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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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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주년을 맞는 한국 프로야구가 오는 2일 개막하는 가운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2년여 만에 돌아온 김광현(SSG 랜더스)이 연봉 1위에 등극했다.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김광현은 올해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 최고액인 81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다. 김광현은 지난 2007년부터 2019년까지 SK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해 지난해 12월까지 활약했다. 이후 올해 국내 복귀를 선택하면서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연봉 2위는 추신수(SSG 랜더스)가 차지했다. 올해 추신수는 지난해와 같은 27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김광현의 국내 복귀가 결정되기 전까지 2년 연속 한국 프로야구 최대 연봉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어 구자욱(삼성 라이온스)이 25억원으로 연봉 3위에 위치했고 한유섬(SSG 랜더스) 24억원, 나성범(KIA 타이거즈) 20억원, 박건우(NC 다이노스) 19억원, 박종훈(SSG
국내 주요 IT(정보기술) 기업 중 여성직원 평균 연봉 1위는 SK텔레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자·통신·게임·포털 등 주요 IT기업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여성 평균 연봉은 1억2000만원으로 IT기업 중에서 가장 높았다. 네이버는 1억17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1억1500만원), 카카오(1억800만원), KT(8600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엔씨소프트(8200만원), LG유플러스(7800만원), LG전자(7700만원) 등도 여성들에 높은 연봉을 기업들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주요 IT(정보기술) 기업 중 직원 평균 연봉 1위는 카카오로 나타났다. 25일 전자·통신·게임·포털 등 주요 IT 기업들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의 직원 평균 연봉은 1억7200만으로 전년(1억 800만 원) 대비 59.30% 증가했다. 국내 1위 통신업체인 SK텔레콤은 1억62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는 1억440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네이버(1억2915만원), 엔씨소프트(1억600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누리꾼들은 "이과를 갔어야 했는데", "내 연봉의 몇 배인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숙적' 이란과의 대결에 나서는 가운데 대표팀 선수 중에서 연봉킹은 영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약 160억원의 연봉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전북현대에서 뛰고 있는 김진수로 약 35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이어 김민재(페네르바체) 약 27억원, 황의조(보르도) 약 24억원, 조현우(울산현대) 12억43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고액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황희찬(울버햄튼)과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알사드) 등은 별도로 연봉이 공개되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이번 이란전 승리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위를 탈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란은 피파랭킹 21위로 한국(29위)보다 높다. 역대 전적은 9승 10무 13패로, 한국이 근소하게 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