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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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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징계 사유가 담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결정문 원본은 총 120쪽 분량으로 작성됐으나 혐의 관련자들의 진술서 등이 추가 첨부됐을 뿐 공개된 요약본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 취재를 종합하면 윤 총장 측은 지난 16일 오후 5시경 120쪽짜리 징계결정문 원본을 송달받았다.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정직 2개월의 결론을 내린 지 약 13시간 만이다. 언론에 이미 공개된 15쪽짜리 결정문 요약본은 120쪽 원본 내용을 축약한 내용이다. 해당 요약본이 공개된 후 법조계에선 추측만 있을 뿐 명확한 사실이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원본에도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등이 낸 진술서 내용이나 징계위에서 나온 증언 내용이 포함됐을 뿐, 새롭다고 볼 만한 근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 측은 "사실상 요약본 내용이 징계 이유의 전부라 할 만하다"고 말했다. 결정문 작성 시간이 이례적으로 짧았던 것을 두고도 뒷말이 이어진다. 송달하는데 소요된 시간을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진자가 발생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수용자 가족들은 아직까지 수용자의 감염 여부조차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현재 서울동부구치소는 수용자들의 감염 여부를 가족들에게 알리기 위한 수용자 본인 동의 절차를 밟고 있다. 법무부는 수용자가 중대한 질병에 걸렸을 경우 등 특별한 경우에는 가족에게 통보하지만 수용소 내 상황은 기본적으로 본인 동의를 받아야 통보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재 수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알리는 것에 대한 동의를 받는 중"이라면서 "개인정보보호 및 관련법에 따라 수용 여부조차도 본인 동의가 있어야 알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가 끝나는대로 동의한 사람에 한해 가족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용자 가족 커뮤니티 등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지 일주일이 다 되가도록 수용자의 감염 여부조차 확인할 수 없어 안타깝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 수
민병두 전 국회 정무위원장이 신임 보험연수원장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일 정치권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보험연수원장추천위원회(원추위)는 민 전 위원장을 새로운 보험연수원장으로 추천하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추위는 생명보험업계 빅3인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과 손해보험업계의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6개 회사 대표들로 구성됐다. 외부인사인 김성태 연세대 교수 등을 포함해 모두 7명이다. 이들은 21일 오전 회의를 열고 원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민 전 위원장이 추천되면 회원사 총회 투표를 거쳐 차기 원장으로 공식 확정된다. 민 전 위원장은 금융 전문성과 함께 정부·여당을 중심으로 폭넓은 인적 기반을 갖춘 게 강점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민 전 위원장은 제17,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직전 제20대 국회 후반기에 금융을 담당하는 정무위원장을 역임했다. 민 전 위원장은 총선 이후 금융 분야 주요 인사를 앞두고 하마평에 올랐다.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은
(시카고=뉴스1) 박영주 통신원 (시카고=뉴스1) 박영주 통신원 = 미국판 동학개미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식거래 앱(애플리케이션) '위불'(Webull)이 18일 오후 11시 30분(현지시간)을 전후해 이용자 보유 주식과 자금이 사라지는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 해당 장애는 이날 자정쯤 복구됐지만, 늦은 밤 적지 않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발생한 장애로 일부 이용자들의 위불 계정 내 주식과 보유액이 전부 혹은 일부가 한순간에 사라졌다. '내 계좌'(My Positions)에 담긴 티커(ticker. 주식 거래 약어) 일부는 물론, 계좌 총액 중 상당 액수가 빠져나가 이용자들을 당황케 했다. 없어진 주식에 상응하는 금액이 계좌에서 모습을 감춘 것이다. 이를 확인한 A모씨가 이날 오후 11시15분쯤 미씨USA 주식방에 글을 올리자 바로 수십 명의 위불 이용자들이 같은 입장을 호소했다. "1만불이 사라졌어요" "제 테슬라가 다 없어졌어요" "해킹 당한 건가요" 등 우려의 목소리가
더불어민주당이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혁신과 법 개정을 추진하는 ‘범상임위’ 기구를 출범한다. 국회 상임위 간에 보이지 않는 칸막이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계 호소가 입법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현장 목소리를 고려해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초·재선 의원들이 참여하는 국회 스타트업지원센터 ‘유니콘팜’(unicorn farm)을 출범한다. 유니콘 기업들을 풍성하게 길러내는 농장이 되자는 뜻을 담았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2시 온택트(Ontact·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니콘팜은 △신산업 규제 합리화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입법 등으로 한국형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게 목표다. 유니콘 기업은 설립한 지 10년 내에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을 말한다. 유니콘 기업 수는 각국의 혁신성장 동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미국 IT(정보기술) 매체 시비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한국 유니콘 기업은 11곳으로 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강훈이 '라켓소년단'에 합류 한다. 18일 뉴스1 확인 결과 김강훈은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에 합류한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부 소년들의 B급 성장 학원물이다. 해남의 한 중학교 배드민턴부를 배경으로 한다. 일명 라켓소년단이라 불리는 이들의 도전을 통해 유쾌한 웃음, 뭉클한 감동의 성장극을 그린다.주요 출연진으로 김상경, 탕준상이 출연하며, 김강훈도 배드민턴부의 일원으로 함께 한다. 김강훈은 지난해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할을 맡아 사랑을 받은 배우. 이후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킹덤2' '스타트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이번 '라켓소년단'에서도 순수함과 귀여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라켓소년단'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밀도 높은 이야기를 그린 정보훈 작가가 글을 쓰고, '피고인' '흉부외과'를 연출한 조영광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2021년 5월 방송을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허울 뿐인 진보주의'로 비꼬거나 부친에 대해서는 '간첩에 포섭된 사기꾼'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보수블로거 안모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 남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안모씨를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정치연구소'라는 블로그를 운영한 안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 사이 조 전 장관과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필명을 앞세운 안씨는 블로그에 조 전 장관을 '패션좌파'(허울뿐인 진보주의 등을 비꼬는 말)라고 칭하고, 부친에 대해서는 "2000년 이전 간첩에 포섭됐고, 사기꾼"이라는 허위사실을 적었다. '조 전 장관 부친은 사업이 망하자 일가를 버렸고, 10년여 동안 노숙자로 살다 객사했다', '조 전 장관의 사기 기질은 부친에게서 배운
무한리필 간장게장 식당의 음식재사용 관련 부정확한 영상을 공개해 물의를 일으킨 유튜버 '하얀트리'가 소속사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통해 "반성하며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17일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따르면, 하얀트리는 이날 머니투데이의 질의에 담당 매니저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하얀트리는 우선 "자신의 영향력과 행동이 불러올 수 있는 파급력을 생각 못했다. 오해에서 비롯된 문제제기 영상을 섣불리 게재한 부분을 굉장히 깊게 뉘우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음식점 업주와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있다"면서 "SNS나 댓글을 중단한 것도 사장님과 문제해결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얀트리는 비판이 거세지자 댓글창과 SNS를 닫고 사실상 잠적했었다. 그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 해당 음식점주를 다시 만났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 답변 대신 "본인이 잘못 인지해 1, 2차에 걸쳐 오해가 벌어져 사죄드리며 풀려하고 이후 도의적 책임을 다하려한다"고 했
신한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가 내년 7월1일 출범하는 뉴라이프(통합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신임 사장으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을 내정했다. 오렌지라이프 임시대표는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부사장(현 뉴라이프 추진실장)이 내년 7월까지 맡기로 했다.
17일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광복절 불법집회를 공모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김수열 일파만파 대표가 불구속 재판을 받게 됐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김선희 임정엽 권성수)는 이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전 총재와 김 대표의 보석청구에 대해 인용 결정을 했다. 재판부는 "김 전 총재와 김 대표는 형사소송법 제95조의 각호의 경우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인정된다"며 "보증금 3000만원을 납입하는 등 지정조건 등을 성실히 지켜야한다"고 설명했다. 형사소송법 제95조에 따르면 피고인이 Δ사형·무기·10년 이상 징역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경우 Δ누범·상습범 Δ증거인멸 우려 Δ도주 우려 Δ주거불명 Δ피해자나 참고인을 해할 염려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석을 허가해야 한다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한다. 17일 뉴스1 확인 결과, 낸시랭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해 최화정 홍진경 등 출연진과 함께 솔직한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여다보고 대화를 나눈다. 출연진의 진솔한 토크로 매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솔직한 스타일의 낸시랭이 합류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낸시랭은 전 남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끝에 지난 9월 결혼 관계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혼 후 개인전 전시회를 통해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낸시랭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및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