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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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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지난 1년 사이 순자산이 82조원 (45%) 이상 늘어나면서 세계 부자 1위에 선정됐다. 한국 최고 부자는 김범수 전 카카오 의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따르면 순자산 약 265조5400억원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일론 머스크가 세계 부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약 208조2780억원으로 작년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왔다. 3위는 192조 4440억원을 가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 (LVMH) 회장과 그 일가가 차지했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한국 억만장자 중에서는 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약 11조900억원으로 공동 223위에 이름을 올려 국내 공동 1위를 했다. 국내 3위를 한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명예회장이 약 8조5300억원으로 343위를 했다. 국내 4위를 한 권혁빈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지난 3일(현지시간) 진행된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선 실크 소닉이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레코드상 등 2개의 상을 받았다. 올해의 앨범상은 존 바티스트, 신인상(베스트 뉴 아티스트)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품에 안겼다. 비록 BTS가 2년째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실패했지만, 'SNS 영향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SNS 팔로워 수에서는 올해 그래미 수상자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에서는 BTS가 정상을 차지했고, 트위터에서는 레이디 가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BTS(6200만명), 레이디 가가(5200만명), 올리비아 로드리고(2340만명), 도자 캣(2250만명), SZA(1160만명) 등 순이었다. 트위터의 경우 레이디 가가(8448만명)가 팔로워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BTS(4519만명), 켄드릭 라마(1161만
오는 11월 막이 오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를 장식할 국가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 1일 기준 대한민국을 비롯해 총 29개 국가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까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국가들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나라는 전통의 강호 '삼바 군단' 브라질(1위)이다. 이어 유럽의 '붉은 악마'로 불리는 벨기에(2위), 아트사커를 구사하는 '레블뢰' 프랑스(3위),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4위), 축구 종주국인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5위)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아프리카의 '검은 별' 가나가 60위로 가장 낮은 순위에 위치했다. 다음으로 이번 월드컵 주최국 카타르(51위)와 사우디아라비아(49위) 등이 최하위에 자리했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대한민국(29위)은 참가국 가운데 상위 22번째로 조사됐다.
KBO 리그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구단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스 등 3개 팀이 '2022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들 3개 팀은 각각 13경기에 나서 8승 3무 2패(승률 0.727)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kt 위즈는 12경기를 치러 5승 3무 4패(승률 0.625)로 시범경기 최종 4위에 자리했고, 지난 시즌 준우승팀 두산 베어스는 12경기에서 1승 8무 3패(승률 0.111)로 17년 만에 시범경기 최하위 성적을 거뒀다. 올해 40주년을 맞는 KBO 리그의 정규시즌은 다음 달 2일 본격 개막한다.
[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뉴스, [더차트] 입니다. 울진 대형 산불 원인으로 담배꽁초 투기로 인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원인 중 담배꽁초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27일 기준 지난 1년간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총 1만7771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담배꽁초가 원인이었던 경우는 5493건 (30.6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부주의 화재 건수 중 1/3에 해당한다. 2위는 '음식물 조리 중'이 2575건(14.49%)으로, 3위는 '불씨·불꽃·화원방치'가 2491건(14.01%)으로 차지했다. 담배꽁초 투기화재 건수는 음식물 조리와 불씨 방치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쓰레기 소각'이 2051건(11.54%), '전자·기계기기 사용·설치 부주의' 1379건 (7.7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 40주년을 맞는 한국 프로야구가 오는 2일 개막하는 가운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2년여 만에 돌아온 김광현(SSG 랜더스)이 연봉 1위에 등극했다.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김광현은 올해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 최고액인 81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다. 김광현은 지난 2007년부터 2019년까지 SK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해 지난해 12월까지 활약했다. 이후 올해 국내 복귀를 선택하면서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연봉 2위는 추신수(SSG 랜더스)가 차지했다. 올해 추신수는 지난해와 같은 27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김광현의 국내 복귀가 결정되기 전까지 2년 연속 한국 프로야구 최대 연봉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어 구자욱(삼성 라이온스)이 25억원으로 연봉 3위에 위치했고 한유섬(SSG 랜더스) 24억원, 나성범(KIA 타이거즈) 20억원, 박건우(NC 다이노스) 19억원, 박종훈(SSG
국내 주요 IT(정보기술) 기업 중 여성직원 평균 연봉 1위는 SK텔레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자·통신·게임·포털 등 주요 IT기업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여성 평균 연봉은 1억2000만원으로 IT기업 중에서 가장 높았다. 네이버는 1억17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1억1500만원), 카카오(1억800만원), KT(8600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엔씨소프트(8200만원), LG유플러스(7800만원), LG전자(7700만원) 등도 여성들에 높은 연봉을 기업들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주요 IT(정보기술) 기업 중 직원 평균 연봉 1위는 카카오로 나타났다. 25일 전자·통신·게임·포털 등 주요 IT 기업들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의 직원 평균 연봉은 1억7200만으로 전년(1억 800만 원) 대비 59.30% 증가했다. 국내 1위 통신업체인 SK텔레콤은 1억62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는 1억440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네이버(1억2915만원), 엔씨소프트(1억600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누리꾼들은 "이과를 갔어야 했는데", "내 연봉의 몇 배인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숙적' 이란과의 대결에 나서는 가운데 대표팀 선수 중에서 연봉킹은 영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약 160억원의 연봉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전북현대에서 뛰고 있는 김진수로 약 35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이어 김민재(페네르바체) 약 27억원, 황의조(보르도) 약 24억원, 조현우(울산현대) 12억43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고액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황희찬(울버햄튼)과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알사드) 등은 별도로 연봉이 공개되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이번 이란전 승리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위를 탈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란은 피파랭킹 21위로 한국(29위)보다 높다. 역대 전적은 9승 10무 13패로, 한국이 근소하게 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