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8 건
정부가 국내 방위산업 육성과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설립한 전담부서의 운영을 1년 연장한다. 당초 1년 기한의 임시조직으로 출발했지만 글로벌 방산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국내 기업들의 수주도 늘어남에 따라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자체 훈령인 '자율기구 첨단민군혁신지원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오는 15일부터 기존 첨단민군협력지원과의 명칭을 첨단민군혁신지원과로 변경한다. 기존 부서의 존속 기한이 오는 14일로 도래함에 따라 부서가 사라지는 것을 막고 기...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조조정에 돌입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화이자 본사가 비용 절감 목적으로 희망퇴직(ERP) 계획을 발표한 뒤 지난해에 걸쳐 진행한 구조조정에 이은 추가 감원이다. 화이자는 업무 효율화를 목적으로 올해 재차 인력 규모 축소를 단행한단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화이자는 화이자 본사 차원의 글로벌 사업 전략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 감원에 돌입한다. 앞서 화이자 본사는 2023년 10월 코로나19 제품 판매 급감을 이유로, 2024년까지 3...
정부가 2023년 11월 별다른 예고 없이 '플라스틱 규제'를 무기한 연기한 후 종이빨대를 생산하던 기업 중 60% 이상이 문을 닫았다. 극심한 수요 감소와 출혈 경쟁에 내몰려 폐업하거나 공장에 압류표목(빨간딱지)이 붙은 업체가 많아진 것이다. 살아남은 업체들도 매출이 줄고 있거나,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등 관련업계가 고사 직전인 상황이다. ━ 종이빨대 기업 19곳 중 12곳 생산 중단━8일 머니투데이가 지난해 초 기준 전국에 존재하던 종이빨대 제조사 19곳을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규모가 비교적 큰 서일·리앤비·폴메이드·홍익씨엠에스·씨엔제이글로벌·코스코페이퍼·유엠씨 7곳(36.8%)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체의 경우 짧게는 지난해 7월, 길게는 재작년 11월부터 종이빨대 생산을 중단했다. 일각에선 종이빨대 업체들이 '본래의 플라스틱 빨대 회사로 돌아갔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들의 과반인 최소 12곳(63.2%)이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를 사업 기회로 여겨 2018년에서 2023년 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 정당들이 조기 대선을 가정하고 야권 연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내란 종식과 헌법수호를 위한 범야권 원탁회의'(범야권 원탁회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첫 공개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범야권 원탁회의는 혁신당이 민주당 등 야권에 제안한 협의체로 △민주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당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개...
카카오가 오는 4월 생성형 AI '카나나'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달 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 적정성 검토를 받는다. 7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4월 카나나를 공개하는 것으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지난해 12월 개인정보위에 신청한 사전 적정성 검토도 이달 말 승인이 유력하다. 사전 적정성 검토 제도는 기업이 신규 AI 서비스를 기획, 설계하는 단계부터 개인정보위가 참여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미리 살피는 제도다. 카카오에 정통한 관계자는 "4월에 일반인 대상으로 카나나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티웨이항공이 오는 6월 캐나다 밴쿠버 노선 운항을 시작해 창사 이래 첫 미주노선에 진출한다. 밴쿠버 노선 취항은 LCC(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최초다. 유럽에 이어 미주까지 중·장거리 노선을 다각화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6월 초부터 밴쿠버 노선을 주 4회 정기 운항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2008년 '항공 자유화 협정'에 합의해 운수권 없이 승객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슬롯(공항 이착륙 횟수)만 확보되면 자유로운 취항이 가능한 국가다. 대형기를 추가 도입해 여객·화물 사업 모두 지속...
롯데쇼핑이 마포구 상암동에 서울 서북권 최대 규모로 조성하는 복합쇼핑몰(가칭 타임빌라스 상암) 준공 시점이 당초 예정된 2028년에서 2년 정도 늦춰질 전망이다. 서울시의 건물 특화 디자인 권고안을 롯데쇼핑이 수용해 새로운 설계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착공 시기가 밀린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서울시와 마포구 등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지난해 2월 롯데쇼핑이 제출한 '상암 DMC 복합쇼핑몰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계획 결정(변경) 제안서'를 특화 디자인 설계 변경안과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마포구청 관계자는 "DMC 복합쇼핑몰 지구단위계획안은 아직 미검토 중"이라며 "롯데가 새로운 디자인 설계안을 제출한 이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과거 오세훈 시장 재임 시기인 2011년 6월 상암동 DMC 일대 부지(2만644㎡)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에 초대형 종합쇼핑몰을 짓는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롯데쇼핑은 이 땅을 2013년 1972억원에 매입한 뒤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 하
경찰이 네이버·마이크로소프트 등 유수 AI(인공지능) 기업과 협력해 경찰 전용 AI를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관련 방안이 담긴 업무상 AI 활용 종합계획을 오는 3월 발표한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치안AI혁신전략 TF(태스크포스)'는 오는 3월 업무상 AI를 활용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도출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종합계획에서 경찰에 특화한 'AI 에이전트 서비스 도입'을 주요 과제로 제시한다. AI 에이전트는 챗GPT 같은 대화형 AI를 넘어서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에 최적화하는 최신 생성형 AI 서비...
금융감독원이 경영인 정기보험 '절판마케팅' 한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해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과도한 환급률, 세금 탈루 가능성 등으로 금감원이 전격 판매를 중지시킨 상품을 일부 보험사가 편법 수단까지 동원해 절판마케팅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돼서다. 금감원은 절판 마케팅한 보험사를 엄중 제재할 뿐 아니라 불법적인 요소가 발견되면 보험에 가입한 법인도 국세청 통보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3일부터 한화생명과 한화생명의 GA 자회사인 한화금융서비스를 대상으로 현장 검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중국의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Deepseek)의 접속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선관위도 딥시크 접근을 지금 차단했다"고 말했다. 중국 AI 기업인 딥시크의 생성형 AI 모델이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딥시크는 AI 모델의 학습을 위해 사용자의 이름, 생년월일, 키보드 패턴, 오디오 등 다양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딥시크는 AI 학습 과정에서 이용자 기기 정...
서울 한복판에서 '모형 일본도'를 들고 거리를 활보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광진구 자양로 노상에서 모형 일본도를 들고 다닌 A씨(40대·남)를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실제 일본도와 흡사한 모형 도검을 칼집에서 빼지 않고 길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위협을 느낀 시민이 "50~60대 남성이 일본도를 들고 다니면서 위협하고 있다"고 신고했고, 현장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
금융감독원이 중국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의 사내 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딥시크 등 일부 보안상 우려가 있는 생성형 AI의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직원들에게 개인적으로도 생성형AI에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보안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차단 배경에 대해 "최근 국정원 등 정부에서 딥시크 등이 업무에 활용될 때 과도한 사용자 정보 수집으로 인해 민감정보 및 사내 기밀정보 유출 등 우려가 있으므로 보안에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