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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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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탑승객이 방문한 국제 공항은 미국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공항 국제위원회(ACI) 집계를 인용해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지난해 9370만 명의 여객이 비행기를 타고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코로나19(COVID-19) 충격이 더 심했던 전년에 비해 24%가 급증한 규모다. 2위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공항으로 7340만 명이었고 3위는 6930만 명이 방문한 콜로라도주 덴버 국제공항이다. 그 뒤로 시카고 오헤어 공항(6830만)이 4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6590만)이 6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가장 붐빈 공항 최상위 10위에 미국 공항 총 5개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5위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공항으로 여객 6610만 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이어 7위 이스탄불(6430만), 8위 런던(6160만). 9위 뉴델리(5950만) 및 10위 파리 국제공항(
홀로 여행을 떠나는 '혼행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 혼자 여행가기 안전한 국가 상위 5개국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영국 BBC는 국가 안전과 평등 지표 등을 고려해 여성 혼자 여행가기 좋은 국가로 슬로베니아, 르완다, 아랍 에미리트(UAE), 일본, 노르웨이 등 5개국을 꼽았다. 조지타운의 여성 안정지수(WPS)와 세계경제포럼 성별 격차 보고서 등을 참조해 국가를 선정했다고 BBC는 밝혔다. 이들 국가의 WPS는 △슬로베니아 0.870 △르완다 0.748 △UAE 0.856 △일본 0.823 △노르웨이 0.922 등으로 1점 만점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가장 처음으로 소개된 곳은 WPS가 높은 동유럽 국가인 슬로베니아였다. BBC에 따르면 슬로베니아는 현지 여성 85%가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답할 만큼 안전의식이 우수한 국가다. 또 대중교통이 안정적이고 구석구석까지 이어져 혼행족에게 편리하다는 점도 강점이었다. 의회 여성비율이 55%로 양성평등 1위로 꼽힌 르완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 자동차 생산국 중 노동자 1만명당 운용하는 로봇대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2일(현지 시간) 국제로봇연맹(IFR)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로봇 밀도는 2867대로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로봇 밀도는 노동자 1만명당 로봇 대수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 5위였으나 로봇 밀도는 압도적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독일의 로봇 밀도는 한국의 절반을 조금 넘는 1500대였고, 3위 미국은 1457대, 4위 일본은 1422대였다.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생산한 중국은 로봇 밀도 772대로 5위에 자리했다. 다만 중국은 2021년 기준 6만 1598대의 로봇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로봇 밀도를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실제로 이는 같은 해 세계에서 증가한 로봇 11만 9405대의 52%를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세계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노동력이 부
2022년 기준 집계된 전 세계 한류 팬 수는 약 1억78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 가까이가 중국인으로 중국 내 한류 팬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외교부와 함께 전 세계 한류 현황을 담아 발간한 '2022 지구촌 한류 현황'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한류 동호회나 한류 팬 수 모두에서 가장 규모가 큰 나라는 8532만명의 한류 팬을 보유한 중국이다. 이어 약 1684만명의 한류 팬이 있는 태국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약 1624만명, 베트남의 경우 1331만 명, 러시아는 792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동호회나 동호인 수에서 가장 큰 규모를 보이는 지역은 아시아다. 아시아의 동호회 수는 596개(35.4%)이며, 동호인 수는 1억3000만명(73.4%)이다. 전년 대비 팬덤의 규모나 점유율 면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지역은 유럽이다. 509개의 동호회가 있는 유럽에는 약 1320만명의 동호인이 있다. 이는 전년
필 미컬슨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지난해 현역으로 활동한 골프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2022년 골프선수 중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상위 50명 목록을 발표했다. 이 조사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DP 월드투어 등 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이 포함됐으며 이외 수입은 추정치다.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선수는 필 미컬슨이었다. 그는 1억294만달러(약 1339억원)를 벌면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그는 LIV 계약금 등 경기 외적으로 1억100만달러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LIV 골프 멤버이기에 PGA로 돌아가려면 최대 4억달러의 거액을 반환해야 한다. 2위는 9920만달러의 수입을 올린 더스틴 존슨이었다. 3위는 '골프 황제' 우즈가 차지했다. 우즈는 대회에는 거의 출전하지 못했으나 경기 외 수입 덕분에 총 9704만달러를 벌어들였다. 4위는 우즈의 뒤를 이을 골프
미국 뉴욕이 세계에서 하루 출장비가 가장 많이 드는 곳으로 선정됐다. 서울은 세계 57위로 아시아에서 5위를 기록했다. 국제 인력관리 컨설팅업체 ECA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출장비가 많이 드는 도시' 순위를 공개했다. 출장비는 지난해 기준 각 도시별 4성급 호텔 숙박비와 식음료비, 교통비, 부대비용 등을 비교해 산정했다. 세계에서 일일 출장비가 가장 많이 드는 곳은 미국 뉴욕으로, 796달러(약 104만원)에 달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출장·관광 수요 증가로 숙박비가 증가한데다, 인플레이션 여파로 생활용품 가격이 오르면서 전년 대비 출장비가 8% 늘었다. 국제기구가 밀집한 스위스 제네바와 미국 수도 워싱턴 DC는 각각 700달러(약 91만원), 658달러(약 85만원)로 2,3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위스 취리히(641달러) △미국 샌프란시스코(609달러) △이스라엘 텔아비브(594달러) △미국 로스앤젤레스(584달러) △영국 런던(583달러)
LG와 삼성전자가 지난해 유럽에서 돋보이는 특허출원 실적을 올렸다. 기업별 유럽 특허출원 순위에서 LG는 2위, 삼성은 4위에 올랐다. 유럽특허청(EPO)은 지난 28일 '2022 특허 지수'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특허출원을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중국의 화웨이(4505건)였다. 이어 LG가 3510건의 특허출원으로 2위에 자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수치로,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올랐다. 3위는 미국의 퀄컴(2966건)이었고, 삼성이 2874건으로 4위였다. 삼성은 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냈지만, 타 분야 실적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삼성의 순위는 전년보다 2계단 하락했다. 5~10위는 각각 △에릭슨 1827건 △지멘스 1735건 △레이시온 1539건 △바스프 1401건 △필립스 1338건 △소니 1329건 등이었다. 한편 LG와 삼성을 제외한 국내 주요 기업의 유럽 특허출원 건수는 SK 277건, 현대 177건, 포스코 138건, 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한국의 인천공항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4위를 기록했다. 영국 항공 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최근 발표한 '2023 세계 공항 톱(Top) 100'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창이 국제공항이 전 세계 공항 순위 1위에 올랐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영국에서 설립된 항공 서비스 컨설팅사로, 매년 전 세계 공항과 공항사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고 있다. 창이공항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 덮친 지난 2년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공항에 정상 자리를 내줬으나, 이번에 세계 최고 자리를 탈환했다. 창이공항은 2020년까지 8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뽑힌 바 있다. 한국의 인천공항은 지난해 5위에서 한 단계 오른 4위에 올랐다. 2위는 하마드공항, 3위는 일본 도쿄의 하네다공항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5위) △튀르키예 이스탄불공항(6위) △독일 뮌헨공항(7위) △스위스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국내 선수는 구자욱(삼성)이다. 연봉 10억원 이상 선수 13명 가운데 4명만이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에 발탁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KBO리그에서 뛰는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자는 20억원을 받는 구자욱이다. 이어 채은성(한화)이 18억원으로 2위, 추신수(SSG)가 17억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연봉 15억원의 공동 4위에는 박세웅(롯데), 김재환(두산)이 이름을 올렸다. 6위는 오승환(삼성)으로 14억원, 7위는 12억원을 받는 허경민(두산)이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이정후(키움)가 11억원으로, 박민우(NC)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연봉 10억원을 받는 김광현(SSG), 최정(SSG), 김현수(LG), 황재균(KT)이 공동 10위였다. 한편 KBO리그 소속 외국인 선수 중 올해 최고 연봉자는 케이시 켈리(LG)로 16억
스스로 삶의 실을 평가해 매긴 '행복도 점수' 에서 한국이 전 세계 137개국 중 57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들이 스스로 매긴 행복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5.951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밑에서 4번째로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유엔 산하 지속가능 발전 해법 네트워크(SDSN)가 '세계 행복의 날'인 20일 공개한 '2023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스스로 매긴 행복도 평가는 5.951점으로 대상국 중 57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보고서 기준 OECD 정회원 38개국 중에서 한국보다 행복도 점수가 낮은 곳은 그리스(5.931점, 58위), 콜롬비아(5.630점, 72위), 튀르키예(4.614, 106위) 등 세 나라뿐이다. 행복도 1위는 핀란드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네덜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살고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 공동주택 공시가격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1486만 가구 중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 청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건립한 고급 아파트로, 올해 더펜트하우스 청담의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은 162억4000만원이다. 이곳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골프 여제 박인비, 일타강사 현우진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지민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다. 나인원한남의 전용면적 244.72㎡ 공시가격은 97억400만원이다. 이곳은 BTS 멤버들 외에도 배우 이종석, 장윤정·도경완 부부 등이 분양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3위는 배우 소지섭, 방송인 이영자 등이 거주 중인 서울
한국인의 행복 수준이 세계 32개국 중 최하위권인 31위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나 사회·상황은 물론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의 행복도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발표한 '세계 행복(GLOBAL HAPPINESS) 2023'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상황을 종합했을 때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행복하다'고 응답한 한국인은 57%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32개국 중 3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나머지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또는 '전혀 행복하지 않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 국가 중 한국보다 '행복하다'는 응답률이 낮은 국가는 헝가리(50%)뿐이다. 한국의 57%는 32개국 평균인 73%와도 큰 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행복하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91%의 중국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86%) △네덜란드(85%) △인도(84%) △브라질(83%) 순이었다. 미국은 14위(76%), 일본은 29위(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