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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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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 기업을 표방하는 국내 한 스타트업이 자체 양자컴퓨터가 없으면서도 해외 기업으로부터 받은 완제품 이미지를 자사 홍보에 활용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망만 있고 실체는 없는' 양자컴퓨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그대로 드러났다. 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국내 보안 솔루션 업체 A사는 실제 개발을 완료한 자체 양자컴퓨터가 없는 상태에서 '양자 기반 서비스'를 론칭했다. 자체 개발한 QPU(양자프로세서) 기반의 양자컴퓨터를 제작, 이를 자체 양자 컴퓨팅 알고리즘 개발 프로그램과 연결해 신약 개발·금융 분야에 활용할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1월분 월급을 받지 못한 당 사무처 당직자 전원의 월급을 지급했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당무 거부'를 진행했던 당직자 12명은 1일 오후 1월분 급여를 받았다. 통상 월급이 들어와야 했던 지난달 24일로부터 8일 만이다. 허 대표 측 정국진 대변인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무단 이탈, 불법 당무거부 중인 기존 사무직 당직자가 아닌 허 대표가 임명한 정무직 당직자들이 휴일인 오늘 출근해 급여 지급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류성호 사무총...
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당무 거부를 이유로 한 급여 미지급은 노동법 위반"이라며 고용노동부에 허은아 당 대표를 상대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출근을 하며 '준법 투쟁'을 진행했기에 월급 미지급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허 대표 측은 "필요한 절차 진행이 안 돼 못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1월 급여를 받지 못한 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은 31일 고용부 온라인 포털을 통해 허 대표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는 고용부 서울남부지청에 ...
친한동훈계 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원외 인사들이 최근 별도의 모임을 조직하고 첫 일정으로 김영삼도서관을 찾는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한계를 주축으로 한 1973년생 미만 소장파 원내·원외 인사들은 최근 모임을 조직했다. 현재 모임 소속 인원은 10여명으로, 이들이 주축이 돼 내달 7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김영삼도서관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조기대선이 열릴 경우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공개활동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그간 조용한 행보를 보여온 친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한 전 대표 등...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측이 '당무(업무) 거부'를 이유로 사무처 당직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성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전날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사무처 당직자 인사 및 복무규정 제26조 제2항에 의거,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 출석을 통지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인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있는 개혁신당 대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류 사무총장은 메시지를 통해 '서면이나 구술로 진술할 기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메시지를 받은 사무처 당직자 A씨는...
국민의힘이 중국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파장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한다. 딥시크가 고성능 칩을 사용하지 않고도 저비용으로 챗GPT에 필적하는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한 것을 두고 증시와 산업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여당이 기술인력·스타트업 육성방안 등 대책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특별위원회'(AI 특위)는 설 연휴 직후인 오는 31일 오후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하고 '딥시크 여파'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
정부가 공항을 짓기 위해 500억원을 주고 산 땅이 고작 연간 5000만원만 받는 임대용 농지로 전락했다. 한때 국제공항을 꿈꿨던 김제공항 부지 얘기다. 김제공항은 김대중 정부 시절 단순 지역 성장개발 논리로 추진했다가 백지화된 대표적 국책사업 실패 사례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나 재분배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정치적 판단으로 강행한 '정치공항'의 결말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지어질 가덕도 등 전국 10개 신공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임대용 농지 신세로 전락한 김제공항 부지...20년간 사실상 방치━30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
대형 저축은행들이 기한이익상실 통지서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기 위해 이동통신사와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기존에는 통지서를 보내기만 해도 효력이 발생했지만 지난해부터 도달여부가 확인돼야 효력이 생기는 것으로 법이 바뀌면서 카카오톡 고지가 필요해졌다. 30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대형 저축은행들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산하에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솔루션 업체와 제휴를 맺고 기한이익상실 통지서를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위한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 양측은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으로 조만간 카카오톡 고지를 개시할 ...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를 앞둔 가운데 인플루엔자(독감)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지난달 말 한 주 만에 세 배 가까이로 폭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에게 특히 위험한 RSV(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뿐 아니라 코로나19(COVID-19), 사람 메타뉴모 바이러스(HMPV) 등까지 환자가 늘고 있다. 발열과 기침 등을 유발하는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4가지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개인 위생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받은 자료...
배우 서이숙이 '폭군의 셰프'(가제)에 합류해 임윤아, 이채민, 최귀화 등과 호흡을 맞춘다. 2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서이숙은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캐스팅됐다.'폭군의 셰프'는 타임 슬립한 프...
배우 주지훈이 ‘궁’, ’킹덤’에 이어 다시 한번 왕족이 될 전망이다.2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주지훈은 판타지 궁중 로맨스 드라마 ‘재혼황후’의 남자 주인공 동대제국 황제 역할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구독료를 서로 다르게 책정해 올해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구독료를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각 시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구독료 가격을 추산해 예산을 편성하게 되면서 한 과목당 연간 편성 구독료는 지역별로 최대 3.4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4일 전국 시도교육청 17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I 디지털교과서의 한 과목당 연간 편성 구독료로 울산은 '1만1667원', 강원·충남·부산 등 3곳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