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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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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택배물량이 2016년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택배물량이 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자 전국 4000여명의 택배노동자는 과중한 업무 부담을 이유로 택배 분류작업을 거부하는 파업을 선언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생활물류 택배물동량'에 따르면, 올해 6월 택배 물동량은 2억9300여개로 2016년 이후 최대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2억1500여개)과 비교하면 36.3% 증가했다. 지난 5월 이태원 클럽,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으로 4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택배 이용이 폭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 한 올해 2월 물동량은 전년대비 31.6% 증가한 2억4000여개를 기록했다. 올 7월 물동량은 2억9200여개, 8월은 2억6100여개로 각각 집계됐다. 반면 택배기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5.6% 증가하는데 그쳤다. 택배기사 수가 택배물동
전지사업부문 물적 분할을 공식화한 LG화학이 애널리스트 대상 긴급 컨퍼런스콜을 열고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설회사의 상장(IPO) 시점은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상장 후 모회사(LG화학)의 지분율은 최소 70%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이사회 이후 애널리스트 대상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LG화학은 이사회를 열어 전지사업부문 물적분할 안건을 결의했다. 12월1일이 분할기일로 신설법인 가칭은 'LG에너지솔루션'이다. 오는 10월30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회사의 분할은 특별결의사항으로 참석 주주의 3분의2이상, 총발행 주식수의 3분의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회사 분할은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으로 회사의 발표 이후 이에 대한 설명을 위해 컨퍼런스콜을 연 것으로 안다"며 "국내외 애널리스트들은 대다수 참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의 전지사업부문 분할
김태호 무소속 의원(전 경남지사)이 국민의힘에 복당 신청서를 접수했다. 권성동 의원의 복당 신청이 받아들여지자 김 의원도 공식 복당 절차를 시작했다. 무소속 4인방(홍준표, 권성동, 윤상현, 김태호 의원)의 복당이 본격화됐지만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홍준표 의원의 복당 시기는 아직 미지수다. 당의 안정이 우선이라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의지가 변수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당에 복당 신청서를 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권 의원의 복당 신청이 승인되면서 김 의원도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권 의원의 복당 신청안을 의결했다. 권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공천에 탈락하자 반발하며 탈당해 무소속으로 강원 강릉시에서 당선됐다. 윤상현 의원 역시 공천에 불만을 품고 탈당해 무소속으로 제21대 국회에 들어왔다. 홍준표 의원과 김태호 의원은 당시 험지에 출마하라는 공천관리위원회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각각
서울중앙지검이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사건을 재배당한 직후 고발인 재조사에 나선다. 검찰이 여권을 중심으로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나 전 의원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낼 지 주목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5일 나 전 의원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최근 형사1부(부장검사 변필건)에서 형사7부(부장검사 이병석)으로 재배당했다. 새로 사건을 맡게 된 수사팀은 즉각 재조사에 나서는 모습이다. 검찰은 오는 18일 오후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안 소장은 "(재배당이 되기 전) 이미 네 차례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면서 "이례적이고 힘들지만 검찰이 수사에 의지를 보인 것으로 생각하고 출석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간 여권 인사들은 나 전 의원 사건을 가리켜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지 않는다고 비판해 왔다. 이 사건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도 언급됐다.
질병관리청과 진단신약 업체 대표자들이 또 다시 서울역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7월 29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7개 진단시약 업체와 관련 협회 3곳 대표자들과 회동했다. 이날 참석한 진단시약 업체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업체인 코젠바이오텍, 씨젠, 솔젠트, 에스디바이오센서, 바이오세움, 바이오코아, 헬스바이오 등이다. 앞서 지난 1월 27일 질병관리청은 국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20여개 진단시약 업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을 제안했다. 실제 회의 이후 일주일 만에 한 업체의 진단시약이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우리나라가 안정적인 코로나19 진단체계를 구축하는데 서울역 회의가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열린 회의의 주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전략 전환이었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이날 회의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구속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담임목사가 서울구치소에서 이른바 '옥중서신'을 쓰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입장을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 2월 구속됐을 때도 유튜브 채널에 다수의 '옥중서신'을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았으나 최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전 목사가 지난 2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을 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는 정치적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서 혐의가 없다고 보고 14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인 2월25일부터 4월29일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너알아TV'에 70여편의 메시지를 올리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간 바 있다. 해당 영상들은 평균 10만명이 지켜보며 전 목사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날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권인하가 MBN '로또싱어'와 함께 한다. 16일 뉴스1 확인 결과, 권인하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에 합류한다. 앞서 '로또싱어'에는 김호중의 합류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호중은 지난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하차 하게 됐다. 하지만 실력파 베테랑 가수 권인하가 합류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은 또 다시 높아지고 있다. 권인하는 '로또싱어'에 출연하는 다른 가수들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1984년 가수 이광조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작곡하며 작곡가로 데뷔한 권인하는 1996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슬픈 추억'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 '나의 꿈을 찾아서' 등의 곡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권인하는 남다른 록 보컬을 과시하며 '천둥호랑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로또싱어'는 소찬휘 김경호 바비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맨 김형인이 불법 도박장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최재욱의 도박장 개업에 투자한 A씨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김형인의 법률대리인 서보건 변호사는 16일 뉴스1에 "이날 오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A씨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서변호사는 "이번 사건에서 김형인씨가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서 "김형인씨는 실제로 도박장을 운영했다고 보기 어렵고, 여기서 돈을 받아간 것도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피고소인이 최재욱씨와 도박장을 운영을 하다가 사업이 부실해져서 원하는 만큼의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다 보니 (최재욱에게 과거에 돈을 빌려줬던) 김형인씨에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압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변호사는 "김형인씨는 불법도박장 운영이라는 혐의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고 이에 대해 대응하려 한다"라고 했다. 김형인도 이날 뉴스1에 "(피고소인이) 돈을 투자했는데 투자한
교보생명이 2007년 매각한 악사(AXA)손해보험을 재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교보생명이 뛰어들면 매각 작업에도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16일 IB(투자은행)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18일 악사손보의 예비입찰을 앞두고 IM(투자설명문)을 받아 참여를 검토 중이다. 교보생명의 입찰 참여 여부는 13년 만에 이뤄진 재인수 검토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은 2001년부터 온라인 자동차보험 자회사인 교보자동차보험을 운영하다 2007년 프랑스 악사에 지분을 매각했다. 당시 매각가는 약 1000억원대였고, 현재 악사손보의 예상 거래가격은 약 1700억~1800억원대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이 실제 입찰에 참여할지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 신창재 회장과 FI(재무적투자자) 간 풋옵션(지분을 일정 가격에 되팔 권리) 행사가격을 놓고 중재 소송을 벌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M&A(인수합병)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지만 검토 차원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변요한이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16일 뉴스1 확인 결과 변요한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의 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그녀가 죽었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성 인플루언서 집 안에 몰래 들어간 남자가 그녀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는 스릴러 영화다. 다른 주인공 역할에는 신혜선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신혜선과 변요한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영화 '하루' 이후 3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변요한은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충무로의 신뢰를 받는 배우인 만큼, 스크린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산어보' '보이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는 '한산:용의 출현'을 촬영 중이다. 이어 '그녀가 죽었다'까지 합류, 그 누구보다 바쁜 차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신혜선이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주인공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16일 뉴스1 확인 결과 신혜선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의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다. '그녀가 죽었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성 인플루언서 집안에 몰래 들어간 남자가 그녀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는 스릴러 영화다. 신혜선은 현재 촬영 중인 tvN '철인왕후'을 마무리 지은 후 곧바로 '그녀가 죽었다'에 임할 예정이다. 올해 영화 '결백'을 통해 연기력 호평을 얻은 신혜선은 공개 예정인 tvN '철인왕후' 영화 '도굴'에 이어 차기작으로 '그녀가 죽었다'까지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그녀가 죽었다'는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이르면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일명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경찰이 신변 보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피해자와 가족이 신변보호를 요청하면 곧바로 조치하겠다"는 게 경찰의 입장이다. 초등학생 납치·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은 오는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두순 사건 피해자와 가족을 신변 보호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인정돼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방식은 경찰관 직권으로 신변보호를 하느냐, 피해자 요청을 받고 하느냐 2가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수사관 직권으로 신변보호 조치를 하는 것이 적절한지 경찰은 고민하고 있다. 경찰이 신변보호에 돌입하려면 피해자가 직접 보호를 요청하거나 사건담당자가 위험성을 인지해 직권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후 경찰 내부에서 신변보호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습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