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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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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후보지가 총 49곳으로 압축됐다. 기존 재개발사업구역 27곳, 신규 재개발사업구역 22곳 등이다. 서울시는 이들 구역을 대상으로 다음주 중 공공재개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공공재개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치구 담당자, 조합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3일에는 기존 재개발사업구역 중 동대문구에 위치한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14일에는 신규 재개발사업구역 22곳이 대상이다. 기존 재개발사업구역의 경우, 동대문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공재개발 사업의 도입 배경 및 사업요건, 원주민 재정착 지원 등 주택공급 활성화 지구 세부 인센티브, 공공재개발 추진 효과 및 공모 절차·계획 등을 설명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출입구에서 체온 확인을 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비치할 방침이다. 국토부, 서울시 등은 이달 중 주민대상 사업설명회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이선희 유희열 규현이 '싱어게인'의 심사위원이 된다. 6일 뉴스1 확인 결과, 이선희 유희열 규현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의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싱어게인'은 '슈가맨3'로 '뉴트로 신드롬'을 일으킨 윤현준 CP와 김학민 PD, 박지예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MC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시대를 잘못 만난 재야의 실력자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실패와 좌절을 겪은 이들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기획 취지에 공감하면서 진심을 보여줄 심사위원 섭외도 관건이었다. 제작진과 '슈가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희열이 일찌감치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경기도가 공정경제를 모색하겠다는 취지로 '전국구' 유통 대기업 협회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중앙정부나 국회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유통 협회들과 정책 회동을 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유통 대기업과 소상공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있는 유통분야 '공정' 어젠다를 주도, 외연을 확대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경기도 공정경제과, 24일 서울서 유통협회들과 이례적 간담회 "유통업 애로 사항 정책 반영"━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공정국 공정경제과와 한국공정경쟁연합회는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요 대규모 유통관련 협회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백화점협회·한국체인스토어협회(대형마트·슈퍼마켓)·한국TV홈쇼핑협회·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 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발표·토론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대규모유통업체 및 관련 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이를 향후 정책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구체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이 최근 골프장을 매각한 자금 대부분인 1218억원 가량을 싱가포르로 이전한 사실이 확인됐다. 하이마트 매각 과정에서 수천억원을 축재한 선 전 회장 일가에 뒤늦게 과세했다가 지난한 송사를 벌이며 대립각을 세워온 세정당국은 이들 일가의 재산 이전 현황을 주시하면서 주요 자금 향방에 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계획적인 해외 자산이전…3차례 총 1913억━ 5일 한국과 싱가포르 세정당국에 따르면 선종구 전 회장은 지난 7월 14일자로 코어아시아퍼시픽 유한회사(CORE ASIA PACIFIC PARTNERS PTE. LTD.)라는 특수자회사를 통해 약 1억4041만 싱가포르 달러(약 1218억원)을 해외 이전했다. 싱가포르 기업회계감독국(ACRA)에 따르면 선 전 회장은 지난 2018년 8월 말 현지에 1인 주주 회사인 코어아시아퍼시픽을 설립한 바 있다. 선종구 전 회장은 설립 당시 100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해 자본금을 마련했고, 이후 지난해 1월과 3월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자 아이돌그룹 2PM 멤버 닉쿤씨가 자신을 스토킹 한 여성에 대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한경한 박보미 곽동훈)는 이날 오후 3시께 닉쿤씨가 여성 김모씨에 대해 신청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1회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 닉쿤씨 측과 김씨 측의 입장을 들은 후 심문기일을 종결했다. 재판부는 양측의 입장을 종합한 후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6일 닉쿤씨는 김씨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과의 통화에서 "(김씨에 대한) 고소장 접수 등도 고려 중에 있으며, 선처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아티스트는 끊임없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아티스트 피해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고소 자료에 추가
임대차3법 통과로 전세가 줄고 월세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정부는 최근 전월세 시장이 안정적이라고 반박했지만 5년전 통계를 근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차3법이 통과됐지만 정부엔 전월세에 대한 최신 통계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5일 국토부와 국토연구원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4일 '임대차3법의 시행으로 전월세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전세→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6년 이후 전세, 월세 비중이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을 첫 번째 근거로 제시했다. 국토부는 "전세 비중이 급격하게 감소한 것은 금융위기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진 2006년부터 2016년 사이의 시기(50%수준→40%수준)이며, 2016년 이후 전세 비중은 약 4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근거는 국토연구원이 1년 주기(2016년 이후, 그전은 2년)로 실시하는 주거실태조사다. 지난 6월 국토부가 발표한 '2019년 주거실태조사' 결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금호타이어 사내 협력업체들이 8월 31일자로 원청사인 금호타이어와 도급계약을 종료키로 하고 회사에 소속된 직원들에게도 계약종료를 통보했다. 비정규직노조의 회사 운영비 통장 압류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금호타이어 사태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혼란에 빠져드는 모양새다. 5일 금호타이어 비정규직노조 등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사내 협력업체 5곳이 31일자로 원청사와 도급계약을 해지하고 추가 계약은 맺지 않을 예정이다. 자동차나 타이어 제조업체의 경우 일반적으로 제조과정에서 특정한 공정을 사내협력업체에 도급형태로 맡기고 있다. 현재 금호타이어에는 5개의 사내 협력업체들이 제조와 물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회사가 중국기업인 더블스타에 인수된 후 도급액이 낮아져 적자경영이 이어져왔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이 불가피해 급기야 도급해지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도급업체는 노조에 보낸 계약종료 안내문을 통해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최근 지역사회에서 찬반으로 갈리며 첨예하게 대립하던 부산 해운대 운촌항 마리나 조성 사업에 해운대구가 사실상 반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 구정정책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동백섬 일대 운촌항에 마리나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을 내렸다. 해운대구의 이러한 입장은 5일 해양수산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해운대구 우동 747번지 동백섬 일원인 12만4085㎡ 부지(해상 7만8881㎡, 육상 4만5204㎡)에 요트가 계류할 수 있는 시설, 클럽하우스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리나 조성 사업을 추진하려는 동백섬 인근이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논란이 계속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바다를 매립하고 계류시설을 보호할 방파제를 설치해야 하는데, 당장 문화유산 훼손과 환경파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양세찬이 컨디션 난조로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가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 확인 결과 양세찬은 최근 건강검진을 받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 권유에 따라 지난 3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이후 4일 녹화에는 복귀해 현재는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양세찬 측 관계자는 "컨디션 난조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병원 권유에 따라, '런닝맨' 제작진과 논의 끝에 3일 녹화는 참여하지 않고 쉬었다"고 말했다. 이어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휴식을 취하면서 많이 좋아졌다"며 "오늘(4일) 녹화에는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런닝맨' 측도 "제작진도 양세찬씨가 하루 정도 휴식을 갖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며 "출연자들의 건강 상태를 신경쓰며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지난 2017년부터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함께 합류한 전소민과 함께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검언유착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동훈 검사장을 지지하는 팬카페가 개설됐다. 지난달 30일 네이버 카페에는 '후니월드'(한동훈 검사 팬클럽)가 개설됐다.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이끄는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와 한 검사장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 바로 다음날 생긴 카페다. 회원수는 4일 기준 총 59명으로 회원은 주로 30~40대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페이스북(회원 150명)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동일한 이름으로 활동하며 한 검사장을 '후니검사'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한 검사장이 일할 때 모습과 퇴근할 때 모습 등을 담은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노타이도 귀여움으로 승화시키는 후니검사' '식사하러 이동 중인 후니검사' '이런 귀요미 사진이 역시 매력' '언제나 냉정함을 잃지 않는 천재소년 후니검사' '다시 태어난다면 후니검사 엄마로' 등의 제목이 달려 있다. 특히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패기는 넘쳤던 두 남자의 젊은 날의 초상'이라는 제목의 글
혈액투석 환자의 혈액응고를 막고 급성췌장염 치료에도 쓰이는 의약품 성분 ‘나파모스타트’가 국내외 코로나19(COVID-19) 임상치료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급성폐렴 증상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단국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이지영·장석빈 교수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나파모스타트를 통한 임상치료를 진행한 결과 부작용 없이 모두 완치됐다고 4일 밝혔다. 단국대병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치료 승인을 받은 10개 병원 중 한 곳이다. 단국대병원은 지난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65세 이상 고위험군 3명의 임상환자에게 나파모스타트를 투여했다. 3명의 확진환자는 치료 전 발열증상과 함께 폐의 다수 부위에서 염증이 발생했으며 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인공호흡기로 산소를 공급받는 상태였다. 이들은 나파모스타트 임상치료 전에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치료제 ‘칼레트라’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을 처방받았으나 상태는 호전되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준비 중인 자동차보험 가격 비교 서비스가 보험업계와의 수수료 갈등으로 무산될 위기를 맞았다. 이미 제휴를 거부한 한 삼성화재 외에 DB손해보험이 제휴 논의를 중단한 까닭이다. KB손해보험마저 제휴에서 빠지면 ‘빅4’ 중 현대해상만 남게 된다. 이렇게 되면 보험료 비교서비스를 하는 의미가 없어진다. 3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업계 3위인 DB손보는 네이버의 금융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자동차보험 가격 비교 서비스 제휴 체결 건에 대한 논의를 멈추기로 가닥을 잡았다. 자동차보험의 사업 구조상 네이버파이낸셜에 지급해야 할 광고비 명목의 11%대 수수료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다른 방식의 협력 논의는 이어가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당초 연내 자동차보험 가격 비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네이버 사이트에서 각 보험사의 자동차보험 가격을 비교하고 가입자로부터 보험료의 11% 만큼을 네이버가 가져가는 구조다. 업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