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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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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최근 5년간 세계에서 9번째로 무기를 많이 수출한 국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안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 13일(현지시간) '2022년 국제 무기 이전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2018~2022년) 한국은 세계 방산 수출시장에서 2.4%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는 직전 5년(2013~2017년) 점유율 1.3%보다 늘어난 수치다.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은 9위였다. 세계 무기 수출 1위는 미국(40%)이었고, 러시아가 16%로 2위에 자리했다. 3~5위는 순서대로 프랑스(11%), 중국(5.2%), 독일(4.2%)로 집계됐다. 이어 6위는 이탈리아(3.8%), 7위는 영국(3.2%), 8위는 스페인(2.6%)이었다. 한국의 바로 아래인 10위는 이스라엘(2.3%)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한국산 무기를 가장 많이 수입한 상위 3개 국가는 필리핀, 인도, 태국이었다. 또 SIPRI는 한국이 세계 6위의 무기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오른 '더 글로리'의 주역 송혜교가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 4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10일 조사·발표한 '2023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송혜교는 국가별 최선호 한국 배우 부문에서 2.0%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 송혜교는 2018년부터 꾸준히 해당 부문 TOP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2위(2.4%·3.4%)였으며 2020년부터는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여배우 중 송혜교만이 유일하게 5년 연속 5위권을 지키고 있다. 1위는 5년 연속 이민호가 차지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더 킹: 영원의 군주'로 한류 스타로 자리잡은 이민호는 지난해에는 애플TV+ '파친코'에 출연하며 호평받았다. 2위는 공유(2.7%)로, 그는 특히 대만에서 높은 선호도(9.3%)를 기록했다. 앞서 공유가 출연한 드라마 '도깨비'는 2017년 춘제 기
대한민국 야구가 세계 야구 무대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전세계 남자야구 랭킹이 재조명되고 있다. 16일 세계 야구·소프트볼 연맹(WBSC)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1월 기준 '세계 남자야구 랭킹 톱(TOP) 10' 중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3위) 대비 1단계 하락한 순위다. WBSC는 국제 야구 연맹과 국제 소프트볼 연맹을 통합한 단체다. WBSC 세계랭킹은 최근 4년간 국제 대회 점수를 토대로 성적을 매기며, 각 대회 1위 50점, 2위 40점, 3위 30점, 4위 15점 등으로 기본 포인트를 부여한다. 최신 순위에 따르면 현재 기준 세계 랭킹 1위는 일본이다. 이어 △타이완(대만) △미국 △한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호주 순으로 집계됐다. 앞서 한국은 지난 9일 세계 순위 10위 호주와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경기에서 7대8로 패했다. 이후 12일 한국보다 WBSC 순위가 낮은 체코를 만나서는 7대3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에서 15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과 중국, UAE에 이은 아시아 4위 기록이다. 최근 영국 컨설팅 업체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3 글로벌 소프트 파워(Soft power) 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한 15위를 차지했다. 소프트 파워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상대방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능력을 뜻한다. 하드파워(Hard Power)가 군사력, 경제력 등 상대의 이익을 위협해 강압하는 능력인 것 반면, 소프트파워는 상대 스스로 하여금 그렇게 행동하고 싶게 만드는 능력을 의미한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친근감·명성·기업환경·국제관계 등 12개의 항목에 걸쳐 각국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조사해 2020년부터 글로벌 소프트 파워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1년 11위(51.3점)에서 2022년 12위(52.9점)로 1계단 떨어진 데 이어 2023년에는 15위(53.9점)로 3계단 하락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 13'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지난 7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 13이었다. 점유율 5%를 기록했다. 2021년 9월 출시된 아이폰 13은 미국을 비롯해 중국, 영국,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어 '아이폰 13 프로 맥스(Max)'와 '아이폰 14 프로 맥스'가 각각 2위(점유율 2.6%)와 3위(1.7%)를 차지하며 최상위권 시장 점유율은 애플이 독차지했다. 이외에도 애플 제품 5~9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 판매 제품에 더해 무려 8개나 판매 톱(Top)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5~9위 제품은 △아이폰 13 프로(1.6%) △아이폰 12(1.5%) △아이폰 14(1.4%) △아이폰 14 프로(1.2%) △아이폰 SE 2022(1.1%) 순이었다. 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톱10 중 2개만 순위 안에 들었다. 가장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생산한 국가는 중국이었다. 대한민국은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량을 보였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2일 '2022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약 376만대의 차를 생산해 3년 연속 세계 자동차 생산 톱5 자리를 지켰다. 가장 많은 차를 만든 국가는 중국으로 무려 약 2702만대를 생산했다. 중국은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14년 연속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수의 유명 자동차 브랜드를 가진 미국과 일본이 각각 2위, 3위였다. 미국은 약 1002만대, 일본은 약 783만대를 생산했다. 이어 △4위 인도(약 546만대) △6위 독일(약 374만대) △7위 멕시코(약 347만대) △8위 브라질(약 237만대) △9위 스페인(약 222만대) △10위 태국(약 188만대) 등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세계 자동차 총생산량은 전년(2021년)보다 5.4% 증가한 약 8497만대였
한국이 '유리천장 지수(Glass-ceiling index)'에서 11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한국은 OECD 회원국 29개국 가운데 최하위인 29위에 자리했다. 평가가 시작된 2013년부터 한국은 11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OECD 회원국 기준 1위는 아이슬란드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가 뒤따르면서 북유럽 국가들은 유리천장 지수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경우 한국에 이어 28위를 기록하는 등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남녀임금격차를 보였다. 그 뒤로 이스라엘 (24.3%), 일본(22.1%), 미국(16.9%), 캐나다(16.7%)가 뒤를 이었다. OECD 회원국 평균 남녀임금 격차는 12%다. 회원국 중 가장 적은 임금격차를 보인 OECD 회원국은 벨기에(3.8%)다. 이코노미스트는 남녀 학력 차이, 여성의 노동 참여율, 남녀 임금 격
북한의 경제자유지수가 29년째 '세계 꼴찌'를 기록했다. 한국은 7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며 세계 15위에 올랐다. 미국 연구재단 헤리티지재단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3 세계경제자유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조사 대상 176개국 중 2.9점(100점 만점)을 받아 꼴찌인 176위를 기록했다. 이 보고서는 △법치주의 △규제 효율성 △정부 개입 △시장 개방 등 4개 항목 내 총 12개 분야를 평가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기는데, 북한은 총점 2.9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총점 73.7점을 받으며 176개국 중 15위에 올랐다. 세계경제자유지수 최상위권 국가에는 △싱가포르(83.9점) △스위스(83.8점) △아일랜드(82.0점) △대만(80.7점) △뉴질랜드(78.9점) 등이 포진했다. 이 밖에 호주(74.8점)와 독일(73.7점), 캐나다(73.7점)가 각각 13위, 14위, 16위를 기록했고 미국(70.6점)과 일본(69.3점)은 각각 25위와 31위에
'2023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평가에서 국내 병원 18곳이 세계 2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28개국의 8만여 명의 의료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산정한 '2023 세계 최고 병원' 순위를 지난 2일 공개했다. 전 세계 2300여 개 병원 중 우수 병원 250곳을 추려낸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 메이요클리닉이 세계 1위 병원에 올라섰다. 이어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미국 메사추세츠종합병원,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이 세계 2~5위로 선정됐다. 국내 병원은 18곳이 세계 최고 병원 250위 안에 들었다.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세계 29위에 올랐다. 지난해 평가(30위)때 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서울병원(40위), 서울대병원(49위), 세브란스병원(67위), 서울
한국 축구가 '클린스만 시대'를 열게 된 가운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울리 슈틸리케(독일) 전 감독을 넘어 역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기간 2위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월 27일 대한축구협회(KFA)는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의 후임으로 클린스만 감독(독일)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로 약 3년 5개월이다. 만약 클린스만 감독이 임기를 모두 채운다면, 역대 대표팀 감독 중 재임 기간 2위에 오르게 된다. 가장 오랜 기간 대표팀을 맡았던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벤투 전 감독이다. 벤투 전 감독은 한국 사령탑 최초로 4년 이상 팀을 지휘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임기를 모두 수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3위는 슈틸리케 전 감독이다. 그는 2014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33개월간 대표팀을 이끌어 2015 EAFF 동아시안컵 우승, 2015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이라
대한민국의 AI(인공지능) 경쟁력이 세계 7위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AI 분야에서도 세계 패권을 놓고 경쟁 중인 G2(미국, 중국)가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3일 영국의 데이터 분석 미디어 토터스 인텔리전스(Tortoise Intelligence)의 '글로벌 AI 지수'(The Global AI Index)에 따르면 미국이 AI 경쟁력 1위에 자리했다. 이번 분석 대상은 62개국이다. 미국은 △구현 86.19점 △혁신 100점 △투자 88.69점 등의 분야별 점수를 받았다. 토터스 인텔리전스는 미국의 분야별 점수를 종합점수 100점으로 환산하고, 기준으로 해 나머지 국가의 점수를 매겼다. 2위는 중국이었다. 중국은 △구현 69.36점 △혁신 75.69점 △투자 69.44점을 기록, 종합점수는 62.92점에 그쳤다. 이어 3~6위는 영국(40.93점), 캐나다(40.19점), 이스라엘(38.89점), 싱가포르(38.67점)였다. 한국은 7위(38.6점)에 올랐다. 분야별 점
일본이 아시아 국가 중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2위, 전체 나라 중에서는 32위를 차지했다. 최근 유니세프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43개국을 대상으로 2022 아동 복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국가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비롯해 자녀를 키우기 가장 좋은 국가는 어디인지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1위는 스페인이었다. 스페인은 △자연 환경 부문 8위 △교육 부문 13위 △아동 정책 부문 13위를 차지해 종합 1위에 올랐다. 특히 스페인의 청소년 자살률은 부국 중 가장 낮은 편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1위 스페인을 비롯해 종합 2위~12위 국가들은 모두 유럽 국가들이었다. 2위는 아일랜드였으며 △3위 포르투갈 △4위 사이프러스 △5위 핀란드 △6위 이탈리아 △7위 아이슬란드 △8위 슬로베니아 △9위 독일 △10위 스웨덴 △11위 영국 △1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