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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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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물류센터 직원 중 코로나19(COVID-19) 확산 관련 자가격리를 한 단기 직원 2600여명에게 100만원씩의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키로 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쿠팡은 이날 고명주 대표 명의로 사내 공지를 내고 "코로나19가 다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쉽지 않은 싸움이다"라며 "온 사회가 고통을 겪고 있다"는 말로 사내 공지 글을 시작했다. 이어 쿠팡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쿠팡이 여러 사회 기여를 해왔다고 알렸다. 쿠팡은 △1월 말 시작한 마스크 동결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1억 장 이상의 마스크를 판매했고 60억 원의 손실을 봤다 △매일 100만 가구 이상에 생필품을 배송하고 있다 △1분기에만 2만명 이상을 추가로 고용했다 △지금까지 100억원의 코로나19 안전 비용을 지출했다 △6월에만 110억원의 코로나19 안전 비용을 추가로 지출할 계획이다 등의 사항을 공지를 통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종식은 불투명하지만 고객을 위해서라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임기홍이 '오징어게임'에 합류한다. 11일 뉴스1 확인 결과, 임기홍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기획한 신작 '오징어게임'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징어 게임'은 인생의 패배자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100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연출은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재와 박해수를 중심으로 정호연 위하준 허성태 등이 출연한다. 연기력과 매력을 갖춘 배우들이 속속 모이는 가운데, 임기홍도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임기홍은 2001년 데뷔한 후 공연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연기파 배우다. 주로 무대에서 연기를 펼쳤던 임기홍은 드라마 '무법 변호사',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를 시작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으로 활동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이 국세청의 622억원 증여세 과세에 불복해 청구한 조세심판관합동회의를 앞두고 과세공무원 출신의 화려한 세무사들을 선임했다. 일각에서는 선 전 회장이 중복조사 금지라는 국세청 약점을 파고들어 이미 납부한 622억원을 조세심판 판결로 되찾아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선 전 회장의 전략과 진용이 막강해 조세심판원이 어떤 심리로 사안을 판단할 지 주목된다. ━국세청 vs 선종구 2차전…조세심판원 손에 국고 622억━ 11일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12일 조세심판관합동회의를 통해 국세청이 2018년 선종구 전 회장 일가에 과세한 622억원 증여세 불복 심리를 진행한다. 국세청은 선 전 회장이 하이마트 주식을 아들과 딸 명의로 넘기면서 얻은 차익에 대해 증여세 324억원과 가산세 298억원을 합해 총 622억원을 과세했는데, 선 전 회장은 이 과세가 2018년 4월 대법원에서 확정된 명의신탁관계 인정 판결(대법원2016두45387)과 불가분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7년 열애 끝에 결별소식을 전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 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관련 기사 2020년 6월11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윤계상·이하늬, 결별…열애 7년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일로,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이었던 만큼 주변인들도 결별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연애를 잘 아는 한 최측근은 뉴스1에 "오래 사귄 연인들이 그렇듯 여러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만나면서 사랑을 키워왔는데, 최근에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정리를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윤계상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
성인희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사장)가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삼성 측 신임 위원으로 내정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최근 삼성준법감시위 사측 위원으로 성 사장을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성 사장은 삼성준법감시위 이사회 의결 후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후임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4일 이 사장은 '회사와 위원회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히 사임한다'고 밝혔다. 성 사장은 삼성준법감시위의 유일한 내부 위원이다. 삼성준법감시위와 삼성간 소통 창구 역할을 책임질 전망이다. 성 사장은 대외 소통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이 2015년 한화에 삼성테크윈을 매각할 당시 노조를 설득한 끝에 단 한 명의 반대 의견 없이 성사시킨 것은 유명한 일화다. 성 사장은 현재 삼성 그룹의 사회공헌총괄역할도 맡고 있다.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드림클래스'(중학생 방과후 학습지원 사업) 등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큰 그림을 그리고 사회공헌단의 업무를 조
러시아에서 국민라면으로 불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팔도 '도시락'이 저명상표로 등록된다. 러시아에서 저명상표 인정을 받은 것은 200여개에 불과하며 한국 제품이 저명상표로 등록된 것은 '도시락'이 처음이다. 11일 식음료업계 등에 따르면 러시아 지적재산권법원은 지난달 27일 러시아 특허청에 '도시락(Doshirak)' 상표를 팔도가 신청한 저명상표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저명상표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있어 광범위하게 상표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를 뜻한다. 앞서 팔도는 도시락 저명상표 등록을 신청했지만 러시아 특허청은 지난해 12월 이를 거절했다. 특허청은 '도시락' 브랜드의 높은 인기를 인정했지만 소비자들의 눈에는 도시락이 팔도의 자회사인 '도시락 코야' '도시락 랴잔' '도시락 러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어 팔도 회사와 관계가 없어 보인다는 점을 지적했다. 즉, 도시락 상표가 일반 소비자들에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점은 인정했지만 저명상표 등록을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7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 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관련 기사 2020년 6월11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윤계상·이하늬, 결별…열애 7년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윤계상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결별을 인정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받았다. 두 스타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연인이자 신뢰하는 동료 배우인 두 사람은 만나는 동안 연기활동에서도 꽃을 피웠다. 그룹 god 멤버이기도 한 윤계상은 드라마 '라스트'(2015) '굿와이프'(2016) 영화 '소수의견'(2015) 등을 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결별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일로,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이었던 만큼 주변인들도 결별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는 두 스타의 만남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공개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사랑받았다. 연애와 동시에 배우로서도 날개를 달았다. 윤계상은 드라마 '라스트'(2015) '굿와이프'(2016) 영화 '소수의견'(2015)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범죄도시'를 통해 연기변신에 성공,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영화도 흥행하며 배우로서 흥행력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하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 입점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올해 안으로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 위치한 루이비통 매장이 9월말 철수할 예정이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롯데 측이 루이비통 매장 자리에 새로 입점할 업체를 찾기 위해 여러 업체 실무진을 만나 입점 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롯데 측에서 베이커리나 식음료 등 여러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계획서를 받거나 실무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 센텀시티점 내 루이비통 매장의 계약기간은 9월말까지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08년 6월 센텀시티점에 입점한 루이비통 매장은 당시 부산지역 세번째 백화점 매장이었다. 센텀시티 지역은 부산의 대표적 부촌으로 백화점에 입점한 명품브랜드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루이비통 매장 오픈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7석의 '슈퍼 여당'으로 거듭난 더불어민주당의 1호 당론 '일하는 국회법' 아이디어를 총 망라해 21대 국회 새로운 로드맵을 그렸다. 당내 '일하는 국회 TF'의 토론내용을 종합해 9가지 핵심 아젠다로 구체화했다.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없애고 '윤리특별위원회' 기능을 결합한 '윤리사법위원회'를 신설한다. 국정감사와 정기국회를 분리하고 불성실 국회의원에 패널티를 주는 내용도 법제화 된다. 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일하는 국회 최종결과 보고서'를 마련, 11일 일하는 국회 전체회의에서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를 반영한 이른바 '일하는 국회법(국회법 개정안)'을 김태년 원내대표 대표발의, 176명의 민주당 의원 전원 공동발의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1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단독 입수한 민주당 일하는 국회 추진단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없애면서 '법제'를 덜어낸 '사법위'에다가 '윤리
여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폐지와 윤리사법위원회 신설을 추진한다. 법사위가 담당했던 법안 체계·자구 심사는 국회 사무처 내 전문검토기구에서 담당한다. 탄핵소추·체포동의안·해임건의안은 의무적으로 본회의에 상정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같의 내용을 담은 이른바 '일하는 국회법(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 당론 1호 법안으로 발의한다. 당초 민주당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공동 발의하자고 제안했지만 원구성 협상 과정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10일 머니투데이 더(the)300이 입수한 민주당 일하는 국회 추진단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없애면서 '법제'를 떼어낸 '사법위'에 '윤리특별위원회'를 합해 '윤리사법위원회'를 만든다. 법안 체계·자구 심사는 국회사무처 또는 입법조사처 내 전문검토기구가 담당한다. 상임위 법안소위는 이 검토 의견을 청취해 의결하며 만약 검토의견 취지와 다르게 의결하면 심사보고서에 그 이유를 기재해야
정부가 10일부터 유흥주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해 QR코드 방식 전자출입명부를 가동하는 가운데, 카카오의 서비스 파트너 참여는 끝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절대 다수가 쓰는 대중 서비스인 카카오톡에 QR코드를 넣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카카오페이가 아닌 카카오톡 서비스엔 QR 코드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카카오와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앞서 정부는 이태원 클럽 사태 이후 유흥업소발 N차 감염이 이어지자 원활한 역학조사를 위해 QR코드방식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추진, 이날부터 8개 고위험 업종에 의무적용하기로 했다. 이태원 클럽 조사과정에서 출입자 명부에 허위 기재한 이용자가 많아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전자출입명부는 이용자들이 암호화된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고, 시설 관리자가 이를 자신의 모바일기기에 설치된 앱을 통해 확인한 뒤 입장시키는 방식이다.━네이버는 원활했는데, 카카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