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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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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계정 구독자가 9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기록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해도 최초다. 21일 미국의 소셜미디어 분석 사이트 'Social Blade'에 따르면 블랙핑크 유튜브의 구독자 수는 지난 17일 오전 9000만명을 넘어섰다. 블랙핑크 다음으로 유튜브 구독자가 많은 국내 가수는 '방탄소년단'(BTS)이었다. BTS 유튜브는 758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싸이(1810만명) △트와이스(1610만명) △빅뱅(1510만명)이 순서대로 3~5위에 올랐다. 6위 '스트레이 키즈'(1340만명)와 7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1090만명)까지 구독자 1000만명이 넘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13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세븐틴' 유튜브가 구독자 989만명으로 8위였고, 그룹 '엑소'(EXO)가 94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해 9위에 자리했다.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 중인 '아이유'가 10위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세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최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1조6733억달러로 세계 13위 수준이었다. 미국은 25조4627억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중국(17조8760억달러) △일본(4조2256억달러) △독일(4조752억달러) △영국(3조798억달러) 순이었다. 6~10위는 △인도(3조96억달러) △프랑스(2조7791억달러) △캐나다(2조1436억달러) △러시아(2조503억달러) △이탈리아(2조105억달러)로 세계 10대 경제 대국 순위를 이뤘다. 우리나라는 2021년 기준 명목 GDP 1조8109억달러로 10위 경제 대국이었지만, 지난해 원화 가치 하락으로 순위가 떨어진 13위를 기록했다. 11~12위는 브라질(1조8747억달러)과 호주(1조7023억달러), 우리보다 한 단계 낮은 14위는 스페인(1조5207억달러)이 차지했다. 원화 기준 우리나라의 지난해 명목 GDP는 2161조8000억원으로 1년 전
한국의 GDP(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세계 주요국 중 3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발표한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 '장기구조적 관점에서 본 가계부채의 증가의 원인과 영향 및 연착륙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BIS(국제결제은행)이 조사대상국 43개국 중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3번째로 높은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선진국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했는데, 한국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가계부채 비율이 높은 나라는 스위스(128%)와 호주(112%)뿐이다. 우리나라 다음으로는 캐나다(102%), 홍콩(96%), 네덜란드 (95%),스웨덴(87%)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행은 1년 반 넘게 이어진 통화긴축에도 가계대출이 줄지 않고 증가세가 굳어질 경우, 가계 건전성과 경제 성장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일부 규제 재정비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은은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의 장기
우리나라 직장인의 근로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5번째로 긴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2018~2022년 통계를 바탕으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연간 근로시간은 1901시간으로 조사됐다. OECD 38개국 평균 근로시간은 1751.6시간으로, 우리나라보다 149.4시간 짧다. 대한민국 직장인의 경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1년 365일 중 약 260일을 근무한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 평균 7.3시간을 노동하는 데 쓰는 것이다. 1위는 콜롬비아가 차지했다. 콜롬비아의 연간 근로시간은 2405.4시간으로, 하루 평균 9.2시간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 멕시코(2226.3시간) △3위 코스타리카(2149시간) △4위 칠레(1962.8시간) 등 남미 국가들이 연간 근로시간 상위권을 차지했다. 동유럽권 국가들의 근로시간도 긴 편에 속했다. △7위 그리스(1886.3시간) △8위 폴란드(1814.8시간) △10위 에스토니아(1770.4시간)
2075년에는 인도가 미국을 넘어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10일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에서 2075년 인도 국내총생산(GDP)이 52조5000억달러(약 6경8670조원)로 세계 2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75년 GDP 기준 최상위권 국가 순위는 1위 중국(57조달러·7경2040조원), 3위 미국(51조5000억달러·6경5090조원), 4위 유럽연합(30조3000억달러·3경8284조원), 5위 일본(7조5000억달러·9476조원) 순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기준 인도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5위 경제 대국에 올랐다. 골드만삭스는 14억2862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인구 규모와 기술 혁신 등을 인도의 강점으로 꼽으면서도 낮은 여성의 노동 참여율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인도의 노동 참여율은 지난 15년간 꾸준히 감소해왔다는데, 이는 남성에 비해서 눈에 띄게 낮은 여성의 노동참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최고경영자(CEO)는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임원급여 분석회사 C-스위트콤프 자료에 따르면 슈워츠먼은 지난해 2억5300만달러(3281억원)의 연봉을 받아 지난해 미국 내 '연봉킹'을 차지했다 . 지난해 슈워츠먼의 총보수는 전년의 1억6000만달러보다 50% 이상 많았다. 블랙스톤 주식의 총 수익률(배당금 포함)이 지난해 마이너스(-) 40%를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WSJ에 따르면 슈워츠먼은 블랙스톤의 지분 20%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약 10억달러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슈워츠먼의 다음으로는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2억2600만 달러), 허츠의 스티븐 쉐어 (1억 8200만 달러), 펠로톤의 배리 맥캐시(1억 680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CEO 10명 가운데 6명은 S&P500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위험한 국가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가장 안전한 여행지 1위에는 일본이 꼽혔다. 미국 경비보안업체 ADT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주요 국가의 여행 안전도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료에 따르면 남아공이 0.81점으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지로 꼽혔다. 점수는 10점 만점으로, 남아공은 1점에도 도달하지 못했다. 실제 남아공은 약 6000만명의 인구 중 매년 2만여명이 살해될 정도로 세계에서 강력범죄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두 번째로 위험한 여행지는 미국(2.17점)이었다. 다음으로 스웨덴(2.28점), 프랑스(2.40점), 자메이카(2.42점)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안전한 여행 국가는 일본(7.51점)이었다. 안전국 2~5위는 △슬로바키아(7.46점) △키프로스(7.39점) △노르웨이(7.25점) △포르투갈(7.11점)로 조사됐다. 한편 ADT는 조사 대상 국가는 영
영유아 10명 중 6명이 초등학교 입학 전 사교육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가장 사교육을 많이 받은 과목은 국어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교육 관련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전국 초등1학년 학부모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녀의 만 5세 시기 사교육 관련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0∼만 5세) 사교육을 시작했다고 답한 비율은 65.6%였다. 과목 중에서는 국어에 대한 사교육 비율이 74.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수학 70.6% △영어 61.3% △예체능 56.2% 순이었다. 특히 수도권-비수도권별로 비교했을 때, 서울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이미 83.9%의 학생이 국어를 선행학습 받은 채로 입학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비수도권 학생(44.6%)보다 약 1.8배 높은 수치이다. 취학 전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킨 이유로는 소질계발(48.0%)을 가장
미국과 중국의 관계 악화로 대만해협에서 충돌이 발생할 경우 경제적 타격이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이 꼽혔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최근 발표한 '대만을 둘러싼 갈등: 아시아에서 노출도 측정' 백서에서 대만 해협의 분쟁 발생 시 아시아에서 가장 파장이 큰 나라로 필리핀과 일본, 한국을 꼽았다. 호주, 홍콩, 동남아 국가들도 심각한 취약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IU는 필리핀과 일본, 한국이 지정학적으로 대만 해협에 가깝고 중국과의 무역 의존도가 높은 데다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역할이 대만 분쟁 시 고위험 요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군대가 주둔하는 점을 중국의 선제적 공격에 이들 3개국이 취약한 주요 이유로 들었다. 백서는 대만 분쟁에 경제적인 노출도가 가장 큰 지역으로 홍콩에 이어 한국을 꼽았다. '국가' 단위로는 한국이 경제적 노출도가 가장 큰 나라다. EIU는 대만해협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동북아와 동남아 국가들 모두 ICT(정보통신기술) 생산과 공
새 시즌 국내 프로배구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한선수(대한항공)로 조사됐다. 여성부에서는 김연경(흥국생명)과 박정아(페퍼저축은행)가 공동 1위에 올랐다. 7일 한국배구연맹(KOVO)의 도드람 2023-2024 시즌 V리그 선수 보수 현황에 따르면 한선수가 총액 10억8000만원으로 전체 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다. 남성부에서는 한선수에 이어 정지석(대한항공)이 9억2000만원으로 2위였다. 3위는 이민규(OK금융그룹)로 9억800만원을 받는다. 4~7위는 △허수봉(현대캐피탈) 8억원 △신영석(한국전력) 7억7700만원 △서재덕(한국전력) 7억4700만원 △곽승석(대한항공) 7억1000만원이었다. 여성부에서는 김연경과 박정아가 7억7500만원으로 공동 1위였고, 이소영(KGC인삼공사)이 6억5000만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이어 6억원의 양효진(현대건설)이 4위였다. 공동 5위는 배유나(한국도로공사), 강소휘(GS칼텍스)로 5억5000만원을 받는다. 7위는 4억5000만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아이슬란드가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은 43위로 중상위권을 차지했다. 호주 국제관계 싱크탱크 경제·평화 연구소(IEP)가 최근 발표한 '세계평화지수(GPI·Global Peace Index) 2023'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63개국 중 1위는 전체 점수 1.124점인 아이슬란드가 차지했다. 아이슬란드는 올해까지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IEP는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 '사회 안전 및 안보' '군사화' 등 평화 관련 세 부문에서 지표 23개를 계량화해 국가별 점수를 냈다. 1점에 가까울수록 순위가 높아진다. 아이슬란드에 이어 △덴마크(1.31점) △아일랜드(1.312점) △뉴질랜드(1.313점) △오스트리아(1.316점) 등이 그 뒤를 이어 최상위권에 올랐다. 한국은 1.763점을 받아 전년 대비 두 계단 오른 4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에서는 8번째로 높은 순위다. 북한은 지난해보다 4계단 뛴 149위(2.848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평가대상 64개국 중 2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D는 지난해와 2021년 주요 통계 지표와 설문 등을 토대로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28위로 평가했다. IMD 국가경쟁력 순위는 △경제성과 △정부효율성 △기업효율성 △인프라 등 4개 분야와 20개 부문별 순위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우리나라의 IMD 국가경쟁력 순위는 2018년 27위→2019년 28위→ 2020년 23위 → 2021년 23위 → 2022년 27위 등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IMD 국가경쟁력 1위는 덴마크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일랜드, 스위스, 싱가포르, 네덜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30-50클럽'(1인당 소득 3만달러 이상, 인구 5000만명 이상) 7개국 중에선 미국과 독일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14개 국가 중 순위는 7위로 지난해(6위)보다 1단계 하락했다. 한편 1989년부터 발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