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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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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교과서'(이하 AI 교과서) 도입을 위해 전국 초중고교 30%가 이달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한다.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가 해당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는 안정적인 B2G(기업과정부간거래) 매출을 확보하는 동시에 10기가 초고속인터넷 보급도 가속하게 됐다. 6일 교육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학교 10기가 인터넷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4000여개 학교를 3개 권역으로 나눠 LG유플러스가 2개, SK브...
중국 AI(인공지능) 딥시크의 사용금지령이 국내에서도 속속 나온다. 보안 우려 때문이다. 보안이 중요한 통신사를 비롯해 공기업, 금융회사는 물론, 오픈AI와 손잡은 카카오도 업무 목적의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딥시크 사용 금지를 공지했다. LG유플러스는 딥시크 관련 "보안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어 사내 업무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면서 "딥시크는 현재까지 개인의 결정권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사유를 밝혔다. 클라우드 업무 환경 및 사내망에서는 딥...
경찰 근무모(근무용 모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던 새 근무모 도입 사업이 최근 돌연 보류됐다. 경찰청이 새 근무모 도입 사업 진행 경과를 소개하는 공문을 하달하면서 '참사현장에서 근무모를 착용하지 않은 경찰관들 모습이 수시 노출됐다'는 표현을 포함시킨 것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는 지난달 9일 '지역경찰 근무모 착용 실태 및 개선 계획'이라는 제목 아래 A4용지 2장 분량의 공문을 작성,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에 전달했다. 공문은 각 시·도청 범...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시 70%로 설정된 위험자산 총 투자한도를 폐지하고, 국내 주식투자를 허용하는 제도개선안을 추진 중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과 기획재정부, 관할 정부부처인 고용노동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사적연금개선TF(태스크포스)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되고 있다. 퇴직연금은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IRP)으로 나뉘는데 금융당국은 우선 개인형 퇴직연금에 대해 위험자산 투자한도 폐지를 건의한 상태다. IRP는 가입자 선택에 따라 퇴직일시금이나 따로 자금을 적립해 운용하는 ...
배우 수애가 송강호 구교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내부자들'로 4년 만에 복귀할 전망이다. 지난 2021년 JTBC 드라마 '공작도시' 이후 휴식기를 가져온 수애는 최근 '내부자들' 출연 제의를 받고 긍...
더불어민주당이 다자녀를 둔 직장인의 소득세율을 최대 3%포인트(p)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과세표준 1억5000만원 이하 직장인에 대한 소득세 물가연동제 도입도 나섰다.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에 대비해 중산층과 다자녀 가구의 표심을 끌어안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속기구인 민주당 월급방위대(위원장 한정애)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 초안을 마련하고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다자녀를 키우거나 부모를 봉양하는 직장인에 대한 세금 감면이 핵심이다. 소득세율을 기본공제 대상자 ...
'무쇠소녀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3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이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무쇠소녀단' 시즌2(이하 '무소단2')를 제작한다.시즌2로 돌아올 '무쇠소녀단'(연출 방글이)은 새로운 스포츠 종...
양자기술 기업을 표방하는 국내 한 스타트업이 자체 양자컴퓨터가 없으면서도 해외 기업으로부터 받은 완제품 이미지를 자사 홍보에 활용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망만 있고 실체는 없는' 양자컴퓨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그대로 드러났다. 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국내 보안 솔루션 업체 A사는 실제 개발을 완료한 자체 양자컴퓨터가 없는 상태에서 '양자 기반 서비스'를 론칭했다. 자체 개발한 QPU(양자프로세서) 기반의 양자컴퓨터를 제작, 이를 자체 양자 컴퓨팅 알고리즘 개발 프로그램과 연결해 신약 개발·금융 분야에 활용할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1월분 월급을 받지 못한 당 사무처 당직자 전원의 월급을 지급했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당무 거부'를 진행했던 당직자 12명은 1일 오후 1월분 급여를 받았다. 통상 월급이 들어와야 했던 지난달 24일로부터 8일 만이다. 허 대표 측 정국진 대변인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무단 이탈, 불법 당무거부 중인 기존 사무직 당직자가 아닌 허 대표가 임명한 정무직 당직자들이 휴일인 오늘 출근해 급여 지급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류성호 사무총...
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당무 거부를 이유로 한 급여 미지급은 노동법 위반"이라며 고용노동부에 허은아 당 대표를 상대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출근을 하며 '준법 투쟁'을 진행했기에 월급 미지급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허 대표 측은 "필요한 절차 진행이 안 돼 못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1월 급여를 받지 못한 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은 31일 고용부 온라인 포털을 통해 허 대표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는 고용부 서울남부지청에 ...
친한동훈계 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원외 인사들이 최근 별도의 모임을 조직하고 첫 일정으로 김영삼도서관을 찾는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한계를 주축으로 한 1973년생 미만 소장파 원내·원외 인사들은 최근 모임을 조직했다. 현재 모임 소속 인원은 10여명으로, 이들이 주축이 돼 내달 7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김영삼도서관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조기대선이 열릴 경우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공개활동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그간 조용한 행보를 보여온 친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한 전 대표 등...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측이 '당무(업무) 거부'를 이유로 사무처 당직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성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전날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사무처 당직자 인사 및 복무규정 제26조 제2항에 의거,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 출석을 통지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인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있는 개혁신당 대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류 사무총장은 메시지를 통해 '서면이나 구술로 진술할 기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메시지를 받은 사무처 당직자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