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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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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롤린' 역주행을 타고 '런닝맨'에 출연한다.(관련 기사 2021년 3월10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롤린' 역주행→예능 입성…브레이브걸스 '런닝맨' 뜬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걸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을 최근 확정, 오는 22일 녹화를 진행한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롤린'(Rollin')이 최근 다시 유튜브 영상이 화제되면서 동시에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화제가 된 영상은 브레이브걸스가 등장한 음악 방송과 위문열차 무대에 재밌는 댓글을 입혀 편집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롤린'이 온라인에서 화제의 콘텐츠로 급부상하면서, 브레이브걸스 노래뿐만 아니라 멤버들에 대한 관심도 급상승 중이다.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과거 주목받지 못 했던 시기를 지나 '롤린'으로 꽃을 피우기까지의 '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미투(Me too) 창업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해도 인앤아웃(In-N-Out) 버거와 같은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는 곧장 가맹점을 모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해외에서 가맹점 운영 경험이 있는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진출할 때에는 한국 내 직영점 없이도 바로 가맹점 모집에 나설 수 있도록 예외를 두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서다. 10일 국회와 정부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 개정을 전제로 국회와 시행령 개정안을 놓고 협의 중이다.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1개 이상 직영점을 1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어야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노하우가 없는 가맹본부가 특정 음식·상품 인기에 편승해 유사 브랜드를 우후죽순 쏟아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비슷한 내용의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공정위도 이르면 이달 말 정부안을 별도 발의할 계획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농지 투기 의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뜨거운 가운데 수도권과 경남지역 4개 시·군의 농지 중 30%가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농지 매입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농지 취득 후 2년 내 이를 다른 목적으로 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실시한 '경기도 화성·안성·여주시, 경남 거창군 등 4개시·군에 대한 농지소유 및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농업경영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한 뒤 2년 이내 전용한 면적이 총 157만9354ha(2018~2020년)에 달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산가치 상승을 목적으로 한 투기로 의심받을 수 있는 사례다. 전용 면적은 화성이 62ha로 제일 컸고 △안성 42.8ha △여주 33.6ha △거창 19.3ha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공공정책연구기관인 경남연구원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4개 시·군의 6개 법정리 8128 필지(1627ha)를 대상으로 지난 해 9~12월 진행됐다.
3기 신도시 토지거래 전수조사 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 제공을 유일하게 거부한 국토교통부 직원은 퇴직이 얼마남지 않은 사무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 내부에서는 이 사무관이 신도시에서 토지거래를 해서 동의서 제출을 거부했다기 보다는 퇴직을 얼마 안 남기고 동의서 제출 필요성을 못 느낀 개인적 사유로 추정하고 있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4509명 직원을 대상으로 전날까지 개인정보 동의서를 받은 결과 4508명이 동의서를 제출했다. 미제출자는 단 1명이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839명 가운데 11명이 제출을 거부했다. 정부는 12명에 대해서는 사실상 토지거래를 한 것으로 간주해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국토부 직원 가운데 동의서 제출을 거부한 1명의 직원은 퇴직을 몇 개월 앞둔 사무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 한 관계자는 "동의서 제출을 알렸으나 제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거부할 경우 강제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동의
2018년부터 3년간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1000여명 중 경찰이 아직도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아이가 1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경찰이 영아유기, 방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수사는 총 6건이었다. 경찰은 올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 26명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영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경찰이 소재를 수사한 예비소집 불참아동은 1001명이었다. 지난 2018년에는 270명, 2019년 331명, 2020년 400명 등 계속 증가해왔다. 이 중 986명은 소재가 확인됐지만 15명의 행방은 아직 묘연한 상태다. 대부분 보호자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다. 현재까지 15명 중 14명은 해외에, 1명은 국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 14명은 출국 기록 외에는 아동의 행적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다.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방문,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보호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롤린' 역주행이 예능으로 이어졌다. 브레이브걸스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걸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을 최근 확정했다. 제작진은 빠른 시일 내에 브레이브걸스 완전체가 출연하는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롤린'(Rollin')이 최근 다시 유튜브 영상이 화제되면서 동시에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화제가 된 영상은 브레이브걸스가 등장한 음악 방송과 위문열차 무대에 재밌는 댓글을 입혀 편집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롤린'이 온라인에서 화제의 콘텐츠로 급부상하면서, 브레이브걸스 노래뿐만 아니라 멤버들에 대한 관심도 급상승 중이다.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과거 주목받지 못 했던 시기를 지나 '롤린'으로 꽃을 피우기까지의 '성장극'은 많은 이들의 응원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같은 '롤린' 열풍을 타고 브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제3기 신도시 투기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인천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TV) 투기의혹을 전수 조사하고 있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계양테크노밸리(TV)에서 신도시 지정 직전 토지거래가 급증한 정황을 파악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인천시의 전수조사와 별도로 경찰이 지난 6일 돌입한 전수조사다. 경찰의 조사대상에는 인천시 공무원을 포함해 계양TV 투기의혹을 받는 다른 지역 공무원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전수조사로 확보한 자료를 수사에 활용할 것"이라며 "전수조사 규모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인 계양TV 개발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계양구 상야동·귤현동·동양동·박촌동 333만㎡에 1만7000 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이 신도시로 지정되기 전 토지거
국회가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과 같은 구독경제 분야 전자상거래 업체에 ‘유료 서비스로 전환 시 소비자에 사전 고지’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한 달 무료체험’ 등으로 소비자 가입을 유도한 후 무료 기간이 지나면 별도 고지 없이 슬쩍 유료로 전환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 정부도 시행령을 개정해 의무화 규정을 반영할 계획인데, 이 경우 위법을 발견해도 시정명령만 내릴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국회가 추진하는 법 개정을 통해서는 처벌 규정을 함께 담을 수 있어 과태료 부과 등 보다 강한 제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독경제 ‘꼼수 결제’ 막는다━9일 국회에 따르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반기 중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전 의원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입법예고한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안의 큰 틀은 유지하되, 부족한 부분을 보완·추가하는 방향으로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 공정위 개정안에 담기지 않은 구독경제 분야 소비자 보호 규정이 대표적이다. 구독경제
당근마켓 등 '개인간 거래'(C2C) 서비스에서 분쟁 발생시 플랫폼 업체가 판매자 개인정보를 구매자에게 넘기도록 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정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정위가 당근마켓 등 C2C 업체에 이 같은 법개정 사항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뒤늦게 C2C 업체들과 만나기로 했지만 업계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일자 부랴부랴 수습에 나섰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오는 12일 당근마켓 등 C2C 업체, 유관협회를 만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전자상거래법) 개정안 관련 의견을 청취한다. 앞서 개정법안은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 분쟁이 발생하면 플랫폼이 수집한 판매자 신원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도록 해 논란이 됐다. 당근마켓 등 C2C 업계는 비즈니스 모델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며 대거 반발하고 있다. 연락 두절, 환불거부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막는다는 취지이지만 과도한 입법이라는 것이다. 이미 분쟁시
중고거래 분쟁 발생 시 판매자 개인정보를 구매자에게 넘기도록 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정법안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공정위가 정작 당근마켓 등 주요 '개인 간 거래'(C2C) 업체에는 이를 사전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법개정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는 공정위 설명과 배치된다. 공정위는 뒤늦게 C2C 업체들과 만나기로 했지만 업계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일자 수습에 나섰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오는 12일 당근마켓 등 C2C 업체, 유관협회를 만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전자상거래법) 개정안 관련 의견을 청취한다. 앞서 개정법안은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 분쟁이 발생하면 플랫폼이 수집한 판매자 신원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도록 해 논란이 됐다. 이에대해 당근마켓 등 C2C 업계는 비즈니스 모델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며 대거 반발하고 있다. 연락 두절, 환불거부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막는다는 취지에도 과도한
국회가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과 같은 구독경제 분야 전자상거래 업체에 ‘유료 서비스로 전환 시 소비자에 사전 고지’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한 달 무료체험’ 등으로 소비자 가입을 유도한 후 무료 기간이 지나면 별도 고지 없이 슬쩍 유료로 전환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 정부도 시행령을 개정해 의무화 규정을 반영할 계획인데, 이 경우 위법을 발견해도 시정명령만 내릴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국회가 추진하는 법 개정을 통해서는 처벌 규정을 함께 담을 수 있어 과태료 부과 등 보다 강한 제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독경제 ‘꼼수 결제’ 막는다━9일 국회에 따르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반기 중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전 의원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입법예고한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안의 큰 틀은 유지하되, 부족한 부분을 보완·추가하는 방향으로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 공정위 개정안에 담기지 않은 구독경제 분야 소비자 보호 규정이 대표적이다. 구독경제
여당 국회의원의 어머니도 2019년 8월 광명 신도시 일대의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3기 신도시 개발과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정보를 사전에 알고 투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의원과 보좌진과 가족들에 대한 투기의혹이 밝혀질 경우 제명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9일 머니투데이가 국회고위공직자 재산변동신고서를 토대로 광명과 시흥 신도시에 대한 투자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의 어머니 이모씨가 2019년 8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산42번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학동은 지난달 24일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노온사동, 시흥시 과림동, 무지내동, 금이동과 함께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곳이다. 다만 이씨가 매입한 가학동 산 42번지 일대 17만평( 55만7535㎡)는 LH가 개발하는 신도시에 묶여 있지는 않다.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지역으로 별도 지정돼 LH가 아닌 광명시와 민간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