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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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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제도와 같은 기업의 '근무 환경 및 기업문화'가 이직과 퇴사를 결정짓는 요인 중 1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8일 국내 커뮤니케이션 회사 KPR 인사이트 트리는 이직과 퇴사에 관한 약 19만건의 온라인 언급량을 분석, 이직·퇴사 결정에 영향을 준 요인 중 '근무 환경과 기업문화'가 전체의 37%를 차지해 1위였다고 밝혔다. 2위는 복리후생(24%)이었고, 직무적합도 및 성장 가능성(23%), 급여(16%) 순으로 집계됐다. 1위인 근무 환경과 기업문화에 대한 관심은 2020년 조사 대비 6%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연봉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같은 기간 2%p 감소했다. '복리후생'도 같은 기간 5%p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과 비교할 때 복리후생이나 연봉을 이유로 이직·퇴사하는 경우는 줄어든 반면, 근무환경 및 기업문화 때문에 옮긴다는 생각은 늘어난 걸로 해석된다. KPR인사이트 트리는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활성화하면서 업무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유연해졌다"
지난해 한국산 게임에 가장 많이 '현질'(현금 지르기)을 한 나라는 중동 국가인 카타르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2년 16개국에 거주하는 게이머 6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K-게임에 월평균 가장 큰 비용을 지출한 국가 1위는 76.21달러(약 9만4000원)를 쓴 카타르였다. 카타르에 이어 2위도 중동 국가가 차지했다. 2위는 아랍에미리트로, 68.98달러(약 8만5000원)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중동국이 상위권에 오른 이유는 단식월인 라마다 기간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다수가 무슬림인 중동 지역 게이머들은 특히 라마단 기간에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지출도 늘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60.77달러(약 7만5000원)를 지출한 중국이 3위에 올랐다. 중국은 게임 내에서 판매하는 캐시·확률형 아이템을 사는 데만 29.91달러(약 3만7000원)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4위는 55.51달러(약 6만9000원)를 쓴 미국,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MotorTrend)는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2023 MotorTrend Power List)' 50인을 공개하고, 정 회장이 이 부문 1위에 올라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터트렌드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50인의 파워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한다.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는 엄격한 평가와 비공개 투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그 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1인은 '올해의 인물'에 명명된다. 매체는 정 회장에 대해 "세계와 산업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리더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위인 바라 회장에 대해서는 "GM의 전기 자동차 의제를 가차 없이 밀어붙였다. 바라 회장은 전기 자동차가 2025년까지 내연기관 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3'을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한국의 혁신 순위를 26위로 평가했다. 20일 CTA가 분석한 국가별 혁신 점수 순위를 보면 평가 대상 71개국 중 한국이 26위(3.157점)에 올랐다. 평가는 17개 분야 4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연구·개발(R&D) △투자 △원격 의료 △디지털 자산 △기업 활동 △인적 자산 등이 항목으로 포함됐다. 혁신 순위에서 미국과 핀란드가 3.744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고, 에스토니아(3.725점)가 3위를 차지했다. 4~7위는 순서대로 스웨덴(3.724점), 노르웨이(3.705점), 아이슬란드(3.646점), 영국(3.627점)이었다. 주요 국가를 보면 독일이 17위(3.392점), 프랑스가 18위(3.372점), 일본이 25위(3.186점)로 나타났다. CTA는 1위부터 25위까지를 '혁신 챔피언' 등급으로 분류했다. 이탈리아는 30위(2.980점)로, 한국과 같은 '혁신
돌싱(돌아온 싱글) 남녀 평균 36%가 명절에 부부싸움을 가장 자주 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로 어떤 문제로 다퉜는지 묻자, 남성들은 '양가 체류 시간'을, 여성은 '차례 준비 역할 분담'을 1위로 꼽았다. 재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지난 9~14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6명(남녀 각각 2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전 배우자와의 결혼생활 중 부부 사이에 갈등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을 때는 언제인가'라고 묻는 질문에는 '명절'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6.0%(남성 35.8%·여성 36.2%)로 가장 많았다. 명절에 주로 어떤 문제로 배우자와 다퉜는지를 묻자 남성 32.1%는 '양가 체류 시간'을 꼽았다. 이어 '처가 가족 구성원과의 불편한 관계'(27.2%), '처가 방문 여부'(21.3%), '처부모용 선물 준비'(11.2%) 등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차례 준비 역할 분담'(34.3%)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남
삼성전자가 29년간 1위를 이어왔던 IBM을 제치고 미국 실용특허 1위를 차지했다. 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특허전문법인 해리티 앤드 해리티의 분석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실용특허 8513건을 등록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2017년 이후 IBM에 이어 2위를 지켜오던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서게 됐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연간 8000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해왔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2 산업 R&D 투자 스코어보드'(The 2022 EU Industrial R&D Investment Scoreboar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1년 기준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R&D(연구개발) 투자를 많이 한 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위인 IBM은 전년보다 44% 감소한 4743건의 실용특허를 등록했다. IBM은 1996년 이후 270억달러(약 34조원)에 달하는 지식재산권(IP) 수입을 벌어들였으나 최근 몇
2009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회사인 게인사이트(Gainsight)가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평가됐다. 반면 미국 대표 '기술 공룡' 애플과 메타는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익명 직장평가 플랫폼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2023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목록'에 따르면 게인사이트가 올해 1위를 차지했다. 게인사이트는 투명한 리더십과 다양성, 포용성, 커리어 개발 기회, 원격 근무나 무제한 유급 휴가 같은 유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는 온라인 파일 공유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박스(Box)로 선정됐으며, △컨설팅회사 베인앤컴퍼니 △맥킨지앤컴퍼니 △엔비디아△매스웍스(MathWorks) △보스턴컨설팅그룹(BCG) △구글 △서비스나우(ServiceNow) △인앤아웃버거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역시 구글 등 기술 기업들이 100대 기업의 40%를 차지하며 목록을 휩쓸었지만, 애플과 메타는 예외였다. 애플이 목록에서 빠진 건 조사가 시작
우리나라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좋은 지역은 부산으로 나타났다. 울산과 경북은 공동 꼴찌였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지수를 매긴 결과 64.1점을 받은 부산이 1위에 올랐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등 4개 항목의 지표를 통해 점수가 매겨진다. 이 지표에는 지역 주민의 근로시간, 휴가기간, 평일 여가시간, 육아휴직 사용 사업장 수 등이 포함된다. 1위 부산은 전 영역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얻고 특히 지자체 관심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2위는 62점을 얻은 서울이었다. 서울은 육아휴직 사용 사업장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국공립보육시설 설치 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세종이 60.8점을 받아 3위로 나타났다. 세종은 초등돌봄교실 이용률과 국공립 보육시설 설치 비율이 특히 높았다. 이어 60.3점 대전이 4위, 58.
대한민국의 현역 군인 규모가 세계 8위로 조사됐다. 지속해서 미사일 도발을 감행 중인 북한은 같은 조사에서 4위였다. 다만 이는 현역병 수만 비교한 것으로, 실제 전투력과는 별개다. 세계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월드 아틀라스(World Atlas)는 지난 7일 국가별 현역 군인 수를 비교해 순위로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작성된 해당 자료를 보면 중국이 약 200만명의 현역병을 보유, 세계 1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약 145만명)가 2위였고, 중국과 함께 'G2'로 불리며 세계 패권 경쟁 중인 미국(약 139만명)이 3위에 자리했다. 북한은 약 120만명의 현역병을 운용해 4위에 올랐다. 5~7위는 각각 러시아(약 85만명), 파키스탄(약 64만명), 이란(약 57만명)이 차지했다. 한국은 북한보다 4계단 아래인 8위였다. 한국은 약 55만명에 달하는 현역병을 보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9위와 10위는 각각 베트남(약 47만명), 이집트(약 45
지난해 한국에 가장 많은 무역흑자를 안겨준 무역국은 베트남으로 나타났다. 5년 전만 해도 1위였던 중국은 22위로 크게 밀려났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2년 한국의 무역흑자국 순위에서 베트남이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한국의 대(對) 베트남 수출은 609억8000만달러(약 77조원), 수입은 267억2000만달러(약 34조원)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는 총 342억5000만달러(약 43조원)를 기록했다. 2위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상대로는 280억4000만달러(약 36조원)의 흑자를 거뒀다. 대미 수지 수출액은 2017년 이후 6년 연속 증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1000억달러(약 127조원)를 넘어섰다. 이어 홍콩이 257억9000만달러(약 33조원)로 3위에 올랐다. 인도는 99억8000만달러(약 13조원)의 흑자를 안기며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의 대 인도 수출액은 188억8000만달러(약 24조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1년보다 2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6위로 평가됐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2022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the planet's most powerful countries) 순위를 발표했다. USNWR은 매년 전 세계 85개국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군사력을 포함한 국가 영향력 등을 설문 조사해 순위를 발표한다. USNWR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은 △뉴스 매체에 자주 등장하고 △정책담당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 흐름을 규정하는 나라를 뜻한다. 지난 조사에서 8위를 차지했던 한국은 2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다. 매체는 한국에 대해 "1960년대 이후 꾸준히 성장했으며 현재는 세계 최대 경제국 중 하나"라면서 "세계에서 국민총저축(GNS)과 외국인 투자 규모가 큰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가장 강
기아가 미국의 자동차 품질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2년 내구품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아가 145점으로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아는 해당 조사에서 일반 브랜드 중 사상 처음으로 고급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위는 뷰익(147점)이 차지했고, 이어 △현대차 △제네시스 △도요타 △렉서스 △포르쉐 △닷지 △캐딜락 △쉐보레 순으로 평가됐다. 고급브랜드 중에서는 제네시스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 독일 3사 중 BMW는 15위, 메르세데스 벤츠는 18위, 아우디는 25위로 집계됐다. 랜드로버는 32위(284점)로 꼴찌였으며, 테슬라는 샘플이 적어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제이디파워 내구품질조사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32개 자동차 브랜드 139개 모델을 대상으로 차를 구매한 지 3~4년 된 고객들의 만족도를 184개 항목에 걸쳐 조사했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매겼다. 총점이 낮을수록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