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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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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경남 양산시 쿠팡 양산물류센터에서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쿠팡과 양산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쿠팡 양산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주간 IB(입고) 파트 직원이다. A씨는 같이 거주하는 가족 중 1명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3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센터는 오전 11시30분께 임시 폐쇄됐으며, 물류센터 주·야간 전 직원에게 문자를 보내 귀가 조치를 내린 상태다. 시 보건소는 역학조사를 통해 A씨와 접촉한 인원과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또 물류센터에 현장 방역소독 조치를 내렸다. 해당 센터는 안전이 확보된 이후에야 정상적으로 가동될 예정이어서 배송 차질이 우려된다. 신성호 동아대 국제무역학과 교수는 "확진 판정을 받은 IB 담당자는 전국 외부에서 물류센터로 오는 물품을 관리·검수하는 역할을 한다"며
서울시가 서소문청사에 위치한 CNG 충전소를 철거해 수소충전소를 짓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핵심지역인 사대문 안에서 첫 수소충전소를 조성하는 것이다. 4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시는 올해 예산변경을 통해 37억원 규모를 확보해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건립에 나선다. 하루 200kg 정도로 40대 가량을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사업이 빠르게 진척되면 올해 상반기 안에 서소문청사 내 수소충전소가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지가 위치한 지역이 문화재보존지역이어서 문화재청의 심의를 거쳐야 사업이 추진 가능하다. 기존 CNG 충전소의 수소충전소 전환과 관련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유권 해석 등도 필요하다. 인허가 관련 사안이 합의되면 서울의 중심으로 불리는 사대문안에 수소충전 인프라가 신설된다. 서울 지역의 일반 차량용 수소충전소는 기존 양재·상암·국회·강동상일에 이어 5개로 확충된다. '시청별관 수소충전소'는 시내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면서 상징성 있는 수소충전시설을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서울 양화대교에서 흉기를 들고 투신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구조됐다.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양화대교 남단에서 미국 국적의 남성 A씨(32)가 흉기를 든 채로 투신을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은 목 부위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A씨를 응급 조치한 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동기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 정책위의장에 홍익표 의원이 합류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신임 정책위의장에 3선의 홍익표 의원을 선임하는 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정책위의장 선임은 지난달 30일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선정된 데에 따른 후속 인사다. 홍 의원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재직하다 노무현 정부 말기 이재정 당시 통일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친문(친 문재인)으로 분류되는 홍 의원은 당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19대 국회에서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으며 추미애 대표 시절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이해찬 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지난해 8.29 전당대회에서 이낙연 캠프의 정책총괄을 맡았다. 현재 민주연구원구원장인 그는 정책위의장 겸직을 요청한 이낙연 대표의 요청에 화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3년 문희상 비대위원장 시절 변재일 의원이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맡은
롯데관광개발(이하 롯데관광)이 지난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화룡점정'이 될 외국인카지노도 연내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관광이 상반기 카지노 시설 오픈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원희룡 제주지사를 비롯, '관광 신성장동력'을 바라는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기류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관광은 이르면 이달 말 제주도에 LT카지노 이전 허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2018년 인수한 LT카지노의 규모를 4.5배 가량 키운 5367㎡로 확장해 제주 드림타워로 이전하는 것이 골자다. 오는 2월22일 시작되는 제주도 정기의회에서 의견청취과정을 거쳐 허가를 받으면 3월 개장한다는 목표다. ━제주 랜드마크 된 드림타워, 카지노는 언제쯤━앞서 지난달 18일 롯데관광은 제주시 노형동에 국내 최초 도심형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의 문을 열었다. 1조60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투입해 특급호텔과 쇼핑몰, 식음·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만든 대형 프로젝트
삼성이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에 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출신인 임영빈 사장을 선임하고 '2021년도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했다. 임 사장은 삼성전자 의료사업에도 일정 부분 관여해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할 전망이다. ━삼성 '2021년도 사장단 인사' 마무리…본격 경영체제 돌입 ━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달 말 임영빈 전 미전실 금융일류화팀장(부사장)을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 사장에 앉히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 인사팀장 출신인 성인희 사장이 직전까지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를 맡았지만 삼성전자 사회공헌업무총괄과 삼성준법감시위원 등의 활동으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에 따른 후속 인사다. 성 사장은 지난해 6월 삼성준법감시위 신임 위원으로 내정된 이후 삼성 주요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준법) 업무 전반을 조율하고 있다. 2017년 2월 미전실 해체와 함께 회사를 떠난 임 사장은 2018년 2월 삼성생명 고문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삼성 사장단 인사 때 명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서인영(37)이 뜬금없이 터진 결혼설에 "진짜였으면 좋겠지만 아니어서 민망하다,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서인영은 2일 뉴스1과 전화 인터뷰에서 "어떻게 기사가 나온 건지 모르겠다, 남자친구는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는데 최근에는 없은지 꽤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인영은 해당 결혼설 기사에 등장한 일본인 사업가는 3년 전에 만났다 결별한 옛 남자친구를 이야기 하는 것 같다며 "(당시에도) 결혼을 전제로 한 사이는 아니었고 자연스러운 만남이었다"라며 "3년 전 일이라서 당황스러운데, 가까운 일이면 모르겠지만 오래된 일이라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결혼설에 가까운 가족들도 함께 놀랐다. 서인영은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남자친구들은 계속 만나왔다"라며 "상대가 연예인이 아니어서 그렇지 많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요즘에는 남자친구를 안 만나서 동생이 걱정하고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도경완(39) KBS 아나운서가 새 도전에 나서기 위해 정든 회사를 떠난다.(관련 기사 2021년 1월1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도경완 아나운서, 13년만에 KBS 떠나 '프리'된다…최근 사의 표명) 1일 뉴스1 취재 결과, 도 아나운서는 최근 퇴사를 결심하고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 입사한 지 13년 만으로,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KBS 내에서 입지를 다져온 도 아나운서는 프리랜서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도 아나운서의 새 도전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KBS를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응원한다" "끼가 넘쳐서 프리해도 잘할 듯" 등이라며 응원의 뜻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 2TV '생생 정보통' '노래가 좋아' '가족의 품격 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도경완(39) KBS 아나운서가 회사를 떠나 프리랜서로 나설 전망이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도 아나운서는 최근 퇴사를 결심하고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 입사한 지 13년 만이다.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KBS 내에서 입지를 다져온 도 아나운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가진 도 아나운서는 KBS 2TV '생생 정보통' '노래가 좋아'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주로 교양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지난 2013년 인기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현재 아들 도연우군, 딸 도하영양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밝고 친근한 아빠 이미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31일에는 '2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 집행정지에 불복해 항고했지만, 31일 이를 취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측 이옥형 변호사는 이날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판사 이창형 최한순 홍기만)에 항고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다음달 5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첫 심문기일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은 이에 앞서 전날(30일) 법무부 문자알림을 통해 윤 장관의 '정직 2개월' 집행정지에 대한 법원의 인용 결정에도 항고하지 않고, 본안 취소 소송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제청한 법무부장관으로서 국민들께 큰 혼란을 끼쳐 드려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면서도 "상소심을 통해 즉시 시정을 구하는 과정에서의 혼란과 국론분열 우려 등을 고려해 향후 본안 소송에서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보다 책임있는 자세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법원은 '재판부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안태현 기자 = 배우 한지혜(36)가 결혼 10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게 됐다.(관련 기사 2020년 12월31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한지혜, 결혼 10년만에 감격의 첫 아이 임신…태교 전념) 31일 뉴스1 취재 결과, 한지혜는 최근 아이를 임신했다. 결혼 10년만에 찾아온 아이로, 한지혜는 가족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태교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혜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도 이날 뉴스1에 "한지혜씨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면서 "현재는 남편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했다. 한지혜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무척 떨린다면서 직접 쓴 편지를 읽었다. 그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기쁜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리려고 한다"며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한지혜는 "결혼 후 아이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주력제품인 D램의 내년 투자를 줄이기로 가닥을 잡았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이 같은 내년 경영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내부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은 있지만 일단 투자 집행을 보수적으로 계획한 상황으로 안다"며 "삼성전자가 앞서 속도조절에 나서면서 SK하이닉도 무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낸드플래시 투자를 늘리고 D램 투자는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되 D램 일부 생산라인을 이미지센서 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D램 투자를 줄이는 수순을 밟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D램 시장을 이끄는 두 업체가 투자 속도조절에 나선 것은 내년 이후 시장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들어 내년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올 하반기 시장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