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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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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특별판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을 이번에도 내놓는다. 이번 패키지에는 '갤럭시워치3' 티타늄 모델과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가 포함되며, 가격이 400만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5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미국 뉴욕 패션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리미엄 패키지는 2월 출시했던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도 Z 플립때처럼 톰브라운을 대표하는 삼색 패턴 등 디자인이 추가되며, 일반 Z 폴드2와 차별화된 모습을 갖출 전망이다. 구성품으로 포함되는 갤럭시워치3와 갤럭시버즈 라이브에도 특별한 디자인 적용된다. 외관 외에 전용 테마가 제공되며, 갤럭시워치3에는 톰브라운이 직접 디자인한 워치페이스(시계화면)도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
행정안전부가 빠르면 다음달 서울청사 본관, 광화문 KT타워 등에 있는 산재한 잔류 부서들을 사실상 모두 세종시 임차 청사(KT&G 세종타워)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이나 정부혁신전략추진단 등 서울에 잔존했던 조직이 대거 세종시로 옮겨가는 한편 서울청사엔 의정담당관 등 대통령 참석 행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이나 청사관리본부 등 일부 인력만 잔존한다. 28일 행안부에 따르면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이같은 이전 실행 계획을 세웠다. 현재 서울청사에 있는 정부혁신전략추진단,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단, 주민등록변경위원회 등 4개 조직과 및 광화문 KT타워에 있는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등 조직 및 인력이 세종시로 이전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기준 각 부서 인력은 107명 규모다. 행안부는 5톤 트럭 약 46대, 1톤 트럭 16대 등 동원해 파티션, 앵글 및 부대물품 등 이전할 계획을 구상했다. 이에 따라 서울청사엔 의정 담당관 청사관리본부 인력 등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노홍철(41)이 결혼설 지라시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28일 노홍철은 이날 오전 불거진 결혼설 지라시와 관련 뉴스1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뉴스1에 "오전에 나온 결혼 지라시 내용은 노홍철과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최근 방송가를 중심으로 1979년 방송인 A씨가 18세 연하 미모의 재원과 결혼이 임박했다는 지라시가 돌았다. 이후 이 A씨가 노홍철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그는 결혼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노홍철은 소문을 즉각 부인하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04년 엠넷 'Dr.노 KIN 길거리'로 데뷔했으며, MBC '무한도전'과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MBC '구해줘! 홈즈'와 KBS 2TV '스튜디오 K- 노홍철의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하며 방송가에
전세계약 만료 시점에 집주인(임대인)이 본인 거주 목적으로 갱신계약을 거부하고 세입자(임차인)를 내보내면 최소 2년은 의무거주해야 한다. 임대차3법이 시행되면 세입자는 2년 거주 후 2년 갱신이 가능한데, 집주인이 거주를 희망하면 갱신계약을 거절 할 수 있다. 다만 집주인이 임대료를 올릴 목적으로 이를 악용할 소지가 있어 2년 거주 의무기간을 적용키로 한 것이다. 28일 정치권과 정부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당정은 세입자보호를 위한 임대차3법을 다음달 시행하기 위해 이달 안에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임대차3법은 전월세신고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등 3가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임대차3법과 관련, "법무부는 2+2년으로 하고, (임대료) 인상률은 5%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계약 갱신 시에 결정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임대의무 기간을 4년(계약갱신청구권제)으로 하고, 갱신 임대료를 직전 임대료의 5% 이내로 제한(전월
서울시와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에 맞는 주거 지원 방안을 내놓는다. 이중 '지분적립형 주택' 등은 정부가 이달말 발표할 주택공급확대 방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27일 서울시와 SH공사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세대별 맞춤형 주택공급 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주장이 급부상하던 지난 13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전 시장의 사망 사건으로 지연됐다. 핵심은 세대별 맞춤형 주택 공급이다. 추가 그린벨트 해제 없이 도심 내 연령, 계층별로 필요한 주택을 공급하자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20대 청신호 주택 △30~40대 지분적립형 주택(연리지) △60대 연금형 주택(누리제) 등이다. 특히 SH공사는 60세 이상을 타겟으로 한 '연금형 주택'을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 하는 방안으로 제안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는 60세 이상 집주인이 집을 처분하면 주택 매각 대금을 10년~30년에 걸쳐 이자와 함께 수령할 수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27일 오후 8시30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 부근에서 2.5t 트럭이 역주행을 하다가 정방향으로 달려오던 볼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0대 A씨가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방향으로 주행하던 볼보에는 KBS 최동석 아나운서와, 부인 박지윤씨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이 4명은 복통과 손가락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경찰청은 A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 때 이 사고로 3개 차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일부 교통 정체가 발생했으나 1시간여 뒤 통제가 해제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실질적 권한을 갖춘 장관급 행정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기업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모임'(의원모임) 소속 의원들은 빠르면 9월 중으로 균형발전위원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의원모임에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세종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여야 의원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의원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자문기구인 균형발전위원회를 실질적 권한을 갖춘 행정위원회로 개편해 확실히 자리매김하려고 한다"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만 손봐도 가능한데, 9월에 개정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과 함께 의원모임을 이끄는 송기헌 민주당 의원 역시 the300과의 통화에서 "균형발전위원회가 국가균형발전을 전체
#지난 5월4일 오후 맘카페와 학부모들이 모인 다수의 모바일 단체대화방에 교육부 로고가 찍힌 초·중·고교 순차등교 비공개 자료가 올라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를 발표하기로 한 언론브리핑을 3시간 앞두고서다. 유출자는 교육부 공무원 A씨의 배우자였다. 휴가중인 A씨의 팀 단체대화방에 올라온 업무자료를 몰래 유포한 것이다. 정부가 보안강화를 위해 공무원 전용 메신저인 '바로톡'을 만들었으나 공무원의 절반도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50개 부처와 17개 시도 지자체 공무원의 바로톡 가입율은 49.7%다. 전체 공무원 46만1263명 가운데 22만9184명만이 가입했다. 한병도 의원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보고받은 '바로톡 가입자 현황' 자료를 보면 각 부처의 바로톡 가입율은 △교육부 0.8% △방위산업청 1.4% △대검찰청 6.6% △국가정보원 7.1% △경찰청 11.6%다. △행정안전부 10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TBC '뭉쳐야 찬다'를 통해 19세 연하 예비신부 박현선씨를 공개한 양준혁(51)이 "예비신부는 밝은 성격의 비타민 같은 여자"라며 "예쁘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지난 26일 '뭉쳐야 찬다'에서 박현선씨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양준혁은 27일 뉴스1에 "'뭉쳐야 찬다'는 출연하는 동료들과도 가깝고 워낙 편해서 이번 프로그램에 예비신부와 함께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녹화장에서 다들 너무 좋아해주고 형수님 제수씨 부르면서 잘 챙겨주고 좋아해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비신부 박현선씨에 대해 "워낙 성격이 밝고 주위 사람들을 기분좋게 해주는 스타일의 '비타민' 같은 여자친구"라며 "저도 이 친구를 보면 늘 기분이 좋아지고, 서로 성격이 잘 맞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여자친구도 방송 출연을 두고 많이 긴장하고 걱정했지만, 방송을 보니 너무 재미있게 나왔다며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양준혁은 "많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극복 방안으로 내놓은 영화관 입장료 할인 지원사업 예산 대부분이 CGV 등 대형 멀티플렉스에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로부터 제출 받은 '6월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분배 현황'에 따르면 전국 영화관에 배포된 133만장의 할인권 가운에 103만7000장이 실제 사용됐다. 이중 96.3%(99만8000장)가 대기업 멀티플렉스 몫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영진위는 예산의 5% 가량만 중소영화관(비계열영화관) 및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 할당했고, 사용된 건수는 3만장 가량(3%)에 불과했다. 이같은 쏠림현상이 일어난 원인은 영진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을 분배할 때 2019년 실적을 기준으로 나눈 까닭이다. 2019년 영화 입장권 판매 실적에 따라 영진위는 대규모 멀티플렉스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원어스(ONEUS)가 '로드 투 킹덤' 출연 후 첫 신보를 발표한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원어스는 오는 8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3월 싱글 '인 잇츠 타임'(IN ITS TIME)을 발매한 뒤 5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이다. 원어스는 지난 6월 중순 종영한 엠넷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전사의 후예', '가자', '내꺼하자', '컴백홈'(COME BACK HOME) 등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데뷔한 원어스는 '발키리', '태양이 떨어진다', '가자', '쉽게 쓰여진 노래' 등의 명곡을 발표하며 마니아 층을 모았다. 이후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무서운 신예'로 실력을 인정받고 가요계에 돌아오는 만큼, 이들이 어떤 콘셉트의 신곡으로 컴백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원어스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역시 앞두고
LG화학이 중국 업체에 매각하는 LCD(액정표시장치) 편광판 사업에 대해 정부가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검토한다. LCD 편광판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처럼 국가핵심기술은 아니지만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이 해외에 팔리는 것을 국가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만약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될 경우 LG화학의 이번 매각은 정부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만큼 LG그룹은 검토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국가핵심기술 지정 이번주 검토..LG 정부 결정에 촉각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주 LG화학이 중국 산산(Shanshan)에 11억달러(약 1조3200억원)에 팔기로 한 LCD 편광판 사업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여부를 논의한다. 편광판은 디스플레이 패널 앞뒤에 부착해 빛을 통과시키거나 차단하는 필름이다. 중국 업체의 LCD 저가공세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LG화학은 지난달 산산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5월 IB(투자은행) 업계 등에서 대한전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