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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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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MAMA’에 이어 ‘가요대전’에 뜬다. 11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오는 2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4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에 지드래곤이 출격한다. 지드래곤의 ‘가요대전’ 출연은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으로, 올해 ‘2024 MAMA AWARDS’(이하 ‘MAMA’)에 이은 두 번째 가요 시상식 나들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싱글 ‘파워(POWER)’를 발표하며 7년 만에 컴백했고, 11월에는 빅뱅 멤버 태양, 대성이 피처링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을 발매하며 성공적으로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 3인조 빅뱅의 첫 단추나 다름없는 ‘홈 스위트 홈’은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 항공 등 항공사 재배치를 마무리할 때까지 면세점 임대료를 매출연동형 '영업료 방식'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사업자들에게는 사실상 임대료 감면 조치다.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4단계 확장 구역내 동선상에 위치한 면세사업권 매장에 한해 아시아나항공 이전 전일까지 임대료 산정방식을 '영업료 방식'으로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면세점 사업자들에게 보냈다. 인천공항은 지난달 2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구역에서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이달 3일부로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 해당 구역 면세점은 이보다 나흘 앞선 지난달 25일부터 문을 열었다. 2017년 총사업비 4조8000억원을 들여 시작한 4단계 확장 사업은 네 번째 활주로와 여객·화물 계류장 75곳을 신설하고 2터미널을 확장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2터미널은 38만7000㎡에서 73만7000
2021년 7월부터 판매된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가 이르면 내년초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실손보험의 최초 요율 조정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4세대 실손보험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규정 상으로는 4세대는 2026년 7월 이후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는데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 보험금)이 130% 넘게 급등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4세대 실손보험료 조정을 위해 보험업계와 3가지 방안을 두고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규정상으로는 4세대 상품 출시일(2021년 7월)에서 5년이 지난 시점(2026년 7월) 이후부터 보험료 조정이 가능하다. 조정 주기를 3년여로 단축해 내년 1월 혹은 4월쯤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주계약)와 비급여(특약)로 분류해 각각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를 매년 조정할 수 있다. 도수치료 등의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가 계엄여파에 따른 환율 상승, 증시 하락 등 자본시장·경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불러 긴급 현안질의에 나선다. 계엄사태 이후 이뤄지는 첫 현안질의인 만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국회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3일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 등을 불러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정은 당초 12일로 추진했으나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일정이 잡히면서 조정됐다. 계엄선포, 탄핵 정국 등에 따른 자본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대책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본시장은 환율 상승, 증시 하락 등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날 각각 2360.58, 627.01에 마감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계엄 사태 이후 지난 4거래일 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6%, 9% 폭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가총액은 113조원 증발했다. 같은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검찰이 비상계엄 수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상대로 수사 협의를 진행하자는 취지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공수처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 앞서 지난 8일 검찰은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등에 합동수사본부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으나 경찰이 '내란 수사는 경찰의 고유권한'이라며 거절한 후 다시 협조 요청한 것이다. 검찰과 경찰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등 계엄 관계자 수사 등에서 혼선을 빚는 상황이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의 신병을 확보했고, 경찰은 김 전 장관의 휴대폰·PC 등 18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며 자료 확보에 힘썼다. 법원은 기관 간 수사 혼선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경찰의 통신 영장을 기각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 6일 김 전 장관을 포함해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통신영장을 같이 신청했지만 법원은 김 전
가수 은가은이 결혼을 앞둔 박현호와 함께 '불후의 명곡' 무대에 동반 출격한다. 9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은가은♥박현호 커플이 오는 16일 진행 예정인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2025 신년 기획 : 가족 특집' 편으로 2025년의 포문을 열어줄 스타 가족들과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이번 특집에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은가은♥박현호 커플이 출연해 결혼 관련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판정단(방청객)의 이목을 홀릴 무대를 함께 꾸민다. 은가은♥박현호 커플은 오는 2025년 4월 1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달 결혼 일정을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불후의 명곡'과도 인연이 깊다. 지난 5월 18일 방송된 '신유&알고보니 혼수상태' 편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채널 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출연하며 결혼을 앞둔 연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선포했던 비상 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병력이 총 68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특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4일 국회에 투입된 병력은 총 685명으로 일부는 국회 밖에 대기하고 일부는 국회 경내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전사령부는 707특수임무단 197명, 1공수특전여단 277명을 투입했다. 수도방위사령부는 군사경찰과 1경비단을 합쳐 총 211명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특전사령부 소속 474명은 개인화기와 감시장비, 공포탄 등 장비를 동반했다. 부승찬 의원실 관계자는 "이는 지난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이 주장한 280명보다 400명 넘게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국회 사무처 역시 계엄 직후 발표한 피해상황 브리핑에서 "군인 280명이 국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부 의원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국회가 파악한 계엄군
이상현 육군 특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육군사관학교 50기)이 무력을 사용해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려는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상부의 지시를 들었다고 밝혔다. 지시를 내린 상부가 윤석열 대통령인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인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고 했던 지시나 군의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는 정부와 여권의 해명과는 다른 증언이다. 이 여단장은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곽종근 특전사령관(중장·육사 47기)께서 '상부에서 계엄 해제 의결을 하려고 하니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라고 말씀을 흐리셨다"며 이같이 증언했다. 이 여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국회 장악 지시를 받았던 현장 최고 지휘관이다. 1공수여단은 특전사의 모체로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으로 참여했다. 1공수여단은 지난 3일 밤 10시23분쯤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윤 대통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진행된 출국 심사가 30여분 중단됐다. 출국하려는 시민들이 정상 작동하는 출국심사대로 몰리며 현장에선 혼란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오전 9시쯤 인천공항 제2터미널 1번 출국장에서 보안 검사가 이뤄지던 중 갑작스럽게 검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출국 심사를 받던 이를 포함해 대기 중이던 시민들이 2번 출국장으로 몰리며 혼란이 빚어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는 정전으로 인해 벌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작업이 이뤄지던 중 작업자가 작업 대상물을 오인해 1번 출국장에 전원이 차단됐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30여분 간 1번 출국장 출국 심사가 중단됐고 오전 9시30분쯤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통상 이륙 두 시간 전에 출국 절차를 진행하는 만큼 오전 9시에 심사를 받던 시민들이 비행기를 놓치진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동덕여대 재학생 10명이 사다리를 타고 학교 본관에 진입하려다가 50여분만에 귀가 조치됐다. 6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동덕여대 캠퍼스 본관 3층 높이 구조물에 동덕여대 학생 10명이 올라가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학생 10명은 창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고 사다리를 타고 해당 구조물에 올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창문이 잠겨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창문을 분해해 학생들이 건물 안으로 안전하게 들어오도록 했다. 학생들은 신고 접수 후 50여분만에 내려왔고 이 과정에서 갈등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지난 4일 긴급 공지를 통해 본관 점거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만을 느낀 일부 학생들은 계속해서 본관을 점거했다. 이날 본관에 올라간 학생들도 본관을 재검거하겠다는 취지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진입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군 병력 동원을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4일 계엄군의 국회의사당 진입에 대해 "포고령에 따른 최소한의 필요한 조치"였다며 "(국회의원들을 진압하려는) 그런 의도라면 3000명 정도는 투입됐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고령으로 금지된 정치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이었을 뿐 애초에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의결을 막을 목적이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당시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약 280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김 전 장관은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메신저 인터뷰에서 계엄령 당시 국회에 군을 투입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장관이 언급한 포고령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1항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국회 군 부대 투입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소장파 의원들이 윤 대통령을 향해 임기 단축 개헌 수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전 이들로부터 미리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한 대표는 이날 김재섭·김소희·김예지·김상욱·우재준 의원 등 당 소장파 의원 5명이 기자회견을 하기 전 이들로부터 임기 단축 개헌 등 요구 내용을 전달받았으며 특별한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국민의힘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과 통화에서 "(기자회견 내용을 사전에 한 대표에게) 말씀드렸다. 임기 단축 개헌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한 대표가) 내용을 봤고 반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5명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책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조사와 처벌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등을 요구했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