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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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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4일 오후 맘카페와 학부모들이 모인 다수의 모바일 단체대화방에 교육부 로고가 찍힌 초·중·고교 순차등교 비공개 자료가 올라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를 발표하기로 한 언론브리핑을 3시간 앞두고서다. 유출자는 교육부 공무원 A씨의 배우자였다. 휴가중인 A씨의 팀 단체대화방에 올라온 업무자료를 몰래 유포한 것이다. 정부가 보안강화를 위해 공무원 전용 메신저인 '바로톡'을 만들었으나 공무원의 절반도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50개 부처와 17개 시도 지자체 공무원의 바로톡 가입율은 49.7%다. 전체 공무원 46만1263명 가운데 22만9184명만이 가입했다. 한병도 의원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보고받은 '바로톡 가입자 현황' 자료를 보면 각 부처의 바로톡 가입율은 △교육부 0.8% △방위산업청 1.4% △대검찰청 6.6% △국가정보원 7.1% △경찰청 11.6%다. △행정안전부 10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TBC '뭉쳐야 찬다'를 통해 19세 연하 예비신부 박현선씨를 공개한 양준혁(51)이 "예비신부는 밝은 성격의 비타민 같은 여자"라며 "예쁘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지난 26일 '뭉쳐야 찬다'에서 박현선씨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양준혁은 27일 뉴스1에 "'뭉쳐야 찬다'는 출연하는 동료들과도 가깝고 워낙 편해서 이번 프로그램에 예비신부와 함께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녹화장에서 다들 너무 좋아해주고 형수님 제수씨 부르면서 잘 챙겨주고 좋아해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비신부 박현선씨에 대해 "워낙 성격이 밝고 주위 사람들을 기분좋게 해주는 스타일의 '비타민' 같은 여자친구"라며 "저도 이 친구를 보면 늘 기분이 좋아지고, 서로 성격이 잘 맞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여자친구도 방송 출연을 두고 많이 긴장하고 걱정했지만, 방송을 보니 너무 재미있게 나왔다며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양준혁은 "많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극복 방안으로 내놓은 영화관 입장료 할인 지원사업 예산 대부분이 CGV 등 대형 멀티플렉스에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로부터 제출 받은 '6월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분배 현황'에 따르면 전국 영화관에 배포된 133만장의 할인권 가운에 103만7000장이 실제 사용됐다. 이중 96.3%(99만8000장)가 대기업 멀티플렉스 몫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영진위는 예산의 5% 가량만 중소영화관(비계열영화관) 및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 할당했고, 사용된 건수는 3만장 가량(3%)에 불과했다. 이같은 쏠림현상이 일어난 원인은 영진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을 분배할 때 2019년 실적을 기준으로 나눈 까닭이다. 2019년 영화 입장권 판매 실적에 따라 영진위는 대규모 멀티플렉스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원어스(ONEUS)가 '로드 투 킹덤' 출연 후 첫 신보를 발표한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원어스는 오는 8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3월 싱글 '인 잇츠 타임'(IN ITS TIME)을 발매한 뒤 5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이다. 원어스는 지난 6월 중순 종영한 엠넷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전사의 후예', '가자', '내꺼하자', '컴백홈'(COME BACK HOME) 등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데뷔한 원어스는 '발키리', '태양이 떨어진다', '가자', '쉽게 쓰여진 노래' 등의 명곡을 발표하며 마니아 층을 모았다. 이후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무서운 신예'로 실력을 인정받고 가요계에 돌아오는 만큼, 이들이 어떤 콘셉트의 신곡으로 컴백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원어스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역시 앞두고
LG화학이 중국 업체에 매각하는 LCD(액정표시장치) 편광판 사업에 대해 정부가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검토한다. LCD 편광판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처럼 국가핵심기술은 아니지만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이 해외에 팔리는 것을 국가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만약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될 경우 LG화학의 이번 매각은 정부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만큼 LG그룹은 검토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국가핵심기술 지정 이번주 검토..LG 정부 결정에 촉각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주 LG화학이 중국 산산(Shanshan)에 11억달러(약 1조3200억원)에 팔기로 한 LCD 편광판 사업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여부를 논의한다. 편광판은 디스플레이 패널 앞뒤에 부착해 빛을 통과시키거나 차단하는 필름이다. 중국 업체의 LCD 저가공세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LG화학은 지난달 산산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5월 IB(투자은행) 업계 등에서 대한전선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TBC '방구석1열'이 새로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인 '방구석 1열'은 지난 2018년 처음 방송된 이후 영화팬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편안한 대화 속에 풀어내며 사랑을 받았다. 방구석 모임의 초대 회장 윤종신, 2대 회장 장윤주와 정재형에 이어 3대 회장으로 합류한 이는 바로 배우 봉태규. 실제로 평소에도 '방구석1열'의 애시청자였다는 그는, 출연 제의를 받고 단번에 'OK' 답을 보냈단다. 지난 12일 방송을 통해 회장으로 처음 등장한 그는, '방구석1열'을 더욱 '방구석1열'답게 만들면서 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장성규, 변영주, 주성철과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으로 '방구석1열'이 가진 소소한 대화의 힘을 보여주는가 하면, 고정 출연자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현역 배우답게 배우만이 볼 수 있는 디테일한 시선과 분석으로 영화를 해석하며 시청자들이 보는 즐거움도 더하며 호평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TBC '방구석1열'이 새로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인 '방구석 1열'은 지난 2018년 처음 방송된 이후 영화팬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편안한 대화 속에 풀어내며 사랑을 받았다. 방구석 모임의 초대 회장 윤종신, 2대 회장 장윤주와 정재형에 이어 3대 회장으로 합류한 이는 바로 배우 봉태규. 실제로 평소에도 '방구석1열'의 애시청자였다는 그는, 출연 제의를 받고 단번에 'OK' 답을 보냈단다. 지난 12일 방송을 통해 회장으로 처음 등장한 그는, '방구석1열'을 더욱 '방구석1열'답게 만들면서 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장성규, 변영주, 주성철과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으로 '방구석1열'이 가진 소소한 대화의 힘을 보여주는가 하면, 고정 출연자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현역 배우답게 배우만이 볼 수 있는 디테일한 시선과 분석으로 영화를 해석하며 시청자들이 보는 즐거움도 더하며 호평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7)이 악플러들과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희철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출석해 약 두 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그는 최근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앞서 김희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과 개인 방송 등을 통해 악플러들에게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이후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 고소 사실을 직접 알리며 "선처 없다"라며 "설령 합의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악플러를 고소한 뒤 이틀이 24일 경찰서에 직접 출석한 김희철은 두 시간 가량의 고소인 조사를 마무리 지은 뒤 귀가했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김희철(37)이 악플러들과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서를 찾아 조사를 받고 있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희철은 이날 오후 3시10분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에 임하고 있다. 김희철은 최근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이날 오후 2시께 경찰서를 방문,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김희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과 개인 방송 등을 통해 악플러들에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이후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악플러 고소 사실을 직접 알리며 "선처 없다"라며 "설령 합의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 것"라고 했다. 그리고 김희철은 24일 직접 경찰서에 직접 출석, 고소인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4차 산업 혁신 기업'으로 주목 받았던 한 패션 스타트업이 비슷한 내용의 사업을 하는 경쟁사가 모은 다량의 정보를 무단으로 긁어모아 고객에게 제공했다며 고소당했다. 24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경쟁사가 수집한 의류 사진을 허가 없이 모아 고객에게 제공한 혐의(정보통신망법·저작권법 위반, 업무방해)로 '와이즈패션'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설립한 와이즈패션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동대문 의류 도매 시장의 주문 데이터, 유행하는 옷 사진을 모아 곳곳의 소매상들에게 인기 상품 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한다. 이와 같이 AI를 통해 도소매 시장을 연결하는 'MD렌즈'는 시장에서 최신 기술을 이용한 혁신 사업이라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혁신 기업으로 대기업의 지분 투자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3년 설립돼 비슷한 내용의 사업을 하는 딜리셔스는 와이즈패션이 위 사업을 펼치며 자사의 의류 사진들을 무단으로 가져가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율을 인상하는 종부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은 평균 84만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4년 평균 집값 상승(공시가격 상승)률을 기준으로 보면 5년 뒤에는 평균 220만원 늘어난다. 이는 종부세 증가액만 추계한 것으로 재산세까지 더한 보유세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23일 국회 예산정책처(이하 예정처)가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의 의뢰로 작성한 '7·10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른 세수효과' 자료에 따르면, 1주택자 12만명(2018년 과표별 주택보유수 인원 기준)의 종부세는 올해 356만원에서 내년 439만원으로 평균 84만원 늘어난다. 2022년에는 115만원, 2023년에는 146만원, 2024년에는 181만원으로 증가해 2025년에는 220만원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가 종부세율을 대폭 올린 다주택자의 세부담은 급증한다. 앞서 정부는 1~2주택자에 대한 종부세율을 0.5~2.7%에서 0.6~3%로, 3주택
서울시 공공재건축 1호 후보지가 3곳으로 압축됐다. 중산시범아파트, 남서울아파트, 해바라기아파트다. 이 중 중산시범아파트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된다. 23일 서울시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정부는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아파트 가운데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를 물색 중이다. 1호 사업지는 용산구 이촌동 중산시범 아파트, 영등포구 신길동 남서울 아파트, 관악구 봉천동 해바라기 아파트 등 3개 단지 중 한 곳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용산구와 영등포구, 관악구에 이들 단지에 대한 공공재건축 의견수렴 공문을 발송했다. 이들 단지가 공공재건축 시범 사업지 물망에 오른 이유는 ‘재난위험시설물’이어서다. 서울시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국토부에서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아파트들을 우선적으로 공공재건축 하라고 해서 노후도가 심각하고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려운 3곳에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재건축 추진 소식이 일대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고려해 공공재건축으로 추진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