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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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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통치한 군주는 프랑스의 루이 14세로 나타났다. 16일 미국 잡지 BUSTLE에 따르면 전 세계 군주 중 통치 기간이 가장 긴 인물은 재위 기간이 72년 110일인 프랑스의 루이 14세였다. 루이 14세는 1643년 4세의 나이에 왕위에 올라 1715년 76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역대 최장 군주 2위에 올랐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25세였던 1952년 재위해 향년 96세로 서거했다. 총 통치 기간은 70년 214일이었다. 3위는 태국의 9번째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라마 9세)이 차지했다. 1946년 18세에 즉위한 라마 9세는 2016년 향년 88세로 숨을 거두기까지 70년 126일을 통치했다. 4위는 리히텐슈타인의 요한 2세였다. 요한 2세는 1858년 18세에 재위해 1929년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통치 기간은 70년 91일이었다. 68년 33일간 왕좌를 차지한 마야 제국의 키니치 하나브 파칼이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1위를 기록,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발표한 2021년 '성별 및 연령 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만 15~64세 기준)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59.9%로, OECD 국가 평균인 64.8%에 미치지 못했다.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상위권에는 북유럽 국가들이 주로 포진했다. 1위는 아이슬란드(82.2%)였다. 이어 2위 스웨덴(80.8%), 3위 네덜란드(80.2%), 4위 스위스(79.7%), 5위 노르웨이(77.7%) 순이었다. 이웃 나라인 일본은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73.3%로 16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은 28위(68.2%)였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가장 적은 곳은 튀르키예였다. 튀르키예는 37.3%를 기록해 1위인 아이슬란드와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에서 2배 이상의 격차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멕시코, 칠레,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등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비중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프린스턴대학교가 유에스(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의 미국 대학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지난 12일 발표한 '2022~2023년 미국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학교가 올해도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지난 2010년부터 이 평가에서 매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하버드대학과 공동 2위를 했던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는 올해 단독 2위(97점)를 차지했다.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간 하버드대는 예일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과 함께 공동 3위(96점)로 평가됐다. 6위는 시카고대학교가 차지했고, 존스홉킨스대학·펜실베니아대학교(공동 7위),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9위), 듀크대학교·노스웨스턴대학교(공동 10위)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지난해 공동 2위를 했던 컬럼비아대학교는 올해 84점을 받고 18위로 크게 추락했다. 지난 2월 컬럼비아대의 한 교수는 "대학 측이 미국 대학 평가 기관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8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코로나 이후 주요국 전기차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판매량 1위(105만대)에 올랐다. 테슬라의 판매량은 지난 2019년 대비 242.9% 오르면서 전기차 시장 판매량 1위를 지켜냈다. 2위는 독일의 폭스바겐(71만대)이 차지했다. 지난 2019년 12만대를 판매해 6위에 머물렀던 폭스바겐은 2021년에 판매량이 475.7% 급증하면서 2위였던 중국 비야디(BYD)를 제쳤다. BYD(60만대)는 3위로 밀려났고, △미국 GM(52만대) △한국 현대기아(34만대) △프랑스·미국 스텔란티스(34만대) △독일 BMW(31만대) △중국 지리(29만대) △프랑스·일본 르노닛산(28만대) △독일 벤츠(25만대) 등이 뒤를 이었다. 전기차 시장은 커졌지만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대한민국이 지난해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금액이 세계 17위 규모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7일 발표한 '주요 선진국 FDI 유치 정책과 한국에의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FDI 유입액은 168억1900만달러(한화 약 23조원) 규모를 기록했다. 앞서 한국은 2020년 세계 FDI 유치 순위에서 15위에 올랐지만, 지난해 기준으로는 2계단 하락한 17위에 위치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FDI 유치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으로, 유입액이 4052억9600만달러(약 560조원)에 달했다. 이어 중국이 3339억7900만달러(약 462조원)로 2위를 차지,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G2' 국가들이 나란히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어 1400억8900만달러(약 194조원) 규모의 EU(유럽연합)가 3위에 자리했다. 캐나다가 602억4300만달러(약 83조원)로 4위, 브라질이 503억6700만달러(약 7
우리나라가 전 세계 국가 중 올해 1~6월 대미(對美) 자동차 수출액 4위에 올랐다. 5일(현지 시간) 멕시코 경제전문매체 엘에코노미스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의 미국 수출액은 96억 4100만달러(약 13조 316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기록이다. 1위는 멕시코가 차지했다. 멕시코는 자국 자동차 브랜드는 없지만,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미시장 수출의 교두보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자동차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는 2018년부터 줄곧 선두를 달리던 일본을 제치고 150억 2400만달러(약 23조 3600억원)로 올해 상반기 대미 자동차 수출액 1위 국가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6.4% 증가한 수치다. 일본은 5위권 내 국가 중 유일하게 수출액이 전년 대비 8.4% 감소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155억 1800만달러(약 21조 4334억원)다. 이어 3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11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실종됐다. 이 가운데 한반도를 할퀴고 간 태풍 중 인명 피해가 가장 컸던 태풍은 1959명 '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행정안전부 재해연보에 따르면 역대 태풍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실종자를 낸 태풍은 849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라'였다. 사라는 1959년 9월 발생했다. 다음으로 희생자 수가 많았던 태풍은 1972년 8월 상륙한 '베티'였다. 총 550명이 희생됐다. 사라와 베티는 오래전 발생해 재산 피해에 대한 정확한 집계가 따로 나오지 않았다. 이어 1987년 7월 발생한 '셀마'가 큰 인명 피해를 낳았다. 총 345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셀마의 재산 피해 규모는 3912억원이었다. 2002년 8월에 발생한 루사의 인명 피해도 246명에 이를 정도로 컸다. 루사는 역대 태풍 중 가장 큰 재산 피해를 낳기도 했다. 피해 규모는 약 5조1479억원이었다. 다음으로 힌남노와 비교 대상이 됐던 2003년 9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경제 주간지 포브스의 올해 미국 대학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2022년 500대 미국 대학교' 순위에서 지난해 6위에 그쳤던 MIT는 1위로 도약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는 올해 스탠퍼드대학교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4위는 △프린스턴 대학교가 차지했고, △컬럼비아 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윌리엄스 칼리지 △예일대학교 △듀크대학교 △펜실베니아대학교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포브스의 대학평가는 학생의 투자 효과와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특색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연봉을 포함한 졸업생들의 성과' 항목이 평가항목 6개 중 가장 높은 비중인 35%를 차지한다. 이외에 △학생 부채 수준 (15%), △졸업률 (15%), △학위에 쓴 비용 대비 수익률: ROI (15%), △2학년 귀환율 (10%), △학업 성취도 (10%)가
괴물 태풍으로 불리는 '힌남노'(HINNAMNOR)가 오는 6일 오전 제주도 동쪽을 지나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역대 한반도를 강타, 큰 피해를 준 태풍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이날 밤 대만 동쪽 해상에서 북상을 시작, 오는 5일 오전 서귀포 남남서쪽 먼바다를 통과해 6일 오전 남해안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열대저기압의 한 종류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m/s 이상인 것을 태풍으로 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인 열대저기압 모두를 태풍으로 부른다. 제주 먼바다에 도착하는 5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힌남노의 중심 기압은 930hPa(헥토파스칼)로 예상되고 있다. hPa는 기압의 단위로 공기가 누르는 힘의 정도를 나타내는데 낮을수록 강력하다. 또 최대 풍속은 초속 50m 수준이 전망된다. 이는 '매우강' 강도로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 정도의 세기다.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OECD 국가들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0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0.84명) 대비 0.03명 감소(-3.6%)한 수치다. 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2020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OECD 꼴찌를 기록했다. 한국과 함께 하위권에 자리한 국가들은 스페인(1.36명), 일본(1.33명), 그리스(1.28명), 이탈리아(1.24명) 등이다.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이스라엘(2.90명)이었다. 이어 멕시코(2.08명), 프랑스(1.79명), 콜롬비아(1.77명), 튀르키예(1.76명)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미국(1.64명)과 영국(1.56명)은 각각 14위, 21
서울 강남구가 전국 시·군·구(기초단체) 가운데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의 2020년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7440만원이었다. 이는 전국 평균(3830만원)의 1.94배에 달한다. 2위는 강남3구로 대표되는 서울 서초구(7410만원)가 차지했으며 △ 3위 서울 용산구(6470만원)△ 4위 경기 과천시(6100만원) △ 5위 서울 송파구(5190만원)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 6위 경기 성남시(5000만원) △ 7위 서울 종로구(4880만원) △ 8위 서울 성동구(4800만원) △ 9위 서울 마포구(4780만원) △ 10위 서울 중구(4710만원)가 순위를 이었다.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적은 곳은 부산 중구(2520만원)였다. 최하위인 부산 중구와 1위 서울 강남구의 총급여액은 3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 대구 서구(2590만원) △
올해 미국 내 신규 일자리에 가장 많이 기여한 국가로 대한민국이 지목됐다. 지난 25일 미국의 비영리 로비단체 '리쇼어링 이니셔티브'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나라 가운데 일자리 갯수로 1위는 한국이었다. 한국은 총 34개 기업이 미국 내 일자리 3만5403개를 만든 걸로 집계됐다. 2위는 베트남이 차지했다. 베트남 기업 2곳에서 2만2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나왔다. 46개 기업에서 1만4349개 일자리를 창출한 일본은 3위에 올랐다. 4위는 캐나다로 40개 기업이 일자리 1만3671개를 만들어냈다. 5위 독일은 60개 기업에서 9855개의 일자리가 나왔다. 미국과 첨예하게 갈등 중인 중국도 46개 기업이 8985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6위에 올랐다. 4659개(16개 기업)의 네덜란드와 4620개(10개 기업)의 인도는 각각 7위, 8위를 차지했다. 이어 22개 기업에서 4551개 일자리를 창출한 프랑스가 9위, 8개 기업에서 4500개 일자리를 만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