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차엽이 FA 시장에 나왔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차엽은 지난 11월30일자로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현재 차엽은 현 소속사와 재계약 혹은 타 매니지먼트사로 이적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거취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엽은 지난 2005년 영화 '살결'로 데뷔한 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롱 이브 더 킹: 목포 영웅', '럭키'와 드라마 '트레인', '구해줘2',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해 다양한 결의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올해 초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야구팀 드림즈 핵심 포수인 서영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은 차엽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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