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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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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누리호'(KSLV-Ⅱ) 발사에 성공한 가운데, 지구에서 쏘아 올린 전체 위성의 60% 이상이 미국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미국의 비영리 단체 'Union of Concerned Scientists'(참여 과학자 모임)가 지난 1월 기준 집계한 국가별 위성 통계를 보면 지구 중심의 위성 궤도를 돌고 있는 위성은 총 4550개다. 위성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으로 전체 위성의 약 61.62%(2804)를 갖고 있다. 이어 미국과 함께 'G2'로 불리며 세계 패권을 양분 중인 중국(467개·약 10.26%)이 두 번째로 많은 위성을 보유 중이다. 대한민국은 15위에 자리했다. 우리나라는 총 18개의 위성을 쏘아 올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체 위성의 약 0.46%에 해당한다. 3위는 영국(349개·약 7.67%)이었고 4위 러시아(168개·약 3.69%), 5위 일본(93개·약 2.04%), 6위 인도(61개·약 1.34%)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대한민국이 43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호주의 국제관계 경제·평화 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IEP)가 발표한 '세계평화지수(GPI) 2022′ 보고서에서다. 총점이 1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임을 뜻하는데 아이슬란드가 1.107점으로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이슬란드를 포함, 상위 10위 국가 중 8곳은 유럽, 2곳은 아시아였다. 뉴질랜드가 1.269점으로 2위, 아일랜드가 1.288점으로 3위였고 △4위 덴마크 △5위 오스트리아 △6위 포르투갈 △7위 슬로베니아 △8위 체코 △9위 싱가포르 △10위 일본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1.779점으로 43위인 중상위권을 기록했다. 한국의 순위는 작년보다 8계단 상승했다. 중국은 2.01점으로 89위, 미국은 2.44점으로 129위로다. 미국은 선진국으로 통하지만 평화로운 나라로는 중국보다 하위권인 셈. 계속되는 총기난사 등
한국이 2022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전년 대비 4단계 하락한 27위(총 63개국)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5일 IMD가 발간한 2022년 세계경쟁력연감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및 신흥국 총 63개국이 포함됐는데,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빠지고 바레인이 새롭게 추가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1위는 지난해 3위였던 덴마크(▲1)가 차지했다. 이어 2위 스위스(▼1), 3위 싱가포르(▲2), 4위 스웨덴(▼2), 5위 홍콩(▲2), 6위 네덜란드(▼2), 7위 대만(▲1), 8위 핀란드(▲3), 9위 노르웨이(▼3), 10위 미국(-)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웃나라인 중국은 17위(▼1), 일본은 34위(▼3)를 각각 차지했으며 몽골(▼1), 아르헨티나(▲1), 베네수엘라(▲1)는 순서대로 61~63위에 올라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년 연속 23위를 유지했으나 올해는 27위로 떨어졌다. 인구 2
군사 목적으로 사용할 준비가 된 핵탄두(nuclear warhead)를 가장 많이 비축해 둔 국가는 러시아로 분석됐다. 러시아 다음으로 미국이 2위에 자리했는데, 이 두 국가만의 핵탄두 군사 비축량이 세계 전체 비축량의 86.7%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올해 1월 기준 세계 핵무기 보유 9개국의 핵탄두 보유량을 집계한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잠재적으로 사용 준비가 끝나 군사 비축돼 있는 전 세계의 핵탄두는 총 9440개다. 이들 핵탄두 중 약 47.4%(4477개)를 러시아가 갖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러시아는 미사일과 항공기 등에 배치된 핵탄두(deployed warhead) 1588개, 군사 목적으로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저장된 핵탄두(stored warhead) 2889개를 보유 중이다. 이어 미국이 전 세계 핵탄두의 약 39.2%(3708개)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은 배치된 핵탄두 1744개, 저
취업 과정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토익 성적을 요구해 '토익 공화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지난해 토익 평균 성적이 전 세계 토익 참여국 45개국 중 2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발표한 전 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2021년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응시자들의 토익 평균 점수는 전년 대비 4점 하락한 679점(99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적 분석 대상 45개국 중 21위이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6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1위는 평균 점수 826점을 기록한 독일이었다. 이어 ▲ 2위 칠레(807점) ▲ 3위 레바논(800점) ▲ 4위 이탈리아(794점) ▲ 5위 필리핀(793점) 순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레바논이 80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 2위 필리핀(793점) ▲ 3위 인도(759점) ▲ 4위 요르단(745점) ▲ 5위 말레이시아(681점)의 뒤를 이어 아시아권 6위를 차지
북한의 핵실험 징후 등 남북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지난해 군비 지출규모가 세계 10위로 나타났다. 1위는 미국이다. 12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국가 중 군비로 가장 많은 돈을 쓴 나라는 8010억달러(1007조2600억원)를 지출한 미국이었다. 미국은 국내총생산(GDP)의 3.5%를 군비로 썼다. 미국은 우리 돈 1000조원을 국방비로 쓴다고 해서 '천조국'(1000조의 나라)으로도 불린다. 2위는 2930억달러(368조4500억원)를 사용한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의 GDP 대비 군비 지출 비율은 1.7%였다. 3위는 766억달러(96조3200억원)를 쓴 인도였다. 인도는 GDP의 2.7%를 군비로 지출했다. 영국은 684억달러(86조130억원)를 군비로 사용하며 4위에 올랐다. GDP 대비 군비 지출 비율은 2.2%였다. 이어 5위는 659억달러(82조8700억원)의 러시아, 6위는 566억달러(71조1700억원)의
'먹고 사는'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는 홍콩, 10위는 서울이란 조사가 나왔다. 9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ECA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2022년 생활비가 비싼 도시'에 따르면 홍콩이 1위를 차지했다. 홍콩은 이 순위에서 3년 연속 1위다. 미국 뉴욕이 2위, 스위스 제네바가 3위를 기록했다. △4위 영국 런던 △5위 일본 도쿄 △6위 이스라엘 텔아비브 △7위 스위스 취리히 △8위 중국 상하이 △9위 중국 광저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10위로 드러났다. 서울은 지난해 8위에서 두 계단 순위가 내려왔다. 지난해 10위는 올해 9위인 중국 광저우. ECA는 △우유·식용유 등 생활필수품 평균 가격, △임대료, △공과금, △대중교통 요금 및 △현지 화폐의 강세를 포함한 여러 요인을 바탕으로 각 도시들의 생활비 순위를 계산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대륙에 있는 도시 중 상위권이 많았다. 상위 10위 도시 중 6개 도시(홍콩·도쿄·텔아비브·상하이·광저우·서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이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가치 순위 88위에 올랐다. 이는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100위 이내에 포함된 것으로,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는 5290만 유로(약 710억원)를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지난 6일(현지시간)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축구 선수 100명을 공개했다. 1위는 프랑스의 축구 천재 킬리안 음바페(23, 파리 생제르맹 FC)로, 예상 이적료는 2억 560만유로(약 2759억원)로 평가됐다. 음바페는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28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2위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결승 골을 넣어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에 앞장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였다. 비니시우스의 예상 이적료는 1억 8530만유로(약 2487억원)였다. 3위는 최근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한 엘링 홀란(22, 1억 5
전국에서 평균 근로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였다. 광역단체 기준으로 서울, 울산, 경기가 그 뒤를 이었다. 9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광역자치단체별 근로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17개 시도 중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세종(4520만원)이었다.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가 많은 '행정도시'라는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각종 인프라가 집중된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4380만원)이었으며, 3위는 제조업의 도시 울산(4340만원)이 차지했다. 나머지 14개 시도는 모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이 40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 ▲ 4위는 경기(3890만원)였으며 ▲ 5위는 충남(3730만원) ▲ 6위는 대전(3710만원) ▲ 공동 7위는 전남·광주(각 3590만원)였다. ▲ 공동 9위에는 경남·충북(각 3580만원)이 올랐으며 ▲ 11위는 경북(3560만원) ▲ 12위 부산(3520만원) ▲ 13위
부산에 340m 높이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건축물 중 높이 1위는 555m(123층)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다. 2위는 411.6m(101층) 높이의 부산 해운대 엘시티가 차지했다. 3위는 69층 빌딩인 서울 여의도 파크원으로 높이가 317.7m에 이르렀다. 305m(68층) 높이의 인천 포스코타워-송도는 4위에 등극했다. 5위는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로 높이가 299.9m(80층)였다. 6위는 292.7m(72층) 높이의 부산 해운대 아이파크가, 7위는 289m(63층) 높이의 부산국제금융센터가 차지했다. 서울국제금융센터는 높이 284m(56층)로 8위에 안착했다. 이어 69층 건물인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높이 262.8m로 9위에 올랐다. 250.7m(69층) 높이의 서울 목동 현대하이페리온은 10위였다. 한편 지난 2일 롯데는 340m(67층)
한국의 행복지수가 146개국 중 59번째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표한 '2022 세계 행복보고서'(10점 만점 기준)에서 핀란드가 7.82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덴마크가 7.636점으로 2위, 아이슬란드가 7.557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4위 스위스 △5위 네덜란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6.977점으로 16위, 일본은 5.948점으로 54위, 중국은 5.585점으로 72위를 차지했다. SDSN은 지난 2012년부터 국가 국내총생산(GDP)과 기대수명·사회적 지지·자유·부정부패·관용 등 6개 항목의 3년 치 자료를 토대로 행복지수를 산출해 순위를 매겨 왔다. 지난해 발표에서 62위였던 한국은 올해 5.935점 받아 59위로 3단계 상승했다. 한국은 GDP와 기대수명 항목에서 수치가 높았지만 다른 항목들이 이에 미치지 못했다. 아프가니스탄이 2.404점으로 꼴찌였다. 탈레반이 통치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의 인권
코로나19로 2년 넘게 막혔던 해외 여행 빗장이 점차 해제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관광발전지수에서 아시아 국가 중 일본·싱가포르·중국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전체 국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2021년 관광발전지수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세계 117개국 중 15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보다 4단계 상승한 수치다. 전체 1위이자 아시아 1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은 2019년과 비교했을 때 1단계 상승했다. 아시아 2위는 전체 9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였다. 싱가포르는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순위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 3위는 중국이었다. 중국은 전체 국가 중에서는 2019년 대비 3계단 상승한 1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4위는 우리나라(전체 15위, 4계단 상승)였으며 5위는 홍콩이었다. 홍콩은 2019년에는 전체 국가 중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