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8 건
국세청이 개인사업자도 홈택스에서 은행이 발급하는 '민간 간편인증서'가 사용가능하도록 시스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개인사업자들이 연간 부담하는 약 500억원의 공동·금융인증서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은행권에서는 개인사업자용 인증서가 있는 카카오뱅크, 기업은행, KB국민은행을 비롯해 대형은행들이 일제히 참여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홈택스에 은행들이 발급한 민간 간편인증서가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개인사업자는 홈택스 로그인과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려면 공동인증서나 금융인...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금융감독원 현직 팀장급 인사 2명을 영입했다. 최근 업비트가 고객확인제도(KYC) 위반 등으로 일부 영업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으면서 업계 불안감이 커진 상태다. 빗썸 역시 금융당국의 검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준법감시와 투자자보호, 대관 업무 등의 역량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인사혁신처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은행검사국 소속 김모 팀장(3급)과 보험검사국 소속 변모 팀장(3급)이 빗썸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달 인사혁신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취업가능 결과가 나오면서다. 이들은 모두 임원급인 전무 직급으로, 준법감시인과 감사실장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들은 금감원에서 모두 에이스로 불릴 만큼 조직 내에서 인정받았다. 빗썸으로 이직한다는 소식에 금감원 내부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나왔다. 가상자산거래소가 제도권에 편입되면서 각종 검사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관련 실무를 가장 잘 아는 금융당국 출신을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빗썸은 금융위원회
간밤 한국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이전 한국투자증권 미국주식 현지 브로커 측의 전산 문제로 3분간 나스닥 거래소 주문에 문제가 있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밤 고객들에게 안내 메시지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미국주식 18시에서 밤 9시20분 사이에 나스닥 거래소로 주문을 낸 고객들은 주문이 정상적으로 들어갔는지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지 브로커 전산 문제로 약 3분간 정정 주문 부문에 문제가 있...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소득세 세율 6% 및 15%에 해당하는 하위 과세표준 구간을 상향 조정해 근로소득자의 세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경우 "근로소득자 1126만명이 1인당 평균 15만원의 세부담 완화 혜택을 볼 것"으로 민주연구원은 분석했다. 또 맞벌이 부부 중 신용카드 소득공제 관련 유리한 한 사람에게 사용액을 몰아주는 방안도 제시됐다.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입수한 민주연구원의 '근로소득세 현황 및 과세합리화 방안'(이하 과세합리화 방안)에는 이같은 내용의 '...
부모와 함께 사는 '세대원' 청년들도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년 세대와 같은 무주택 서민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인 만큼 당장은 비싼 주거비 때문에 독립을 못하고 있는 청년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줘야 한다는 취지다. 동시에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를 대비해 2030세대 표심 공략을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도 해석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속 당 기구인 '월급방위대'...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곡 'Ash'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5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에...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일가가 4일 올해분 상속세를 모두 납부했다. 전체 상속세 약 5500억원 중 4600억원가량을 완납했다. 남은 상속세는 내년 3월까지 내면 된다. 지배주주 일가가 상속세를 상당 부분 납부하면서 상속세 이슈로 불거졌던 한미사이언스 오버행(잠재적 대량 매도 물량) 우려도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상속인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임종윤 사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는 이날 약 920억원의 4회차분 상속세를 납부했다. 지배주...
올해 1월19일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서 경찰 방패를 주워 경찰관 팔을 내리찍고, 1200만원에 육박하는 물품을 손괴한 피의자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서부지법 난동 사태 피의자 A씨의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지난달 20일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19일 새벽 3시쯤 법원 경내에 무단으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행위에는 특수건조물침입 혐의가 적용됐다. 이후 A씨는 법원 통로에 떨어져 있던 경찰 방패를 주워...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오는 4월1일부터 화성시(화성, 동탄, 마도, 우정, 비봉 등) 지역에서 '배민커넥트'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종료하고 '배민커넥트 로드러너' 앱 서비스를 실시한다. 배달의민족은 이를 통해 고객 배달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4일 배달 업계에 따르면 화성시 지역에서 활동 중인 라이더들은 이런 내용이 담긴 메시지와 함께 '배민커넥트 로드러너' 앱 서비스에 동의할 경우 전자 서명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 '배민커넥트 로드러너' 앱에는 시프트 정책이 적용된다. 시프트 정책은 기본적으로 ...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후 여야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와 만나 국정협의회에 대해 논의한다. 4일 복수의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우 의장이 국민의힘의 권성동 원내대표,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박찬대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만나 국정협의회 개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2차 여야정 국정협의회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회의는 시작 15분 전에 취소됐다. 야당 대표로 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이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한밤중 국가정보원 인근에서 드론 여러 대가 비행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밤 10시50분쯤 서울 강남구 대모산과 구룡산 일대에서 드론 3대가량이 비행 중이라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드론으로 지목된 비행 물체는 서울 강남구 대모산부터 구룡산 일대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행한 곳은 국정원 인근이기도 하다. 상공에서 위아래 수직으로 비행하며 일반적인 항공기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공군에 따르면 같은 시간 일대에 공군이 실시한 야간 드론 비행 훈...
서울시가 하수도 요금을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매년 9.5%씩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년간 하수도 요금이 동결된 탓에 대형 싱크홀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등 요금을 대폭 올릴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한 것에 따른 조치다. 3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하수도 재정건전성 강화 요금현실화 방안'에 따르면 서울시는 하수도 요금을 향후 5년간 연 평균 9.5%씩, 총 57.7% 인상하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한다. 이는 서울시가 한국수도경영연구소에 하수도 요금 인상 관련 용역을 맡긴 결과다. 서울시는 내부 물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