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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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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별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들이 지난 7~8월 대부분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오른 서대문구 한 아파트 단지는 2011년과 비교해 가격이 2.6배까지 치솟았다. 다만 최근에는 규제 강화 등으로 관망세로 접어들며 가격 보합세가 예상된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도시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공동분석한 '2020 상반기 실거래가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7~8월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서초구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지역 대표 단지 최고가가 나왔다. 구별 대표 아파트는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매매가를 시계열로 연계한 후 2017년~2018년 8월 사이 구별로 매매건수가 가장 많은 아파트와 평형대로 선정했다. ━은마 76㎡ 8월 평균 매매가 21.6억 최고가, 가격 낮은 중계동 주공2단지도 신고가 경신━ 강남구 대표 아파트인 대치동 '은마' 76㎡가 지난 8월 21억6000만원의 평균 매매가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진공로봇 전문기업인 티로보틱스가 디스플레이 장비에 이어 반도체 장비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티로보틱스는 지난 5월 반도체용 진공로봇 등 장비 납품을 위해 글로벌 대형 반도체 장비사의 협력업체 등록을 완료했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한 회사는 유럽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로 전 세계에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면서 "업체 등록을 완료하고 현재 본격 생산을 위한 시제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4년 설립된 티로보틱스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진공 환경에서 제품을 제조하는 로봇을 개발·제조하는 업체다. 글로벌 1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사와의 협업을 통해 디스플레이 공정용 진공로봇 및 진공시스템 시장에 진입해 외형을 키워왔으며, 최근 반도체 장비 시장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해왔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회사는 반도체용 진공로봇이나 장비들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오다 결실을 얻은 것으로 앞으로 반도체 장
서울시가 수소충전소 사업 허가권자를 기존 자치구에서 정부로 상향시키기 위한 대정부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수소충전시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촉발한 '수소충전소판 님비(NIMBY)' 현상이 심해졌다는 우려 탓이다. 정부를 상대로 현재 '50m'인 수소충전소와 아파트 간 최소 이격거리 기준을 CNG (압축천연가스) 충전소와 같은 '25m'로 줄이는 방안 등 대책도 내놨다. ━"구청장 아닌 산업부 장관이 사업 허가"━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수소충전시설과 관련한 규제 및 주민 반발에 따라 시는 유관 부처들에 이같은 건의를 잇따라 제기했다. △수소충전소 구축 사전 허가·승인사항을 기존 기초자치단체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소관으로 변경 △수소튜브트레일러 도심권 통행 허용 △수소충전소의 공동주택 이격거리(50m)를 CNG 충전소(25m)수준으로 완화 △버스차고지내 부대시설 건폐율, 용적율 등 상향조정 △수소충전소 국비 보조금 상향조정 또는 현실화 등이다. 정부부처가 수소충전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거부에 대응하기 위해 '단독 국감'을 연다. 북한의 피격 사망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 등이 야당만의 국감에 참석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민주당의 증인 채택 거부에 맞서 휴일인 18일 독자적 국감을 열 예정이다. 현재 출석이 예정된 '증인'은 이래진씨를 비롯해 4~5명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복무 논란과 관련해 당직사병 현모씨, 이철원 예비역 대령 등도 증인으로 추진했지만 당사자들이 야당만 있는 자리에 나오기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국감이 아닌 자리에서 수사 중인 사안에 공개적으로 발언하는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의 독자 국감은 국회에서 열린다. 상임위원회 회의장을 쓰지는 못하고 공식적인 국회 중계도 없지만 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주당이 좀처럼 증인 요구를 받아주지 않아 진실을 알기 원하는 국민의 권리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언니한텐 말해도돼' 이후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16일 김영희는 뉴스1에 "'언니한텐 말해도돼'에 출연해 선배님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조언도 많이 얻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승열과도 늘 대화를 많이 하면서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곤 한다"면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영화 준비, 방송 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결혼 준비는 착착 진행 중이라고. 김영희는 "사실 지금 웨딩화보 촬영중이다"라면서 "오늘 촬영 잘 하고 청첩장만 준비하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신혼집도 구했는데 아직 살림살이를 준비하지 못해서 텅 빈 집"이라며 웃었다. 그는 "잘 준비해서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김영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돼'에 출연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후 악플을 보고 힘들었다고 했다. 그는 "나의 이미지에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관광기금)이 감소해 향후 기금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관광기금 수입이 최소 3000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문체부의 기금마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다. 문체부가 운용하는 관광기금은 각종 관광시설과 관련 기반시설의 인프라 조성, 국내관광 육성 지원 등에 쓰이며 관광정책을 조사·연구하는 법인이나 기타 진흥사업 보조금으로 사용된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 예산은 1조3000여 억원 중 기금이 1조1000억원이 넘는다. 타 기금 전출·상환에 소요되는 600억원과 관광사업체 융자에 쓰이는 5400억원을 제외하면 실제 사업에 투입되는 금액은 연간 기금운용액의 절반인 6000억원 정도다. 기금에 의존한 관광 재정에 구멍이 커지고 있다. 기금 재원은 정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을 14개로 집계했다. 민간조사기관 CB인사이트 집계(10개)보다 4개 많은 규모다. 유니콘기업이었지만 기업공개(IPO) 등으로 지위를 상실한 '유니콘 출신' 기업은 21개로 조사됐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따르면, 중기부는 최근 국내 벤처투자조합 투자현황과 해외 민간조사기관 자료를 직접 분석해 이같이 결론 내렸다. 중기부가 집계한 14개 유니콘기업에는 CB인사이트가 집계한 유니콘기업 10개사 외에도 쏘카처럼 새롭게 유니콘기업 반열에 오른 기업과 기업가치 공개를 원하지 않는 I사 등 기업 4개사가 포함됐다. 중기부는 공개 거부 기업들의 의사를 반영해 기업명은 공표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조사에서는 IPO, 인수합병(M&A), 가치하락 등으로 현재 지위를 상실한 '유니콘기업 출신'기업들도 조사했다. 딜리버리히어로와 M&A된 우아한형제들, 펄어비스처럼 상장 전 기업가치 1
서울시가 이달 중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추가 대책을 발표한다. 2018년 말 발표한 8만 가구 공급 대책이 예상보다 부진한 데 따른 보완책으로 풀이된다. ━공공주택 사업범위 단일 역세권까지 넓힌다━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택건축본부, 도시계획국 등 관계 부서는 역세권 공공주택 공급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추가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15일 [단독]서울에 8만 가구 짓겠다더니..800가구도 못 지었다 참조) 우선 역세권 공공주택 사업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정부와 서울시는 지난 5.6 공급대책에서 역세권 범위를 지하철역 승강장 반경 250m에서 350m로 넓히는 방안을 확정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에 더해 역세권 공공주택 사업이 가능한 역의 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역세권 공공주택 사업은 도시계획상 '중심지 위계'가 높은 곳을 위주로 사업지를 선별했는데 앞으로는 이를 전체 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
이른바 '인국공 사태'의 중심에 서있는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 사장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다. 국토위 여야 간사는 오는 23일 구 전 사장을 국토부 종합감사의 증인으로 세우는데 15일 합의했다. 국토위는 이날 국정감사를 마치기 전에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다만 구 전 사장의 출석여부가 불투명하다. 구 전 사장은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지난 6일 건강상의 사유를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국토위 여야 간사는 김경호 테슬라코리아 대표도 증인으로 채택하는데 합의했다. '오토파일럿 모드' 관련 안전문제를 집중 질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오동석 다인그룹 회장, 김경배 다인건설 대표이사, 유병철 다인디벨로퍼 대표이사도 증인으로 채택된다.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 사장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토위 여야 간사는 15일 오는 23일 국토부 종합감사의 증인으로 구 전 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토위는 이날 국정감사를 마치기 전에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다만 구 전 사장의 출석여부가 불투명하다. 구 전 사장은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건강상의 사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5000억원대의 투자자 피해를 초래한 옵티머스 자산운용에서 고문을 지낸 양호 전 나라은행장이 경영을 비롯한 업무에 관여한 바 없다면서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15일 양 전 행장 측 관계자에 따르면, 양 전 행장은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고 펀드 사기 사건도 전혀 몰랐다"면서 "검찰이 부르면 (입장을) 설명하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소환 통보는 아직 없다고 한다. 검찰은 금융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고문단이었던 양 전 행장과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등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양 전 행장은 옵티머스 고문을 지내며 2017년 9월엔 옵티머스 주식 14%가량을 보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양 전 행장은 금융권 인맥을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에게 소개하는 등 로비활동을 하고 경영에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양 전 회장과 김 대
여야 의원들이 대학에 기업의 첨단 생산시설 설립을 허용하는 입법에 나선다. 기업과 대학을 한 곳에 모아 경제적 ‘집적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꼽히는 혁신·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한 ‘패키지 입법’의 일환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기업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 모임’(서삼석·윤재갑·이광재·김성주·박재호·송기헌·신정훈·안호영·위성곤·임호선·강준현·송재호·홍성국 민주당, 송언석·박수영·박성민 국민의힘 의원 등)은 이같은 내용의 산업집적법(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이광재 민주당 케이(K)-뉴딜 본부장이 총대를 메고 대표 발의한다. 지난 3개월간 여야 의원 모임을 통해 주요 내용을 확정하는 한편 주무부처인 산업통산자원부와 당정 협의도 마쳤다. ━대학, 연구소, 기업, 첨단 생산시설…한곳에 모인다 ━이번 개정안은 ‘산학융합지구’ 대상 지역을 기존 산업단지에서 산업집적지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학부지 △혁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