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 내년도 최저임금을 16.4% 오른 1만원으로 정해야 한다는 노동계 대세와 달리 0.5%만 높여야 한다는 직원 단체가 있다. 또 최저임금 동결 또는 삭감이 불가피하다는 경영계 주류와 반대로 7% 인상을 전망한 업주 단체도 있었다.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가 최저임금 영향을 크게 받는 근로자단체, 사용자단체 15곳에 내년도 적정 인상 폭을 물은 결과다. 16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2020년 최저임금 이해관계자 간담회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최임위 공익위원 9명은 지난 1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근로자단체 8곳, 사용자단체 7곳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임위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지난 11일 전체회의에서 이 보고서를 공유했다. 내년도 적정 최저임금을 두고 근로자단체는 1만원, 사용자단체는 동결 또는 삭감으로 답한 곳이 다수였다. 코로나19(COVID-19)가 확산하기 전 실시한 한국여성벤처협회(사용자단체 소속)와의 간담회 결과는 제외했다. 이런 노사
· 내년도 최저임금을 16.4% 오른 1만원으로 정해야 한다는 노동계 대세와 달리 0.5%만 높여야 한다는 직원 단체가 있다. 또 최저임금 동결 또는 삭감이 불가피하다는 경영계 주류와 반대로 7% 인상을 전망한 업주 단체도 있었다.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가 최저임금 영향을 크게 받는 근로자단체, 사용자단체 15곳에 내년도 적정 인상 폭을 물은 결과다. 16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2020년 최저임금 이해관계자 간담회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최임위 공익위원 9명은 지난 1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근로자단체 8곳, 사용자단체 7곳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임위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지난 11일 전체회의에서 이 보고서를 공유했다. 내년도 적정 최저임금을 두고 근로자단체는 1만원, 사용자단체는 동결 또는 삭감으로 답한 곳이 다수였다. 코로나19(COVID-19)가 확산하기 전 실시한 한국여성벤처협회(사용자단체 소속)와의 간담회 결과는 제외했다. 이런 노사 간
정부가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첫 단계'인 안전진단 규제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목동 아파트들이 잇따라 안전진단을 통과해 호가가 3억원 급등하는 등 서울 집값 과열 촉매제로 작용할 조짐을 보이자 특단의 조치에 나선 것이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는 2018년 이후 2년여 만이다. 특히 안전진단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 등 공공의 참여를 확대하는 만큼 진행 중인 목동 재건축 단지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6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7일 경 발표하는 부동산 종합대책의 하나로 '2단계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 정책'을 내놓는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는 지난 2018년 2월 구조 안전성 평가 비중(20%->50%) 확대, 조건부 재건축 단지의 적정성 검토에 공공이 참여 등을 골자로 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 대책을 발표한 지 2년만이다. 정부는 당초 2단계 방안을 다음달 쯤 발표를 계획했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고려해 일정을
정부가 부동산 투기 '풍선효과'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 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까지 규제지역을 대폭 넓히기로 했다. 수도권만 묶을 경우 그 외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또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규제 지역을 더 넓히는 '초강수'를 둔다. 수도권 외 규제지역 지정은 3년만이다. 수도권 외 지역 중 규제지역은 현재 세종과 대구수성 2곳 뿐이다. 올 들이 집값이 과열된 대전과 청주 등 충청권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 경기도 외 지역까지 규제지역 확대..충청지역 사정권━16일 정부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내일(17일)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다. 속전속결로 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규제지역 지정을 위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도 내일(17일) 서면으로 개최된다. 주정심에서는 당초 알려진 경기 대부분 지역에 대한 규제지역 지정과 함께 그 외 지역까지 규제지역으로 함께 묶는 방안이 안건으로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사정권'
서울시가 룸살롱 등 일반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을 완화한 15일 당일 밤 강남 가라오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서울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S호텔 건물 D가라오케 직원 A씨(29·여)가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A씨는 14일 업소에 출근해 청소 등을 하며 영업재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소가 영업을 재개한 15일에는 출근하지 않았다. 업소는 15일 영업중 A씨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은 뒤 손님들을 내보내고 영업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업소에 대해 임시폐쇄조치를 취했다. A씨는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2명이 방문했던 서초구 '응야끼도리'를 6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A씨가 이곳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 A씨는 14일 증상이 생겨 서울 금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서울시는 방역당국이 고위험시설
식품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인 '유통기한' 대신 소비자가 식품을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는 기한인 '소비기한' 표시제가 도입된다.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상대적으로 기간이 길기 때문에 불필요한 식품 폐기나 반품비용 등을 막을 수 있다. 예컨대 냉장 우유의 경우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4일 전후 이지만 소비기한을 적용할 경우 제조일로부터 18일 전후로 길어진다. 16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기한표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9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 온라인 공청회를 열고 '소비기한 도입'에 대한 소비자 및 업계의 의견을 취합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식품에 유통기한과 제조연월일, 품질유지기한 표시제 등을 병행사용하고 있다. 품질유지기한은 고추장, 된장 등 장기 보존 식품에 대해 적용하는 표시제도이지만 보편화되어 있지는 않다. 이에 따라 국내 식품표시제도는 유통기한 중심으로 표시가 이
서울시가 룸살롱 등 일반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을 완화한 15일 당일 밤 강남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S호텔 건물 D가라오케 직원 A씨가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15일에는 출근하지 않았다. 15일 밤 영업중이던 업소는 A씨에게 검사결과를 전달받고 영업을 중단했다. A씨는 서울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금천구 주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시는 방역당국이 고위험시설로 꼽은 룸살롱 등 일반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을 전날 완화했다. 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일반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집합제한명령으로 완화했다. 일반유흥시설이 클럽·콜라텍·감성주점 등에 비해 밀접도와 비말 전파 가능성이 덜하다는 이유에서다. A씨가 근무한 업소도 이날부터 영업을 재개했는데, 첫날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산 해운대에 새로 들어서는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부산의 개관 행사에 참석한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침체에 빠진 '호텔 산업 기(氣)살리기'에 본격 나서는 것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오는 17일 시그니엘 부산 오픈 행사에 참석키로 일정을 확정했다. 올 들어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신 회장이 대외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초 롯데칠성음료 스마트 팩토리 현장을 내부 일정으로 찾았을 뿐 대내외 활동 모두를 최대한 자제해 왔다. 롯데그룹 황각규 부회장과 송용덕 부회장도 신 회장과 함께 부산행에 나선다. 송 부회장이 호텔 BU장 출신이긴 하지만, 황 부회장까지 롯데의 최고위 핵심 삼각편대가 현장에 총출동하는 건 이례적이다. 그만큼 위기에 빠진 그룹의 주력 산업인 호텔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적극적 행보라는 분석이다. 실제 롯데지주는 최근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해 온 총 555억원 상당의 롯데푸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안태현 기자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어느새 200회를 맞이했다. 지난 2016년 7월 방송을 시작해 벌써 4주년을 앞두고 있는 유일무이한 여성 MC 토크쇼인 '비디오스타'. 최근 뉴스1과 만난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4MC는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다" "너무 감사하고 놀랍다"는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요즘 2~4회만에 끝나는 프로그램도 많은데 오래 유지했다는 것에 대해 더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이라는 김숙. 예능 개편의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데다 여성 예능인들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 여전히 많지 않다는 점에서 '비디오스타'의 장수는 새삼 놀라운 기록으로 다가온다. MBC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버전 혹은 여자 MC 버전으로 시작했던 만큼, 이들 4MC가 이뤄낸 '비디오스타'만의 색깔은 특별하다. '비디오스타'는 많이 스타들이 다시 찾고 싶다 할 정도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아랫목처럼 뜨끈하고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안태현 기자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어느새 200회를 맞이했다. 지난 2016년 7월 방송을 시작해 벌써 4주년을 앞두고 있는 유일무이한 여성 MC 토크쇼인 '비디오스타'. 최근 뉴스1과 만난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4MC는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다" "너무 감사하고 놀랍다"는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요즘 2~4회만에 끝나는 프로그램도 많은데 오래 유지했다는 것에 대해 더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이라는 김숙. 예능 개편의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데다 여성 예능인들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 여전히 많지 않다는 점에서 '비디오스타'의 장수는 새삼 놀라운 기록으로 다가온다. MBC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버전 혹은 여자 MC 버전으로 시작했던 만큼, 이들 4MC가 이뤄낸 '비디오스타'만의 색깔은 특별하다. '비디오스타'는 많이 스타들이 다시 찾고 싶다 할 정도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아랫목처럼 뜨끈하고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안태현 기자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어느새 200회를 맞이했다. 지난 2016년 7월 방송을 시작해 벌써 4주년을 앞두고 있는 유일무이한 여성 MC 토크쇼인 '비디오스타'. 최근 뉴스1과 만난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4MC는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다" "너무 감사하고 놀랍다"는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요즘 2~4회만에 끝나는 프로그램도 많은데 오래 유지했다는 것에 대해 더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이라는 김숙. 예능 개편의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데다 여성 예능인들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 여전히 많지 않다는 점에서 '비디오스타'의 장수는 새삼 놀라운 기록으로 다가온다. MBC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버전 혹은 여자 MC 버전으로 시작했던 만큼, 이들 4MC가 이뤄낸 '비디오스타'만의 색깔은 특별하다. '비디오스타'는 많이 스타들이 다시 찾고 싶다 할 정도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아랫목처럼 뜨끈하고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안태현 기자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어느새 200회를 맞이했다. 지난 2016년 7월 방송을 시작해 벌써 4주년을 앞두고 있는 유일무이한 여성 MC 토크쇼인 '비디오스타'. 최근 뉴스1과 만난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4MC는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다" "너무 감사하고 놀랍다"는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요즘 2~4회만에 끝나는 프로그램도 많은데 오래 유지했다는 것에 대해 더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이라는 김숙. 예능 개편의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데다 여성 예능인들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 여전히 많지 않다는 점에서 '비디오스타'의 장수는 새삼 놀라운 기록으로 다가온다. MBC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버전 혹은 여자 MC 버전으로 시작했던 만큼, 이들 4MC가 이뤄낸 '비디오스타'만의 색깔은 특별하다. '비디오스타'는 많이 스타들이 다시 찾고 싶다 할 정도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아랫목처럼 뜨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