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대면 접촉 위주의 기존 선거운동 대신 '방역 활동'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비상사태를 맞아 서울 종로구 주요 시설을 소독하는 등 실제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취지다. 방역 활동은 코로나19 검사에서 황 대표가 음성이 나오면 본격화될 예정이다. (☞본지 2월24일 보도 [단독]'확진자 접촉' 심재철-전희경, 코로나19 검사 참고) 24일 통합당에 따르면 황 대표는 이날부터 기존 대면접촉 위주의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고 방역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주말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며 국민적 불안이 고조되자 주민을 만나 인사 나누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 추세를 반영했다. 대신 황 대표가 소독 약통 등을 메고 서울 종로구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이 필요한 곳을 다니며 구석구석 방역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지역 활동을 계획했다. 통합당 관계자는 "지금은 우한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검경 수사권조정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국민을 위한 수사권개혁 후속추진단'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김영식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추진단 회의를 주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추진단 회의가 현 정부 인사들로만 구성돼 검찰패싱 재현 우려도 나온다. 24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지난 7일부터 '국민을 위한 수사권개혁 후속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김조원 민정수석이 단장을 맡은 추진단은 7일 첫만남 및 상견례를 시작으로 14일에 1차 회의, 21일에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 회의에는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방부, 해양경찰, 특별사법경찰기관, 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추진단 회의를 주재하는 이들이 이 비서관과 김 비서관이라는 데서 불거졌다. 이 비서관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김 비서관은 같은 사건으로 검찰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는 것을 막은 주역으로 지
삼성그룹이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계열사의 임산부 재택 근무를 실시한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총 모든 계열사의 임산부 재택 근무 방안 검토했으며 이날 인사팀을 통해 구체적 방침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이 임산부의 재택 근무를 전면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임직원간 전염을 최소화하고 임산부를 회사 차원에서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풀이된다. 삼성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재 그룹 차원에서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며 "조만간 인사팀을 통해 해당 직원들에게도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고려, 이번 주 불공정거래 혐의 기업 등의 현장조사·진술조사를 전격 중지하기로 했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직원들에게 “금주 현장 사건조사, 진술조사 등은 중지하라”며 “부득이한 경우 사무처장 보고 후 허락을 얻은 후 시행하라”고 공지했다. 공정위는 불공정거래 혐의가 불거진 기업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현장조사를 나간다. 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피심인, 참고인 등이 공정위를 방문하는 사례도 많다. 이런 과정에서 코로나19가 정부세종청사에 확산될 수 있다고 판단, 예방을 위해 이런 공지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회의한 결과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일단 이번 주 조사를 중단하고 추후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이와 함께 대면보고도 가급적 피하기로 했다. 공지에서 “각종 보고시 서면보고, 온라인보고, 전화보고, 메신저 등 활용을 권장한다”며 “부득이 대면 보고 시 마스크를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전희경 미래통합당 대변인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받았다. 행사장에 함께 했던 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탓에 혹시 모를 가능성에도 대비하기 위해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심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은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통합당 관계자는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상황이 엄중하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는 차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이 검사를 받게 된 것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던 행사 때문이다. 곽상도 통합당 의원과 한국사학법인연합회 등은 이날 오후 ‘문재인 정부 사학혁신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를 열었다. 심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은 행사에 참석했고 근처에 앉았던 모 인사가 22일 검사에서 확진자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인사가 부인으로부터 감염됐다고 밝혔다. 만에 하나 심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이 확진자로 결론 나면 파장은 상상 이상이다. 제1야당의
이재웅 쏘카 대표와 현대그룹 총수일가 3세인 정경선 에이치지아이(HGI) 대표가 공동으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조합(펀드)'에 참여한다.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을 모두 추구하는 '소셜벤처'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데 특화된 투자조합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셜임팩트 전문투자사 소풍벤처스는 최근 소셜벤처 투자·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소셜벤처피크닉 1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소풍이 결성한 첫 개인투자조합이다. 조합 규모는 38억원이다. 결성기간은 8년이다. 소풍벤처스는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의 영업권과 상표권을 이어받아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이번 투자조합의 주요출자자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아산나눔재단, 연세대학교, 사회가치연대기금, 카카오임팩트 등이다. 이재웅 쏘카 대표와 정경선 HGI 대표, 김강석 전(前) 크래프톤 대표,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 등이 개인투자자로 참여했다. 투자 대상은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모델을 갖춘 초기
국내 백화점 매출 1위 점포인 신세계 강남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해당 매장이 지난 22일 조기 폐점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곧바로 선제 방역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방문자가 찾은 지하 식품관에 한정해 23일 임시 휴업하기로 했다. 23일 서울 서초구에 따르면 한 경기도 거주 확진자가 남편과 함께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신세계 강남점 지하 푸드코트와, 센트럴시티빌딩 지하 커피점 등에 들른 사실이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이후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압구정으로 이동했다. 앞서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에 참석했고, 21일 부천시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서초구는 전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이에 전날 서초구청 감염병관리팀과 비상방역팀의 현장 조사가 이뤄진 오후 8시쯤 예정 마감 시간(오후 8시 30분)보다 앞당겨 영업을 종료했다. 이후 밤샘 회의와 CCTV 동선 판독 작업 끝에 일단 확진자가 직접 방문
국내 백화점 매출 1위 점포인 신세계 강남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22일 해당 매장이 조기 폐점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우선 선제적으로 방역 작업을 진행하면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22일 서울 서초구에 따르면 한 경기도 거주 확진자가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 푸드코트와, 센트럴시티빌딩 지하 커피점 등에 들른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이날 신세계 백화점은 공식 폐점 시간(저녁 8시30분)보다 이른 저녁 8시쯤 고객들의 양해를 구한 뒤 문을 닫고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다만 매출이 많은 일요일인 오는 23일 영업 여부는 현재까지 결정되지 않았다. 신세계 관계자는 "아직 확진자의 진술로만 동선이 확인된 상태"라며 "CCTV 등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본점(성수점)까지 4개 대형마트 매장이 확진자 방문으로 임시 휴업한 데 이어 최대
서울시가 광화문 동편 세종대로 인근 의정부터(7082㎡)를 서울시기념물(서울시지정문화재)로 지정하려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제동이 걸렸다. 문화재 지정시 신축 등 개발 행위가 제한될 수 있어 광화문 광장 주변 국유지부터 전부 매입하지 않으면 문화재 지정에 동의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 이를 두고 광화문재구조화 방안을 놓고 극한 갈등을 겪었던 서울시와 행안부가 또 다시 갈등을 겪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4년 정비 성과 '반쪽 문화재' 전락 위기━ 20일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행안부의 반대에 부딪혀 서울시기념물로 지정할 의정부터 구역 범위를 당초 계획에서 40% 줄인 4257㎡로 축소하는 등 대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당초 행안부 땅인 국유지(2825㎡)가 포함된 7082㎡ 부지를 서울시기념물로 지정하려 했다. 하지만 지난달 행안부로부터 발굴 부지 바깥 땅 등 총 9884.5㎡ 규모 국유지를 서울시가 매입하지 않으면 이에 동의할 수 없다는 통
금융당국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다음 주 상장사들의 사업보고서 지연 대비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중국에 주요 자회사를 둔 기업들의 경우 사업보고서 제출 시한을 1~2개월 넘기더라도 시장조치나 행정조치를 하지 않도록 일정 기간 유예하는 '노 액션 레터(No-action letter·비 규제조치 의견서)'에 대한 내용을 다음 주 증권선물위원회(26일)에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코스닥협회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코스닥 상장사들의 사업보고서 지연 가능성을 보고받았다. 코스닥협회는 전체 코스닥 상장사 30% 가량이 중국 내 사업장이 있어 코로나19 영향권 아래 놓일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상장사협의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주까지 현황을 파악해 보고할 예정이다. 중국 내 자회사를 둔 상장사들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전역에 비상이 걸리면서 현지 재고실사 등에 어려움을 겪
금융당국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다음 주 상장사들의 사업보고서 지연 대비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중국에 주요 자회사를 둔 기업들의 경우 사업보고서 제출 시한을 1~2개월 넘기더라도 시장조치나 행정조치를 하지 않도록 일정 기간 유예하는 '노 액션 레터(No-action letter·비 규제조치 의견서)'에 대한 내용을 다음 주 증권선물위원회(26일)에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코스닥협회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코스닥 상장사들의 사업보고서 지연 가능성을 보고받았다. 코스닥협회는 전체 코스닥 상장사 30% 가량이 중국 내 사업장이 있어 코로나19 영향권 아래 놓일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상장사협의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주까지 현황을 파악해 보고할 예정이다. 중국 내 자회사를 둔 상장사들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전역에 비상이 걸리면서 현지 재고실사 등에 어려움을 겪
대구에서 한꺼번에 코로나19(우한폐렴, 이하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들이 발생해 확진자 중 일부는 병실을 찾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대구광역시청 등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아트필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신모씨(34)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현재 자택에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다수가 발생하다 보니 음압격리실 등 특수 병실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며 "확진자 인원이 많아 순차적으로 입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실이 준비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신씨의 증상은 아직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술학원 바로 윗층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오늘(20일) 오전 11시쯤에 뉴스가 뜨자마자 전화를 했는데 집에 있다고 했다"며 "증상이 심한 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이 주민에 따르면 신씨는 신종코로나 병 자체보다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