전지)를 전면 적용한다. LG에너지솔루션(LG화학 배터리사업부)과 SK이노베이션의 파우치형 배터리 적용은 단계적으로 중단한다. 중국산 배터리와 폭스바겐 자체 생산분의 비중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국내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VWG)은 15일(국내시간 15일 오후 9시) 예정된 '파워데이'에서 "미래 통합 배터리셀(Unified sell)로 각형에 집중할 것"이라고 세계 시장에 공식 발표한다. 폭스바겐은 이런 내부방침을 국내 3사에도 통보했다. 폭스바겐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파우치형 배터리를, 중국 국영 최대 배터리사 CATL과 한국 삼성SDI로부터 각형 배터리를 공급받아 왔다. 이번 결정에 따라 CATL을 주력으로 한국산으로는 삼성SDI만 소량 탑재하는 구도가 될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또 그간 자체 투자한 유럽 현지 배터리사 노쓰볼트의 각형 배터리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