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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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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차엽이 FA 시장에 나왔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차엽은 지난 11월30일자로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현재 차엽은 현 소속사와 재계약 혹은 타 매니지먼트사로 이적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거취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엽은 지난 2005년 영화 '살결'로 데뷔한 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롱 이브 더 킹: 목포 영웅', '럭키'와 드라마 '트레인', '구해줘2',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해 다양한 결의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올해 초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야구팀 드림즈 핵심 포수인 서영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은 차엽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5.18단체의 공법단체 설립을 허용하는 5.18유공자예우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들의 오랜 숙원이 국회 입법으로 풀리는 수순이다. 다만 생계곤란자에게 생활조정수당 지급 등 일부 조항은 합의되지 못했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는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병합심사했다. 개정안은 5.18단체(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들을 공법단체로 설립하는 게 핵심이다. 5.18 관련 단체들은 광복회, 4.19민주혁명회 등 다른 국가유공자 단체와 달리 현재는 민간단체다. 국가유공자단체법, 고엽제단체법, 특수임무단체법, 참전유공자단체법, 재향군인회법 등에 따라 현재 보훈 관련 법정단체는 14개가 있다. 개정안이 최종 통과되면 5.18단체도 이들 단체와 함께 법정단체가
실수로 잘못 입금한 돈을 보다 쉽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위 '착오송금 구제법'이 국회 통과 수순을 밟는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여야 간사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법과 양경숙 민주당, 양정숙 무소속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법을 대안 반영해 위원회안으로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예금보험공사의 업무범위에 착오송금 피해 구제업무를 추가 △착오송금지원계정을 신설 △착오송금 관련 부당이득반환채권 매입과 회수 등에 소요되는 부대비용에 재원 근거 마련 △자금이체 금융회사, 중앙행정관청, 전기통신사업자 등으로부터 착오송금 수취인의 반환불가사유, 인적사항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 등이다. 현재는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하거나 보내야 할 돈보다 더 많은 액수를 입금했을 때 받은 사람(수취인)이 돌려주면 문제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소송을 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수취인이
위법 공매도에 징역형을 도입하는 등 공매도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 통과 수순을 밟는다. 불법 공매도에 대해 1년 이상 징역형을 가능케 하고 차입 공매도한 자의 유상증자 참여를 금지하는 안, 증권대차거래 정보의 보관 의무 등에 여야가 합의했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법안소위)는 공매도 규제 강화를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김병욱, 김한정, 박용진,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법을 병합 심사했다. 이날 통과한 안의 주요 내용은 △차입공매도 제한의 법적 근거 신설 △차입공매도한 자의 유상증자 참여 금지 △증권대차거래 정보보관·보고의무 신설 △불법 공매도에 대한 형사처벌 등이다. 우선 금융위의 예외적인 차입공매도 제한조치와 관련해 현행 시행령의 내용을 법률로 올려 규정하기로 했다. 공매도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법률에 정해놓자는 김병욱 의원의 안이 일부 수용됐다. 차입공매도한 자의 유상증자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퇴직 절차를 알아본 정황이 확인됐다. 이 지검장이 사표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에 대한 검찰 조직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 지검장이 지휘한 윤 총장 관련 사건 수사에 문제가 있다는 내부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추측된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최근 이 지검장을 보좌하는 검사장실은 서울중앙지검 운영지원과에 연금과 명예퇴직에 관련해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지검장은 전날 법원이 윤 총장의 직무정지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리자 다음날인 이날 오전 반가를 내고 서울중앙지검에 출근하지 않았다. 헌정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정지 상태를 맞으면서 역설적으로 차기 검찰총장 1순위로 꼽혔던 이 지검장은 검찰 내에서 고립무원 상태로 빠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달 26일 열렸던 중앙지검 부장검사 회의에서는 '이 지검장도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내용을 성
정부가 2년간 한시 공급하는 '공공전세'의 매입 단가를 최대 8억원으로 끌어 올리면서 공급 유형을 빌라·오피스 뿐 아니라 아파트까지 넓히기로 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축 아파트를 서울 기준 최대 8억원에 사들여 전셋값 시세의 90% 이하의 공공전세로 공급한다는 뜻이다. 전체 비중은 크지 않겠지만 '아파트 전세'를 원하는 중산층 수요도 일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서울은 공공전세 조건에 맞는 물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세난 해결을 위해 지난 19일 총 11만4000가구의 공급 대책을 내놓으면서 새로운 유형으로 '공공전세'를 선보였다. LH가 도심내 신축 주택을 사들여 전세 시세의 90% 이하로 공급하는 물량으로, 2022년까지 총 1만8000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공공임대임에도 자산, 소득 기준 없이 무주택자면 신청할 수 있다. 당장의 '전세난' 해결을 위해 정부는 빠르게 지을 수 있는 다세대, 다가구, 오피스텔 위
서울 광진구 광장동 한강변에 있는 옛 한강관광호텔 부지에 최고 15층짜리 랜드마크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공급면적 79㎡(24평), 전용면적 49㎡(15평)짜리 공동주택 298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주택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단비 같은 주택 공급 소식인 셈이다. 1일 부동산개발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인 엠디엠그룹이 광진구 광장동 188-2번지 외 2필지에 연면적 4만8309.41㎡, 지하 3층~지상 15층, 3개동으로 구성된 도시형생활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약 49㎡로 지어질 예정으로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광진구 한강변 랜드마크 건물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옛 한강호텔이 있던 이 부지는 대지면적이 총 1만2077㎡로 엠디엠플러스가 지난해 매입한 땅이다. 당시 매입가는 1800억원대로 알려졌다. 이곳은 한강 영구조망권이 있고 아차산,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가까워 알짜 개발부지로 꼽혀왔다. 부지엔 호텔이 있었지만 이곳은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수애가 JTBC 새 드라마 '공작도시'의 주인공을 제안받았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수애는 내년 방송을 예정하고 준비 중인 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연출 전창근/제작 하이스토리)의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공작도시'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장르 드라마로, 어두운 면을 가리고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유지되는 사회를 배경으로 다양한 욕망과 심리를 가진 인물들과 그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들이 그려진다. 여성 캐릭터들이 중심에 서는 드라마다. 그중 수애는 주인공 윤재희 역할을 제안받았다. 수애는 단아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은 배우다. 그동안 드라마 '천일의 약속' '야왕' '가면', 영화 '감기' '상류사회' 등에 출연했다. '공작도시'에 출연을 확정하면 2016년 방송된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이후 5년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것으로,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진영과 비가 듀오로서 2021년 1월1일 출격을 예고했다. 역대급 조합에 누리꾼들 역시 큰 기대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관련 기사 2020년 12월1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비X박진영, 1월1일 신곡 발표→'아침마당' 생방송 출연) 1일 뉴스1 취재결과, 비와 그의 음악적 스승이자 절친한 형인 박진영은 오는 2021년 1월1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음원을 발매하고 듀오로 나선다. 박진영과 비는 1월1일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에도 출연해 앨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앞서 비 측은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박진영과 듀오 결성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댄스 실력의 소유자로, 색다른 조합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은 지난 2000년대 비를 발굴해 그를 최고의 솔로 가수로 키운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다. 이후 시간이 흘러 이번에는 두
홍우선 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가 코스콤 대표이사로 사실상 내정됐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18명의 지원자를 심사한 결과 홍 전 대표를 단독 후보로 결정했다. 오는 4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홍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학·석사)와 명지대 경영학과(박사)를 나온뒤 한국채권연구원 연구위원, 나이스피앤아이(P&I)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나이스신용평가에서 영업부문 부사장을 맡고 지난해 말 퇴사했다. 다음은 홍우선 대표 약력 △1961년생 △서울 용문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학 석사 △명지대 경영학 박사 △KIS채권평가 대표이사 △NICE P&I 대표이사 △NICE디앤비 대표이사 △NICE정보통신 대표이사 △NICE신용평가 부사장
윤석열 검찰총장의 판사 사찰 관련 징계혐의는 죄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했으나 삭제당했다는 폭로를 한 이정화 대전지검 검사가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출석해 해당 폭로가 사실이라는 증언을 내놨다. 1일 감찰위원들에 따르면 이날 이 검사는 '일부 보고서 내용이 삭제됐다는 폭로가 사실이냐'는 취지의 위원들 질문을 받고 "삭제 지시가 있었다"고 차분히 답했다. 이 검사는 그간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에 파견돼 윤 총장 감찰 관련 업무를 맡았다. 한 감찰위원은 이 검사와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대질을 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런 분위기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검사는 지난달 29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판사 불법사찰 의혹 관련 문건을 검토한 후 범죄 성립이 어렵단 결론을 내리고 보고했으나 아무 설명없이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해당 문건 작성 경위를 알고 있는 사람과 접촉을 시도하자 갑작스럽게 윤 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감찰관실 검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비가 스승 박진영이 듀오 결성을 예고한 가운데, 2021년 1월1일에 전격 컴백한다. 1일 뉴스1 취재결과, 비와 박진영은 오는 2021년 1월1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음원을 발매하고 듀오로 나선다. 또한 비와 박진영은 1월1일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에 출연해 앨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컴백 당일 출연 프로그램으로 '아침 마당'을 선택한 것 역시 이례적이라 큰 관심이 쏠린다. 앞서 비 측은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박진영과 듀엣 결성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댄스 실력의 소유자로, 색다른 조합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진영은 지난 2000년대 비를 발굴해 그를 최고의 솔로 가수로 키운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후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듀오를 결성해 가요계에 또 한 번 새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비는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