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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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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 부결을 당론으로 정하고 의결정족수가 151석 이상이 될 경우 표결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당 의원총회에서 헌법재판관 3명 임명에 찬성하는 취지의 소수의견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 재판관 가운데 공석인 3명을 채우는 데 반대하고 있다. 2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친한동훈계'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의원총회가 마무리되기 직전 "지금 민생의 핵심은 헌법재판관 3명을 임명하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결국 민생 안정의 기본, 핵심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본회의 표결에 계속 안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6일 한 권한대행이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동의안이 통과되더라도 여야가 합
배우 김해숙이 '불후의 명곡'의 2025년의 포문을 연다. 27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2025년 1월 6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명사 특집 김해숙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명사 특집'은 2025년 첫 녹화로, 김해숙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녹화에 직접 김해숙이 명사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올해 '불후의 명곡'에서 진행할 '명사 특집'의 첫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해숙은 여러 드라마에서 엄마 역할을 맡아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 주인공 오말순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해숙 특유의 몰입감 높은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해숙은 '불후의 명곡'의 2025년 새해 첫 녹화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시청자들에게 덕담과 따뜻함 담긴 응원,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할 것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SBVA는 AI(인공지능) 투자 플랫폼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을 전 세계로 연결할 것이다. AI가 벤처투자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란 판단에서다."(손태장 미슬토 회장) SBVA가 AI 투자 플랫폼 '알파미'(Alphame.ai)를 도입했다. 이른바 'AI 투자심사역'으로 국내 최초다. SBVA는 알파미를 고도화해 VC와 사모펀드(PE) 등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26일 VC업계에 따르면 SBVA는 올해 10월부터 알파미 베타버전을 활용,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있다. 도입 두달 만에 스타트업 2개사를 알파미를 통해 발굴, 투자도 완료했다. 알파미의 핵심은 AI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분석이다. 이를 위해 먼저 스타트업이 제공한 자료를 알파미에게 학습시킨다. 심사역이 알파미에게 해당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채팅으로 물어보면 알파미가 학습된 정보를 기반으
염정아, 박준면이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2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이하 '산지직송2')가 2025년 1월 첫 촬영할 예정이다. 2025년 방송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산지직송2'는 지난 여름 방송되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바닷마을 생활을 담은 어촌 리얼리티다. 이들 사남매의 활약에 '무공해 예능' '청정 예능' 등으로 불리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끌어냈다. 자체 최고 시청률 5.5%(6회 8월 22일.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일찌감치 시즌2 제작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지난 3일 tvN이 발표한 2025년 라인업에 두 번째 시즌 제작이 확정된 소식이 전해졌다. '산지직송2'는 염정아, 박준면이 출연을 확정했다. 염정아는 '산지직송2'의 맏언니로 동생들을 보듬고 살피는 남다른 포용력을 뽐냈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살고 있는 중국 쓰촨성 청두의 워룽 중화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臥龍中華大熊?苑神樹坪基地)가 연말까지 폐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선수핑기지 측은 지난 4일 웨이보(중국판 엑스)를 통해 푸바오에게서 이상징후가 발견됐다면서 면밀하게 관찰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루 전날인 3일 기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푸바오가 몸을 떠는 영상 등을 사육사 등에게 제보했고,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미 푸바오가 경련하는 영상이 올라와 푸바오 팬들을 중심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었다. 기지 측은 당시 웨이보를 통해 "푸바오가 비정상적인 상태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현재 푸바오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종합검사를 실시해 이상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런데 기지 측은 당일(4일) 오후에 곧바로 7일부터 31일까지 기지를 폐쇄한다는 공지를 다시 올렸다. 기지 도로 등에
정부가 홈쇼핑 송출수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 송출 수수료 산정 기준인 홈쇼핑 방송상품 판매액과 유료방송 가입자 수를 정부가 직접 검증해 홈쇼핑 사업자와 유료방송 사업자 양사가 신뢰할 수 할 수가 있도록 만드는 게 주요 골자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과기부는 '홈쇼핑 경쟁력 강화방안 태스크포스(전담팀)을 꾸렸다. 최근 TV시청인구가 감소하고 소비패턴이 변화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홈쇼핑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난 6월부터 가동된 TF팀은 홈쇼핑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방송채널 사용계약 기준(가이드라인) 개정을 검토중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송출수수료 가이드라인에서 대가산정 기준을 정하고 있지만 협상과정에서 자료 신뢰성에 대한 양측의 이해가 달라 협상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가이드라인에서 정한 데이터를 정부가 검증해 공신력있는 자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3월 송출수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된
유한킴벌리가 이제훈 홈플러스 부회장를 대표로 선임한다. 유한킴벌리 사상 첫 외부 출신 CEO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다음달 15일자로 이제훈 부회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 만료에 따른 대표 교체다. 현 진재승 대표는 2021년 사장에 취임해 임기가 내년 3월까지다. 진 대표는 이 신임 사장이 부임한 후에도 3월 주총까지는 경영권의 안정적인 이양을 위해 대표이사직을 유지한다. 이제훈 사장 내정자는 펩시와 피자헛, 바이더웨이, KFC코리아, 화장품 AHC가 유명한 카버코리아 등 소비재 업계에 오래 종사한 인물이다. 2022년 홈플러스 사장에 올라 메가푸드 마켓을 리뉴얼하고 가성비 '당당치킨'을 출시하는 등 부진하던 실적을 전환하는 데 힘썼다. 올해 초 조주연 대표의 선임으로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당초 유한킴벌리는 외부인사를 사장에 선임하지 않던 기업이었다. 이전의 이종대, 문국현, 김중곤, 최규
그룹 펜타곤 후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발표한 신곡 '나 홀로 집에'(Feat. 한해)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4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 후이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WHU IS KEVIN'(후 이즈 케빈)의 수록곡 '나 홀로 집에'가 KBS 가요심의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나 홀로 집에'는 'WHU IS KEVIN'의 수록곡이다. 모든 사람이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크리스마스에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누군가 찾아주기를 바라는 투정 섞인 마음을 표현한 R&B 장르의 곡이다. 한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 곡의 부적격 판정 사유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다. 또한 'WHU IS KEVIN'의 타이틀 곡 '겨울의 봄'은 적격 판정을 받았다. 후이의 'WHU IS KEVIN'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후이가 작
국내 위생용지 깨끗한나라가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밖에서는 인도네시아 저가 상품이 국내에 공격적으로 침투하면서 실적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최근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희망퇴직)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구성원의 성장과 발전, 새로운 출발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깨끗한나라의 구조조정은 오랜 불황 탓이다. 깨끗한나라는 올해 3분기 매출 1394억원, 영업손실 약 10억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135억원이다. 올 1~3분기 누적 순손실은 194억원이다. 깨끗한나라는 백판지와 생활용품이 주요 사업이다. 백판지는 겉면을 매끄럽게 코팅한 박스를 말한다. 약과 영양제, 화장품, 과자 등의 박스로 두루 쓰인다. 현재 극심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깨끗한나라를 비롯해 관련 업계의 실적이 모두 부진한 상황이다. 생활용품도 마찬가지다. 화장실용 휴지, 미용티슈 등 '위생용지'는 값싼
한밤 중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남성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50대 운전자가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0시쯤 만취 상태로 도로에 넘어진 50대 B씨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 B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임의 동행한 뒤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핵심 주택공급 정책 중 하나인 매입임대주택의 올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 12월 중순 기준 실적은 전체 달성치의 60%에 불과한 상황이다. 더욱이 탄핵 정국에서 부동산 정책 동력이 사라진 만큼 향후 공급에서의 차질도 불가피하다.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매입임대주택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실적은 3만1934호(달성률 59%)로 집계됐다. 올해 목표 매입실적은 5만4553호다. 사실상 올해 목표치 달성은 어려워졌다. 매입임대주택이란 LH가 기존에 있는 다가구, 다세대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한 후 거주지가 필요한 시민에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뜻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5만호, 내년 6만호 등 합쳐 2025년까지 11만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내 신축매입임대주택의 경우 무차별로 공급하고 있다. 다만 이런 정책 추진 의욕에도 올해 목표
정부가 급격한 환율급등의 충격에서 우리 수출입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환변동 보험의 보험료를 30% 추가할인해주는 한편 한도를 대폭 확대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에 따르면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환변동 보험과수입 보험 등의 보험료, 책정가능한도 등 일부를 조정한다. 수출입 기업은 오는 27일부터 적용받을 수 있다. 글로벌 강달러 기조 속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까지 대내 불안 요소가 커지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정규장 종가는 1451.9원을 기록했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산업부는 이에따라 환변동보험을 일시적으로 손보기로 했다. 우선 중소·중견 환변동보험 보험료의 30% 특별 추가할인을 실시한다. 환리스크 대응능력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 전체가 지원 대상이다. 기존 중소·중견 할인율 10~15%에 3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