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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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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전 에스크베리스타운용(옵티머스자산운용 전신) 대표가 양호 전 나라은행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채동욱 전 검찰총장 등 옵티머스측의 자문단으로 알려진 인사들과 초기 수사를 덮은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의혹'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3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이들을 처벌하면 귀국해 증언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가 하는 말은 모두 거짓이다. 윤석호 옵티머스 이사와도 싸우고 있는데 모든 진실을 처음에 공포한 것이 바로 저"라며 "5000억원이라는 돈이 다 어디로 갔겠느냐"고 말했다. 양호 전 행장과 이헌재 전 부총리 등 옵티머스 자문단이 실질적으로 수천억원의 펀드 자금을 빼돌린 주범이라고 지목했다. 그는 "옵티머스가 성지건설을 M&A(인수합병)할 때 법률자문했던 법무법인 주원과 회계자문 한영회계법인이 통상적인 자문료 수십배, 수백배 이상을 받아 날라갔다는 천억이 채 전
한 바이럴 마케팅사와 광고 계약을 체결했던 광고주들이 단체로 해당 업체를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22명의 광고주들은 바이럴 마케팅사가 조작된 자료로 광고주들을 유인했고, 계약 내용대로 광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계속되는 영업에 계약 체결...환불 요청하니 "전액 환불 불가능"━3일 이들에 제출한 고소장 등에 따르면 지방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A씨는 어느 날 한 바이럴 마케팅사 영업사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무료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자는 것이었다. A씨는 처음에 제안을 거절했지만 자신을 영업사원은 1년 이내 매출 6000만원에서 1억원을 보장할 수 있고 1년 광고비용이 1000만원이 넘지만 전액 무료로 지원하겠다며 계약을 촉구했다. 업체는 최저관리비만 내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처럼 A씨를 유혹했다. 영업사원은 회사 사업자등록증과 인감증명서 등을 보내오며 믿을만한 회사임을 강조하고 1년 이내에 매출이 약정한대로 오르지 않으면 환불 및 향후 무상
# 세종시에 사는 직장인 강모 씨는 3주에 한번 노브랜드에서 2L짜리 생수 6병을 포장한 묶음 상품 5개를 산다. 아내와 한 주에 많으면 생수 10병을 마시는데 분리수거를 하면서 용기에 붙은 비닐 라벨을 제거하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라벨을 손으로 찾아 찢거나 가위로 자르기 쉽지 않아서다. 플라스틱 생수 페트병에서 비닐 라벨을 떼어야 한다는 분리 원칙은 어기기 일쑤다. 앞으로 상표명, 생산일자 등 제품 정보가 담긴 라벨이 생수 페트병 용기에서 사라진다. 낱개 생수 제품은 마개, 묶음 상품은 겉포장 비닐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라벨이 붙은 생수 페트병이 줄면 분리배출은 훨씬 쉬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병마개 부착·무라벨 제품 나온다━ 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먹는 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 개정을 이달 완료할 예정이다. 1+1 묶음상품 재포장 금지, 가전제품 포장재 재사용 등과 같은 폐기물 저감 정책의 일환이다. 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선경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함께 가상커플로 출연했던 이지훈은 계속해 '우다사3'와 함께 하게 됐다.(관련 기사 2020년 11월3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김선경, '우다사3' 전격 하차…"연기 활동 매진 위해 결정") 3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선경은 최근 MBN '우다사3'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신중한 논의 끝에 하차가 결정됐다. 김선경은 본인의 업인 연기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김선경이 하차를 결정하면서 함께 가상 커플로 출연하던 이지훈의 커플 출연은 종료됐다. 다만 이지훈의 거취에 대해 '우다사3' 측은 "이지훈씨는 계속해 '우다사3'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김선경은 '우다사3' 하차와 관련해 뉴스1에 "방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진심 어린 충고와 응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하동 어르신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전수진이 FA 시장에 나온 가운데, 근황을 밝혔다. 전수진은 최근 배우 정보석이 소속된 디아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했으나 최종 협의 중 서로 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전수진은 지난 2일 뉴스1과 통화에서 "대화를 진행하다가 의견이 달라지는 지점이 있어서 좋게 이야기 했고, 서로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수진은 새로운 소속사를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신중하고 진지하게 미팅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 두달은 미팅을 계속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알렸다. 전수진은 2010년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 2012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상속자들', tvN '응급남녀' '계룡선녀전', JTBC '하녀들',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대박' '추리의 여왕' '당신의 하우스헬퍼'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며 당대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선경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모두에게 감사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관련 기사 2020년 11월3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김선경, '우다사3' 전격 하차…"연기 활동 매진 위해 결정") 3일 김선경은 뉴스1에 MBN '우다사3' 하차와 관련해 "방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진심 어린 충고와 응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하동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뵙지 못해 아쉽다"라고 밝혔다. 김선경은 "이지훈은 최고의 신랑감이었다"라며 함께 출연한 이지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선경은 "'우다사3' 스태프 및 출연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선경은 "앞으로 밝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김선경은 최근 '우다사3' 제작진과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선경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 하차한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선경은 최근 MBN '우다사3'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신중한 논의 끝에 하차가 결정됐다. 김선경은 본인의 업인 연기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김선경이 하차를 결정하면서 함께 가상 커플로 출연하던 이지훈도 커플 출연은 종료하지만, 하차 여부는 미정이다. 이지훈의 향후 출연 지속 여부는 현재 제작진과 논의 중에 있다. 김선경 이지훈은 '우다사3'에서 가상 커플로 출연, 경남 하동군에서 주민들의 일손을 도우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을 펼쳤다. 한편 '우다사3'는 '뜻밖의 커플'이라는 부제와 함께 네 쌍의 커플들이 저마다의 '부캐'를 만들어 각기 다른 '한 집 살이'를 하는 과정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용건 황신혜 탁재훈 오현경 현우 지주연 등이 출연 중이다
검찰이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및 갑질 의혹으로 수사 중이던 김도현 전 주베트남 대사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1부(부장검사 진철민)는 지난 5월 말쯤 김 전 대사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시한부 기소중지란 피의자 소재 파악 불가능 외의 '타당한 사유'로 수사를 더 이어갈 수 없는 상황에서 내리는 처분이다. 사유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입국 불가능'이다. 김 전 대사는 부정청탁금지 위반 및 갑질 의혹으로 외교부에서 해임된 직후 베트남 현지 기업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18일 김 전 대사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진행한 검찰은 올해 초 다시 소환을 통보했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국내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김 전 대사는 지금 입국할 경우 회사 업무 및 생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코로나19 상황이 해소돼 김 전 대사의 입국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11월2일자로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올 들어 두 번째 인상으로 지난 5월14일 이후 5개월 반 만이다. 2일 샤넬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샤넬 클래식백, 보이 샤넬, 19백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이 2% 내외 인상됐다. 상반기 가격 인상이 10%~27%에 이르는 대규모였다면 하반기는 소폭 조정에 그쳤다. 샤넬 클래식백 미듐은 846만원에서 864만원으로 2.1% 인상됐다. 샤넬 클래식 라지도 923만원에서 942만원으로 2.1% 올랐다. 샤넬 클래식 맥시 사이즈 가방은 993만원에서 1014만원이 되며 1000만원대 가방에 등극했다. 보이백 스몰 사이즈는 601만원에서 614만원으로 2.2% 인상됐다. 보이백 미듐은 657만원에서 671만원이 됐다. 클래식 라인의 지갑 등 소품류도 5% 내외로 가격이 올랐다. 지난 주말 샤넬이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문이 퍼지며 서울과 부산 일대의 백화점에는 손님들이 새벽부터 장사진을 쳤다. 서울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4·15 총선 당시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첫 재판이 오는 18일 열린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대연)은 오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조 의원에 대한 1회 공판을 진행한다. 공판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조 의원이 법정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법원이 피고인의 불출석을 허가하는 경우에는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 조 의원은 총선 후보자 재산신고에서 5억원 이상의 재산을 누락하고 신고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조 의원은 지난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자로 재산을 신고하면서 18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하지만 당선 후인 지난 8월28일에 제출한 공직자 재산신고에서는 11억5000만원 정도가 늘어난 40억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당시 검찰은 "조 의원을 사인 간 채권 5억원 등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했다"며 "혐의가 인정되는 부분은 최초 고발된 11억50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11월2일자로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인상으로 지난 5월 14일 이후 5개월 반 만이다. 2일 샤넬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샤넬 클래식백, 보이 샤넬, 19백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이 2% 내외 인상됐다. 상반기 가격 인상이 10%~27%에 이르는 대규모였다면 하반기는 소폭 조정에 그쳤다. 샤넬 클래식백 미듐은 846만원에서 864만원으로 2.1% 인상됐다. 샤넬 클래식 라지는 923만원에서 942만원으로 2.1% 올랐다. 샤넬 클래식 맥시 사이즈 가방은 993만원에서 1014만원이 되며 1000만원대 가방에 등극했다. 보이백 스몰 사이즈는 601만원에서 614만원으로 2.2% 올랐다. 보이백 미듐은 657만원에서 671만원이 됐다. 지난 주말 샤넬이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문이 퍼지며 서울과 부산 일대의 백화점에는 손님들이 새벽부터 장사진을 쳤다.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샤넬 매장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100여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되면서 사실상 54대 손보협회장에 내정됐다. 다음 주 중 회원사의 찬반투표를 거쳐 공식적으로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일 3차 회의를 열고 정 이사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 멤버는 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코리안리 등 6개 이사사 대표와 장동한 보험학회장, 성주호 리스크관리 학회장 등 외부 추천위원을 포함해 8명으로 구성됐다. 회추위는 정 이사장을 비롯해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성진 전 조달청장 등 4명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선정하고 이날 투표를 통해 정 이사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 이사장은 사실상 54대 손보협회장으로 내정됐다. 다음 주중 회추위가 정 이사장을 단독후보로 추대하면 같은 날 15개 회원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찬반을 묻는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다. 회원사의 3분의 2에 해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