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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디지털경쟁력이 세계 8위라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2022년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12위였던 한국은 올해 4계단 상승해 '톱10'에 진입했다.
IMD는 2017년부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 등과 관련해 지식, 기술, 미래준비도 등 3개 분야에 걸쳐 국가별 디지털 경쟁력을 평가·발표해왔다. 세부 분야는 9개 부문, 54개 세부지표에 이른다.
올해 평가는 총 63개국을 대상으로 했으며 한국보다 앞선 나라들은 △1위 덴마크 △2위 미국 △3위 스웨덴 △4위 싱가포르 △5위 스위스 △6위 네덜란드 △7위 핀란드 등이다.
홍콩과 캐나다가 각각 9위, 10위로 TOP 10에 들었다.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핀란드, 3계단 오른 캐나다가 한국과 함께 올해 새롭게 TOP 10에 진입했다.
반면 지난해 조사에서 2위였던 홍콩은 올해 9계단이나 급락했다.
한국과 인접한 중국과 일본은 각각 17위, 29위에 자리해 한국과 비교해 디지털경쟁력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밖에 영국 16위, 독일 19위, 프랑스 22위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