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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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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수애가 JTBC 새 드라마 '공작도시'의 주인공을 제안받았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수애는 내년 방송을 예정하고 준비 중인 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연출 전창근/제작 하이스토리)의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공작도시'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장르 드라마로, 어두운 면을 가리고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유지되는 사회를 배경으로 다양한 욕망과 심리를 가진 인물들과 그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들이 그려진다. 여성 캐릭터들이 중심에 서는 드라마다. 그중 수애는 주인공 윤재희 역할을 제안받았다. 수애는 단아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은 배우다. 그동안 드라마 '천일의 약속' '야왕' '가면', 영화 '감기' '상류사회' 등에 출연했다. '공작도시'에 출연을 확정하면 2016년 방송된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이후 5년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것으로,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진영과 비가 듀오로서 2021년 1월1일 출격을 예고했다. 역대급 조합에 누리꾼들 역시 큰 기대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관련 기사 2020년 12월1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비X박진영, 1월1일 신곡 발표→'아침마당' 생방송 출연) 1일 뉴스1 취재결과, 비와 그의 음악적 스승이자 절친한 형인 박진영은 오는 2021년 1월1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음원을 발매하고 듀오로 나선다. 박진영과 비는 1월1일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에도 출연해 앨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앞서 비 측은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박진영과 듀오 결성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댄스 실력의 소유자로, 색다른 조합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은 지난 2000년대 비를 발굴해 그를 최고의 솔로 가수로 키운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다. 이후 시간이 흘러 이번에는 두
홍우선 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가 코스콤 대표이사로 사실상 내정됐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18명의 지원자를 심사한 결과 홍 전 대표를 단독 후보로 결정했다. 오는 4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홍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학·석사)와 명지대 경영학과(박사)를 나온뒤 한국채권연구원 연구위원, 나이스피앤아이(P&I)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나이스신용평가에서 영업부문 부사장을 맡고 지난해 말 퇴사했다. 다음은 홍우선 대표 약력 △1961년생 △서울 용문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학 석사 △명지대 경영학 박사 △KIS채권평가 대표이사 △NICE P&I 대표이사 △NICE디앤비 대표이사 △NICE정보통신 대표이사 △NICE신용평가 부사장
윤석열 검찰총장의 판사 사찰 관련 징계혐의는 죄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했으나 삭제당했다는 폭로를 한 이정화 대전지검 검사가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출석해 해당 폭로가 사실이라는 증언을 내놨다. 1일 감찰위원들에 따르면 이날 이 검사는 '일부 보고서 내용이 삭제됐다는 폭로가 사실이냐'는 취지의 위원들 질문을 받고 "삭제 지시가 있었다"고 차분히 답했다. 이 검사는 그간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에 파견돼 윤 총장 감찰 관련 업무를 맡았다. 한 감찰위원은 이 검사와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대질을 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런 분위기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검사는 지난달 29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판사 불법사찰 의혹 관련 문건을 검토한 후 범죄 성립이 어렵단 결론을 내리고 보고했으나 아무 설명없이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해당 문건 작성 경위를 알고 있는 사람과 접촉을 시도하자 갑작스럽게 윤 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감찰관실 검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비가 스승 박진영이 듀오 결성을 예고한 가운데, 2021년 1월1일에 전격 컴백한다. 1일 뉴스1 취재결과, 비와 박진영은 오는 2021년 1월1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음원을 발매하고 듀오로 나선다. 또한 비와 박진영은 1월1일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에 출연해 앨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컴백 당일 출연 프로그램으로 '아침 마당'을 선택한 것 역시 이례적이라 큰 관심이 쏠린다. 앞서 비 측은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박진영과 듀엣 결성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댄스 실력의 소유자로, 색다른 조합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진영은 지난 2000년대 비를 발굴해 그를 최고의 솔로 가수로 키운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후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듀오를 결성해 가요계에 또 한 번 새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비는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접 감찰을 실시하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류혁 법무부 감찰관을 건너뛰고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에게 직접 감찰 절차를 진행하도록 한 것과 관련해 박 담당관이 "보안 때문"이라며 추 장관의 지시로 어쩔 수 없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감찰위원회 임시회의에서 법무부 측 감찰위원으로 류 감찰관과 박 담당관, 법무부 감찰담당관 파견 검사로 일하다가 최근 원청으로 복귀한 이정화 대전지검 검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감찰위원들은 법무부가 윤 총장에 대해 감찰 규정을 위반하고 감찰을 진행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법무부 측에서 참석한 류 감찰관과 박 담당관 사이에서 윤 총장 감찰 진행에 대한 보고 여부를 두고 언쟁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류 감찰관은 박 담당관에게 윤 총장에 대한 직접 대면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감찰관인 자신에게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내내 껴오던 뿔테 안경을 벗고 검은색 반테 안경을 꺼내 들었다. 그런데 최근 김 위원장이 바꿔 낀 안경테가 지난 1961년 제4차 당 대회 즈음 김일성 주석의 안경테와 유사해 눈길을 끈다. 김 위원장이 큰 이벤트를 앞두고 할아버지의 이미지를 다시 차용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지난 10월7일 외국문출판사가 발행한 '위대한 향도의 75년'이라는 제목의 화첩(사진첩)을 통해 1926년 10월부터 2020년까지의 역사를 시기별로 나눠 정리했다. 특히 김일성 주석 시절은 당 대회를 중심으로 정리된 모습이 눈에 띈다. 화첩 속 사진 중 4차 당 대회 직후인 1962년 당 중앙위원회 제4기 5차 전원회의를 주재하는 김 주석의 모습은 최근 김 위원장이 선보인 모습과 흡사하다. 특히 위쪽은 검은색이지만 아래쪽은 반투명에 가까운 '반테' 안경을 쓴 모습이 그렇다. 이 전원회의에서는 북한의 입장에서는 역사적 결정 중 하나인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직원이 훈련 중이었던 시각장애인 예비 안내견 출입을 저지해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해 구청에서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1일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이번 사례의 경우 과태료 200만원으로 정해져있고 이에 따라 부과할 예정"이라며 "롯데마트 측에 부과할지, 아니면 해당 (롯데마트) 직원에게 할지 법적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 제90조는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자"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같은법 시행령 과태료 부과기준에 따르면 관할 구청장은 법을 위반한 자에 대해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하게 되어있다. 구청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29일 처음에는 안내견 출입을 허가했지만 점포 내에 있었던 고객들이 "비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다닌다"며 항의하자 매니저 A씨가
홍우선 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가 코스콤 대표이사로 사실상 내정됐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18명의 지원자를 심사한 결과 홍 전 대표를 단독 후보로 결정했다. 오는 4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홍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학·석사)와 명지대 경영학과(박사)를 나온뒤 한국채권연구원 연구위원, 나이스피앤아이(P&I)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996년 7월 코스닥시장이 개설된지 만 24년여만에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사가 상장이 유지된 상태에서 파산선고를 받은 사태가 발생했다. 단 5억원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한 탓이다. 대개 한계국면에 진입하게 되면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하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기 때문에 파산선고를 받기 전 시장에서 퇴출되는 게 일반적이다. 일각에서는 한계기업 퇴출이 원활하지 못한 현 상황으로 인해 에스제이케이처럼 상장이 유지된 상태에서 파산선고로 청산되는 경우가 더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스제이케이는 지난달 30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채권자 A씨가 지난 6월 하순 에스제이케이의 파산선고 신청을 낸지 5개월만이다. 서울회생법원 제15부는 "채무자(에스제이케이)는 변제능력이 부족해 즉시 변제해야 할 채무를 일반적·계속적으로 변제할 수 없는 객관적 상태에 있다고 봄이 상당하다"며 "지급불능 또는 채무초과의 파산
"엄마, 나 문상(문화상품권) 사야 하는데 카드 좀 빌려줘" 딸한테 갑자기 연락이 왔다. 휴대폰 액정이 나가서 센터에 수리를 맡긴 상태라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살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딸은 회사 미팅 때문에 문상을 빨리 사야 한다고 재촉했다. 급한 마음에 어쩔 수 없이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 앞뒷면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줬다. 딸은 신분증이 잘 인증이 안된다며 A씨의 휴대폰을 연결해주는 앱(애플리케이션)을 깔겠다고 했다. 딸이 보내준 링크에 들어가서 앱을 깔았다. "엄마, 내가 ‘연결’보내면 모든 걸 허용 동의하고 시작하기 해줘~" 이후 딸은 갑자기 ‘엄마 일 보고 있어’라며 휴대폰에서 관심을 끄라고 했다. 중간중간 휴대폰이 ‘잠금’됐다며 다시 열어달라는 연락만 했다. A씨의 휴대폰은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딸을 사칭한 범인이 보내준 앱은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팀뷰어’였다. 범인은 A씨 휴대폰을 통해 범용 공인인증서와 디지털 OTP를 재발급받았다. 공인인증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감찰규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일주일 간의 의견 수렴만을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에선 개정과정이 절차적으로 법 위반 소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이뤄진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지시와 징계청구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 취재를 종합하면 추 장관은 지난 3일 '중요한 감찰에 대해선 감찰위원회 자문을 받아야 한다'는 감찰규정을 '받을 수 있다'는 임의조항으로 개정했다. 이 과정에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해당 개정안에 대해 검찰과장과 혁신행정담당관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한 내 회신이 없는 경우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방식을 취했다. 두 사람이 의견을 회신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법조계에서는 일주일 간의 내부 의견 수렴만을 거친 감찰규정 개정이 상위 법령인 행정절차법에 위배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행정절차법 46조는 '행정청은 정책, 제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