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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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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가 미국 뉴욕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쇼핑 거리가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의 중심가 '비아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가 뉴욕 맨해튼 '어퍼 5번가'(Upper Fifth Avenue)를 누르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쇼핑 거리에 올랐다. 유럽 도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34년간 전세계 138개 주요 리테일 지역의 임대료를 추적해 보고서를 발간해온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른 순위다. 이에 따르면 이탈리아 금융 중심지에 위치한 비아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의 연 임대료는 지난 12개월 동안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평방미터(㎡)당 2만유로(한화 약 2948만원)로 11% 상승했다. 3.3㎡(1평)당으로 환산하면 9728만원에 달한다. 2위는 뉴욕의 49번가에서 60번가에 이르는 맨해튼 어퍼 5번가였다. 지난해 1위였던 이곳의 임대료는 평방미터당 1만9537유로(약 2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올해 3분기까지 기부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4년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최근 2년 연속 기부 금액을 공시한 26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1조52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조4631억원) 대비 614억원(4.2%)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3분기까지 이들 기업의 누적 영업이익은 157조9143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이 61조7117억원(64.1%) 증가했으나, 기부금은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누적 기부금 액수 1위는 1552억원의 현대자동차·기아였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2099억원을 기부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자리를 지켰다. 이어 2위 한국전력공사(1544억원), 3위 하나은행(1523억원) 순이었다. 삼성전자는 1412억원으로 4위를 차지했지만, 기부금을 가장 많이 줄인
한국이 비영어권 국가 중 영어 능력 지수 50위에 올랐다. 지난 13일(한국 시간) 스웨덴 교육 기업 '에듀케이션퍼스트'(EF)는 '2024 영어 능력 지수'(EPI·English Proficiency Index)를 발표했다. EPI는 영어 능력을 △1∼9위 '매우 높음' △10∼31위 '높음' △32~61위 '보통' △62∼92위 '낮음' △93∼116위 '매우 낮음'으로 구분해 7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대한민국은 조사 대상 116개국 중 50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49위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EPI 기준 '보통'에 해당한다. 다만 이웃 국가인 중국(91위), 일본(92위)과 비교했을 때는 높은 순위다. 중국과 일본은 각각 지난해 대비 9계단, 5계단 하락했으며 EPI 기준 '낮음'에 포함됐다. EF는 자체 개발해 2011년부터 실시한 영어 능력 평가 시험 EF SET(EF Standard English Test)을 기준으로 비영어권 국가의 영어능력지수 순위를
서울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대학 순위에서 62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지난 10월 9일(현지 시간) '2025년 세계 대학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THE는 △교육여건 △연구환경 △연구품질 △국제화 △산학협력 등 5개 지표를 기반으로 세계 대학을 평가하고 있다. 서울대는 종합 점수 73.5점으로 62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다. 서울대는 산학 협력(100점), 연구 품질(76.2점) 등의 지표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국제화에서 44.9점에 그쳤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의 뒤를 카이스트(82위), 성균관대·연세대(공동 102위) 순으로 이었다. 이 외에 포항공대(151위), 고려대(189위) 등이 200위권 앞에 포함됐다. 세계 1위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국의 옥스퍼드대가 차지했다. 2~4위는 미국 대학인 매사추세츠 공대(MIT),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순이었다. 5위에
삼성전자가 5년 만에 '세계 최고의 직장' 1위 자리를 내줬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10월 10일(현지 시간) 독일 여론조사기관 스태티스타와 협력해 조사한 '2024년 세계 최고의 직장'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 조사에서 2020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3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그래도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포함돼 자존심을 지켰다. 1, 2위는 미국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각각 차지했다. 이 외에 △어도비 △BMW △델타항공 △에어버스 △이케아 △레고 △IBM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기업 중에는 KB금융그룹이 전년 대비 37계단 상승한 1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는 최소 2개 이상 대륙, 50개국 이상에서 1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 그룹에서 근무하는 30만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는 회사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추천할지 여부, 급여, 인재 개발 및 원격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관광객에게 안전한 도시 7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 산하 소비자 정보 플랫폼 포브스 어드바이저는 지난 7월 세계 60개 주요 도시를 비교해 관광객에게 안전한 도시와 위험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범죄율 △개인 안전 △도시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의료 서비스 품질 △자연재해 △디지털 보안 위험 등 7가지 지표를 토대로 점수를 매겼다. 조사 결과 여행하기에 안전한 도시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싱가포르는 자연재해와 범죄율, 개인 안전 부문에서 평가 대상인 60개 도시 중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위 일본 도쿄, 3위 캐나다 토론토, 4위 호주 시드니, 5위 스위스 취리히, 6위 덴마크 코펜하겐 순이었다. 일본 오사카, 호주 멜버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도 10위권에 포함됐다. 우리나라 도시 중에서는 서울이 안전한 도시 7위에 올랐다. 서울은 범죄율과 의료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는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디지털 보안 위험
대한민국이 전 세계 6위의 국력(Power)을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지난 9월 10일(현지 시각) '2024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USNWR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은 △뉴스 매체에 자주 등장하고 △정책 담당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 흐름을 규정하는 나라를 뜻한다. 대한민국은 64.3점으로 이 부문 6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다. 한국은 국력 세부 항목 중 수출 호조(89.4점), 군사력(87.8점), 경제 영향력(83.8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리더십 역량(22.1점), 정치 영향력(40.2점) 부문에서는 낮게 평가됐다. 전 세계 국력 1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국이 차지했다. 이어 2위 중국, 3위 러시아, 4위 영국, 5위 독일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 프랑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 18위에 올랐다. 비서구권 국가 중에서는 일본, 싱가포르, UAE(아랍에미리트), 중국 등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지난 9월 10일(현지 시간) '2024 세계 최고의 국가'(Best Countries)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은 18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순위다. 우리나라는 세부 항목 중 국력(6위), 문화 영향력(7위), 기업가 정신(7위)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다만 사회적 목적(42위), 모험(51위), 사업 개방도(70위) 등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세계 최고의 국가' 1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스위스는 2017년부터 이 부문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세부 항목 중에서는 사업 개방도(2위), 삶의 질(3위), 기업가 정신(5위)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2위는 일본이었다. 전년 대비 순위가 4계단 상승한 일
프린스턴대학교가 미국 대학 평가에서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지난 14일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프린스턴대가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2010년부터 이 평가에서 매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차지했다. MIT는 3년 연속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 하버드대, 4위 스탠퍼드대, 5위 예일대 순이었다. 캘리포니아공대와 듀크대, 존스홉킨스대, 노스웨스턴대는 공동 6위를 기록했다. 펜실베이니아대는 10위를 차지하며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USNWR은 1984년부터 미국의 대학교들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평가 요소는 졸업생들의 평균 부채, 학급 규모 등이다.
미국에서 쥐가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주의 뉴욕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해충 방역 업체 '터미닉스'는 지난해 전국 300개 지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내 쥐가 많은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위는 뉴욕주 뉴욕시가 차지했다. 뉴욕은 과거 쥐 약 300만마리가 뉴욕시 면적의 90%에 살고 있다는 추산이 나온 바 있다. 오죽하면 "뉴욕에는 사람보다 쥐가 더 많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뉴욕시는 쥐 개체수 감소를 위해 연봉 2억원이 넘는 '설치류 감소 감독관'을 선발하기도 했다. 이 감독관은 쥐덫 설치 및 쥐구멍에 일산화탄소를 주입하는 방식 등으로 쥐를 박멸하고 있다. 이어 △2위 샌프란시스코 △3위 로스앤젤레스(LA) △4위 필라델피아 △5위 워싱턴 D.C. △6위 시카고 △7위 휴스턴 △8위 보스턴 △9위 댈러스-포트워스 △10위 애틀랜타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식품 포장에 구멍이 나 있거나 갉아먹은 자국이 있는 경우, 전선이나
선수 영입에만 약 1조7000억원을 투자한 가장 '비싼' 축구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스위스 연구센터 'CIES Football Observatory'는 이적료로 돈을 가장 많이 쓴 축구단 100개를 선정했다. 조사 결과 1위는 잉글랜드의 첼시가 차지했다. 2022년 토드 보엘리가 로만 아브라모비치로부터 구단을 인수한 이후 첼시는 선수 영입에만 약 10억파운드(약 1조7000억원)를 지출했다. 그러나 첼시는 2022~2023시즌 12위, 2023~2024시즌 6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냈다. 2위는 국내 축구팬들에게 박지성이 뛰었던 팀으로 유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였다. 맨유는 8억7400만파운드(약 1조5407억원)를 투자했다. 10위 안에는 대부분 EPL 구단들이 포함됐다. 3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8억5600만파운드), 4위 아스널(잉글랜드, 6억7200만파운드), 5위 토트넘(잉글랜드,
전통적으로 한민족에게 있어 가장 큰 명절인 추석 연휴가 다가온 가운데, 명절이 오히려 스트레스라는 반응이 나왔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20~40대 성인남녀 6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8%는 "추석이 오히려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64.2%는 "추석 연휴가 기다려진다"고 답했다. 이들이 연휴를 스트레스로 느끼는 주된 이유(복수 응답)는 '가족 및 친척들의 참견이나 간섭' 때문이었다. 응답자의 53.3%는 가족들의 참견과 간섭을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으로 꼽았다. 2위는 '명절 음식 준비 및 손님 접대 등 가사 노동'(38.7%)이었다. 이어 △3위 '용돈이나 선물 구입 등 경제적 부담'(36.9%) △4위 '귀성길 교통 체증'(32.4%) △5위 '시험 준비에 대한 압박'(17.3%) 순이었다. 그런가 하면 추석에 차례를 지낼 예정인지를 묻는 말에는 58.1%가 "안 지낸다"고 답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가족 여행이나 개인적인 시간을 더 중