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그룹, '코로나19 예방' 임산부 전 직원 재택근무

[단독]삼성그룹, '코로나19 예방' 임산부 전 직원 재택근무

이정혁 기자
2020.02.24 14:15

삼성그룹이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계열사의 임산부 재택 근무를 실시한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삼성전자(200,500원 ▼8,000 -3.84%)를 비롯해 총 모든 계열사의 임산부 재택 근무 방안 검토했으며 이날 인사팀을 통해 구체적 방침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그룹이 임산부의 재택 근무를 전면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임직원간 전염을 최소화하고 임산부를 회사 차원에서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풀이된다.

삼성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재 그룹 차원에서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며 "조만간 인사팀을 통해 해당 직원들에게도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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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정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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