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새책
다양한 신간과 서평을 통해 사회, 경제, 건강, AI, 예술 등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신간과 서평을 통해 사회, 경제, 건강, AI, 예술 등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전문가의 통찰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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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궤도, 정말 이곳이 종착지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 생활이 끝나는 시점부터 펜을 놓아버린다. 지금까지 시키는 공부만 했기 때문이다. 시험을 위한 공부, 진학을 위한 공부, 취업을 위한 공부 등 대한민국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공부는 단기적인 수단일 뿐 결코 자신을 위한 긍정적인 대상이 되어본 적 없었다. 아무리 재미있는 것이라도 일이 되어버리는 순간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 우리는 지금도 공부를 처리해야 하는 성가신 업무쯤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공부의 속성은 원래 그런 것이 아니라 말한다. 혹 '본인이 스스로 하는 공부'를 해본 적이 있는가? 관심사에 대한 공부, 취미에 대한 공부, 모르는 것에 대한 공부 등 《공부의 시대, 인생을 일으키는 하루 1시간 공부법》은 잃어버린 공부에 대한 흥미와 취미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하루 1시간 공부, 하루 1시간 운동' 습관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더불어 공부의 본질적인 의미를 탐구하며, 경쟁사회에서 오염된
2018년 발간 이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의 최신 개정판이 나왔다. 은 우리 주위의 경제지표를 이용해 미래를 보는 법을 다루고 있다. 그동안 비즈니스맨과 기업 리더, 투자자 뿐 아니라 사회초년생과 취업준비생까지 경제를 보다 심도 깊게 이해하고 현실에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각종 경제지표 분석을 통해 9.11 테러 직전 주가 폭락과 이후의 반등, 2008년 금융위기 등을 예견해 ‘거시경제의 거장’으로 불리는 김영익 서강대 교수는 개정판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요동쳤던 주요 경제지표를 꼼꼼히 반영해 설명하고 있다. 은 통계청과 한국은행 등 각종 기관이 제시하는 12개 경제지표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다가올 미래의 경제의 금융 흐름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주요 경제지표가 어떻게 작성되고 경제이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를 토대로 현재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경제를 전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2012년 당시 테슬라는 전기차 양산 능력이 없는 적자 기업으로만 여겨졌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떠한가. 2012년 1월 5.81달러였던 테슬라 주가는 2022년 8월 919.69달러를 달성하며 1만5729%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때 '내가 10년 전에 테슬라에 투자했었다면'이라는 후회를 '앞으로 10년 뒤 제2의 테슬라가 될 종목은 무엇일까?'로 바꾼다면 당신도 미래의 텐베거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핵심은 현재 외면받지만 미래 가치가 높은 저평가 유망주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의 시가총액 순위에만 매몰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특히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모두가 알고 있는 대형 우량주는 이미 기업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10년 전 시가총액 순위와 지금이 다른 것처럼 10년 뒤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신생 기업이 대세가 될 수도 있다. 이런 기업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
최기의 KS신용정보 대표가 여행에서 얻은 통찰력을 경영에 접목해 을 출간했다. 최 대표는 은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KB국민카드 CEO를 지냈으며, 신문사와 상장 핀테크 기업의 경영에도 참여했다. 지금은 중소기업인 KS신용정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면서, 파미르와 파타고니아 등 오지 방문으로 틈틈이 삶의 지평을 넓히며 지구촌을 누비는 여행가이기도 하다. 바쁜 일상을 쪼개 오지 여행을 즐기는 자유분방함과 용기에 지인들은 '워라벨의 진정한 고수'라고 평가한다. 무엇보다 여행 중 찾은 통찰과 경영 지혜로 경영 실적도 일취월장 중이다. 딱딱한 경영에 여행을 입혔으니 책은 재미나게 술술 읽힌다. 그는 "잘 정비된 대기업 경영은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중소기업의 경영은 시스템이 아니라 CEO의 개인 역량에 더 크게 의존한다"면서 "경영 난맥으로 병이 깊어가던 회사를 3~4년에 걸쳐 수술하고 회복시킨 경험은 화려했던 대기업 경영자 경험보다
국내에는 약 7만여개의 출판사가 있다고 한다. 출판사 직원들은 매일 새로운 저자를 찾아다닌다. 그만큼 책 쓸 기회가 많아졌다. 하지만 매력적인 콘텐츠를 갖고 있어도 막상 책을 내기엔 막막함이 앞서고 막연히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책을 내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바로 이들을 위한 안내서 '인생이 바뀌는 행복한 책 쓰기'가 출간됐다. 저자는 지금까지 총 38권의 책을 썼다. 26권은 전공인 경제학 서적이고 나머지 12권은 일반인들을 위한 책이다. 이 12권을 쓰면서 더 보람을 느꼈다는 저자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진지하게 글쓰기와 책쓰기를 권유한다. 또 누구에게나 저자의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책 쓰기는 인생에 반드시 한 번은 해봐야 하는 중요한 경험이기 때문이다. '인생이 바뀌는 행복한 책 쓰기'는 이와 같은 그의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1장 '행복한 글쓰기'는 평범한 사람들이 글쓰기를 멀리 하는 이유를 분석해 보고, 누구나 자신의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투자 전문가 신성호 전 IBK 투자증권 대표가 주식의 매도 시점을 분석한 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저자는 장기투자가 현명한 투자 전략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책에서는 지난 주식시장의 반세기 역사와 종합주가지수의 흐름을 짚고 주식 매도 시점이 언제였는지 분석했다. 저자는 '왜 장기투자의 성적이 신통치 않았을까'에 대한 질문에 대해 원인을 설명하고, 주가의 정·저점 징후를 알려주는 '추세의 전환 시점'을 파악할 수 있다면 주식 투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책은 실물경제의 최종 결과인 기업의 이익과 금융의 구체적 실체인 금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다뤘다. 책에는 시세와 추세의 전환 타이밍을 알려주는 기업 이익, 금리, 고객예탁금, 주가의 기술적 추이, 종목선정 성향 등 5개의 핵심적 요체의 역동적 원리가 상세하게 나와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주가는 상식범위에서 형성된다', 제2장은 '주가의 속성
평균 나이 35세, 평균 자산 30억 원의 젊은 주식 부자들 100명의 투자 혜안을 담은 책이 나왔다.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가 3년간 젊은 주식 부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주식 투자의 비결을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로 엮어 냈다. 책에서 저자는 젊은 주식 부자들의 사고방식, 구체적인 투자 방법, 시간 및 멘탈 관리법 등 투자를 잘하는데 필요한 노하우를 종합한 '부자되는 투자 습관'을 정리해뒀다. 특히 역대급 하락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비결은 부자들의 습관에 있다는 게 저자의 해석이다. △주식과 코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20대 △직장을 그만두고 공모주로 돈을 버는 주부 △재무제표를 보고 종목을 골라 평생 쓸 돈을 번 회계사 △1억 8000만 원으로 100억을 만든 흙수저 △1년 만에 20억을 번 투자자 △개봉 및 출시일을 정리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슈퍼개미가 된 직장인 등 다양한 투자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책에선 최근 3년간 주식을 시작해 상승장만 경험
소설가 안영씨가 문학과 신앙을 중심으로 한 저자와 수도승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 소설 (레벤북스)를 출간했다. 는 저자가 1968년《현대문학》1월호에 발표한 의 후속편 격이다. 저자 자신의 오랜 소망과 이후 주인공 수도승이 어떻게 세상을 헤쳐나갔을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의 기대가 맞물려 뒷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게 됐다. 자전적 소설인 에는 젊은 시절 산사에서 우연히 만난 인물, 수도승이자 카톨릭교인, 훗날 개신교 목사로 살다간 민지환과의 교유(交遊)와 대화가 담겼다. 저자와 수도승은 영적 도반으로서 반세기 동안 편지를 나눠왔고, 70대로 삶의 비움을 추구하는 나이에 이른 저자가 수도승의 고매한 인격과 폭넓은 지성, 깊은 영성 등이 담긴 편지들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문학과 신앙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전체에 흐른다. 레벤북스는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가치관이 팽배한 삶을 살고 있지만 인간은 누구나 순수한 본성을 갖
플랫폼 전문가인 이승훈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새로운 관점에서 플랫폼 산업을 바라본 를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수는 앞서 , 등을 집필하며 우리나라 플랫폼 산업을 전문적으로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책에는 패션을 '1도 모르는' 저자가 90년대 생 창업 지망생 H와 손을 잡고 옷가게를 창업하는 과정을 담았다. 저자는 쇼핑몰 기획부터 사이트 제작, 결제수단 설치, 상품 구입과 검수, 배송 그리고 고객 응대까지 모든 실무를 직접 몸으로 부딪힌 과정을 책에 담았다. 또 현재 플랫폼 산업의 명과 암, 앞으로의 가능성과 한계점을책에 노하우를 적었다. 저자는 "세대와 성별까지 다른 사업 파트너들과 함께하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공통된 목표를 바라보며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책의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는 H의 시점에서 서술돼 같은 과정을 다른 시각으로 독자에게 보여준
국가 주도 산업화 정책은 흔히 박정희 정권기를 떠올린다. 하지만 경제개발계획에 대한 문제의식은 해방 직후부터 이미 등장했다. 신생독립국 대한민국이 가진 조건과 분단, 전쟁, 전후재건, 원조삭감이라는 역사적 경험 속에서 국가 주도 산업화정책과 경제개발계획은 시작됐다. 은 시대적 문제의식을 가진 이들이 한국의 경제정책을 만들어 나간 과정을 담고 있다. 그들은 누구이며, 경제정책론이 가진 체제적·계급적 성격과 미국의 요구를 내면화한 방식도 들여다본다. 저자는 각 정권이 가진 경제정책 구상에 따라 이루어진 다양한 계획 실험으로 경제개발계획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이승만 정권에서 자본주의의 방향을 찾는 과정 중 나타난 갈등과 정책론을 분석해 경제개발계획이 탄생하는 과정을 면밀히 추적했다. 시대적 요구에 따른 한국 경제 설계자들을 사상사적 맥락에서 살펴보며 경제개발계획에 담긴 경제정책론 맥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한국 경제의 설계자들/ 정진아/ 역사비평사/ 3만원
2022년 전 세계가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회복하는 '회귀점'에 진입했다. 모든 지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자 각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중단됐다. 선진국과 개도국 간 불균형 회복 시나리오에 들어선 가운데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시작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중국 봉쇄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은 긴축의 시대를 촉발했다. 4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필두로 전 세계가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물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은 연이은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경제 대변화를 맞닥뜨린 개인과 기업은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 '긴축의 시대'는 실물경제와 경제정책 분야 대표 이코노미스트인 김광석 교수가 인플레이션 대응 전략과 금리에 관한 모든 인사이트를 담아낸 긴축 경제 전망서다. 김광석 교수는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
서윤빈, 김혜윤, 김쿠만, 김필산, 성수나, 이멍. 빛나는 상상력으로 자신의 우주를 창조하려는 6명의 신예 작가가 탄생했다. 출판사 허블은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수상자들의 작품을 담아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과학 문학 시상식의 가장 권위 있는 창구인 한국과학문학상은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쉬었다가 주최사 '허블'과 파트너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나 2년 만에 재개됐다. 예년 평균 250여편이었던 응모 편수가 2배 이상 증가한 550여편에 달했다. 서윤빈의 '루나'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 해녀들이 바다가 아닌 우주공간에서 '물질'을 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소설가 김보영은 "'우주 유영'을 '해녀의 물질'에 비유한, 한국에서밖에 나올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고 감탄했다. 우수상은 김혜윤의 '블랙박스와의 인터뷰'가 수상했다. 가난한 환자가 사고로 신체를 잃게 될 경우 블랙박스나 라디오 등 구형 기계를 제2의 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