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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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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결별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일로,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이었던 만큼 주변인들도 결별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는 두 스타의 만남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공개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사랑받았다. 연애와 동시에 배우로서도 날개를 달았다. 윤계상은 드라마 '라스트'(2015) '굿와이프'(2016) 영화 '소수의견'(2015)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범죄도시'를 통해 연기변신에 성공,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영화도 흥행하며 배우로서 흥행력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하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 입점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올해 안으로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 위치한 루이비통 매장이 9월말 철수할 예정이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롯데 측이 루이비통 매장 자리에 새로 입점할 업체를 찾기 위해 여러 업체 실무진을 만나 입점 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롯데 측에서 베이커리나 식음료 등 여러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계획서를 받거나 실무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 센텀시티점 내 루이비통 매장의 계약기간은 9월말까지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08년 6월 센텀시티점에 입점한 루이비통 매장은 당시 부산지역 세번째 백화점 매장이었다. 센텀시티 지역은 부산의 대표적 부촌으로 백화점에 입점한 명품브랜드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루이비통 매장 오픈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7석의 '슈퍼 여당'으로 거듭난 더불어민주당의 1호 당론 '일하는 국회법' 아이디어를 총 망라해 21대 국회 새로운 로드맵을 그렸다. 당내 '일하는 국회 TF'의 토론내용을 종합해 9가지 핵심 아젠다로 구체화했다.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없애고 '윤리특별위원회' 기능을 결합한 '윤리사법위원회'를 신설한다. 국정감사와 정기국회를 분리하고 불성실 국회의원에 패널티를 주는 내용도 법제화 된다. 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일하는 국회 최종결과 보고서'를 마련, 11일 일하는 국회 전체회의에서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를 반영한 이른바 '일하는 국회법(국회법 개정안)'을 김태년 원내대표 대표발의, 176명의 민주당 의원 전원 공동발의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1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단독 입수한 민주당 일하는 국회 추진단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없애면서 '법제'를 덜어낸 '사법위'에다가 '윤리
여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폐지와 윤리사법위원회 신설을 추진한다. 법사위가 담당했던 법안 체계·자구 심사는 국회 사무처 내 전문검토기구에서 담당한다. 탄핵소추·체포동의안·해임건의안은 의무적으로 본회의에 상정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같의 내용을 담은 이른바 '일하는 국회법(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 당론 1호 법안으로 발의한다. 당초 민주당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공동 발의하자고 제안했지만 원구성 협상 과정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10일 머니투데이 더(the)300이 입수한 민주당 일하는 국회 추진단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없애면서 '법제'를 떼어낸 '사법위'에 '윤리특별위원회'를 합해 '윤리사법위원회'를 만든다. 법안 체계·자구 심사는 국회사무처 또는 입법조사처 내 전문검토기구가 담당한다. 상임위 법안소위는 이 검토 의견을 청취해 의결하며 만약 검토의견 취지와 다르게 의결하면 심사보고서에 그 이유를 기재해야
정부가 10일부터 유흥주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해 QR코드 방식 전자출입명부를 가동하는 가운데, 카카오의 서비스 파트너 참여는 끝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절대 다수가 쓰는 대중 서비스인 카카오톡에 QR코드를 넣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카카오페이가 아닌 카카오톡 서비스엔 QR 코드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카카오와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앞서 정부는 이태원 클럽 사태 이후 유흥업소발 N차 감염이 이어지자 원활한 역학조사를 위해 QR코드방식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추진, 이날부터 8개 고위험 업종에 의무적용하기로 했다. 이태원 클럽 조사과정에서 출입자 명부에 허위 기재한 이용자가 많아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전자출입명부는 이용자들이 암호화된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고, 시설 관리자가 이를 자신의 모바일기기에 설치된 앱을 통해 확인한 뒤 입장시키는 방식이다.━네이버는 원활했는데, 카카오와
내년부터 시행되는 보험 모집 수수료 제도 개편을 앞두고 삼성화재가 일부 대형 GA(법인대리점)에 대한 수수료를 인상을 단행했다. 전속설계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GA채널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았던 삼성화재가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한동안 잠잠하던 수수료 경쟁이 다시 불붙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국내 GA 업계 1위인 지에이코리아와 수수료 환수 기준을 강화하는 대신 총 수수료를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수수료 체계를 신설했다. 새 수수료 체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 설계사가 삼성화재의 주요 장기 보험과 간편 보험을 팔면 타사 평균 대비 초회 수수료 기준 73~91%포인트(p), 총 수수료 기준 132~161%p를 많이 받는다. 운전자보험은 타사 대비 평균 초회 수수료 기준 32~80%p, 총 수수료는 66~139%p 더 받는다. 재물보험도 타사 평균에 비해 초회 수수료는 42~54%p, 총 수수료는 71~88%p 많이 지급 받는
중소기업 홈쇼핑 채널을 운영하는 홈앤쇼핑 직원이 콜센터 회사에 가족을 위장취업 시키고, 급여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경찰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올 4월 업무상 배임·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홈앤쇼핑과 관련 콜센터업체 관계자 등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콜센터업체 직원 A씨는 자신의 가족과 지인 등을 회사에 허위로 등록한 뒤 급여를 가로채는 방식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홈앤쇼핑 직원 B씨의 부탁을 받고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B씨의 가족 C씨가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 이 콜센터업체는 당시 홈앤쇼핑의 콜센터 도급사 중 하나였다. B씨는 약 5달간 C씨 몫으로 나온 급여 약 500만원을 챙겼는데 C씨는 이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지인 등을 회사 근무자로 허위 등록해 추가로 1300만원가량의 피해를 끼쳤다. A씨는 명의와 통장을 빌리는 대가로 이 돈 중 일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총 출동해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머리를 맞댄다. SK그룹의 내년 핵심 경영전략을 세우는 최고 수준의 CEO 확대경영회의가 이달 말 소집되는 것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달 23일 '2020 그룹 확대경영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이 회의는 매년 단 한번 6월에 열린다. 최 회장이 그룹 전 계열사 CEO들에게 아젠다(의제)를 제시하고, 내년도 경영전략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SK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로 꼽힌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확산 이후 열리는 첫 확대경영회의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회의는 원래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렸는데 올해는 날짜만 확정됐을 뿐 장소는 미정이다. 코로나19로 SK그룹 특유의 '비대면 회의'로 열릴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 회의는 참여자의 면면부터 명실상부 그룹 최고회의로 불릴 만하다. 최 회장은 물론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위조된 운전면허증' 하나로 금융권의 '비대면 실명인증'이 뚫렸다. 위조범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것은 물론 1억원 가량의 대출까지 일으켜 돈을 빼갔다. 자신의 계좌가 만들어 지고, 1억원의 대출 피해가 생길 때까지 피해자는 전혀 몰랐다. 위조범은 증권사 3곳과 인터넷은행 1곳에서 총 6개의 비대면계좌를 만들었고, 광주은행과 한화생명에서 대출을 받았다. '위조 신분증'과 '알뜰폰'이면 충분했다. ━'위조 운전면허'· '알뜰폰'으로 본인 인증 모두 통과...광주은행·한화생명서 대출━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공무원 A씨(30)는 자신도 모르게 한화생명과 광주은행에서 각각 7400만원, 4000만원의 대출이 발생했다. 모두 ‘비대면대출’로 통해 이뤄진 것으로 A씨는 뒤늦게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의 시작은 '위조 운전면허증' 하나다. 위조범은 A씨의 운전면허증(취득경로 불명)을 손에 넣었고, 사진만 바꿔 넣었다. 이어 A씨 이름으로 휴대폰을 개설했다. LG유플러스
지난 5년간 다크웹을 통해 국내 신용카드 정보 90만건이 유출·거래 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크웹은 일반적인 인터넷브라우저로 접근이 불가능하고 IP추적을 피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금융당국은 단순 정보 노출이어서 현재까지 금전적 피해가 없다고 보지만 앞으로는 관련 피해가 나올 수 있는 만큼 해당 카드를 갖고 있는 고객에게 사실을 통보하고 재발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8일 정부와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여신금융협회 카드사들이 5월 중순부터 지난주까지 수차례 모여 국내 카드정보의 다크웹 유출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다크웹의 국내 카드 정보 유통 사실은 지난 4월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업체 ‘그룹-IB(GIB)’를 통해 알려졌었다. 당시 GIB는 39만7365건의 한국 카드 정보가 건당 5달러에 다크웹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우리 금융 당국이 GIB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은 결과 2015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이보다 두배 이상 많은 총 90만8599건의 국내 카드
서울 은평구 불광동 미성아파트가 재건축 첫 관문인 적정성 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최근 진행된 적정성 심사에서 서울시로부터 '반려' 판정을 받았다. 적정성 심사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조건부 재건축)을 통보 받은 단지들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정밀안전진단 절차다. D등급을 받은 단지들은 적정성 심사까지 통과해야 재건축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측은 입주민들에게 공지를 통해 '미성아파트 안전과 건강생활에 꼭 이뤄져야 하는 재건축 관문인 2단계 적정성 평가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며 '추진위원장으로 송구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알렸다. 추진위 측은 아파트 준공 33년차를 맞는 내년에 재건축을 다시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성산시영이 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재건축이 확실시 되면서 후발 단지들도 잇따라 적정성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예견됐던 터라 이번 결과는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11~12일께
출시되자 마자 '하늘의 별따기'가 된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일반 의료용 마스크모양인 덴탈형(평판형) 마스크도 오는 15일부터 350원에 판매된다. 7일 마스크 업계에 따르면 웰킵스는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기존 KF마스크와 같은 모양인 입체형, 수술용(덴탈형) 마스크와 같은 평판형 등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을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편의점·약국 등 오프라인 채널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입체형 마스크는 장당 500원, 평판형은 350원이다. 박종한 웰킵스 대표는 "20일 이후부터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편의점, 약국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풀린다"이라며 "15일에 출시되는 평판형 마스크는 350원에 판매된다"고 밝혔다. 20일 이전까지는 기존 방식대로 웰킵스 자사몰에서만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현재는 하루 약 20만장씩 생산하고 있는데 추후 시장 상황을 신중하게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