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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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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완성차 합작법인을 준비 중인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가 함께 유럽을 다녀왔다. 세계적인 차량 위탁생산 기업인 ‘마그나 슈타이어’(오스트리아)와 ‘발멧 오토모티브’(핀란드)에서 광주 완성차공장이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광주시청과 현대차는 지난 2~6일 핀란드 ‘발멧’과 오스트리아 ‘마그나 슈타이어’를 방문했다. 두 기업 모두 자동차 위탁생산 기업의 성공사례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성공한 위탁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강점을 배우기 위해 유럽 출장을 결정했다. 완성차공장이 정부 지원이 아닌 차량 위탁생산 공장으로서 자립능력을 갖춘 것에 중점을 뒀다. 이번 출장에는 광주 완성차공장이 장기적으로 현대차 외에 다른 브랜드 차량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 담겼다. 성공한 위탁생산 공장 사례를 앞세울 경우 향후 있을 합작법인 투자자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형 일자리 롤모델, 폭스바겐 '아우토5000'은 실패로 끝나= 당초 광주형 일자리는 폭스바겐의
SK하이닉스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 등과 추진 중인 '반도체 계약학과'의 구체적인 윤곽이 나왔다. 학부 4년 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5년짜리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메모리는 물론, 비(非)메모리 분야까지 한꺼번에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堀起)를 상징하는 '중국제조 2025'를 겨냥한 이 같은 계획은 조만간 정부가 발표하는 '비메모리 산업 육성방안'에 포함될 예정이다. 23일 머니투데이가 국회 교육위원회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입수한 SK하이닉스의 'KAIST 반도체 계약학과 제안서'에 따르면, 양 측은 2021학년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이다. 선발인원은 1년에 최소 50명. SK하이닉스는 KAIST에 학·석사 연계과정(3년+2년)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와 KAIST가 2년 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를 본격 운영한다고 가정할 경우 2025년에 첫 졸업생이 배출된다. 이때는
경찰이 마약 투약·거래 혐의를 받는 가수 박유천씨(3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간 경찰은 박씨를 3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해 마약 혐의를 확인했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마약 혐의를 줄곧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한 전 연인 황하나씨(31)와의 대질조사도 추진했으나 불발에 그쳤다. 경찰은 박씨가 마약을 단순 투약뿐만 아니라 거래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신병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근 박씨가 마약을 구입하는 정황이 담긴 CCTV(폐쇄회로화면) 영상을 확보했다. 해당 영상은 박씨가 올해 초 황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하기 전 찍힌 것으로, '던지기 수법'(특정 장소에 마약을 두고 가는 방식)으로 마약을 거래하는 내용이다. 박씨가 마약 판매책에 돈을 입금하는 장면도 담겼다. 경찰은 박씨의 마약 정밀감식 결과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전 연인 황하나씨와 함께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0월부터 중소기업 전용 정책매장인 아임쇼핑에 '5년 졸업제'를 도입한다. 5년 이상 장기 입점 기업 중 매출 상위권 업체들을 퇴점시켜 신규 입점 기회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23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아임쇼핑 운영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입점 5년이 경과한 기업 중 최근 3년간 매출이 동일 점포 기준 상위 3%인 곳은 퇴점된다. 매월 점포별로 평가하되 퇴점은 반기 기준으로 진행한다. 중기부 산하기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아임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2012년 도입됐다. 현재 전국 12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지난달 기준 아임쇼핑에 입점한 기업은 총 2733개으로 이 가운데 약 40%인 1080곳이 입점 5년이 지났다. 아임쇼핑은 그동안 실적 부진 기업에 대해서만 퇴점 기준을 적용해왔다. 최근 2개월 이상 매출이 없고, 3개월 매출이 동일 점포 하위 20%인 곳이 대상이다. 하지만 입점 기간에
앞으로 중소기업은 거래하는 대기업의 주거래은행이 아니라 자신의 주거래은행에서 상생결제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상생결제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외상매출채권으로 납품대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주거래은행에 대한 제한이 없으면 중소기업의 자금수급 여건이 나아질 수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은행간 외상매출채권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은행권은 외상매출채권의 전자양도가 필요하다고 보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외상매출채권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주거래은행이 달라도 상생결제를 할 수 있다. 상생결제는 기존 현금과 같은 결제일자에 대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대금회수가 보장된다. 또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외담대)로 대기업과 같은 낮은 금리로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다. 중소기업벤처부에 따르면 상생결제를 이용하면 금융비용을 평균 50% 절감할 수 있다
구구글이 유튜브에 문자 뿐 아니라 사람의 동작을 인식해 동영상 검색 결과물을 노출하는 시스템을 이르면 상반기 중 도입한다. 이용자가 카메라 앞에서 춤, 요가 등 몸 동작을 촬영하면 그 상황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를 찾아준다. 온라인 광고 시장이 동영상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유튜브에 이르면 상반기 ‘모션인식’ 검색 도입된다=22일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유튜브에 조만간 ‘모션 인식 검색’ 시스템을 도입한다. ‘유튜브 키즈’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 도입했던 음성 동영상 검색 서비스도 전체 유튜브 서비스로 확대된다. 기존 유튜브 검색창 오른편에 마이크와 캠코더 이미지를 추가하고 이를 눌러 이용자가 원하는 검색 유형을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의 기능이 개발 중이다. 특히, 모션 인식 검색이 도입되면 이용자들은 문자 뿐 아니라 몸 동작만으로도 찾고자 하는 콘텐츠를 찾아 볼 수 있을 것
국세청과 검찰이 유흥산업과 사행산업에 만연한 이른바 ‘바지사장’ 범죄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상설 협의체를 구성했다. 탈세 조사능력이 있지만 수사권이 없는 국세청과 압수수색 등 영장청구권이 있지만 민생범죄 내사역량에는 한계가 있는 검찰이 공조한 결과다. 18일 정부에 따르면 국세청 조사국 2과와 대검찰청 강력부 조직범죄과가 지난해 말에서 올 초 사이 두 조직 간 상설 협의체인 ‘민생침해 탈세사범 단속협의채널(민생침해팀)’을 구성했다. 국세청과 대검은 이들 본청 채널을 중심으로 국세청 지방청, 지방검찰청 간의 공조 조사·수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 사정기관인 두 기관이 상설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생침해팀은 는 최근 전국 유흥업소 21곳에 대해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해 큰 성과를 거뒀다. 민생침해팀 국세청 인력은 21개 업소에 대한 사전 현장조사를 치밀하게 준비했고, 검찰은 법무적 증거보강 작업을 펼쳐 실제 압수수색 영장 청구와 압수물 분석 등에서 시너지를
대한민국에 빈집이 늘고 있다. 주로 농·어촌 지역인데 그대로 방치된다. 붕괴와 범죄발생 우려에 주민들의 불안감만 커진다. 정부가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지난해 2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빈집법)을 만들었지만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빈집 정비에 필요한 실태조사를 시작조차 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3분의2가 넘는 실정이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와 국토교통정보공사(LX), 통계청(KOSIS)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6개 시군구중 빈집 사업 대상이 되는 기초단체는 144개다. 이 중 실태조사가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지자체는 3분의1이 채 안되는 43개(완료 12·진행 31)에 불과하다. 정비계획의 토대가 되는 실태 조사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으면서 자연히 정비 계획도 미뤄지는 상황이다. 부산·경기·인천·전남 이외의 시도는 정비 계획이 아예 없다. 인구 감소, 주택보급률 달성 등으로 빈집은 꾸준히 느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신병을 먼저 확보하려던 계획에 차질을 빚은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여성 이모씨를 본격 소환 조사하며 김 전 차관을 직접 겨냥한 고강도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은 이번주 세 차례에 거쳐 이씨를 불러 김 전 차관과 윤씨의 특수강간과 뇌물 수수 등과 관련된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씨는 김 전 차관의 '성접대 동영상' 속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며 2014년 김 전 차관을 특수강간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그는 동영상이 2008년 2월쯤 촬영됐고 원주 별장에서 김 전 차관과 윤 씨에게 합동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해 왔다. 또 2008년 1~2월 서울 역삼동 자신의 오피스텔에서도 김 전 차관과 윤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씨는 2013년 경찰·검찰 조사 당시에는 동영상 속 여성은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동영상 속 여성이 누구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맞물려 교원 신규채용 규모를 줄이기로 방향과 원칙을 정하고 구체적인 정책 검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 감축 규모는 6월 말 발표 예정인 '인구정책 범정부 태스크포스(TF) 종합대책'에 담길 예정이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교원 신규 채용 규모를 다시 짜기 위해 내부 TF를 가동하고 있다. 김영진 교육부 기획담당관은 "(학령인구가 급감하고 있어) 교원 수 축소와 관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현재 신규교원의 급격한 축소와 완만한 감소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교원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교원 수는 모두 49만 6263명이다. △유치원 5만4892명 △초등 18만6684명 △중학교 10만9906명 △고교 13만4227명 △특수·각종학교 등 1만554명이다. 10년전인 2009년의 45만 2019명에 비해 9.8% 늘어난 규모다. 교육부가 신규 교원 수 조정에 나선 것은 통계청이 내놓은 '장래인구 특별추계(2017~2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이 유튜브 토크쇼를 통해 반도체 홍보 강화에 나선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일(23일)부터 뉴스룸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SamsungTomorrow)을 통해 '헬로, 칩스!(Hello, Chips!)'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첫 방송 하루 전인 이날(22일) 티저 영상을 내보낼 예정이다. '헬로, 칩스!'는 반도체 산업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업계 관계자, 언론인, 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이다. 반도체 지식을 전달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은 업계 최초다. 격주 화요일마다 업데이트된다. 프로그램은 시의성 있는 반도체 지식과 트렌드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주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5G(5세대 이동통신), AI(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반도체와 밀접한 산업 내용도 함께 다룰 계획이다. '헬로, 칩스!'는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에 핵심 내용만 담고 영어 자막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