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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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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에이프릴(APRIL)이 컴백한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에이프릴은 이번 달 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에이프릴의 새 노래는 여름을 겨냥한 청량함이 넘치는 곡으로,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다. 지난 4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다 카포'(Da Capo)를 발매하고 활동했던 에이프릴은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다. '다 카포' 활동 당시 타이틀곡 '라라리라라'(LALALILALA)로 성숙미를 발산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에이프릴이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에이프릴은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서울시가 지난달 전격 발표한 '구룡마을 100% 임대 전환'과 관련해 한 달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남구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사업수지를 맞추기 위해 분양주택 일부를 포함시킬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100% 임대안을 발표했던 실무진들도 인사철을 맞아 부서 이동을 한 상황이다. 현 담당자는 앞으로 6개월 간 관련 계획에 대해 검토한 후 내용이 바뀔 수도 있다고 했다. 충분한 검토 없이 성급하게 발표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박 시장 "분양주택 넣을 수 밖에 없다" 인정━9일 미래통합당 박진 의원실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달 16일 박 의원과 만나 구룡마을 개발 추진 방안을 포함한 강남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구룡마을 관련 이해 당사자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투명하게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원칙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한 채라도 더 지으려는 입장이지만 사업적인 면에서 사업수지를 맞추기 위해 분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혜진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한혜진은 최근 Olive 예능 프로그램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이하 '밥블레스유2') 녹화에 참여했다. 인생언니로 출연한 그는 송은이 김숙 장도연 박나래 등과 만나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의 예능 출연은 지난해 7월 출연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후 약 1년만이다. 한혜진의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은 지난달 25일 스페인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 직후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고 모처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기성용의 향후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 그의 아내이기도 한 한혜진이 자연스레 꺼낼 남편에 관한 이야기들이 '밥블레스유2'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연구원(이하 중기연)이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 도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이어 두 번째다. 중기연은 근로자 참관제 도입으로 투명경영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8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기연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근로자 참관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참관 인원 등 세부사항은 다음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중기연이 근로자 참관제 도입을 추진하게 된 것은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다. 정부는 올 초 공공기관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 및 근로자 이사추천제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근로자 참관제는 이사회 의결권은 없지만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배석, 참관함으로써 경영 감시 및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의결권이 있는 노동이사제보다는 권한이 적지만 이사회 안건 자료를 받아볼 수 있고, 필요하면 발언도 할 수 있어 노조의 입김이 세질 수 있다. 공공기관의 근로자 참관제 도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정부와 서울시가 마련 중인 주택공급 대책에는 서울 도심 재건축 규제 완화와 4기 신도시 개발 방안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가 줄곧 반대 입장을 표명한 그린벨트 해제 역시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이 낮은 '카드'다. 대신 서울 도심 역세권, 노후화된 상업·공업지역 등에 공공이 참여하는 방식의 재개발을 통해 '공급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8일 정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발굴을 해서라도 추가로 공급 물량을 늘리라"는 문 대통령 지시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중이다. 대통령의 주문을 두고 시장 일각에선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아니다"는 정부 정책 기조가 급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과 함께 수도권 신규 택지개발, 서울 도심 재건축 규제 완화 등을 유력하게 거론했다. 이와 달리 정부와 서울시가 마련 중인 공급대책 '리스트'엔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개
미래통합당이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 자리를 포기하면서 심상정(4선) 정의당 의원이 국회부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하면서 정보위원회를 열고 청문회를 열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취지도 녹아있다. 8일 국회 핵심 관계자는 "통합당이 국회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공식화하면서 남은 한 자리 국회부의장 자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논의한 바 있다"며 "현재로선 심상정 의원이 국회부의장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통합당 내 최다선인 정진석(5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을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추대하려 했으나 당내 부정적인 여론으로 무산됐다. 통합당에 따르면 이날 의원총회에서 일부 중진 의원들이 원 구성 협상의 합의 실패로 18개 상임위원장을 고사한 마당에 국회부의장을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 몫 국회부의장은 어디까지나 관례다. 국회법 1
'펀드 사기'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과 법무법인 H(삼성동 분사무소)가 같은 사무실을 썼던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머니투데이 취재결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주사무소(主事務所)가 있는 소형 로펌인 법무법인 H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분사무소(分事務所)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내에 있었다. 7일 오전부터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먼저 체포돼 구속돼 있던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등과 함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밤 늦게 구속된 윤석호 변호사가 H의 분사무소를 운영해왔다. 2018년 5월 경부터 삼성동 분사무소를 맡아 온 윤 변호사는 옵티머스자산운용 본사가 있는 서울 삼성동 대화빌딩에서 50미터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인근 대윤빌딩 4층에서 분사무소를 올해 초까지 운영했다. ━대표와 변호사, 서류위조 '서로 네 탓'이라지만 실제론 같은 공간서 '사내 변호사'처럼 일해━그런데 옵티머스 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터지기 직전, 윤 변호사가 운영하던 H
김용희 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이 유리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의원 5명에게 약 22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불법 논란을 피하기 위해 회원 1인당 10만원씩 쪼개기 후원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만원씩 쪼개 의원실 후원 계좌로 기부 ━8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김 전 회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회장과 한어총 국공립분과 지역 분과장들은 2013년 5월 임시 이사회에서 이들에게 유리한 내용이 담긴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현행법상 개인이 아닌 단체 명의로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보내는 것은 금지돼 있어 1인당 10만원씩으로 나눠 소액으로 보내는 '쪼개기' 방식을 사용했다. 이들은 '대국회활동 지원 협조 요청'이라는 내용의 공문에서 19대 국회 당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인 유재중, 류지영, 오제세, 양승조, 김모씨 등 5명에게 후원할 예정이니 자금을 이체해달라고 회원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째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 상황에서 앞으로의 대응방안 등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8일 법무부에 따르면 추 장관은 이날 오전 갑작스레 추가로 연가를 냈다. 지난 6일 오후 반차를 낸 데 이어 다음날인 7일과 이날까지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언제까지 연가를 제출하실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산사의 고요한 아침이다. 스님께서 주신 자작나무 염주로 번뇌를 끊고 아침 기운을 담아본다"며 "무수한 고민을 거듭해도 바른 길을 두고 돌아가지 않는 것에 생각이 미칠 뿐"이라 밝혔다
서울시가 이르면 오는 11월 강서와 진관 공영버스차고지 2곳에 하루 500kg 규모 충전 용량을 갖춘 수소충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에 들어간다.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수소전기버스(이하 수소버스)의 시내 주행을 위한 인프라를 처음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2021년 강서·진관 수소버스 충전소를 완공하는데 이어 2022년 중랑·염곡 2023년 도봉·상암 등 순으로 대용량 충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7일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통과된 시의 3차 추경예산엔 강서·진관 등 차고지 2곳에서 충전소를 짓기 위한 예산 120억원(국비 84억원 포함)이 신규 편성됐다. 이에 서울시는 연내 착공을 거쳐 개별 충전소별로 1980㎡ 규모 부지에 하루 500kg 규모 초대형 용량의 수소충전소를 2021년 9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하루 충전용량 500kg은 단일 시설 기준으론 시내에서 최대 규모다. 시유지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소유한 땅 위에서 서울시가 국고보조금에 시비를 합친 예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임대차보호 3법' 개정안을 신규 전월세 계약 뿐 아니라 기존 계약에도 소급 적용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월세 계약 갱신시 임대료를 직전의 5% 이상 더 올리지 못하도록 한 법안을 기존 계약까지 적용해 전월세 시장 안정을 강력하게 도모하겠다는 의지다. 다만 민간임대사업자의 세제혜택 축소 소급 적용에 이어 임대차보호법까지 소급 적용할 경우 과도한 재산권 침해라며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소급 입법하지 않은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사례와도 충돌할 여지가 있다. 7일 국회와 정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월세신고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함에 따라 '임대차 3법' 개정안 발의가 최종 완료됐다. 여당은 '속전속결'로 이달 안에 임대차 3법에 대한 입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향후 전월세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임대차 3법'은 21대 국회에서 총 7건 발의 됐다. 개정안 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채정안, 가수 케이윌 김우석, 방송인 박성호가 '라디오스타'에서 만난다. 7일 뉴스1 확인 결과, 채정안 김우석 케이윌 박성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확정하고 녹화를 준비 중이다. 녹화는 이번주 진행될 예정이며, 스페셜MC로는 뮤지가 출연한다. 채정안은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슈츠'(2018), '리갈하이'(2019)에 이어 최근에는 뷰티 프로그램과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진행자로서도 활약했다. 센스있는 입담을 갖춘 그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또 개그맨 박성호도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다. KBS '개그콘서트' 등 주로 개그 코너로 활약했던 그의 토크쇼 출연은 새로운 모습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가수 케이윌과 김우석도 함께 한다. 케이윌은 '라디오스타' 유경험자로, MC들과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