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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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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50대가 지난해까지 6년째 가장 높은 인구 비중을 차지했다. 또 70대 이상 인구는 2008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20대 인구를 앞질렀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50대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869만5699명(16.94%)으로 대한민국 인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18년 이후 쭉 인구 비중이 가장 높았던 50대 인구는 2022년보다 54만8418명(2.48%) 증가해 지난해에도 인구 비중 1위 자리를 지켰다. 40대(15.44%), 60대(14.87%), 30대(12.81%), 70대 이상(12.31%) 20대(12.07%)가 그 뒤를 이었다. 10대와 10대 미만은 각각 9.06%, 6.49%로 가장 낮았다. 특히 70대 이상 인구는 631만9402명으로, 619만7486명인 20대 인구를 약 12만 명 차로 추월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70대 이상 인구가 2022년보다 23만7614명 늘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Low-Cost Carrier)의 연 매출 1위는 '제주항공'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티웨이항공, 3위는 진에어 순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2023년 매출액(실적 추정치) 1위는 연결 기준 매출 1조 6185억원을 기록한 제주항공이다. 티웨이항공은 1조3155억원의 매출을, 진에어는 별도 기준으로 매출 1조3082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티웨이항공(1532억원), 제주항공(1546억원), 진에어(1547억), 에어부산(1431억원) 순이다. 국내 7개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지난해 국제선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끌어모은 항공사 역시 '제주항공'이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기준 736만5835명의 승객이 제주항공을 탑승했다. 같은 기간 국제선 여객 수 2위는 티웨이항공(543만 5277명), 3위 진에어(504만 1261명)다. 뒤이어 4위 에어부산(363만7586명), 5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롯데타워가 전 세계 초고층빌딩 6위를 기록한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개장한 부르즈 할리파는 지상 163층(첨탑층 포함 시 209층)~지하 2층(Concourse 포함 시 지하 3층) 규모로 전 세계 초고층빌딩 중 높이 1위(828m)를 차지했다. 2위는 최근 공사가 마무리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메르데카118 빌딩이다. 메르데카118은 지상 118층(지하 5층)으로 건설됐으며 높이는 679m에 달한다. 연면적만 67만3862㎡에 이르는 초대형 복합시설로 오피스와 고급 호텔, 쇼핑몰 등이 함께 들어선다. 무엇보다 세계 최고 빌딩 1, 2위를 모두 삼성물산이 완공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어 △3위 중국 상하이 타워(632m) △4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로열 클라크 타워(601m) △ 5위 중국 선전 핑안 파이낸스 센터(5
BMW가 '숙적' 메르세데스-벤츠(벤츠)를 제치고 8년 만에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는 지난해 총 7만7395대를 판매해 국내 수입차 중 판매량 1위에 올랐다. BMW가 국내 판매에서 벤츠에 앞선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벤츠는 7만6697대를 판매해 2위를 차지했다. 다만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은 벤츠 E클래스의 E 250 모델이었다. 해당 모델은 1만2326대 판매돼 BMW 5시리즈 520(1만451대)을 2000대 가까이 앞섰다. 수입차 판매 3위 브랜드는 아우디로, 지난해 1만7868대를 팔았다. 이어 볼보가 1만7018대로 4위를 차지했으며 △5위 렉서스 1만3561대 △6위 포르쉐 1만1355대 △7위 폭스바겐 1만247대 순이었다. 이외에 △미니(9535대) △토요타(8495대) △쉐보레(5589대)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럭셔리카 브랜드로는 △벤틀리(810대) △마세라티(434대) △람보르기니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중 모금액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은 '전남 담양군'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약 22억4000만원의 모금액을 거둬들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 지역이 아닌 지역에 기부하면 지자체가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지역 재정을 확충하는 효과가 있다. 기초 지자체 없이 기부를 받은 광역 지자체 제주특별자치도는 약 18억2000만원을 모으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남 고흥군이 약 12억2000만원, 전남 나주시가 약 10억6000만원, 경북 예천군이 약 9억7000만원, 전남 영광군이 약 9억3000만원 순으로 나타나 전남의 기초 지자체가 높은 순위에 올랐다. 기부자들은 전북 장수군의 '꿀이뚝뚝 장수신농사과 5㎏'을 가장 많이 구매했다. 판매량 2088건, 총구매액은 6264만원에 달한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수준으로 받는
행정안전부가 산정한 오피스텔 표준가격기준액에서 1㎡당 기준액이 가장 높은 오피스텔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앤드 롯데월드몰'로 나타났다. 지난 7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024년 오피스텔 표준가격기준액'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고시한 표준가격기준액은 상가, 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의 기준이 된다. 토지를 제외한 건물의 가치만 따져 산정되며, 토지 가격은 '공시지가'로 별도 산정한다. '롯데월드타워 앤드 롯데월드몰'의 1㎡당 기준액은 178만5000원으로 책정돼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기준액 182만9000원보다는 4만4000원(2.4%) 가량 떨어졌다. 서울 관악구의 '리치타워'가 165만1000원으로 2위에 올랐다. 이 역시 지난해 기준액 171만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서울 종로구의 '덕수궁 디팰리스'가 157만4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2024년 오피스텔 표준가격기준액 상위 30위 중 29곳은 서울
외국인에게 인지도가 제일 높은 한식은 김치지만,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는 한국식 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외국인 16.5%는(이하 중복 응답)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로 한국식 치킨을 꼽았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베이징, 호찌민, 뉴욕 등 해외 주요 18개 도시에 거주 중인 현지인 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2위 라면(11.1%) △3위 김치(9.8%) △4위 비빔밥(8.9%) △5위 불고기(6.1%) 순이었다. 이밖에 김밥(3.9%), 떡볶이(3.7%) 등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는 '한식 하면 떠오르는 메뉴' 조사 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가장 인지도 높은 한식은 △김치(40.2%) △비빔밥(23.6) △한국식 치킨(16.2%) △불고기(13.3%) △고기 구이(12.0%) 순이었다. 한국식 치킨은 최근 1년간 자주 먹은 한식 메뉴 항목에서도 29.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년간 지분가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주식 부호로 조사됐다. BTS를 탄생시킨 하이브 수장 방시혁도 10원권 안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기업 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 26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상장사 개별 주주 별 보유주식과 지분가치를 조사한 결과, 주식 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가치는 118조8377억원이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주식 부호 1위는 이재용 회장이다. 이 회장이 소유한 지분의 가치는 올해 말 현재 14조6556억원이다. 그는 1년 동안 주식 가치가 2조9821억원(25.5%) 늘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삼성화재 등의 보유 지분가치가 상승한 결과다. 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9조2309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7조187억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6조31억원) 등 삼성그룹 총수 일가가 국내 주식 부호 상위 1~4위를 휩쓸었다. 이어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5
표준 단독주택 25만가구 가운데,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는 '2024년 표준지 공시가격(안)·표준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표준주택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자택이었다. 내년 1월1일 기준 공시가격은 285억7000만원으로, 올해 280억300만원에 비해 1.9% 오를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이 회장의 단독주택은 대지면적 1759㎡ 연면적 2862㎡ 규모로, 2016년 표준주택이 된 이래 9년 연속 최고가를 기록했다. 2위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공시가격은 186억5000만원으로 파악됐다. 3위는 삼성그룹의 호암재단이 보유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이다. 공시가격은 171억7000만원이다. 4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경배 회장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이며 공시가격은
'부자들이 가능한 한 빨리 탈출하는 나라' 조사에서 선정된 10개 국가 가운데 한국이 7위에 올랐다. 미 경제지 '24/7 월스트리트'는 최근 "부자들이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은 현 상황이 부를 늘리는 데 불리해지면 더 자주 이주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부유층이 이 10개국을 빠져나가는 이유를 조사했다"고 분석 결과를 밝혔다. 10개 국가 중 대한민국은 7위를 기록했다. 1위는 중국이, 10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그사이 인도, 영국, 러시아, 브라질, 홍콩,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위부터 9위까지 자리했다. 이 매체는 "아시아에서 성공한 경제 대국 중 하나인 한국은 지난 수십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며 "생활비가 저렴한 곳으로 부를 옮기고 싶어 하는 부유층이 많이 생겨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경제적, 정치적으로 주된 변화가 있다기보다 사람들이 부를 가지고 떠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과 관련이 있다"며 "한국은 자본 이동성이 높기 때문에 더 나은 나라로 떠나고
부산시가 세계적 대도시 67위에 이름을 처음으로 올렸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세계적 컨설팅 기관인 레저넌스 컨설턴시(Resonance Consultancy)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World's Best Cities Report)'에서 부산이 처음으로 세계적 대도시 270곳 가운데 67위에 올랐다. 레저넌스 컨설턴시는 부산을 '한국의 마이애미'로 칭하며 낮은 빈곤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비율 등이 높은 점 등 도시의 번영도가 높은 것을 특징으로 꼽았다. 이번에 발표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1위는 영국 런던, 2위 프랑스 파리, 3위 미국 뉴욕이 선정됐고, 서울은 2023년 26위에서 한류 등의 영향으로 2024년 16계단을 뛰어오른 10위를 기록했다. 한편 캐나다와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관광·부동산·경제개발 부문 세계적 컨설팅 기관인 레저넌스 컨설턴시는 2016년부터 매년 인구 100만 명 이상인 세계적 대도시 270곳의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은 B형 혈우병 치료제인 '헴제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1회 투약 비용이 46억원에 달한다. 또 12월 신약 두 가지가 출시와 동시에 각각 2위와 6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기존 순위를 갈아치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식품의약국)는 최근 유전자 대체 신약 '리프제니아'와 최초 유전자가위 치료제 '카스게비'의 판매를 허가했다. 리프제니아는 미국 바이오텍 블루버드바이오가 개발한 겸상적혈구빈혈 치료제다. 출시 가격은 310만달러(약 40억8000만원)로 책정돼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 2위를 경신했다. 리프제니아는 단 한 번 주사로 맞는 치료제다. 평생 다른 약을 먹지 않고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같은 회사에서 개발한 희귀 유전병 치료제 '스카이소나'가 300만달러(약 39억5000만원)로 전 세계 약값 2등이었다. 신경 기능을 점진적으로 손상하고 끝내 사망을 유발할 수 있는 희귀 신경퇴행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다. 올해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