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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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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지난해 현역으로 활동한 골프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2022년 골프선수 중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상위 50명 목록을 발표했다. 이 조사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DP 월드투어 등 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이 포함됐으며 이외 수입은 추정치다.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선수는 필 미컬슨이었다. 그는 1억294만달러(약 1339억원)를 벌면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그는 LIV 계약금 등 경기 외적으로 1억100만달러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LIV 골프 멤버이기에 PGA로 돌아가려면 최대 4억달러의 거액을 반환해야 한다. 2위는 9920만달러의 수입을 올린 더스틴 존슨이었다. 3위는 '골프 황제' 우즈가 차지했다. 우즈는 대회에는 거의 출전하지 못했으나 경기 외 수입 덕분에 총 9704만달러를 벌어들였다. 4위는 우즈의 뒤를 이을 골프
미국 뉴욕이 세계에서 하루 출장비가 가장 많이 드는 곳으로 선정됐다. 서울은 세계 57위로 아시아에서 5위를 기록했다. 국제 인력관리 컨설팅업체 ECA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출장비가 많이 드는 도시' 순위를 공개했다. 출장비는 지난해 기준 각 도시별 4성급 호텔 숙박비와 식음료비, 교통비, 부대비용 등을 비교해 산정했다. 세계에서 일일 출장비가 가장 많이 드는 곳은 미국 뉴욕으로, 796달러(약 104만원)에 달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출장·관광 수요 증가로 숙박비가 증가한데다, 인플레이션 여파로 생활용품 가격이 오르면서 전년 대비 출장비가 8% 늘었다. 국제기구가 밀집한 스위스 제네바와 미국 수도 워싱턴 DC는 각각 700달러(약 91만원), 658달러(약 85만원)로 2,3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위스 취리히(641달러) △미국 샌프란시스코(609달러) △이스라엘 텔아비브(594달러) △미국 로스앤젤레스(584달러) △영국 런던(583달러)
LG와 삼성전자가 지난해 유럽에서 돋보이는 특허출원 실적을 올렸다. 기업별 유럽 특허출원 순위에서 LG는 2위, 삼성은 4위에 올랐다. 유럽특허청(EPO)은 지난 28일 '2022 특허 지수'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특허출원을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중국의 화웨이(4505건)였다. 이어 LG가 3510건의 특허출원으로 2위에 자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수치로,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올랐다. 3위는 미국의 퀄컴(2966건)이었고, 삼성이 2874건으로 4위였다. 삼성은 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냈지만, 타 분야 실적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삼성의 순위는 전년보다 2계단 하락했다. 5~10위는 각각 △에릭슨 1827건 △지멘스 1735건 △레이시온 1539건 △바스프 1401건 △필립스 1338건 △소니 1329건 등이었다. 한편 LG와 삼성을 제외한 국내 주요 기업의 유럽 특허출원 건수는 SK 277건, 현대 177건, 포스코 138건, 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한국의 인천공항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4위를 기록했다. 영국 항공 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최근 발표한 '2023 세계 공항 톱(Top) 100'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창이 국제공항이 전 세계 공항 순위 1위에 올랐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영국에서 설립된 항공 서비스 컨설팅사로, 매년 전 세계 공항과 공항사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고 있다. 창이공항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 덮친 지난 2년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공항에 정상 자리를 내줬으나, 이번에 세계 최고 자리를 탈환했다. 창이공항은 2020년까지 8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뽑힌 바 있다. 한국의 인천공항은 지난해 5위에서 한 단계 오른 4위에 올랐다. 2위는 하마드공항, 3위는 일본 도쿄의 하네다공항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5위) △튀르키예 이스탄불공항(6위) △독일 뮌헨공항(7위) △스위스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국내 선수는 구자욱(삼성)이다. 연봉 10억원 이상 선수 13명 가운데 4명만이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에 발탁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KBO리그에서 뛰는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자는 20억원을 받는 구자욱이다. 이어 채은성(한화)이 18억원으로 2위, 추신수(SSG)가 17억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연봉 15억원의 공동 4위에는 박세웅(롯데), 김재환(두산)이 이름을 올렸다. 6위는 오승환(삼성)으로 14억원, 7위는 12억원을 받는 허경민(두산)이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이정후(키움)가 11억원으로, 박민우(NC)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연봉 10억원을 받는 김광현(SSG), 최정(SSG), 김현수(LG), 황재균(KT)이 공동 10위였다. 한편 KBO리그 소속 외국인 선수 중 올해 최고 연봉자는 케이시 켈리(LG)로 16억
스스로 삶의 실을 평가해 매긴 '행복도 점수' 에서 한국이 전 세계 137개국 중 57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들이 스스로 매긴 행복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5.951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밑에서 4번째로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유엔 산하 지속가능 발전 해법 네트워크(SDSN)가 '세계 행복의 날'인 20일 공개한 '2023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스스로 매긴 행복도 평가는 5.951점으로 대상국 중 57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보고서 기준 OECD 정회원 38개국 중에서 한국보다 행복도 점수가 낮은 곳은 그리스(5.931점, 58위), 콜롬비아(5.630점, 72위), 튀르키예(4.614, 106위) 등 세 나라뿐이다. 행복도 1위는 핀란드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네덜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살고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 공동주택 공시가격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1486만 가구 중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 청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건립한 고급 아파트로, 올해 더펜트하우스 청담의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은 162억4000만원이다. 이곳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골프 여제 박인비, 일타강사 현우진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지민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다. 나인원한남의 전용면적 244.72㎡ 공시가격은 97억400만원이다. 이곳은 BTS 멤버들 외에도 배우 이종석, 장윤정·도경완 부부 등이 분양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3위는 배우 소지섭, 방송인 이영자 등이 거주 중인 서울
한국인의 행복 수준이 세계 32개국 중 최하위권인 31위에 그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나 사회·상황은 물론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의 행복도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발표한 '세계 행복(GLOBAL HAPPINESS) 2023'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상황을 종합했을 때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행복하다'고 응답한 한국인은 57%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32개국 중 3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나머지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또는 '전혀 행복하지 않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 국가 중 한국보다 '행복하다'는 응답률이 낮은 국가는 헝가리(50%)뿐이다. 한국의 57%는 32개국 평균인 73%와도 큰 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행복하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91%의 중국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86%) △네덜란드(85%) △인도(84%) △브라질(83%) 순이었다. 미국은 14위(76%), 일본은 29위(60%
대한민국이 최근 5년간 세계에서 9번째로 무기를 많이 수출한 국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안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 13일(현지시간) '2022년 국제 무기 이전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2018~2022년) 한국은 세계 방산 수출시장에서 2.4%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는 직전 5년(2013~2017년) 점유율 1.3%보다 늘어난 수치다.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은 9위였다. 세계 무기 수출 1위는 미국(40%)이었고, 러시아가 16%로 2위에 자리했다. 3~5위는 순서대로 프랑스(11%), 중국(5.2%), 독일(4.2%)로 집계됐다. 이어 6위는 이탈리아(3.8%), 7위는 영국(3.2%), 8위는 스페인(2.6%)이었다. 한국의 바로 아래인 10위는 이스라엘(2.3%)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한국산 무기를 가장 많이 수입한 상위 3개 국가는 필리핀, 인도, 태국이었다. 또 SIPRI는 한국이 세계 6위의 무기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오른 '더 글로리'의 주역 송혜교가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 4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10일 조사·발표한 '2023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송혜교는 국가별 최선호 한국 배우 부문에서 2.0%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송혜교는 2018년부터 꾸준히 해당 부문 TOP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2위(2.4%·3.4%)였으며 2020년부터는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여배우 중 송혜교만이 유일하게 5년 연속 5위권을 지키고 있다. 1위는 5년 연속 이민호가 차지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더 킹: 영원의 군주'로 한류 스타로 자리잡은 이민호는 지난해에는 애플TV+ '파친코'에 출연하며 호평받았다. 2위는 공유(2.7%)로, 그는 특히 대만에서 높은 선호도(9.3%)를 기록했다. 앞서 공유가 출연한 드라마 '도깨비'는 2017년 춘제 기
대한민국 야구가 세계 야구 무대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전세계 남자야구 랭킹이 재조명되고 있다. 16일 세계 야구·소프트볼 연맹(WBSC)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1월 기준 '세계 남자야구 랭킹 톱(TOP) 10' 중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3위) 대비 1단계 하락한 순위다. WBSC는 국제 야구 연맹과 국제 소프트볼 연맹을 통합한 단체다. WBSC 세계랭킹은 최근 4년간 국제 대회 점수를 토대로 성적을 매기며, 각 대회 1위 50점, 2위 40점, 3위 30점, 4위 15점 등으로 기본 포인트를 부여한다. 최신 순위에 따르면 현재 기준 세계 랭킹 1위는 일본이다. 이어 △타이완(대만) △미국 △한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호주 순으로 집계됐다. 앞서 한국은 지난 9일 세계 순위 10위 호주와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경기에서 7대8로 패했다. 이후 12일 한국보다 WBSC 순위가 낮은 체코를 만나서는 7대3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에서 15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과 중국, UAE에 이은 아시아 4위 기록이다. 최근 영국 컨설팅 업체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3 글로벌 소프트 파워(Soft power) 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한 15위를 차지했다. 소프트 파워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상대방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능력을 뜻한다. 하드파워(Hard Power)가 군사력, 경제력 등 상대의 이익을 위협해 강압하는 능력인 것 반면, 소프트파워는 상대 스스로 하여금 그렇게 행동하고 싶게 만드는 능력을 의미한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친근감·명성·기업환경·국제관계 등 12개의 항목에 걸쳐 각국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조사해 2020년부터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1년 11위(51.3점)에서 2022년 12위(52.9점)로 1계단 떨어진 데 이어 2023년에는 15위(53.9점)로 3계단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