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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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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브스코리아는 지난 13일 데이터분석기업 TDI와 '2022 한국인이 애용한 모바일 앱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을 기반으로 기기설치수, 신규설치수, 활성사용자수 등 8가지 항목의 데이터를 분석해 매겨졌다. 1위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차지했고, 2위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었다. 유튜브와 카카오톡은 지난해 조사에 이어 올해도 각각 1위, 2위에 올랐다. 3위는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인스타그램'이었다. 4위는 '쿠팡', 5위는 '당근마켓'이었다. 쿠팡과 당근마켓은 지난해보다 각각 12계단, 9계단 상승한 순위에 올랐다. 코골이를 기록 및 측정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앱인 '스노어랩'이 6위에 올랐다. '네이버 지도/내비게이션'이 전년보다 무려 13계단 상승해 7위에 오른 반면, 경쟁 앱인 '티맵'은 같은 기간 2계단
2050년 전 세계 1위 경제 대국은 중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세계 12위인 한국은 그 때가 되면 15위권 밖으로 밀려난다는 예측이다. 미국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75년으로 가는 길' 보고서를 통해 28년 뒤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가 중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에 밀려 2위에 머물고 있는 중국이 2050년엔 1위 경제 대국이 되는 셈이다. 한국은 이번 연도 12위에 자리매김했지만 2050년에는 15위 밑으로 순위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2020년대 평균 2%에서 2050년대 평균 0.3%로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봤다. 미국의 순위는 올해 1위에서 2050년 2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2050년 경제 순위 3위국 자리는 인도로 전망된다. 올해 5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올해 상위권에 끼지 못한 인도네시아는 28년 뒤엔 4위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올 4위인 독일이 20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12년 만의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기적을 선물한 '벤버지'(벤투+아버지)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대표팀 감독이 역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중 가장 오랜 기간 감독을 맡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2018년 8월 재임한 이후 2022년 12월까지 52개월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해 역대 최장기간 재임 감독에 등극했다. 한국 사령탑 최초로 4년 이상 팀을 지휘했던 그는 총 57경기에서 35승 13무 9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대표팀 감독 최다승 기록이다. 2위는 울리 슈틸리케(독일) 전 감독으로, 2014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33개월간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다. 슈틸리케 전 감독은 2015 EAFF 동아시안컵 우승, 2015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세웠다. 3위와 4위는 모두 허정무 전 감독이 차지했다. 허정무 전 감독은 1995년 8월 1개월, 1998년 10월부터 2
내년도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이명희 신세계 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집은 8년째 국내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으로 평가됐다. 14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3년 표준주택 25만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이명희 회장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의 내년 공시가 예정액은 280억3000만원이다. 올해 311억원 대비 약 30억원(9.87%) 떨어졌으나, 2016년 표준주택으로 편입된 뒤 공시가 1위 자리는 내주지 않았다. 2위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182억원이다. 올해 205억9000만원에 비해 23억9000만원(11.6%) 하락했다. 3위는 삼성그룹의 호암재단이 보유한 용산구 이태원동의 주택이다. 내년 공시가격은 올해 184억7000만원에서 16억7000만원(9.04%) 떨어진 168억원으로 책정됐다. 4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이다. 내년 공시가격은 올해 177억7
2022년 한 해 동안 구글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기후 변화'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된 '초단기 강수 예측'이 3위에 올랐고, 대한민국을 슬픔으로 물들였던 '이태원 사고'는 5위였다. 구글 코리아는 지난 7일 구글 검색량으로 되돌아본 2022년 국내 트렌드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다만 순위 속 키워드의 구체적인 검색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종합 순위를 보면 1위(기후 변화)와 3위(초단기 강수 예측)에 일상생활과 밀접한 날씨 관련 키워드가 올랐다. 특히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후 변화가 1위를 차지한 게 눈에 띄었다. 2위와 7위는 신드롬적 인기를 누린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수리남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스포츠 분야에서 지난달 개막한 '카타르 월드컵'과 지난 7월 진행됐던 '토트넘 대 K리그'가 각각 4위, 6위에 올랐다. 핼러윈(Halloween) 주말이었던 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64)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등극했다. 8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순위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위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해 이 순위에서 8위였지만 올해는 7계단 상승했다. 이에 관해 포브스는 "명단에 오른 누구도 4억5천만명을 대표해 정책을 세우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2위는 크리스틴 라가르드(66)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차지했다. 이어 △카멀라 해리스(58) 미국 부통령 △메리 바라(60)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애비게일 존슨(60)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멜린다 게이츠(58)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의장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 총리 △카렌 린치(59) CVS헬스 최고경영자(CEO) △줄리 스위트(55) 액센츄어 회장 △제인 프레이저(55)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는 뉴욕과 싱가포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 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 계열 분석 기관 인텔리전스유닛(EIU)이 발표한 '2022년 전 세계 생활비(Worldwide Cost of Living)'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는 조사 대상 172개 도시 중 '올해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조사에서 싱가포르는 '단골' 1위다. 싱가포르는 지난 10년 동안 1위에 8번 선정됐다. 또한 뉴욕이 1위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뉴욕은 지난해 6위였다. 지난해 1위였던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는 두 계단 하락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콩·로스앤젤레스(공동 4위), 스위스 취리히(6위), 제네바(7위), 샌프란시스코(8위), 프랑스 파리(9위), 덴마크 코펜하겐·호주 시드니(공동 10위)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 도시 총 3곳이 10위권 안에 들었던 것과 관련 EIU는 "물가상승과 함께 강달러 현상 때문"이라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탄두를 보유한 나라는 러시아로 나타났다. 현재 핵탄두 비축량이 4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은 3위를 차지했다. 2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핵탄두 비축량 1위 국가는 5977개를 보유한 러시아였다. 지난해 러시아의 핵탄두 수는 6255개였지만 올해 278개가 줄었다. 다음으로 핵탄두를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이었다. 미국은 지난해 5550개에서 올해 5428개로 줄었다. 3위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SIPRI는 중국이 350개의 핵탄두를 비축하고 있을 거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미국 국방부가 지난달 발표한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선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이 이미 400개를 넘어섰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2020년 200개에서 불과 2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 국방부는 2035년에는 중국이 현재보다 4배 가까이 많은 1500개의 핵탄두를 보유할 거라고 내다봤다. 이어 4위 프랑스(290개), 5위 영국(225개)
삼성전자가 글로벌 조사업체 유고브(YouGov)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최고 브랜드'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삼성은 구글, 유튜브를 제치고 최상위 순위를 차지했다. 유고브는 지난달 20일 올해 기준 글로벌 최고 브랜드 순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고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각 기업의 △인상(Impression) △품질(Quality) △가치(Value) △만족도(Satisfaction) △추천(Recommend) △평판(Reputation) 등 지표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 삼성전자는 총 127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앞서 같은 조사에서 2017년 4위, 2018년 3위, 2019년 4위, 2020년 4위, 지난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2위는 구글(106점)이었고, 3위는 유튜브(85점)였다. 4~5위는 각각 넷플릭스(59점), 싱가포르의 온라인 쇼핑몰 쇼피(51점)가 차지했다. 6위는 메타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50점), 7위
169초 만에 멀티골을 터뜨린 조규성(전북 현대)이 역대 월드컵 최단 시간 멀티골 4위에 오른 가운데, 이 부문 1위는 69초 만에 2득점을 성공한 독일의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28일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는 '역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단 시간 멀티골' 관련 자료가 게재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역대 월드컵에서 최단 시간 멀티골을 기록한 선수는 독일의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였다. 토니 크로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 24분과 전반 26분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당시 크로스가 두 골을 연속으로 넣는 데 걸린 시간은 1분 9초에 불과했다. 토니 크로스의 득점에 힘입어 독일은 브라질을 7대1로 꺾었고, 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악의 경기로 남게 됐다. 이후 축구 팬들은 해당 사건을 당시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의 이름을 따서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부르고 있다. 역대 2위 최단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독일의 '고공 폭격기' 미로슬라프 클로제였다. 그는 무려 16번이나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 25일 FIFA 등에 따르면 클로제는 월드컵 본선에 모두 24경기 출전, 16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 기록을 지키고 있다. '1994 미국 월드컵'과 '2002 한국·일본 월드컵'을 브라질 우승으로 이끈 호나우두가 총 15골(19경기)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1974년 서독 월드컵' 우승 주역이자 독일의 '원조 폭격기' 게르트 뮐러로, 그는 월드컵 본선에서 총 14골(13경기)을 넣었다. 4위는 프랑스의 전설적 공격수인 쥐스트 퐁텐. 퐁텐의 13골은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모두 기록한 것으로, 월드컵 한 대회 최다 득점기록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가 12골(14경기)로 5위였다. 6~7위는 각각 11골의 코치시 샨도르(헝가리), 위르겐 클린스만(독일)이었다. 코치시가 5경기, 클린스만이 1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생일을 기점으로 80세가 됐다. 미국 대통령 중 역대 최고령이다. 그렇다면 역대 최연소 미국 대통령은 누구일까. 25일 백악관 등 자료를 종합하면 바이든 대통령은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자 사상 첫 80대 대통령이 됐다. 현직인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하면 퇴임 시점 기준 최고령 2위는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다. 1911년생인 레이건 전 대통령은 1989년 퇴임할 때 77세였다. 3위는 74세에 대통령에서 물러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다. 4위는 70세에 퇴임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다.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제15대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이 각각 69세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반대로 역대 최연소 미국 대통령은 42세의 나이에 취임한 시어도어 루스벨트였다. 1901년 부통령이었던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윌리엄 매킨리 당시 대통령이 암살 당하면서 그해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최연소' 2위는 43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