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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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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및 갑질 의혹으로 수사 중이던 김도현 전 주베트남 대사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1부(부장검사 진철민)는 지난 5월 말쯤 김 전 대사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시한부 기소중지란 피의자 소재 파악 불가능 외의 '타당한 사유'로 수사를 더 이어갈 수 없는 상황에서 내리는 처분이다. 사유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입국 불가능'이다. 김 전 대사는 부정청탁금지 위반 및 갑질 의혹으로 외교부에서 해임된 직후 베트남 현지 기업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18일 김 전 대사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진행한 검찰은 올해 초 다시 소환을 통보했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국내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김 전 대사는 지금 입국할 경우 회사 업무 및 생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코로나19 상황이 해소돼 김 전 대사의 입국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11월2일자로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올 들어 두 번째 인상으로 지난 5월14일 이후 5개월 반 만이다. 2일 샤넬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샤넬 클래식백, 보이 샤넬, 19백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이 2% 내외 인상됐다. 상반기 가격 인상이 10%~27%에 이르는 대규모였다면 하반기는 소폭 조정에 그쳤다. 샤넬 클래식백 미듐은 846만원에서 864만원으로 2.1% 인상됐다. 샤넬 클래식 라지도 923만원에서 942만원으로 2.1% 올랐다. 샤넬 클래식 맥시 사이즈 가방은 993만원에서 1014만원이 되며 1000만원대 가방에 등극했다. 보이백 스몰 사이즈는 601만원에서 614만원으로 2.2% 인상됐다. 보이백 미듐은 657만원에서 671만원이 됐다. 클래식 라인의 지갑 등 소품류도 5% 내외로 가격이 올랐다. 지난 주말 샤넬이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문이 퍼지며 서울과 부산 일대의 백화점에는 손님들이 새벽부터 장사진을 쳤다. 서울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4·15 총선 당시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첫 재판이 오는 18일 열린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대연)은 오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조 의원에 대한 1회 공판을 진행한다. 공판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조 의원이 법정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법원이 피고인의 불출석을 허가하는 경우에는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 조 의원은 총선 후보자 재산신고에서 5억원 이상의 재산을 누락하고 신고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조 의원은 지난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자로 재산을 신고하면서 18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하지만 당선 후인 지난 8월28일에 제출한 공직자 재산신고에서는 11억5000만원 정도가 늘어난 40억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당시 검찰은 "조 의원을 사인 간 채권 5억원 등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했다"며 "혐의가 인정되는 부분은 최초 고발된 11억50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11월2일자로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인상으로 지난 5월 14일 이후 5개월 반 만이다. 2일 샤넬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샤넬 클래식백, 보이 샤넬, 19백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이 2% 내외 인상됐다. 상반기 가격 인상이 10%~27%에 이르는 대규모였다면 하반기는 소폭 조정에 그쳤다. 샤넬 클래식백 미듐은 846만원에서 864만원으로 2.1% 인상됐다. 샤넬 클래식 라지는 923만원에서 942만원으로 2.1% 올랐다. 샤넬 클래식 맥시 사이즈 가방은 993만원에서 1014만원이 되며 1000만원대 가방에 등극했다. 보이백 스몰 사이즈는 601만원에서 614만원으로 2.2% 올랐다. 보이백 미듐은 657만원에서 671만원이 됐다. 지난 주말 샤넬이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문이 퍼지며 서울과 부산 일대의 백화점에는 손님들이 새벽부터 장사진을 쳤다.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샤넬 매장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100여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되면서 사실상 54대 손보협회장에 내정됐다. 다음 주 중 회원사의 찬반투표를 거쳐 공식적으로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일 3차 회의를 열고 정 이사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 멤버는 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코리안리 등 6개 이사사 대표와 장동한 보험학회장, 성주호 리스크관리 학회장 등 외부 추천위원을 포함해 8명으로 구성됐다. 회추위는 정 이사장을 비롯해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성진 전 조달청장 등 4명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선정하고 이날 투표를 통해 정 이사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 이사장은 사실상 54대 손보협회장으로 내정됐다. 다음 주중 회추위가 정 이사장을 단독후보로 추대하면 같은 날 15개 회원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찬반을 묻는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다. 회원사의 3분의 2에 해당하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질 좋은 중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이달 안에 내놓는다. 공급대책이자 전세대책의 일환으로 중산층 선호 35평대 아파트가 첫 공급된다. 임대주택의 '오명'인 '낮은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자재 의무 사용 규제 완화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다만 박근혜 정부의 '뉴스테이'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중산층만을 위한 별도 유형은 신설하지 않기로 했다. 30일 정부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문 대통령이 주문한 '중산층 평생주택'을 별도 브랜드로 만들지 않고 지난 3월 '주거복지로드맵 2.0'에서 발표한 국민·행복·영구임대주택 유형통합에 넣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중산층 공공임대를 별도로 신설하면 '제2의 뉴스테이'와 다를 바 없다"며 "임대주택 유형을 통합하면서 쇼셜믹스(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려져 사는 것)하는 방향으로 60·85㎡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산층 대상 임대주택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 '시프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예 12인 보이그룹 트레저가 엠넷(Mnet) 연말 가요 시상식 '2020 MAMA'에 전격 출격한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엠넷 측은 오는 12월6일 개최되는 '2020 MAMA' 라인업 조율을 위해 최근 YG 측 고위 관계자와 몇차례 미팅을 가졌다. 이들의 만남은 올해 데뷔한 신인 중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준 YG의 12인 보이그룹 트레저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함으로, 현재까지는 트레저의 '2020 MAMA' 출연 가능성은 무척 높은 상황이다. 이로써 트레저는 YG 소속 아티스트로는 5년 만에 'MAMA'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Mnet 측이 최근 공개한 '2020 MAMA 노미네이션'에는 트레저가 2020년 남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7일 첫 싱글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THE FIRST STEP:CHAPTER ONE)으로 데뷔한 트레저는 국내외 차트에서 유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 중 한동훈 검사장과 '육탄전'을 벌여 논란을 빚은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52·사법연수원 29기)의 첫 재판이 11월 열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오는 11월19일 오전 10시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 차장검사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의무가 없어, 이날 재판에 정 차장검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 차장검사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7월2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수사팀은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이 과정에 당시 수사팀 부장검사였던 정 차장검사와 한 검사장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서울고검은 이 과정에 정 차장검사가 소파에 앉아 있던 한 검사장 팔과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부에 박영수 특별검사 측도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 운영을 평가하기 위한 전문심리위원 후보를 추천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송영승 강상욱)에 특검의 전문심리위원 추천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특검관계자는 "누구를 추천했는지에 대해서는 비공개하기로 했다"며 "재판부의 기피기각 결정, 평가기준 등에 걸맞게 실효적으로 재판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열린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공판준비기일에서 정 부장판사는 "재판 진행 및 기피신청 사건의 기각결정 취지에 비춰 전문심리위원 참여 필요성이 인정된다"면서도 "이번 달 29일까지 중립적 후보를 추천하면, 이 부회장 측의 의견을 듣고 신속하게 참여 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검찰은 Δ승계작업 관련한 주식 처분과정을 위원회가 감시할 수 있는지 Δ이 부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국내 두 번째 사례인 '선천성 결핵'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던 쌍둥이 신생아 남매 중 첫째 여아가 29일 세상을 떠났다. 광주기독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선천성 폐질환 치료를 받던 여아의 몸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돼 심폐소생술(CPR)을 벌였으나 오후 12시10분쯤 끝내 숨을 거뒀다. 태어난 지 5개월 만, 선천성 결핵 진단을 받은 지 3개월 만이다. 쌍둥이 남매는 생후 2개월이던 지난 7월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입원했다가 결핵 진단을 받았다. 쌍둥이의 30대 산모가 7월19일 고열과 의식 저하로 전남대병원에 입원, 하루 뒤인 20일 결핵성 뇌막염과 함께 폐결핵 진단을 받았고 이후 쌍둥이 자녀에 대한 검사 결과 '선천성 결핵' 감염이 확인됐다. 선천성 결핵은 결핵에 감염된 엄마로부터 태내 또는 분만 중 신생아에게 전파돼 감염되는 결핵으로 국내 두 번째, 전 세계적으로는 350여건 밖에 보고되지 않은 매우 드문 사례다. 쌍둥이 남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엠넷 '쇼미더머니9'의 '다와팀'이 뭉쳤다. 비와이가 다이나믹듀오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 29일 뉴스1 취재 결과, 비와이는 최근 다이나믹듀오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비와이는 '쇼미더머니9'에서 다이나믹듀오와 한 팀으로 활약 중이다. 비와이가 참여한 다이나믹듀오의 신곡을 싱글 형태로, 오는 11월 초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다이나믹듀오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당시 핫펠트, 선재, 쏠과 호흡했던 다이나믹 듀오는 비와이와 또 한번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다이나믹듀오와 비와이는 현재 방송 중인 '쇼미더머니9'에서 같은 프로듀서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세 사람은 앞서 '쇼미더머니9'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이번 계기로 정말 절친한 동생이 됐다"며 "이렇게 자주 보리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쇼미더머니9'을 통해 역대급 시너지를 내고 있는 세 사람이 정식 음원을 통해 어떤 '포텐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 중 한동훈 검사장과 '육탄전'을 벌여 논란을 빚은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52·사법연수원 29기) 사건을 심리할 재판부가 정해졌다. 서울중앙지법은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차장검사 사건을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22부는 세월호참사 당시 구조업무를 소홀히 해 300여명을 숨지게 하고 100여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사건과, 고교 축구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축구부 운영비를 횡령하고 학부모를 추행한 의혹을 받는 정종선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54) 사건 등을 심리하고 있다. 독직폭행은 법원·검찰·경찰 공무원 등이 직권을 남용해 사람을 체포하거나 감금, 폭행한 경우 적용된다. 혐의가 인정되면 5년 이하 징역과 10년 이하 자격정지에 처한다. 따라서 법정형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