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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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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30대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약 5500억원에 구매한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작품으로 나타났다. 22일 프랑스 미술시장 조사업체 아트프라이스와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역대 미술품 경매가 상위 5개 중 1위는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회화 작품 '구세주' (살바토르 문지·Salvator mundi)로 밝혀졌다. 구세주는 지난 2017년 11월15일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4억5031만달러(한화 약 5568억)에 낙찰돼 세계 예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매자는 바드르 빈 압둘라 알사우드(37)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장관 및 사우디 왕세자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제7대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조카다. 그는 2018년 (당시 32세) 사우디아라비아에 신설된 문화부의 초대 장관으로 취임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그림은 2016년 5월11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1억7936만달러(한화 약 2217억)에 판매된 스페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로 호평받고 있는 배우 이민호가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15일 조사·발표한 '2022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호는 국가별 최선호 한국 배우 부문에서 9.3%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최근 손예진과 결혼한 현빈(3.1%)이 차지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공유로, 특히 대만에서 11.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앞서 공유가 출연한 드라마 '도깨비'는 2017년 춘제 기간 대만 최다 시청 드라마를 차지하기도 했다. 4위는 송혜교(2.2%)가 차지했다. 송혜교는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5위 안에 랭크했다. 그는 '태양의 후예'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은 영향으로 중국과 대만에서 각각 4.3%를 기록했다. 5위는 송중기(2.1%)였다. 송중기는 인도네시아에서 6.2%를 얻었다.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를 빛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 1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15일 조사·발표한 '2022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국가별 최선호 한국 가수/그룹 부문에서 26.7%라는 압도적인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전년 대비 4.7%p(포인트) 상승했다. 방탄소년단은 특히 아르헨티나(44.3%), 인도네시아(36.3%), 브라질(35.6%), 터키(32.4%), 프랑스(31.7%) 등에서 높은 인기를 보였다. 2위는 블랙핑크였다. 태국 멤버 리사가 포함됐기 때문인지 블랙핑크는 태국(30.5%), 말레이시아(29.5%) 등에서 많은 인기를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아이유는 중국(7.4%)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블랙핑크 리사(2.4%)는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도 4위에 오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리사는 모국인 태국에서 23.4%라는 높은 수치를
대한민국이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갖춘 것이 사실일까.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가 분석한 올해 세계 군사력 순위가 화제다. 핵무기를 제외한 재래식 전력 중심으로 한국은 6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군사강국 미국을 선두로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이 2~5위를 차지했다. 러시아(세계 2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22위, 한국과 대치하고 있는 북한은 30위를 나타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2개월 가까이 이어지며 각국의 군사력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GFP는 재래식 전력, 군사 인력 및 장비 외에 전쟁 수행에 바탕이 되는 국가 재정, 지리적 요인 등 50개 이상의 요소로 군사력 지수를 개발했다. 다만 GFP는 민간 업체로, 실제 GFP 자료가 군사력 현황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란 평가도 있다.
지난해 법인이 가장 많이 산 럭셔리카 순위에서 1위부터 3위까지를 벤츠가 휩쓸었다. '메르세데스 AMG G 63'이 1500대 넘게 팔려 1위를 차지했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차량 중 2억원 이상 럭셔리카는 총 64종이다. 이 가운데 법인에 가장 많이 팔린 럭셔리카는 메르세데스-벤츠(벤츠)의 '메르세데스 AMG G 63'이었다. 총 1512대가 팔렸다. 2위는 벤츠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매틱'으로 총 578대 판매됐다. 3위는 벤츠의 또 다른 모델 'GLS 580 4매틱'이었다. 총 495대가 팔렸다. 4위와 5위는 8대 차이로 갈렸다. 4위는 람보르기니의 '우루스'로 총 241대가 판매됐다. 5위는 총 233대 팔린 벤틀리의 '플라잉스퍼 V8'이었다. 판매가를 4억원 이상으로 잡을 경우 롤스로이스가 상위 1~5위를 차지했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고스트'가 59대로 1위, '컬리넌'이 54대로 2위였다. 3위는 38대 판매된 '고스트 익스
세계 3대 사모펀드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한국계 미국인 조지프 배(한국명 배용범·50)가 지난해 미국 상장기업 CEO 중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기업정보업체 마이로그IQ의 자료를 인용, 배 CEO가 지난해 5억 5964만달러(약 6822억원)로 미 상장기업 CEO 중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배 CEO는 KKR의 아시아 사업 확대에 기여해 공동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쳐 CEO의 자리에 올랐다. 연봉 2위는 KKR의 공동 CEO 스콧 너탤이었다. 너탤 CEO의 연봉은 5억 2314만달러(약 6377억원)였다. 2019년 1위를 차지했던 케이블채널사업자 디스커버리의 CEO 데이비드 재슬러브는 2억 4657만달러(약 3005억원)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수장 앤디 재시(2억 1270만달러, 약 2592억원), 세계 최대 다국적 종합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 국가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모델별로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제품들이 총 100만대 팔려 선두를 달렸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국 전기차 판매율 순위에서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작년 한해 동안 세계에서 팔린 전기차 수는 약 666만대로, 이 가운데 절반인 332만8301대(50%)가 중국에서 판매됐다. 2위는 69만4817대(10.4%)를 판 독일, 3위는 66만9931대(10.1%)를 판 미국이 차지했다. 4위 영국은 32만1003대(4.8%), 5위 프랑스는 31만6669대(4.8%)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이어 노르웨이가 15만7999대(2.4%)로 6위, 이탈리아가 14만2002대(2.1%)로 7위, 스웨덴이 13만8273대(2.1)로 8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시장 점유율은 1.9%로 총 12만8629대 팔아 9위에 올랐다. 10위는 98만574대(1.5%)를 판 네덜란드였다. 모델별 순위에선 미국·중국 기업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지난 1년 사이 순자산이 82조원 (45%) 이상 늘어나면서 세계 부자 1위에 선정됐다. 한국 최고 부자는 김범수 전 카카오 의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따르면 순자산 약 265조5400억원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일론 머스크가 세계 부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약 208조2780억원으로 작년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왔다. 3위는 192조 4440억원을 가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 (LVMH) 회장과 그 일가가 차지했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한국 억만장자 중에서는 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약 11조900억원으로 공동 223위에 이름을 올려 국내 공동 1위를 했다. 국내 3위를 한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명예회장이 약 8조5300억원으로 343위를 했다. 국내 4위를 한 권혁빈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지난 3일(현지시간) 진행된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선 실크 소닉이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레코드상 등 2개의 상을 받았다. 올해의 앨범상은 존 바티스트, 신인상(베스트 뉴 아티스트)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품에 안겼다. 비록 BTS가 2년째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실패했지만, 'SNS 영향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SNS 팔로워 수에서는 올해 그래미 수상자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에서는 BTS가 정상을 차지했고, 트위터에서는 레이디 가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BTS(6200만명), 레이디 가가(5200만명), 올리비아 로드리고(2340만명), 도자 캣(2250만명), SZA(1160만명) 등 순이었다. 트위터의 경우 레이디 가가(8448만명)가 팔로워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BTS(4519만명), 켄드릭 라마(1161만
오는 11월 막이 오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를 장식할 국가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 1일 기준 대한민국을 비롯해 총 29개 국가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까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국가들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나라는 전통의 강호 '삼바 군단' 브라질(1위)이다. 이어 유럽의 '붉은 악마'로 불리는 벨기에(2위), 아트사커를 구사하는 '레블뢰' 프랑스(3위),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4위), 축구 종주국인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5위)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아프리카의 '검은 별' 가나가 60위로 가장 낮은 순위에 위치했다. 다음으로 이번 월드컵 주최국 카타르(51위)와 사우디아라비아(49위) 등이 최하위에 자리했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대한민국(29위)은 참가국 가운데 상위 22번째로 조사됐다.
KBO 리그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구단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스 등 3개 팀이 '2022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들 3개 팀은 각각 13경기에 나서 8승 3무 2패(승률 0.727)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kt 위즈는 12경기를 치러 5승 3무 4패(승률 0.625)로 시범경기 최종 4위에 자리했고, 지난 시즌 준우승팀 두산 베어스는 12경기에서 1승 8무 3패(승률 0.111)로 17년 만에 시범경기 최하위 성적을 거뒀다. 올해 40주년을 맞는 KBO 리그의 정규시즌은 다음 달 2일 본격 개막한다.
[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뉴스, [더차트] 입니다. 울진 대형 산불 원인으로 담배꽁초 투기로 인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원인 중 담배꽁초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27일 기준 지난 1년간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총 1만7771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담배꽁초가 원인이었던 경우는 5493건 (30.6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부주의 화재 건수 중 1/3에 해당한다. 2위는 '음식물 조리 중'이 2575건(14.49%)으로, 3위는 '불씨·불꽃·화원방치'가 2491건(14.01%)으로 차지했다. 담배꽁초 투기화재 건수는 음식물 조리와 불씨 방치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쓰레기 소각'이 2051건(11.54%), '전자·기계기기 사용·설치 부주의' 1379건 (7.76%) 등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