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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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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유인나가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3일 뉴스1 확인 결과, 유인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 최근 50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러운 재난과 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유인나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수재민 지원 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인나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선행을 이어왔다.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자선 화보 수익금 기부 및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결식아동 식사 지원 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또 다수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AI 스피커 음성 서비스, 네이버 오디오북 캠페인 등에 목소리를 재능 기부해왔다. 최근에는 1억원이 넘는 MBC '같이 펀딩' 오디오북 수익금을 청각 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금으로 보탰다. 유인나는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채널A와 TV조선 기자, 김상현 국대 떡복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을 서울 방배경찰서가 맡아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장관이 고소장에 적시한 이들의 혐의는 허위사실적시를 통한 명예훼손이다. 경찰 관계자는 3일 과의 통화에서 "조 전 장관이 최근 제기한 고소 3건 모두 방배경찰서 수사과가 맡아 수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배서는 조 전 장관에게 고소된 당사자들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와 TV조선 기자 고소 건은 경찰 사이버 범죄 신고·상담시스템을 통해 접수됐고, 경찰은 해당 사건을 방배경찰서에 내려보냈다. 고소인인 조 전 장관의 주소지를 고려해 방배서에 배당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지난 2월 서울대 보수성향 단체 트루스포럼이 조 전 장관을 고소했을 당시에도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 전 장관 주소지 관할인 방배경찰서에
폐암 투병 중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 치료법을 시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개그맨 김철민이 "안타깝게도 이번 검사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며 "암이 참 무서운 병이지만 끝까지 버티겠다"는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달 31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경추 5, 6번 암이 커졌고 간 수치는 102, 암 종양 수치는 1650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김철민이 지난 12월 공개한 암수치는 283, 간수치는 40대 정도로 과거와 비교해보면 몸 상태가 나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그동안 관리를 잘 해와 폐나 뼈, 간도 좋아지고 간 수치와 암 수치도 다 좋았는데 한 달 전부터 몸이 굉장히 아팠다"며 "특히 경추 5, 6번과 오른팔 통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엔 디스크나 석회라고 생각했는데 도무지 고통을 참을 수가 없어 병원에 입원했다"며 "검사 결과 경추 5, 6번 암이 커져 신경을 누르고 있었고 그래서 오른팔 통증이 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철민은 "병원에서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이승아 기자 = 혼성그룹 자자(ZAZA)의 유영이 지난 7월 13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여름특집 3탄 '레전드 댄스 특집' 녹화 도중 급히 응급실로 갔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영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녹화 며칠 전부터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지만 말 않고 치료 중이었는데, 녹화 당일까지 오한도 오고 낫지 않아 불안해서 도라지청, 꿀 등을 먹었다. 10분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알레르기가 올라왔다"고 말했다. 유영은 "목이 많이 부어 노래를 못 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순간 원상이 생각밖에 안 났다." 이어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수액을 5분 만에 맞고 퉁퉁 부은 팔로 무대에 섰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소감에 대해서는 "아주 아쉬웠지만,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레전드 댄스 특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
'검언유착'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밸류인베스트코리아 강모 이사를 불러 서울남부지검이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캐물었는지 여부를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는 지난 29일 강 이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강 이사는 신라젠 사건을 잘 알고 있는 인물로 꼽힌다. 밸류인베스트코리아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해오다가 신라젠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투자심사실 이사직을 맡았다. 수사팀은 강 이사를 상대로 남부지검 조사에서 유 이사장 등 여권 고위관계자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지를 물었다고 한다. 앞서 강 이사는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 지난 3월16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에서 조사를 받았다.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이 전 기자로부터 편지를 받은 직후다. 강 이사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배우자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3월
압수수색 과정에서 일방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동훈 검사장이 한 검사장의 '물리적 방해'가 있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가 입장을 바꾼 서울중앙지검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경위를 밝혀달라"며 서울고검에 수사를 요청했다. 정 부장검사가 한 검사장에게 물리력을 행사하고 서울중앙지검이 나서 정 부장검사의 '거짓말'을 대변한 배경에 '윗선'의 지시를 비롯해 조직적인 개입을 밝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31일 서울중앙지검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한 검사장은 지난 29일 압수수색 폭행 논란이 빚어진 직후 서울중앙지검이 공보관을 통해 밝힌 공식 입장이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며 서울중앙지검 측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해당 경위에 대해 수사해달라고 서울고검에 요청했다. 당시 한 검사장 측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일방적 폭행을 당했다고 밝히자 서울중앙지검은 즉각 "한 검사장이 소환에 불응해 현장 집행에 착수했고 그 과정에서 피압수자의 물리적 방해 행위로 인해 담당 부장검사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지난 23일 부산 집중호우 피해로 동구 초량동 제1지하차도에서 3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지하차도 참사 원인과 책임을 가리기 위한 감사를 '행정안전부'가 직접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부산시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차관 지시사항으로 직접 감사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부산시 등에 보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이날 밤 또는 31일 오전 쯤 행안부 감사 직원이 부산에 도착해 감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자체 감사 계획도 살폈으나, 상급기관인 행안부에서 감사계획을 알리면서 자체 감사 계획을 접었다. 상급기관이 감사계획을 밝힌 만큼, 중복 감사를 방지하고, 경찰, 소방 등 행안부 소관 기관이 모두 책임이 있는 만큼, 행안부가 감사를 진행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서 진영 행안부 장관은 사고 다음날인 24일 초량 지하차도 사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 보고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사고를 두고 부산에서는 인재(人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인 일본 부동산(사무건물) 신탁상품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코로나19(COVID-19)로 임대수요가 줄면서 공실율 예측에 오류가 발생, 투자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31일까지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한국투자 도쿄 기오이쵸 오피스 부동산 투자신탁(파생형)'을 판매하고 있다. 펀드규모는 500억원이다. 이 펀드는 지난해 1월 도쿄 지요다구에 지어진 '기오이쵸PREX'라는 오피스 빌딩을 매입, 투자자들에게 임대수익을 돌려주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도쿄 도심 오피스 투자…공실률 20% 웃돌아 수익률 부진 가능성━ 문제는 상품설계 초기에 계산했던 수익률에 오차가 생겼다는 점이다. 빌딩(지상13층 규모)은 지난해 1월 지어졌다. 대지면적 384.38㎡, 임대면적 2988.96㎡인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최대 500억원)와 자금차입을 통해 1079억원(96억1000만엔)에 매입해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다. 그러
"전세계약 갱신 때 기존 전세대출 질권설정에 동의를 안 해줄 거다. 이제 현금 많은 세입자만 골라 받겠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집주인 게시글) '임대차3법'이 국회에서 속전속결로 통과될 것으로 보이자 집주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법이 시행되면 모든 세입자가 1회(2년) 계약갱신이 가능하고 임대료도 5%만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분노한 집주인들은 세입자의 전세대출 만기연장시 동의를 하지 않는 식으로 계약갱신청구권을 무력화 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세대출을 증액할 경우 집주인 동의 없이는 추가 대출이 안되기 때문에 세입자가 궁지에 몰린다. 임대차3법의 '사각지대'다. ━"어떻게든 내보내자"는 집주인, 전세대출 거부시 임대차3법 무력화━30일 당정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임대차3법을 속전속결 통과시킬 계획이다. 전월세신고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등 3가지다. 임대의무를 4년으로 설정하고 증액 임대료를 직전 임대료의 5
정부가 부영주택 등 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는 건설임대사업자에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주택협동조합,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등도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한 각종 규제 대상에서 예외로 둘 전망이다. ━건설임대사업자·토지임대부 분양주택·주택협동조합·리츠 등 법인 종부세 강화 예외 검토━29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법인을 활용한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법인에 부과하는 종부세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키로 했지만 건설임대사업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주택협동조합, 리츠 등은 제외키로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지난달 6·17 부동산대책에서 법인 종부세를 강화하기로 했고 장기 임대등록주택 종부세 비과세 혜택을 없애기로 했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도 금지시켰다. 이달 7·10 대책에서는 법인 주택의 경우 주택가액과 관계 없이 개인 최고세율을 적용하고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의 경우 6.0%의 종부세
다음주 발표될 도심 내 주택 공급 방안의 핵심으로 노후 임대주택 재건축이 떠올랐다. 정부가 서울에 위치한 영구 및 50년 공공임대주택 34개 단지 총 3만9802가구를 순차적으로 재건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현재 200% 안팎인 이들 단지의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높이면 서울 노원·강서구 등에서 4만 가구 이상의 신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특히 신규 공급하는 물량의 상당수를 임대가 아닌 분양할 방침이다. 또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사업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내달 초 발표될 주택공급대책에 노후 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대상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단독으로 소유하고 있거나 관리 중인 서울 시내 공공임대주택 34개 단지, 총 3만9802가구다. 서울시는 이들 단지 중 기존 거주민의 이주 주택 부지가 마련된 곳부터 순차적으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단지 인근에 이주용 주택을 건립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보험사들이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연령을 낮추고 있다.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이 일반 실손보험 가입가능 연령을 각각 49세와 50세로 내렸다. 삼성생명도 60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 연령 이상의 고령층은 보험료가 더 비싼 노후실손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일반 실손보험 가입 가능연령을 기존 65세에서 49세로, 동양생명은 60세에서 50세로 변경했다. 이미 교보생명·ABL생명·흥국생명·미래에셋생명·동양생명·신한생명은 60세로 가입연령을 낮췄다. 생명보험사 중 유일하게 가입연령이 70세인 삼성생명도 60세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정액보험의 경우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으로 손해율이 다소 개선됐지만 실손보험의 경우 손해율 악화가 지속돼 현재 70세인 일반실손보험 가입연령을 60세로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사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