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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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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역 군인 규모가 세계 8위로 조사됐다. 지속해서 미사일 도발을 감행 중인 북한은 같은 조사에서 4위였다. 다만 이는 현역병 수만 비교한 것으로, 실제 전투력과는 별개다. 세계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월드 아틀라스(World Atlas)는 지난 7일 국가별 현역 군인 수를 비교해 순위로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작성된 해당 자료를 보면 중국이 약 200만명의 현역병을 보유, 세계 1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약 145만명)가 2위였고, 중국과 함께 'G2'로 불리며 세계 패권 경쟁 중인 미국(약 139만명)이 3위에 자리했다. 북한은 약 120만명의 현역병을 운용해 4위에 올랐다. 5~7위는 각각 러시아(약 85만명), 파키스탄(약 64만명), 이란(약 57만명)이 차지했다. 한국은 북한보다 4계단 아래인 8위였다. 한국은 약 55만명에 달하는 현역병을 보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9위와 10위는 각각 베트남(약 47만명), 이집트(약 45
지난해 한국에 가장 많은 무역흑자를 안겨준 무역국은 베트남으로 나타났다. 5년 전만 해도 1위였던 중국은 22위로 크게 밀려났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2년 한국의 무역흑자국 순위에서 베트남이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한국의 대(對) 베트남 수출은 609억8000만달러(약 77조원), 수입은 267억2000만달러(약 34조원)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는 총 342억5000만달러(약 43조원)를 기록했다. 2위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상대로는 280억4000만달러(약 36조원)의 흑자를 거뒀다. 대미 수지 수출액은 2017년 이후 6년 연속 증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1000억달러(약 127조원)를 넘어섰다. 이어 홍콩이 257억9000만달러(약 33조원)로 3위에 올랐다. 인도는 99억8000만달러(약 13조원)의 흑자를 안기며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의 대 인도 수출액은 188억8000만달러(약 24조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1년보다 2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6위로 평가됐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202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the planet's most powerful countries) 순위를 발표했다. USNWR은 매년 전 세계 85개국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군사력을 포함한 국가 영향력 등을 설문 조사해 순위를 발표한다. USNWR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은 △뉴스 매체에 자주 등장하고 △정책담당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 흐름을 규정하는 나라를 뜻한다. 지난 조사에서 8위를 차지했던 한국은 2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다. 매체는 한국에 대해 "1960년대 이후 꾸준히 성장했으며 현재는 세계 최대 경제국 중 하나"라면서 "세계에서 국민총저축(GNS)과 외국인 투자 규모가 큰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가장 강
기아가 미국의 자동차 품질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2년 내구품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아가 145점으로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아는 해당 조사에서 일반 브랜드 중 사상 처음으로 고급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위는 뷰익(147점)이 차지했고, 이어 △현대차 △제네시스 △도요타 △렉서스 △포르쉐 △닷지 △캐딜락 △쉐보레 순으로 평가됐다. 고급브랜드 중에서는 제네시스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 독일 3사 중 BMW는 15위, 메르세데스 벤츠는 18위, 아우디는 25위로 집계됐다. 랜드로버는 32위(284점)로 꼴찌였으며, 테슬라는 샘플이 적어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제이디파워 내구품질조사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32개 자동차 브랜드 139개 모델을 대상으로 차를 구매한 지 3~4년 된 고객들의 만족도를 184개 항목에 걸쳐 조사했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매겼다. 총점이 낮을수록 품질
사우디아라비아행을 선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오일 머니의 힘으로 세계 축구선수 최고 연봉자에 등극했다. 호날두는 손흥민(토트넘)과 비교했을 때 약 17배 많은 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마르카, 레퀴프 등 유럽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계약 기준 세계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축구선수는 호날두다. 그는 2025년 여름까지 알 나스르에서 연간 약 2700억원을 받는다. 대한민국 축구선수 중에서는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가장 많은 연봉(약 160억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이 구단주로 있는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 소속 선수 3명이 나란히 호날두 다음의 세계 최고 연봉자 2~4위에 올랐다. 킬리안 음바페가 약 850억원, 네이마르가 약 660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이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자 리오넬 메시의 연봉이 약 552억원 수준이었다. 다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평정 중인 엘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가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위로 꼽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2022 TOP 100 여행지 인덱스'(Top 100 City Destinations Index 2022)에 따르면 파리는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종합 1위에 올랐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매년 △경제·비즈니스 퍼포먼스 △관광 퍼포먼스 △관광 인프라 △관광 정책·매력도 △위생·안전성 △지속가능성 등 6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세계 100대 여행지를 선정한다. 상위 10대 도시는 △1위 프랑스 파리 △2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3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4위 스페인 마드리드 △5위 이탈리아 로마 △6위 영국 런던 △7위 독일 뮌헨 △8위 독일 베를린 △9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10위 미국 뉴욕 순이었다. 상위권은 유럽 도시들이 휩쓸었다. 10위 안에 비유럽권 도시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두바이(2위), 미국의 뉴욕(10위)뿐이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2022년 전 세계에서 자산을 가장 많이 잃은 억만장자는 일론 머스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포브스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은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으로 주가가 폭락하면서 총 1조9000억달러(약 2394조원) 규모의 자산을 잃었다. 억만장자 중 자산 손실액 1위는 테슬라 및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인 머스크였다. 머스크는 올 한해에만 1150억달러(약 145조) 손실을 봤다. 그럼에도 머스크에게 남은 자산은 1399억달러(약 1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산 손실액이 가장 많은 6명 중 자산 1위를 지켰다. 손실액 2위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다. 베이조스는 800억달러(약 101조원)를 잃었다. 남은 자산은 1050억달러(약 132조원) 수준이다. 이어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780억달러(약 98조원)을 잃은 걸로 나타났다. 현 자산은 421억달러(약 53조원)로 6명 중 5위다. 구글 모회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영화는 '범죄도시 2'였다. 이어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 매버릭'과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대첩을 다룬 '한산 : 용의 출현'이 톱3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2'는 올해 국내에서 126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 무려 약 1312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마동석과 손석구의 열연으로 많은 인기를 끈 이 영화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의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1986년 영화 '탑건' 개봉 이후 36년 만의 후속작인 '탑건 : 매버릭'이 817만여명(매출액 약 878억원)의 관객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여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3위는 조선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다룬 '한산 : 용의 출현'이었다. 박해일과 변요한, 안성기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726만여명(약 737억원)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빈과 유해진 주연의 '공조 2 : 인터내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종 순위 16위를 기록했다. 20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2개국의 최종 순위'에 따르면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은 아르헨티나가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가 2위에 올랐고, 그 뒤로는 △크로아티아 △모로코 △네덜란드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일본 △세네갈 △호주 △스위스 △스페인 △미국 △폴란드 △한국 순이었다. 16강에서 패배해 탈락한 국가 중에서는 크로아티아와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대 3으로 패한 일본이 9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다. 브라질에 1대 4로 패한 한국은 16위로 본선 진출 16개국 가운데 순위가 가장 낮았다.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16개국 중에서는 독일이 가장 높은 17위에 올랐다. 이어 △에콰도르 △카메룬 △우루과이 △튀니지 △멕시코 △벨기에 △가나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코스타리카 △덴마크 △세르비아 △웨일스 △캐나다 △카타르 등이 뒤를 이었다. 개최국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K드라마 중 10개 작품을 반드시 봐야 한다며 강력 추천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수리남', '우리들의 블루스' 등이 포함됐다. 타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올해 꼭 봐야 할 K드라마 10선을 발표했다. 매체는 드라마들의 순위를 정하지는 않고, 단순 나열 형식으로 각 작품을 간단히 소개했다. 국내에서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신드롬적 인기를 얻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첫 번째로 소개됐다. 이어 고립된 학교에서 좀비 바이러스와 맞서는 내용의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 범죄자와 그들을 둘러싼 재판 이야기를 다룬 '소년심판'이 추천됐다. 로맨틱 코미디 작품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사내맞선 △어쩌다 전원일기 등도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휴먼 스토리를 담은 △서른, 아홉 △우리들의 블루스도 타임에게 선택받았다. 남아메리카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마약왕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중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챙긴 팀은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영국 매체 더선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소속팀이 FIFA로부터 받게 될 보상금을 종합해 발표했다. 맨시티는 16명의 소속선수가 월드컵에 출전, 총 450만파운드(약 69억3540만원)를 받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는 2위로, 292만파운드(약 45억 30만원)를 챙겼다. 맨유는 대회 직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그에 대한 몫은 받지 못했다. 이에 8만3000파운드(약 1억2820만원)가량을 손해본 셈인데 이걸 합쳐도 맨시티에는 못 미친다. 3위는 첼시 FC(첼시)로, 총 247만파운드(38억670만원)의 보상금을 얻었다.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는 233만파운드(35억9690만원)를 챙겨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서울로 나타났다. 반대로 가장 적었던 지역은 제주였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시도 중 1인당 평균 개인소득 1위는 2526만원인 서울이 차지했다. 1인당 개인소득은 국민 1명이 처분할 수 있는 총소득을 말한다. 서울은 5년째 1위를 지켰다. 서울에 이어 2위는 2517만원의 울산으로 나타났다. 서울, 울산간 큰 차이가 없어 사실상 '투톱'으로 볼 수도 있다. 3위는 대전 2273만원, 4위는 광주 2247만원이었다. 전국 평균인 2222만원을 넘은 광역지역은 이들 4곳에 불과했다. 5위 세종 2206만원, 6위 경기 2194만원, 7위 부산 2135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인천(2132만원), 충남(2126만원), 충북(2108만원)이 각각 8·9·10위에 올랐다. 또 11위 대구가 2105만원, 12위 강원이 2104만원, 13위 전남이 2088만원이었다. 14위는 전북으로 2086원, 15위는 경북으로 206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