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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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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에서 21위에 올랐다. 비서구권 국가 중 일본, 싱가포르, UAE(아랍에미리트), 중국 등에 밀렸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2023 세계 최고의 국가'(Best Countries) 순위를 발표했다. USNWR은 매년 전 세계 80여개국에 대해 정치, 경제, 군사력을 포함한 국가 영향력 등을 설문 조사해 순위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계 최고의 국가' 1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스위스는 2017년부터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스위스는 세부 항목 중 사업 개방도(1위), 삶의 질(6위), 기업가정신(6위)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2위는 캐나다였다. 지난해 3위였던 캐나다는 민첩도(1위), 삶의 질(3위), 사회적 목적(4위) 등의 항목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한국 직장인의 재택근무 일수가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올해 스탠퍼드대·멕시코기술자치대(ITAM)·독일 Ifo 연구소가 전 세계 34개국 직장인 4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일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 직장인의 재택근무 일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5월 기준 나라별 주당 재택근무 일수는 평균 0.86일이었다. 가장 많은 국가는 캐나다로 1.67일로 조사됐다. 이어 2~5위에는 △영국(1.53일) △미국(1.35일) △호주(1.27일) △독일 1.04일 순이었다. 최저 순위에 오른 한국의 주당 재택근무 일수는 0.42일로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중국과 일본 역시 각각 0.8일, 0.54일로 평균보다 적었다. 월평균으로 보면 한국 직장인의 재택근무 일수는 1.6일로 조사됐다. 일본은 2일, 대만은 2.8일 등으로 아시아 국가는 대부분 재택근무가 적다는 특징을 보였다. 반면 캐나다의 경우 월
오일 머니를 앞세워 세계적 축구선수들을 영입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축구감독들에게도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다. 7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로베르토 만치니의 연봉은 3000만유로(약 430억원)에 달한다. 그는 단숨에 세계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축구감독이 됐다. 만치니 다음으로 연봉이 높은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였다. 그는 연봉 2300만유로(약 330억원)를 받고 있다. 3위는 지난 7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에티파크 지휘봉을 잡은 스티븐 제라드로, 1770만유로(약 253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4위는 연봉 1500만유로(약 215억원)의 디에고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위는 1200만유로(약 172억원)의 토마스 투헬(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첼시를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연봉 1100만유로(약 157억원)로 6위였다. 이어 공동 7위에 연봉 1050만유로(약 150억원)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위조 상품, 이른바 '짝퉁'의 밀수출·입이 다시금 확산한 가운데, 가장 많이 적발된 '짝퉁 명품' 브랜드는 롤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2339억원 규모였던 짝퉁 밀수출·입은 2022년 5639억원으로 141% 급증했다. 물품별로는 시계가 2021년 10억원에서 2022년 3205억원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가방은 1775억원이며 의류는 355억원, 신발은 14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관세청에 적발된 지식재산권 위반 금액은 2조4265억원이었다. 가장 적발 금액이 큰 브랜드는 롤렉스로, 지난 6년간 적발 금액이 3068억원에 달했다. 2위는 루이비통으로 2388억원이 적발됐으며, 3위는 샤넬(1379억원), 4위는 버버리(880억원), 5위는 구찌(766억원)였다. 이어 △6위 에르메스(637억원) △7위 몽클레르(368억원) △8위 고야드
현대건설이 전 세계 건설사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하며 톱(Top) 10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23년 인터내셔널 건설사(The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 해외 매출 기준)' 순위에 따르면 한국의 현대건설은 세계 11위를 차지했다. ENR은 세계 건설 기업들의 사업실적을 토대로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부문은 자국 매출을 제외한 해외 매출을 기준으로 하는 순위로, 글로벌 건설시장 내의 위상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지표로 활용된다. 현대건설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건설사는 △1위 빈치(프랑스) △2위 그루포 ACS/혹티프(스페인) △3위 중국교통건설(중국) △4위 부이그(프랑스) △5위 스트라백(오스트리아) 등이 있었다. 12~15위는 △익사이트GmbH(독일) △중국철도그룹(중국) △에파주(프랑스) △위빌드SpA(이탈리아) 순이었다. 현대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부족한 결혼 자금 때문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조사로 살펴본 청년의 의식변화'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9~34세 청년의 33.7%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 결혼 자금 부족을 꼽았다. 성별로 보면 미혼 남자의 40.9%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망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 여성 역시 26.4%가 결혼 자금 부족을 결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미혼 여자의 경우 △2위 결혼 필요성 못 느낌(23.7%) △3위 출산·양육 부담(11.5%)△ 4위 삶의 자유 포기 못 함(11.4%) △5위 결혼 상대 못 만남(9.2%) △6위 고용 상태 불안정(6.8%) 순으로 이유를 밝혔다. 미혼 남자는 △2위 결혼 필요성 못 느낌(13.3%) △3위 고용 상태 불안정(11.9%) △4위 출산·양육 부담(10.1%) △5위 삶의 자유 포기 못 함(9.1%) △6위 결혼 상대 못 만남(8.2%) 순이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생태 관광하기 가장 좋은 나라로 브라질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타임아웃은 포브스 어드바이저가 생태관광지수 상위 50개국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브라질이 '생태 관광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자연을 가장 잘 보존한 나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상위 50위에 들지 못했다. 생태관광지수는 생태 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개발한 지수로 △10㎢당 동식물종 수 △보호된 육지의 비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수 △1인당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대기질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된다. 생태관광지수 평가에서 브라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브라질에는 약 4만3000종 이상의 동물과 식물이 자생해 모든 국가 중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높다. 2위에는 멕시코가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의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지역인 캘리포니아 만은 전 세계 해양 포유류의 약 39%가 서식한다. 3위부터 5위에는 호주, 에콰도르, 코스타리카가 각각 이름을 올렸
세계 시장 내 K팝의 입지가 커지면서, 미국 빌보드 인기곡 상위 10위 안에 든 비(非)영어곡 중 한국어 노래가 2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분석 기사에 따르면 '핫(HOT) 100' 순위가 도입된 1958년 이후 해당 차트 10위 안에 진입한 비영어곡은 35곡에 불과했다. 빌보드 핫 100은 음원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유튜브 조회수,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집계한다. 국가 언어별로는 스페인어가 19곡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어가 8곡으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이어 △독일어 3곡 △프랑스어·이탈리아어 각 2곡 △일본어 1곡 등 순이었다. 한국어 곡 8곡 중 6곡은 모두 방탄소년단(BTS) 곡이었다. 현재까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 100 10위 안에 올린 곡은 △페이크 러브(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온(ON)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마이 유니버스(My Unive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계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을 보완할 것을 지시한 가운데, '매출액' 중심으로 박스오피스를 집계할 경우 1위는 영화 '극한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에게 "영화계 박스오피스 조작 논란으로 통합전산망은 물론, 영화산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실추됐다"며 "영진위가 리더십을 발휘해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정 노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문체부는 박스오피스 집계기준을 '관객 수' 중심에서 '매출액'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문체부가 제안에 방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1위는 13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이다. '극한직업'의 관객 수는 1626만명으로, 기존 관객 수 기준으로는 박스오피스 2위였다. 2위는 '아바타: 물의 길'(1376억원, 1080만명)이며 3위는 '명량'(1357억원, 1761만명)이다. '명량'은 국내 개봉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 모았으
배우 전지현이 지난해 130억원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가 된 아파트가 올해 7월 이후 거래된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1위에 올랐다. 24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가장 거래금액이 높은 단지는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평형은 지난달 95억원(40층)에 거래가 체결됐다. 이는 2년 전 거래가인 55억2000만원(38층)보다 39억8000만원(72%) 오른 값이다. 2020년 11월 준공된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짜리 2개 동(280가구)으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116~344㎡인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 전용 264㎡를 지난해 9월 배우 전지현이 남편과 공동명의로 130억원에 매수해 주목받기도 했다. 2위는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인 '갤러리아포레'다. 이 단지의 전용 218㎡는 이달 신고가인 90억원(36층)에 거래됐다. 지난
팝가수 비욘세의 남편이자 래퍼 겸 사업가인 제이지(Jay-Z, Shawn Carter, 53)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래퍼로 선정됐다. 16일(현지 시간) 금융 지원 사이트 'New Trader U'는 2023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래퍼 TOP10(Richest rappers in the world 2023)을 공개했다. 1위에는 제이 지가 순자산 25억달러(한화 약 3조3500억원)로 이름을 올렸다. 사이트 측은 "제이지는 22개 이상의 그래미상을 받았고 1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다. 그러나 음악은 그의 수입의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제이지는 자신의 레이블 '로커펠라 레코드'(Roc-A-Fella Records), 의류 라인 '로커웨어'(Rocawear), 주류 브랜드 '아르망 디 브리냑 샴페인'(Armand de Brignac champagne)과 '코냑 위세'(D'USSE)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이지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 스포츠 에이전트 라
직장에서 형식적 업무를 많이 하는 국가 1위로 인도가 꼽혔다. 한국은 미국과 함께 최하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미국 CNBC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기업 '슬랙'과 리서치 회사 '퀄트릭스'가 전 세계 9개국의 사무직 임직원 약 1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업무 효율 관련 설문 조사 결과 일할 때 형식적 업무를 많이 하는 나라 1위는 인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형식적 업무를 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인도(43%) △일본(37%) △싱가포르(36%) △프랑스(31%) △영국(30%) △호주(29%) △독일(29%) △미국·한국(공동 8위·28%) 순이었다. 슬랙은 전 세계 국가 중 특히 아시아 국가에서 '수행적 업무(Performative Work)'에 치중하는 경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수행적 업무란 생산적 업무(Productive Work) 대신 겉보기에 바빠 보이는 형식적 업무다. 데릭 라니 슬랙 담당자는 "수행적 업무에는 의미 없이 반복되는 미팅,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