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총 465 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의 50대 자산가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23 한국 50대 자산가 순위'를 발표했다. 김 회장은 2022년 공개된 순위에서는 77억달러로 3위였으나 이번 순위에서는 97억달러(약 12조7933억원)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돼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사모펀드(Private Equity, PE) 시장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 김 회장은 산업별로 구분한 포브스의 2023 글로벌 자산가 PE 부문 리스트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2위는 3년 연속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지했다. 이 회장의 재산은 지난해 92억달러로 조사됐으나 이번 발표에서는 12억달러 감소한 80억달러(약 10조5496억원)로 나타났다. 3위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역시 이 회장과 동일하게 지난해 대비 12억달러가 줄어든 57억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4위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최고비
세계에서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6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영국 투자자문사 헨리앤파트너스는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에서 백만장자가 많은 도시 상위 50곳을 공개했다. 헨리앤파트너스 자료에 따르면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 100만달러(약 13억원) 이상인 백만장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미국 뉴욕으로 나타났다. 뉴욕에 거주하는 백만장자 수는 34만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 대비 40% 증가했다. 2위는 일본 도쿄로 29만300명의 백만장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를 합친 베이지역(28만 5000명) 3위, 영국 런던(25만 8000명)이 4위, 싱가포르 수도 싱가포르(24만 100명)의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서울의 백만장자 수는 9만7000명으로 10년 전 대비 30% 증가했다. 전 세계에서 16번째 많은 수치다. 자산 1조3160억원 이상인 억만장자 수의 경우 서울은 24명으로 미국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뉴욕 메츠 소속의 맥스 슈어저, 저스틴 벌렌더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고 연봉자였다. 21일 미 프로스포츠 연봉통계매체인 스포트랙(spotrac)의 'MLB 2023 연봉 순위'에 따르면 맥스 슈어저와 저스틴 벌렌더가 4333만달러(약 575억원)의 연봉을 받아 공동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4000만달러(약 531억원)를 받아 3위였다. 4위와 5위는 각각 LA 에인절스 소속 엔서니 렌던, 마이크 트라웃이 차지했다. 렌던은 3857만달러(약 512억원), 트라웃은 3711만달러(약 492억원)를 받는다. MLB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중에서는 류현진이 2000만달러(약 265억원)로 최고 연봉을 받는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700만달러(약 92억원),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465만달러(약 61억원)였다. 지난달 열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유한 슈퍼리치(super rich)들은 '주식'을 향후 투자하고 싶은 1순위 자산으로 꼽았다. 지난 9일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슈퍼리치와 일반 투자자를 포함한 총 2013명을 조사해 작성됐다. 슈퍼리치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또는 총자산 300억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슈퍼리치의 51%는 올해 부동산 매입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슈퍼리치들은 향후 투자 의향이 가장 높은 자산으로 주식(29%)을 1순위로 꼽았다. 전망이 좋지 않다는 평가에도 부동산이 27%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예금(15%)이었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채권(12%), 펀드·신탁(7%)이 자리했다. 이 밖에 슈퍼리치들은 △현금 및 입출금통장(2%) △보험 및 연금 등(2%) △ETF(Exchange Traded Fund·2%) △가상화폐(2%) 등에 투자 의향이 있다고
이주민이 정착하기 쉬운 국가 1위로 바레인이 꼽혔다. 상위 10개국에 아시아 국가가 7개국이나 포함됐으나 우리나라는 순위권에 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국외 거주 커뮤니티 그룹 인터내셔널즈(Internationals)가 국외 거주 필수 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결과, 바레인은 이주민이 정착하기 쉬운 국가 1위에 올랐다. 국외 거주 필수 지수에는 온라인 서비스 접근 능력을 의미하는 △디지털 라이프 지수를 비롯해 △이주민을 위한 주택을 찾는 것의 용이성 △현지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비자를 받는 것의 용이성 △현지 언어를 배우는 용이성 및 새로운 언어를 배울 필요 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용이성 등이 포함된다. 바레인과 함께 상위 3개국에 포함된 아랍에미리트(UAE)와 싱가포르는 의사소통 영역에 있어서 언어 장벽이 낮은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인터내셔널즈 측은 CNBC에 "세 곳 모두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라며 "이 때문에 해외에서 새로 온 사람들이 쉽게 적
우리나라의 1GB(기가바이트)당 모바일 데이터 이용료는 평균 약 1만6400원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케이블·모바일 전문 분석 사이트 cable.co.uk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의 1GB당 모바일 데이터 사용료는 평균 12.55달러(약 1만6400원)로 남아프리카공화국(8.93달러), 나미비아(10.52달러) 등보다 비쌌다. 특히 평균 모바일 사용료(3.12달러)와 비교했을 때는 3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으며, 전체 조사 대상 233개국 중에는 10번째로 비싼 요금이었다. OECD 회원국 중에서는 한국의 모바일 데이터 비용이 가장 높았다. 한국에 이은 OECD 국가 모바일 데이터 비용은 원화 기준 △스위스(9700원) △뉴질랜드(8800원) △핀란드(7880원) △캐나다(7790원) △미국(7370원) △그리스(6950원) △노르웨이(5820원) △일본(5050원) 등 순이었다. 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는
서울 주요 대학가 가운데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의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신촌' 일대로 묶이는 연세대 인근 월세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 3가에 따르면 서울시내 10개 대학 인근의 월세를 파악했더니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평균 59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51만7000원) 대비 15.14% 상승한 수준이다. 원룸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이화여대로 83만5000원에 달했다. 이어 연세대(평균 월세 69만5000원), 중앙대·한양대(각 평균 65만5000원), 고려대·서강대(각 평균 62만원)가 뒤를 이었다. 경희대 서울캠퍼스 인근은 52만6000원에서 56만5000원으로 7.52% 상승했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인근 지역은 48만1000원에서 48만500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1년새 월세 상승률은 중앙대, 이화여대, 한양대 순으로 높았다. 중앙
수많은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로 꼽혔다. 전년도 조사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2위로 밀렸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2023년 포브스 선정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했다. 루이비통과 크리스챤 디올, 셀린느, 티파니앤코 등을 보유한 LVMH그룹의 아르노 회장이 2110억달러(약 278조원)의 자산으로 1위에 올랐다. 테슬라를 비롯해 스페이스X, 트위터 등의 CEO를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1800억달러(약 237조원)로 2위였다. 아마존 의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1140억달러(약 150조원)로 3위에 자리했다. 4위는 1070억달러(약 141조원)의 래리 엘리슨 오라클 CTO가 차지했다. 5위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으로 1060억달러(약 139조원)였고, 6위는 1040억달러(약 137조원)의 빌 게이츠로 조사됐다. 7~10위는 순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탑승객이 방문한 국제 공항은 미국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공항 국제위원회(ACI) 집계를 인용해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지난해 9370만 명의 여객이 비행기를 타고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코로나19(COVID-19) 충격이 더 심했던 전년에 비해 24%가 급증한 규모다. 2위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공항으로 7340만 명이었고 3위는 6930만 명이 방문한 콜로라도주 덴버 국제공항이다. 그 뒤로 시카고 오헤어 공항(6830만)이 4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6590만)이 6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가장 붐빈 공항 최상위 10위에 미국 공항 총 5개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5위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공항으로 여객 6610만 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이어 7위 이스탄불(6430만), 8위 런던(6160만). 9위 뉴델리(5950만) 및 10위 파리 국제공항(
홀로 여행을 떠나는 '혼행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 혼자 여행가기 안전한 국가 상위 5개국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영국 BBC는 국가 안전과 평등 지표 등을 고려해 여성 혼자 여행가기 좋은 국가로 슬로베니아, 르완다, 아랍 에미리트(UAE), 일본, 노르웨이 등 5개국을 꼽았다. 조지타운의 여성 안정지수(WPS)와 세계경제포럼 성별 격차 보고서 등을 참조해 국가를 선정했다고 BBC는 밝혔다. 이들 국가의 WPS는 △슬로베니아 0.870 △르완다 0.748 △UAE 0.856 △일본 0.823 △노르웨이 0.922 등으로 1점 만점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가장 처음으로 소개된 곳은 WPS가 높은 동유럽 국가인 슬로베니아였다. BBC에 따르면 슬로베니아는 현지 여성 85%가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답할 만큼 안전의식이 우수한 국가다. 또 대중교통이 안정적이고 구석구석까지 이어져 혼행족에게 편리하다는 점도 강점이었다. 의회 여성비율이 55%로 양성평등 1위로 꼽힌 르완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 자동차 생산국 중 노동자 1만명당 운용하는 로봇대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2일(현지 시간) 국제로봇연맹(IFR)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로봇 밀도는 2867대로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로봇 밀도는 노동자 1만명당 로봇 대수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 5위였으나 로봇 밀도는 압도적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독일의 로봇 밀도는 한국의 절반을 조금 넘는 1500대였고, 3위 미국은 1457대, 4위 일본은 1422대였다.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생산한 중국은 로봇 밀도 772대로 5위에 자리했다. 다만 중국은 2021년 기준 6만 1598대의 로봇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로봇 밀도를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실제로 이는 같은 해 세계에서 증가한 로봇 11만 9405대의 52%를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세계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노동력이 부
2022년 기준 집계된 전 세계 한류 팬 수는 약 1억78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 가까이가 중국인으로 중국 내 한류 팬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외교부와 함께 전 세계 한류 현황을 담아 발간한 '2022 지구촌 한류 현황'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한류 동호회나 한류 팬 수 모두에서 가장 규모가 큰 나라는 8532만명의 한류 팬을 보유한 중국이다. 이어 약 1684만명의 한류 팬이 있는 태국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약 1624만명, 베트남의 경우 1331만 명, 러시아는 792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동호회나 동호인 수에서 가장 큰 규모를 보이는 지역은 아시아다. 아시아의 동호회 수는 596개(35.4%)이며, 동호인 수는 1억3000만명(73.4%)이다. 전년 대비 팬덤의 규모나 점유율 면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지역은 유럽이다. 509개의 동호회가 있는 유럽에는 약 1320만명의 동호인이 있다. 이는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